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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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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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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정세

(2018.05.25 – 05.31) )

2018.05.31.(목), 주사우디대사관

※ 금주 주요 동향

ㅇ 사우디 정부는 「킹살만 인도주의구호센터(KSrelief)」의 對팔레스타인 원조액이 6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이러한 원조는 사우디가 팔 레스타인 구호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국 간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발표함.

ㅇ 슈라위원회, 성희롱방지법 승인함.

- 성희롱에 대한 처벌을 징역 2년 및 벌금 10만 리얄로 하고, 가중처 벌(징역5년 및 벌금 30만 리얄)대상 또한 따로 명시하는 등 엄격하 게 규정함.

1. 국내동향

가. 국왕 및 왕위계승자

o Salman국왕, 라마단 맞이하여 GCC사무총장과 면담

- Adullatif bin Rashid AlZayani GCC사무총장과 만나 라마단 성월을 맞이하여 예방한 사무총장의 안녕과 축복을 바라고, 걸프지역의 다양 한 정세를 논의함.

o Salman국왕, 사우디 주재 외교단장 및 지역대표와 면담

- 지부티(외교단장), 에리트리아(아프리카), 오만(중동), 아르헨티나(중남 미), 오스트리아(유럽), 싱가포르(아시아), 호주(오세아니아), 캐나다 (북미) 대사들과 만나 국내외 정세를 논의하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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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함.

o Salman국왕, 예멘 대통령 및 각 지역 주지사들과 함께 Suhur 만찬

- 라마단을 맞이하여 살만국왕을 예방한 예멘 대통령과, 회의를 위해 젯다를 방문한 각 지역 주지사들과 함께 Suhur만찬을 함.

*Suhur(Pre-dawn meal): 라마단 기간 해가 뜨기 전 먹는 식사

o Muhammad왕세자, 경제개발위원회 주재

- 교통안전 위원회가 제시한 교통사고 경감 계획 및 성과와 교통안전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이니셔티브에 대해 논의함.

- 또한, 재무부에서 보고한 공공분야 관리 디지털 시스템 및 온라인 재 정서비스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함.

o Muhammad왕세자, 예멘 대통령과 면담

- 주재국 Mohammed bin Salman 왕세자는 5.31 자정 이후, Abdrabbuh Mansur Hadi 예멘 대통령과 젯다에서 만나 예멘 현 정세 및, 인도주의·개발업무에 대해 논의함.

나. 각료회의 주요 결과

o 2018년 1/4분기 공공예산 소비의 긍정적인 결과를 높이 평가하고 비전 2030 목표를 실현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함.

o 성추행방지법 승인

o 이라크와 전력분야 협력 MOU체결 o 인도와 마약근절 MOU체결

o 싱가포르와 환경보호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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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타

o 내무부 장관, 제 25차 주지사 연례회의 주재

- 동 연례회의를 통해 각 주지사들은 개발이니셔티브, 지역의회의 역할, 비전2030 목표 실현을 위한 역할 검토 등을 논의함.

2. 대외관계 (당지 언론보도 중심)

가. 카타르 보이콧 4개국 문화장관, 테러리즘 근절방안 협의(5.29 Al-Riyadh紙)

o Awad Al-awad 문화공보장관, 아부다비에서 열린 카타르 보이콧 4개국 문화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테러리즘 및 극단주의 근절방안을 논의함.

- 테러리즘 및 극단주의를 근절하기 위한 아랍국가의 공동협력 방안을 검토 및 조정하고 이를 위한 언론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함.

- 또한,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여론 생성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 조하고, 청년세대가 극단주의에 현혹되지 않도록 사회를 보호할 필요 성을 강조함.

