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동향
◈ 6.1(월)부 경계단계 3단계로 하향 조정
◈ 확진자 수 지속 증가
(8.6(목) 기준 확진자 538,184명) o 8.6(목) 기준 남아공 내 확진자 수는 총 538,184명(전일대비 △8,307)이며, 총 누적 사망자는 9,604명, 총 누적 검사자수는 3,149,807명입니다.
※ 주별 확진자 통계 (전일 대비 증가/사망자)
하우텡 187631(△2349/2388) 웨스턴케이프 98599(△568/3325) 콰줄루나탈 90115(△2317/1116) 프리스테이트 26123(△891/350) 음푸말랑가 17803(△668/139) 노스웨스트 21044(△358/109) 림포포 9873(△248/90) 이스턴케이프 81014(△614/2033) 노던케이프 5932(△294/54) 기타 50(△0/0)
◈ 보건부 장관, 코로나19 현황 관련 언론 브리핑
o 보건부 장관은 8.5 언론 브리핑을 실시하고 △일일 확진자수 감소세 △급사자 및 자택 사망자 대상 사망진단서 발급 이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시행 △보건종사자 안전 및 개인보호기구 보급 현황 △병원 및 산소 역량 △백신 개발 현황 △세계보건 기구 비상관리(surge)팀 파견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최근 일일 확진자 감소 관련 보건부 장관은 조심스럽게 낙관하면서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시기상조이며, 모 든 관련 지표를 지속 추적하면서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인 감소가 있을 때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43명의 고위 전문가들을 남아공에
파견할 예정으로, 전문가들은 남아공의 코로나19 대응 및 전략들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마포사 대통령, 코로나19 관련 부정부패 조사를 위한 장관위원회 임명
o 라마포사 대통령은 8.5 내각회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 19 대응 관련 부패 혐의 조사를 위한 장관위원회를 임 명했습니다. 법무장관(위원장), 대통령실 장관, 재무장 관, 경찰부 장관, 공공서비스행정부 장관, 협력거버넌스 전통부 장관으로 구성된 장관위원회는 코로나19 억제와 대응을 목적으로 조달된 개인보호장비 등 재화·용역 조달 관련 부정부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대통령은 동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재난사태 기간 동안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수주한 계약 및 입찰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각 부처 장관 및 기관장들에게 요청했으며, 리스트를 금주 내로 장관위원 회에 제공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장관위원회는 정보 공개를 위해 포괄적인 보고서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라마포사 대통령, 짐바브웨 지원을 위한 특사 임명
o 최근 짐바브웨 내 언론인 체포와 군 병력에 의한 탄압 등 인권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라마포사 대통령이 짐바브웨 지원 논의를 위한 특사 2인(Sydney Mufamadi 전 안전보안부 장관, Baleka Mbete 전 하원의장)을 임명했으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짐바브웨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봉쇄 조치
◈ 정부, 담배제품 판매금지법안 철회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o 8.5(수) 케이프타운 고등법원에서는 British American Tobacco SA가 국가경계단계 동안 담배제품 판매금 지법안을 중단토록 호소하였으나 국가 내 안전이 보 장되고 의료체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 까지 판 매금지법안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관 련, Dlamini Zuma 협력거버넌스전통부 장관은 “담 배제품 판매가 금지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담배 판매금지를 해제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 반면, BATSA측은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불법담배를 거래 및 흡연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과연 불법으로 제조된 담배품질이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국가허용기준치에 적합할지 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WHO 코로나19 지원인력 남아공 도착
o 남아공 내 코로나19 관련 상황 지원을 위한 세계보 건기구(WHO) 파견 인력이 8.6.(목) 당지에 도착, 자가격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금번 지원팀은 남아공 내 부족한 의료진 및 심 각한 코로나19 상황 대원을 위해 파견되었으며, 다음주 중 40여명으로 구성된 2차 지원팀이 추 가적으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경제 관련
◈ 2020년 신차 생산량 전년대비 31% 감소 예상
o 남아공자동차제조업체협회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수출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신차생산량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435,500대 (2019년 631,983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o 2020년 2분기 신차 생산량은 전년대비 65.2% 감 소로 이는 사상 최대 분기별 감소이며 2분기 신 차판매는 28,201대(2019년 80,015대)로 전년대비 64.8% 감소하였고 상업용 차량 판매는 16,889대 로 2019년의 43,153대보다 60.9%가 감소하였습니 다. 또한 7% 이상의 마이너스 경제성장과 코로 나 19의 확산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2020년 신 차생산량 복원은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 상됩니다.
