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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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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News, Volume 20, No. 1, 2017

KIC News, Volume 20, No. 1, 2017 81

2017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을 마치고

김 영 진 기획이사 (충남대학교)

아침에 눈이 내린 겨울날 2017년 한국공업화학회 운 영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이 대전 유성호텔에서 1월 12 일(목)부터 13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2015년부터 벌써 3년째 교통이 편리한 유성에서 개최 되어 바쁜 일정에도 60여 분이 넘는 지부장, 분과회장, 부문위원장, 이사들이 참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워크숍 이 진행될 수 있었다.

박종욱 전무이사의 행사 개시를 알리는 사회를 시작 으로 첫날 공식행사는 김희택 회장님의 인사로 시작되 었다. 한양대학교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이신 김희택 회 장님은 인사말에서 2017년도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직을

수행하시면서 “Cheer up 2017!”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의 양적⋅질적 성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 공업화학회가 모두가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학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을 천명하셨다. 이를 위해 첫째, 작년부터 준비해온 학회운영시스템의 정비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환경조성, 둘째, 영문지의 Impact factor 4.0 이상 유지와 상위 10% 이내 진입을 통한 질적인 도약, 셋째, 베트남, 러시아, 태국 등의 관련 학회와 MOU 채결 및 상호방문을 통한 국제 교류의 활성화, 넷째,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와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올 한해의 주요 사업으로 언급하셨다.

이후 각 분과회와 지부 및 위원회의 2017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보고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모든 구성원 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보고회는 다른 분과나 지부의 현황과 한해 사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매 우 유익한 자리였다. 많은 분과와 위원회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한 가운데 특히 지부장이나 위원장이 교체되거나 새롭게 선임된 경우 새로운 사업들이 의욕적으로 계획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크게 기 대되었다. 전북지부는 제주지부와의 활발한 교류계획들을 발표하였고 국제협력위원회는 러시아 페테르부 르그대학과의 교류, 태국 PACCON 학회 방문 등의 계획들을 소개하였다.

본부 임원들의 업무보고가 완료된 후 유성호텔 3층에서 진행된 만찬 중에도 학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 론이 이어졌으며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이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만찬 후 30분 이상의 임원들이 근처의 맥주집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수제맥주와 함께 친목을 도모하면서 학회 발전을 위한 토론을 자정 넘 게 계속하였다.

이튿날에는 본부 이사들의 보고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특히 조직 이사의 발표에서는 학회 회원 및 평의 회원들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당부와 부정청탁금지법과 관련된 학회 규정의 정비를 촉구하였다. 이어서 2017년도 첫 이사회가 열렸으며 첫 번째 회의에서는 공식적인 안건 이외에 전날 늦게까지 이뤄졌던 여러 제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희택 회장님의 <Workshop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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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siec.or.kr

82 공업화학 전망, 제20권 제1호, 2017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각 부문에서 학회의 운영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들과의 이번 워크숍을 통 해 필자는 회원 모두가 Cheer up 하여 우리 한국공업화학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학회를 넘어 화학관련 분 야에서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헤어질 때도 유성에 는 눈이 새하얗게 오고 있었다.

<2017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 단체사진>

<Workshop 저녁 만찬에서의 최배진 수석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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