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24, No. 1, 2021
KIC News, Volume 24, No. 1, 2021 85
2021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마치고
➤
김 현 철 교수 (서강대학교)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 유행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 리 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1월 21일(목) 당일 일정으로 한국공업화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이 화상 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새해가 밝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어 경직된 분위기임에도 불 구하고 69분의 지부장, 분과회장, 부문 위원장, 본문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워크숍에 참석하여 2021년 학회 의 발전을 위한 운영전략 및 발전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영기 전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고 우제완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공식행사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하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도 학회를 흔들림 없이 이끌 어주신 이준혁 전임 회장님과 성영은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의 큰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씀하 셨고, 올해는 전임 회장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 이룩하신 큰 성과를 토대로 학회가 외형의 성장은 물론 내실 을 다지며 질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창립 30주년 이후 글로벌 학회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 적으로 대응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말씀하셨다.
이어서 2021년 8개 지부와 12개 위원회의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업무별 계획 발표 및 토의의 첫 번째 순서인 강원지부를 시작으로 지부별로 회원의 친목 도모와 지부조직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계 획을 발표하였다. 충북지부의 경우 지부장 공석으로 인하여 지부 구성이 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지만, 내년 에는 한층 단합된 지부로 재탄생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신 분들의 일치된 바램이었 다. 이어진 12개 위원회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위원회별 올 한해의 사업 방향과 운영전략을 발표하였고 각 자가 맡은 조직에 대한 역할과 고민을 함께 논의하였다.
짧은 휴식시간 후에는 17개 분과회별 사업계획 발표가 이
어졌는데 분과회별로 조직 소개와 세부업무인 춘⋅추계 학술
대회 구두발표 주제 소개, 분과회 활성화 및 논문발표 활성화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분과회별로 분과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학회가 발전하고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어서 본부 임원과 사무국의 2021년 활동계
획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영기 전무이사는 올해 추진하는 중
점업무에 대해 발표하였고, 총무이사, 기획, 조직, 재무, 학술,
홍보 그리고 사무국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작년부
터 새롭게 사무국의 조직과 세부 추진 업무에 대한 발표가 진
행되어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사무국 직원들의 담당업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 협조가 이루
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업화학회 학회상
및 학회가 추천하는 외부 상 목록을 공유함으로써 학회 회원
http://www.ksiec.or.kr
86 공업화학 전망, 제24권 제1호,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