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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학 전망, 제19권 제6호, 20162016 동진쎄미켐-한국공업화학회 동반성장 특별심포지엄을 마치고
➤ 박 종 욱 총무이사
(경희대학교)2016년 11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동진쎄미켐과 한국공업화학회는 ‘2016 동진 쎄미켐-한국공업화학회 동반성장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한국공업화학회와 동진쎄미켐에서는 공동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발포제, 에너지 등 전자재료 관련한 폭넓은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적, 산업적 내용을 심도 있게 심포지엄을 통하여 검토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기간산업 분야에서 전자 재료 및 첨단 소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 며, 세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여 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은 이제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한 발판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도체 기술 은 초미세공정이 상용화 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디스플레이 시장 또한 유기디스플레이(OLED) 기술로 대형⋅중소형을 막론하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소재⋅부품⋅장 비 산업도 과거 미국⋅일본 등 외국 의존에서 탈피하여 국산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 장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한국공업화학회와 동진쎄미켐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고 관 련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산⋅학⋅연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모셨습니다.
심포지엄은 장경호 공업화학회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고 2개 세션에 걸쳐 6 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강연으로는 남석우 KIST 본부장님이 “연료전지 자동차와 멤 브레인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셨고 연료전지 전반의 Overview와 쟁점이 되고 있는 핵심 기술 사항을 매우 알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강연으로는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님이 “OLED 소재 기 술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OLED 발광체 및 전하수송층 관련 소재에 대한 기술 개발 동향을 밀도있는 내용 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세 번째 강연으로는 장지현 UNIST 교수님이 “Multi-dimensional Nanostructures for Energy and Sensing Applications”라는 제목으로 나노구조와 3-D구조에 관련한 연구결과를 매우 흥 미롭게 발표하였습니다.
휴식 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첫 번째로 김상범 경기대 교수님이 “발포제 대체동향”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 발포제 중 특히 우레탄을 중심으로 매우 현실적인 내용을 실감나게 보여 주었습니다. 두 번째 강연으 로는 채희엽 성균관대 교수님이 “3D NAND Flash Memory 소자의 구조 및 공정 이슈”라는 제목으로 반도 체 관련한 신규 적립식 반도체 기술등을 알기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여서 청중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유도하 였습니다. 마지막 연사로는 윤종근 LG디스플레이 연구위원이 “미래 Display로서의 OLED 연구 및 개발동 향”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디스플레이 메이커 양산라인에서 진행되는 전반적인 현황과 미래의 발전 방향 특 히 VR, AR등의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6개의 발표 이후에는 2부 순서인 동진쎄미켐과의 종합토론시간을 가졌으며, 이번에 팔순을 맞이하신 이
KIC News, Volume 19, No. 6, 2016
KIC News, Volume 19, No. 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