코로나 19 대응 동향
2020.8.5 - 제75호 -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주소: 265 Melk Strret, Nieuw Muckleneuk 전화: 012 460 2508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za-ko/index.do 페이스북: @KoreanEmbassySouth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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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비즈니스단체 B4SA, 2020년 10%
경제 위축 예측
o 남아공비즈니스 단체인 B4SA는 2020년 남아공 경제가 10% 위축 될 것으로 예측하였고 비즈 니스 리더들은 정부가 코로나로 초래된 경기침 체를 극복할 의지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 점점 더 우려하고 있습니다.
o B4SA는 지난 4개월 동안 250여명의 전문가들 이 무료로 참가하여 잠재적으로 국내총산에 1 조 란드를 추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지 만 정부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정부가 기업 활동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장기적 인 관점에서 계획보다 실행해 줄 것을 요구하 였습니다.
◈ 아프리카 사파리 관광산업, 붕괴위기에 직면
o 과학저널 '네이처 생태와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에 따르면, 연간 290억 달러 매출과 360 만 명이 고용되어 있는 아프리카 사파리 관광산업 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봉쇄조치로 인해 관 광객방문이 금지되면서 수입원이 고갈되어 아프리 카의 야생 동물 및 서식지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사파리 관광산업 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생계 또한 위협을 받고 있다 며, 국제사회의 일치된 조력을 촉구하였습니다.
- 케냐의 경우 사파리 관광수입의 50%인 3,000만 달러가 야 생동물 관리비용으로 충당되었고, 남아공과 짐바브웨의 경 우는 사파리 관광 수입의 80% (약 5,200만 달러)가 관리 비용을 충당되었고, 우간다 야생동물보호국(Uganda Wildlife Authority)의 예산의 절반이 고릴라 관광산업 수 입에서 충당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해외투자자 하락 SAA 기업회생 자금 지원 지연
o 남아공항공(SAA) 채권단이 7월 14일 기업회생 변호인단(BRP)이 작성한 SAA 회생사업계획서 를 86%로 찬성함에 따라 기업회생 절차를 진 행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부의 자금지원이 지연 됨에 따라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4,661명의 근로자 가운데 3,000여명의 대규모 인원감축 절차가 진행되어 자발적 퇴직에 서명 한 근로자들의 퇴직비용 지급, 기업회생절차 시행 이후 발생한 채무 변제, 새 항공사 가동 을 위한 운영비 등으로 당장 53억 란드의 자금 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o 공기업부나 재무부는 채권단이 기업회생절차를 승인한 이후 SAA 회생을 위한 자금지원을 약속 하였으나 구체적인 금액과 방법 등은 언급하지 않아 많은 추측들이 만들었는데, 공기업부와 재 무부가 최근 시중은행들을 접촉하여 53억 란드 의 자금 조달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재무 부의 보증에도 결렬되었고 재무부는 자금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남아공 의회, 에스콤의 국정농단 연루자 법적 조치 환영
o 8.3(월) 남아공 전력공사(Eskom)와 특별수사대 (SIU)는 전 주마대통령과 굽타간의 공기업관련 국정농단(State capture corruption) 가운데 하 나인 Optimum Coal Holdings 인수 비리와 굽타 컨설팅 회사인 Trillian에 불법적으로 지 급하여 손실된 39억 란드를 회수하기 위해, 비 리관련 전 에스콤 회장, 사장 등을 포함한 이 사진 및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북부 하우텡 고 등법원(프리토리아 소재)에 소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o 남아공 의회 Khaya Magaxa 공기업 포트폴리 오 위원회 위원장은 8.4(화) 에스콤이 취한 법 적조치를 대환영한다고 밝히고, 이는 부정부패 로 부를 축적한 자들이 책임지도록 하는 조치 로서 검찰 등 법집행기관의 신속한 조치를 촉 구하였습니다.
- 현재까지 전 주마대통령의 부정부패나 국정논단으로 처벌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이러한 조치는 법질서를 세우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여론은 환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법적조치 예고는 지난 해 말부터 있었으나 지금까지 지연됨에 따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개 혁의지는 있으나 실행능력을 의심하는 여론이 형성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포에버21, 남아공에서 사라질지도
o 미국의 유명 패션브랜드인 포에버21가 경영난으 로 도산함에 따라 남아공에 입점해있던 3군데 점포(샌턴시티, 카날워크, 몰오프아프리카) 모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남아공 외에 전세계 포 에버 21 350개 매장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
4. 겸임국 동향
◈ 레소토
o (확진자 동향) 8.6(목) 기준 레소토 내 누적 확 진자 수는 총 742명 (회복 175명)이고, 현재까 지 사망자는 23명입니다.
o (상공회의소 기부) 지난 8.3(월) 레소토 상공회 의소는 국가코로나대응사무국(NACOSEC)에 보다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휴대전화 기 63개를 기부하였습니다.
