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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공업화학 전망, 제19권 제1호, 2016
2016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을 마치고...
➤ 김 상 범 기획이사 (경기대학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학회로 우뚝 선 2015년에 이어 더욱 알찬 도약을 위 한 한국공업화학회 2016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이 대전 유성호텔에서 1박 2일(1월 14일 (목)~15일(금))간 진행되었다. 바쁜 일정에도 60여 명의 각 지부장님과 분과회장님, 부문위원회장님 및 이사님들이 참석하여 workshop은 성황리에 개최되 었다.
이우걸 전무이사의 행사 개시를 알리는 사회를
시작으로 첫날 공식행사는 장경호 회장님의 인사로 시작되었다. (주)이녹스 대표이사이신 장경호 회장님은 인사말에서 2016년도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직을 수행하시면서 “Level up 2016!”이라는 슬로건 아래 질적 성장에 맞는 균형발전을 통해 한국공업화학회의 “格”을 높이고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학회’를 지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하셨다. 이를 위해 첫째, 논문분야의 비약적인 성장에 걸맞는 학회운영시스템의 정 비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환경조성. 둘째, 영문지의 Impact factor 4.0 달성과 상위 10% 이내 진입을 통한 질적 도약. 셋째, 각 분과, 지부, 위원회 및 산학연간의 상호 교류 확대를 통한 학회 활동의 활성화. 넷째, 비전2020 수립과 실천방안 확립을 올 한해의 주요 사업으로 언급하셨다.
이후 각 분과회와 지부 및 위원회와 본부의 2016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보고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모든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보고회는 다른 분과나 지부의 현황과 한해 사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 많은 분과와 위원회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한 가운데 특히 공업화학전망지 편집위원회의 경우 매년 2회에 걸쳐 가족을 동반한 프로야구경기관람과 운동회를 개최 하는 등 위원들 간의 유대감이 끈끈하게 유지되어 타 부서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본부 임원들의 업무보고가 완료된 후 유성호텔 3층에서 진행된 만찬 중에도 학회발전을 위한 토론이 장경호 회장님의 <워크숍 개회사>
KIC News, Volume 19, No. 1, 2016
KIC News, Volume 19, No. 1, 2016 89 이어졌으며 이 토론은 만찬 후 있었던 호프집에서의 간담회에서도 자정 넘게 계속되었다.
이튿날 2016년도 첫 이사회가 열렸으며 첫 번째 회의에서는 공식적인 안건 이외에 전날 늦게까지 이 뤄졌던 여러 제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각 부문에서 학회의 운영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들과의 이번 workshop을 통해 필자는 지금과 같은 회원들의 애정과 관심, 지원이 계속된다면 우리 한국공업화학회가 대한민국 최고 의 학회를 넘어 화학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2016년도 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 단체사진>
<워크숍 저녁 만찬에서의 장경호 회장님>
<워크숍에 이어 개최된 2016년도 첫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