- - 달마티아의 달마티아의 지리적 지리적 특성과 특성과 역사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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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역사, 제 2학기 – 제 5주차

외세하의 외세하의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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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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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아의 지리적 특성과 의미

: 고대부터 도시 국가의 형태를 갖추며 해안도시로 발전하여, 고 대 그리스와 로마 유적물들이 다수 발견.

: 발칸 내륙지방과는 디나르스키 알페(Dinarski Alpe)라는 험 준한 산맥에 의해 교류가 차단되어 왔음.

첫째, 내륙 지방의 외세 침략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였음.

둘째, 내륙과는 서로 상이한 경제, 문화적 차이를 보이게 되며, 독자적인 문화와 생활 풍습이 발달하게 됨.

셋째, 내륙과의 교역보다는 배를 활용한 해상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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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티아 지역의 지리적 구분

: 북부 - 자다르와 쉬베니크 도시 및 연안 지역

: 남부 -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도시와 연안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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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아의 역사 (1)

:고대 로마의 지배 하에 해양 도시 국가들이 발전

=> 9세기 이후로 12세기까지 베네치아의 영향을 받으며, 중세 크 로아티아 왕국 시기 종교, 문화,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함.

⇒ 1102년 헝가리로의 왕권 전달 이후, 헝가리와 베네치아의 영 향력 하에서 상업적 번영과 독자적인 문화, 예술을 꽃 피움.

⇒ 14세기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왕국의 영향력 하로

⇒ 15세기 오스만 터키의 영향력 확대

(오스만 터키의 침략을 피해 온 세르비아인을 비롯한 상당수 남슬라브족들이 이곳에 터전을 마련함)

슬라브족 요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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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말 메흐메드 2세 시기의 달마티아 지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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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년 레판토 해전에서 기독교 연합군의 승리를 바탕으로 라 구사(두브로브니크)는 자치 도시 국가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

=> 1699년 스렘스키 카를로브찌 조약의 결과, 리예카부터 자다 르까지는 합스부르그 제국 하로 편입.

=> 18세기말 나폴레옹군의 베네치아 점령 이후, 1806년 슬로 베니아, 서부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두브로브니크 지역은 일리리 아 속주로 재편됨.

민족주의 의식 확대에 따른 남슬라브족 및 범슬라브주의 연대 의식 확대 -> 일리리아 운동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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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4년 나폴레옹의 몰락과 비엔나 협정에 따라 오스트리아의 영향력 하로 편입

=> 달마티아의 자치권과 귀족들의 특권들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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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영향력 하로

=> 제 2차 대전 이후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내 크로아티아 공화국 하로 편입

=> 유고슬라비아 연방 붕괴 이후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영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