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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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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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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2015.9.27 - 9.30)

2015.9.30(수), 주사우디대사관

1. 정치·외교

가. 메카 성지순례객 압사사건(9.24) 보도(SPA, Okaz, alriyadh, asharq awsat 등) ㅇ 사우디 내무부, 9.24(목) 9:00경 메카 하람사원 인근(Al jamaraat 연결로)에서

순례객 압사 사고 발생 발표(SPA)

ㅇ 칼리드 팔레 사우디 보건장관, 9.26 기자회견에서 금년도 성지순례 기간 중 전염병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고, 9.24(목) 발생한 압사사고 관련 사 망자 769명, 부상자 934명이 집계되었다고 발표(SPA)

ㅇ 살만 국왕, 메카 성지 순례객 압사 사고 관련 이라크 대통령, 중국 주석, 러 시아 대통령, 레바논 부총리 등 위로전을 접수하고 이집트 대통령 등과 전화 통화(9.26-27, Okaz, Sharq awsat, al riyadh)

- 무함마드 살만 제2왕위계승자, 동 사건과 관련 이집트 대통령, 예멘 부통 령, 파키스탄 총리와 통화

ㅇ 살만 국왕, 무함마드 나이프 제2왕위계승자 겸 내무장관(성지순례 최고위원장) 앞 축전에서 정기성지순례(Hajj) 최고위원회, 주정부, 치안군 등 성지순례 주무 기관의 노력 치하(9.28, Okaz)

ㅇ 메카 성지순례객 압사사건 관련 주요 반응

- 후세인 알마잘리 이란 전 내무장관, 사우디의 성지순례(Hajj) 운영 노력을 평가하고 금번 메카 압사사건 관련 사우디에 대한 비판적인 이란측 언론 보 도는 성지순례 운영 능력과는 무관하다고 강조(9.28, Okaz)

• 동인은 금번 참사는 운영 미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성지순례 주무처가 마련한 안전 대책을 순례객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강조 - 이란 정치권 일각에서는 메카 압사사건과 관련 이란 최고 종교지도자·이란

대통령의 사우디에 대한 공격에 대해 이는 이란의 내부 위기를 모면하기 위 한 정치적 시도라고 비난(9.28, Sharq awsat)

• 사디끄 이란 정치분석가, 동 사건에 대한 이란의 공식 대응은 적절치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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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사우디에 대한 이란의 히스테릭한 입장을 방증한다고 하고 이는 양국간 예멘·시리아 등 지역 사안에 대한 첨예한 입장차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 • 이란 정세전문가들은 메카 압사사고에 대한 이란정부 성명에 대해 이란의

감정적인 대응은 아랍 연합군의 예멘 군사작전 성과에 대한 과민한 반응 이라고 지적

- 아흐마드 알따입 아즈하르 대학 총장, 살만 국왕과 유선 통화시(9.24) 무슬 림들의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하고 사우디의 성지순 례 관리 노력을 평가(9.28, sharq awsat)

- 셰이크 타끼 오스마니 파키스탄 최고 종교지도자, 사우디정부의 메카 압사 사고 조사를 신뢰한다고 하고 동 사건에 대해 사우디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9.29, sharq awsat)

나. 제70회 UN총회 참석 관련 보도(Okaz, al riyadh, asharq awsat 등)

ㅇ 아델 주베이리 사우디 외교장관, 제70차 UN총회 참석 계기 미 국무장관과 면 담(9.26, 뉴욕)시 양국관계,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하고, 이란 지도부에 대해 메카 압사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 촉구(Okaz, Sharq awsat)

- 동 장관은 사우디정부가 조사 결과를 은폐하지 않고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 하고 동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란측 에 조사 완료시까지 신중하게 기다릴 것을 당부

- 한편, 동 장관은 프랑스 외교장관, UN 사무총장, EU 외교 문제·안보정책 고위대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각각 면담하고 양측 관심의제, 국제정세, 총회의제 등에 대해 협의

ㅇ 아델 주베이리 사우디 외교장관, UN총회 계기 개최된 남남협력 라운드회의에 서 남남국가간 진정한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균형적인 관계 수립의 중요 성에 대해 강조(9.27, sharq awsat)

ㅇ 아델 주베이리 사우디 외교장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은 후티 반군에 인적·

물적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예멘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9.28, al arabiya)

- 동 장관은 이란 대통령의 메카 성지순례 압사사고 관련 언급에 대해 지난 수 십년간 사우디가 성지 순례객에 편의제공,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 음을 강조하며 동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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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델 주베이리 사우디 외교장관, 테러·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정상회의(오바마

대통령 주재)에서 사우디는 테러범의 신상·동기에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테러

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국제사회가 국제테러대응센터를 지원해 줄 것 촉구(9.29, arabiya, sharq awsat)

ㅇ 아델 주베이리 사우디 외교장관, 기자회견(9.29)에서 러시아의 ISIL격퇴를 위 한 시리아 정권 지지 및 국제연합군 조직 구상안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아사 드정권의 퇴출을 강력하게 촉구(arabiya, Okaz, sharq awsat)

다. 기타

ㅇ 살만 국왕, Hadi 예멘대통령 앞 서한에서 예멘 합법정부와 대통령의 아덴(임시 수도) 복귀는 예멘 합법정부가 이뤄낸 승리의 결과이며, 향후 예멘 안보·안정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고, 사우디와 연합군의 지속적인 예멘정부 지원 의 지를 강조(9.27, Sharq awsat)

ㅇ 살만 국왕, 이슬람국가 정상 및 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Hajj 리셉션 주 재(9.26, 메카)시 아랍·이슬람국가 결속을 위한 사우디의 노력을 언급하고 이를 위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Sharq awsat) ㅇ 살만 국왕 초청 80개국 출신 순례객 2,400명 성지순례 실시(9.27, Okaz)

ㅇ 무함마드 살만 제2왕위계승자 겸 국방장관, 9.25(금) 이집트 국방장관과 양국 국방 협력관계에 관해 협의(sharq awsat)

2. 경제·사회

ㅇ OPEC,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원유 시장 영향을 분석한 결과 현재 원유 생 산량을 감축하는 것은 유가 하락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9.27, aleqt)

ㅇ 사우디 내무부 대변인, 9.28(월) 리야드, 담맘, 동부지역 등 4곳에 대한 대테 러 작전으로 테러조직원 2명을 사살하고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SPA)

ㅇ 런던 형사문제연구소, 사우디의 여성 수감자 비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5.7%(1,639명)로 아랍 국가 중 6위라고 발표(9.30, arabiya)

※ 여성수감자 비율이 가장 높은 아랍 국가는 카타르 14.7%, 쿠웨이트 13.8%, UAE 11.2%

순.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