나. 킹살만인도주의구호센터(KSrelief), 대 팔레스타인 원조(5.29 Al-Riyadh 紙)

o KSrelief의 대 팔레스타인 원조액 60억 달러 이상 기록

- 사우디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팔레스타인 인도주의 지원 및 구호 활동을 위해 지원한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이며, 이 중 개발원조를 위해 45억 달러,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10억 달러, 자선원조 17억 달 러를 지원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UNRWA에 2억 달러의 원조를 함.

- 사우디는 오랜 기간 팔레스타인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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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사우디-팔레스타인의 긴밀한 관계를 증명하는 것임.

다. 기타

o 외교부, 레바논 총리 감금설 부인(5.30 Al-Riyadh紙)

- 외교부는 지난 11월 레바논총리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감금했다는 프랑스 대통령의 발표를 부인한다는 성명을 발표함.

- 외교부는 레바논 전 총리를 암살하고, 레바논에서 프랑스 시민 두 명 을 살해한 것은 모두 이란의 소행임을 강조하고, 프랑스와 함께 이란 세력에 맞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3. 산업·경제

o GOSI, 사우디 민간분야 종사자 수 및 임금 데이터 발표(5.30 Okaz紙) *GOSI(General Organization for Social Insurance)

- 2018년 1/4분기 사우디 민간분야 종사자수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띄 며 2017년 동기 대비 2.2% 하락한 947만명을 기록함. 민간분야 종사 자 중 사우디 국적은 19%로 작년 4/4분기대비 1만7천5백명 줄어들 었으며, 외국인 종사자수는 전체의 81%로 작년 4/4분기 대비 19만9 천명 줄어듦.

- 민간분야 종사자 중 월급 3천리얄 미만인 사우디인은 80만여명으로 전체 사우디인의 46%를 차지하고, 외국인은 670만명으로 전체 외국 인의 87%를 차지함(2018년 1/4분기).

- 민간분야 종사자 중 월급이 1만 리얄 이상인 사우디인은 22만7천명으 로 전체 종사자의 13%를 차지하며, 외국인은 1만명으로 외국인의 3%를 차지함.

o 사우디 원유시장 동향 (5.31 Al-Eqtesadiah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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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S&P Global Platts 보고서를 토대로 OECD 원유보유량이 지 난 5년 평균값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고, 관련 전문 가들은 보유량이 적은 이유를 OPEC의 감산합의 때문으로 분석함.

- 전문가들은 오는 6.2(토) 걸프 에너지장관 회의(카타르 제외)에서 원 유시장 논의를 통해 걸프국가 간 입장을 조정할 것으로 보이나, 다음 OPEC회의(6.22비엔나)까지는 유가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Platts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러시아 에너지장관이 브랜트유가 배 럴당 80달러를 기록하여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감 산합의가 끝나는 2018년 이전 생산량 증대를 논의할 수도 있음.

4. 사회

o 슈라위원회, 성희롱방지법 검토 완료(5.30 Al-Riyadh紙, Okaz紙)

- 5.28(월) 슈라위원회는 성희롱 발생 방지 및 처벌, 피해자 보호 관련 조항 8개를 검토 후 승인함.

- 성희롱 처벌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징역 2년과 10만 리얄의 벌금 또는 둘 중 하나의 처벌

· 교리를 위반 하거나, 아동 및 심신미약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가해 자에는 징역 5년과 벌금 30만 리얄로 가중 처벌함.

·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직접적 권한을 가진 경우, 직장, 학교, 대피 소, 요양시설에서 사건이 발생한 경우, 동성 간 성희롱, 피해자가 심신미약 상태였을 경우, 위기 상황이나 재난 상황에서 발생한 경우 또한 상기와 동일하게 가중 처벌함.

- 해당 법을 적용함으로써, 피해자 보호, 성희롱 발생 및 재발 방지, 가 해자에 대한 처벌, 사생활 보호 및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목 적임.

- 사우디는 비전 2030 사회개혁의 일환으로 여성 운전허용 등 여권신장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번 법안은 향후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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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문제들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조치의 일환으로 해석됨.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