◈ 보츠와나
o (확진자 동향) 8.6 기준 총 확진자는 804명(사망 2 명)입니다. 보츠와나 국민중 확진자는 8.3 기준 182명(유증상자 102명, 회복자 74명, 사망 2명 /28084명 검사)이고, 727명은 국경 검사시 확진되 어 본국 송환되었습니다.
- 7.31 이후 신규확진자는 15명(보츠와나 국민 5명)입니다.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 (국가비상사태 동향) Gaborone 지역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동 지역에 대한 락다운이 7.30-8.13간 실시중으로 진출입시 이동 허가증 이 필요합니다. Gaborone 지역 사립학교 학생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추적조사 결과 같은 반 에서 21명, 여타 학급에서 18명 등 총 4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Matsheka 재무장관은 보건물자 구입에 210,656,369 풀라를 지출하였으며, 24억 풀라를 중국에서 조달 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41백만풀라 상당의 의 료용품을 중국의 3개 기업(BGI Health, MGI, DAAN Gene)에서 구매하였습니다.
◈ 에스와티니
o (확진자 동향) 8.7(목) 기준 에스와티니 내 확진자 수는 총 2,968명(전일 대비 △59명)이며, 총 누적 사망자 는 55명, 총 누적 회복자수는 1,476명입니다.
o (에스와티니 정부, 자국민 송환 예정) 외교국제협력 부는 8.16(일) 자국민 및 영주권자 송환을 위한 특별 기(케냐항공, 나이로비 출발편)를 운영할 예정이라 고 밝혔습니다.
5. 우리나라 및 국제사회 동향
◈ 국내 확진자 동향
o 8.7(금) 0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4,519명(해외유입 2,531명), 사망 303명이며, 총 누적 검사자 수는 1,613,652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9명입니다.
◈ 우리 정부 주요 정책
o 통일부, 코로나19 열화상카메라 대북 반출 승인 - 통일부는 8.6일 민간단체인 남북경제협력연구 소가 신청한 열화상 카메라 20대에 대한 북한 반출을 전날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코 로나19 발열 환자 확인용 열화상 카메라가 북 한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 이 단체가 신청한 2400만 원 상당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 단키트의 반출도 허가되었습니다. 열화상 카메 라는 반출이 확정된 방역물품들과 함께 중국 을 거쳐 북한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o 코로나19 엄중 상황, 의료계 집단행동 자제부탁 -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8.7 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하루 앞두고 박 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에 집단휴진 자제를 요청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박능후 장 관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 아서는 안된다”며 “국민들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단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 국제사회 동향
o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9,261,406명, 사망자 717,717명
- 8.7일 오전 6시(세계표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1926만1406명, 사 망자는 71만7717명입니다.
o 동일시간 기준 아프리카 내 코로나19 확진자 는 101만1872명, 사망자는 2만2114명으로 집 계되었습니다.
- 대륙 내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남아공(53 만8184명), 이집트(9만 604명), 나이지리아(4 만951명), 가나(3만9642명)의 순이며, 사망자는 남아공(9,604명), 이집트(4,951명), 알제리(1,273 명) 순입니다.
o 파우치 "내년 초 몇 천만 회 분량 코로나 백신 나올 것“
- 미국 방역 당국의 핵심 당국자인 앤서니 파우 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내년 초에 몇 천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이 나올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말까지는 백신을 최대 10억 회 분량까지 만들어서 전 세계가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 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 백신 승인을 놓고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방해받지 않겠다고 약 속해 왔고 안전성과 효용성을 주로 고려해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 일본, 고투 트래블 이후 코로나19 확진 2.4배 증가 - 일본 정부가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국내 여행
비용의 50%상당을 정부가 보조해주는 고투 트 래블을 시작한 이후 주간 단위 코로나19 확진 자가 2.4배로 증가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 했습니다. 일본은 오는 8월15일 일본의 오봉 명절 전후로 여행과 귀성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o 중국 네이멍구서 흑사병 사망자 발생
- 네이멍구자치구 바오터우시 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일 다마오치 스바 오진의 한 마을에서 사망 사례가 보고됐으며, 유전자 증폭 검사 및 DNA 분석 결과 사망자가 흑사병에 걸린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o 홍콩서 개∙고양이 코로나19 양성반응 또 나와 -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어업·농업서는 전날 개와 고양이 각각 한 마리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홍콩에서 코로나19 양성반 응을 보인 반려동물은 총 8마리로 늘어났는데, 해당 개와 고양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별다 른 증상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