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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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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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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2015.8.14 - 8.20)

2015.8.20(목), 주사우디대사관

1. 정치·외교

ㅇ 각료회의(8.17, 젯다) 주요결과

- 나이프 제1왕위계승자 겸 국왕대리, 모두발언에서 아시르주 테러사건 희생자 유가족 방문에 대해 언급하고 사우디 안보에 대한 모든 불온한 시도에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 △사우디의 예멘 합법정부 지원, 예멘사태 관련 UN안보리 결의안(2216호) 이 행의 중요성 강조, △킹살만 국제구호활동 지원센터의 인도주의적 노력 평 가, △쿠웨이트 치안당국의 테러조직 검거 성과 평가, △제9회 Okaz시장 문 화행사 개막 축하

- 팔레스타인산 제품의 수입관세를 1년간 현행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 사우디-알제리간 소비자보호·상품 감독 협력 MOU 체결 추진 승인

- SBC(Saudi Building Code) 국가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선출직으로 임기 1년) 개편 승인

※ 동 위원회는 내무부, 지방행정부, 주택부, 교통부, 수전력부, 상공부, 왕립과학기술원 (KACST), 사우디표준원(SASO), 주베일·얀부왕립위원회, 사우디지질조사위원회, ARAMCO 대표 각각 1명, 대학전문가 4명, 상공부 추천인사 1명 등으로 구성

- 사우디 국민연금 이사회 개편(이사장; 행정부장관) 승인

ㅇ 무함마드 나이프 제1왕위계승자 겸 정기순례(Hajj) 최고위원장, 정기순례기간 동안 최고의 편의를 제공토록 한 국왕의 지침에 따라 치안유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8.20, SPA)

ㅇ 무함마드 살만 제2왕위계승자 겸 국방장관, 스페인 국방장관(8.16), 파키스탄 군사령관(8.19)과 각각 유선 협의시, 양국간 국방협력 강화 등 공통관심사에 대해 협의(SPA)

ㅇ 칼리드 파이살 메카주지사, 메카개발위원회 이사회 주재(8.16, 메카)시 성지 개발에 대한 국왕의 특별한 관심을 언급하고 순례객에게 최상의 순례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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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성 강조(al riyadh, Okaz, asharq awsat) ㅇ 사우디 외교부, 후티 반군의 주예멘 UAE대사관 점령 비난(8.18, SPA)

ㅇ 쿠웨이트 외교부관계자, 사우디-쿠웨이트 공동지역내 al Wafrah유전 생산중단 결정은 정치적 이유가 아닌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고 9월중 쿠 웨이트에서 동 사안에 대한 양측간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언급(8.15, sharq awsat)

- 2015.5월 al Wafrah유전 생산시설이 정기보수를 목적으로 전면 생산중단에 돌입한 후 동 유전 재가동 협의를 위해 양국내 각각 특별위원회(사측 위원장;

압둘아지즈 살만 석유부차관)가 구성되었으며 2015.6월 1차 협의가 리야드에서 기 개최

※ al Wafrah유전 생산은 Saudi Arabian Chevron사, Kuwait Gulf Oil Company사 가 담당했으며, Saudi Arabian Chevron사는 인력부족을 이유로 생산중단 결정을 내 렸다고 발표한 바 있음.

- 한편, 2014.10월 환경적인 이유로 생산이 중단된 공동유전지역 al Khafji 해양유전 재가동과 관련, 2014.11월 쿠웨이트에서 회의가 개최되었으나 현 재까지 생산이 중단된 상태(al-Khafji 해양유전은 최초 가동 이후 이라크 침공 당 시에도 생산을 지속 유지)

※ 2014년 al Khafji유전 생산중단 전까지 동 공동유전지역 일일 평균 원유생산량은 약 50만 배럴(양측간 배분 비율 50:50)

ㅇ GCC-미국 테러대응 고위그룹, 8.19(수) GCC사무국에서 이란의 역내불안정 조 성활동 대응방안 등에 대해 협의(al riyadh)

- GCC측은 최근 사우디·바레인·쿠웨이트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에서 양측 정치·안보 고위급 회의 개최는 의미가 있다고 하고, 이란-서방간 핵협상 타결에 따른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GCC-전략적 파트너국가간 협력이 긴요하 다고 언급

ㅇ 사우디, UN대테러센터 지원 18개국 중 지원규모(사우디 총 1억1천만불 제공)가 최 대인 것으로 조사(8.17, Okaz)

※ 이어 2위 미국(497만불), 3위 노르웨이(242만불), 4위 스페인(204만3천불), 5위 EU(193만불), 6위 스웨덴(68만9,500불), 7위 덴마크(68만4천불), 8위 네덜란드(63만7 천불), 9위 독일(42만5천불), 10위 스위스(31만5,700불) 순

ㅇ 예멘 의료구호품 약 10톤을 적재한 제7차 사우디 구호물품이 8.15(토) 아덴 공항에 도착, 예멘내 의료·보건시설에 보급될 예정(al riyadh, O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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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건

ㅇ 사우디 보건부, 메르스(MERS-CoV) 감염여부 조사결과 8.9-15일 동안 신규 양 성반응자 21명(20명 리야드, 1명 아브하) 확인 발표(8.16, Okaz)

- 보건부는 동 기간 동안 총 844명을 대상으로 감염여부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규 환자 중 5건은 국립병원, 16건은 민간의료기관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 ㅇ 사우디 보건부, 8.18(화) 리야드에서 메르스 신규 확진자 10명, 사망자 1명 (71세)이 발생하였으며 현재까지 동 바이러스 확산 대응이 통제 가능한 수준 이라고 발표(al riyadh)

- 국가방위부 보건국, 킹압둘아지즈병원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조 치를 강화했다고 발표

※ 동 바이러스 최초 감염사례 확인(2014.9월) 후 총 감염자수는 1,115명, 회복률 54.8%

(완치 590명, 사망 480명), 중태 42명, 자가격리 3명(8.18 기준) <참고>al riyadh지(8.19) 논평요지

- 사우디 보건전문가들은 사우디내 메르스(MERS-CoV)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보건부 지 휘하에 중앙대응체계 마련이 최우선되어야 하며 모든 의료기관이 질병통제센터(보건부 산하)의 감독하에 협조해야 한다고 권고

- 메르스 효과적 대응을 위해 보건부는 △국가방위부 보건국, △군병원, △대학병원, △민 영병원, △내무부 산하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농업부, △지방의회 등과도 협력을 강 화하는 것이 긴요

- 사우디내 메르스 대응 최대 난제로 질병통제센터 설립에도 불구, 대형의료기관의 독자 적 대응으로 동 센터의 정보수집, 의료시설 조사, 기준·규정 준수여부 확인 등이 어려우 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상황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

ㅇ 칼리드 팔레 사우디 보건장관, 금년 정기순례(Hajj) 기간 동안 낙타활용 자 제·최소화 및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하고 낙타로 인한 메르 스(MERS-CoV) 1차 감염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메카 주정부와 협의 중이라 고 발표(8.20, Okaz)

- 동 장관은 순례객 (특히 리야드발 순례객) 계도, 검역·소독 등 준비를 마 쳤으며 순례기간 중 메르스 특별 대응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언급

- 또한 동 장관은 허위소문 확산방지를 위해 확인된 사항을 모두 투명하게 공 개하겠다고 하고 특히 의료시설에서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 고 강조

- 최근 리야드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상황대응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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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기할 것이나 사우디내 메르스 확산이 처음은 아닌 만큼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라고 하고, 학교 폐쇄, 공공장소 방문자제 권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 다고 언급

- 2012년 동부지역에서 메르스가 시작되었을 당시 강력한 확산방지 대응으로 상황통제가 가능했으며, 2014년 젯다 군병원·킹파흐드병원에서는 현재 리 야드에서보다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던 사례를 언급하고 중앙대응체계를 기 반으로 상황대응에 나설것이라고 강조

※ 언론에서는 최근 리야드 소재 국가방위부 산하 킹압둘아지즈병원에서 메르스가 확산되어 일부 병원은 응급실 등 일부폐쇄를 결정하였으나 최초 감염자의 접촉범위가 한정적이라 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

3. 안보·사회

ㅇ 내무부 대변인, 8.19(수) 자잔주 남부 예멘쪽에서 발포된 포격에 대응하는 과 정에서 자잔주 국경초소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al riyadh)

ㅇ 사우디 통계청, 2015년 상반기 기준 근로 가능한 사우디인 총 1,190만명 중 1,123만명(남성 86.9%, 여성 13.1%)이 실제로 근로 중이며 사우디내 전체 실업률 은 5.7%, 사우디인 실업률은 11.6%(남성 5.7%, 여성 32.8%)인 것으로 발표(8.19, Maaal)

- 사우디근로자 65%가 20-30대이며, 25-29세의 실업률은 37.7%로 전체 연령대 중 최고 수준으로 조사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20-24세의 실업률이 45%, 여성의 경우 25-29세의 실업률이 42.4%로 최고 수준

ㅇ 사우디 노동부, 사우디인 고용확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인사 관련 직렬 등 19개 직군에 대한 외국인 취업/채용을 금지하고 노동비자 발급·갱신을 금 지(8.18, Maaal)

- 동 부처는 청년실업 해결, 자국민의 공공부문내 역량강화, 국부의 해외유 출 방지를 위해 금번 조치를 채택했다고 발표

※ 외국인 노동자 고용 금지 업무는 △인력개발·인사·채용, △총무, △숙박·의료시설 접수,

△민원접수, △기금관리, △특별경호, △논평, △열쇄수리, △출판물발간(인쇄), △관세 사, △여성용품 판매 등

※ 2014년 주요 통계 △평균 실업률 11.7%, △신규일자리 23만7,800개 창출, △민간부문 에 종사하는 사우디인 전년대비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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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우디 법무부, 2013.11-2014.10월간 혼인신고 120만건, 이혼신청 24만건을 접수했으며 이혼률 약 20%로 발표(8.17, Okaz)

- 이혼 접수사례는 전년동기대비 8,371건이 증가했으며, 메카주 이혼신청 건 수가 9,954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ㅇ 메카, 메디나주 선거위원회, 정기순례(Hajj) 기간을 고려하여 타지역보다 선 거 일정을 1주 앞당긴 8.16(일)부터 2015-16년도 제3차 사우디 지자체 시의회 선거 유권자 등록 및 선거인명단 작성 작업을 개시(8.16, Okaz, sharq awsat, al riyadh)

ㅇ 8.16(일) 비아랍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남아공 정기순례단(107명)이 젯다 도착(al riyadh).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