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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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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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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동향

◈ 6.1(월)부 경계단계 3단계로 하향 조정

◈ 확진자 수 지속 증가

(6.14(일) 기준 확진자 70,038명) o 6.14(일) 기준 남아공 내 확진자 수는 총 70,038명(전일

대비 △4,302)이며, 총 누적 사망자는 1,480명, 총 누적 검사자수는 1,121,958명입니다.

※ 주별 확진자 통계 (전일 대비 증가/사망자)

하우텡 11164(△1267/81) 웨스턴케이프 42539(△1934/1083) 콰줄루나탈 3874(△111/69) 프리스테이트 495(△38/9) 음푸말랑가 297(△26/1) 노스웨스트 1097(△120/5)

림포포 326(△17/4) 이스턴케이프 10027(△777/227) 노던케이프 156(△12/1) 기타 63(△0/0)

- 가우텡주 관할 보건부는 프레토리아 Garankuwa 지 역의 George Mukhari 대학병원 직원 15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 남아공 경찰청장(Bheki Cele)은 그간 1,685명의 남 아공 경찰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14명이 사망 했다고 6.14.(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웨스턴케 이프 1,134명, 이스턴케이프 186명, 가우텡 119명, 콰줄루나탈 53명 순이며, 이중 600명 이상이 회복 되어 업무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 남아공학생의회(Cosas)는 최근 개학이후 교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웨스턴 케이프와 하우텡 주의 모든 학교를 닫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라마포사 대통령, 아프리카연합 임원 및 지역경제공동체 의장 대상 화상회의 개최

o 라마포사 대통령은 6.11 아프리카연합 임원 및 지역경제 공동체 의장들 대상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관련 회원국들 대상 경제 구제 조치와 의료품 공동 조달 등에 관한 아프리카연합 특사단의 보고를 검토하는 한편, 지난 회의 이후 지역경제공동체들의 조치 및 조정 진행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선거재판소, 보궐선거 기한 11월로 추가 연기

o 선거재판소는 코로나19 대유행 등 제반사정에 따라 종 전 7.17 이전이던 보궐선거 기한을 11.18까지 추가 연기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과 봉쇄조치 규정 변경사항 등을 지속 주시하며 선거 일정 을 재조정할 예정입니다.

◈ 프리토리아 정부기관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 폐쇄

o 츠와네구청, 마멜로디 웨스트에 위치한 문화회관인 미니 뮤니토리아, 실버톤 소방서 등 츠와네 정부기관 세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금요일까지 방역작업을 위해 이들 기관이 폐쇄됩니다.

◈ 송환 희망 남아공인, 자국대사관에 등록 필요

o 국제관계협력부는 남아공 당국은 자국민을 송환하는 국제 항공사에 대한 착륙권을 거부하고 있지 않으 며, 송환 희망자 수를 바탕으로 대사관을 통해 정부 가 항공편 협상을 진행하므로 송환을 원하는 국민은 항공권 예약 전에 체류국 주재 자국대사관에 이름을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봉쇄 조치

◈ 특별기 운항 관련 안내

☞ 6.17(수) 요하네스버그-두바이 구간 SAA 송환기가 운항 예정 입니다. 다만, 동 편 또한 여타 상황 변화에 따라 항공 일정 변동 및 취소 가능성이 상존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사관 홈 페이지를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6월 중 카타르항공 특별기편이 잠정 운항 중지 상황으로, 관련 내용 확인 시 즉각 우리국민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위험지역(Hot Spot) 안내

☞ △(웨스턴케이프주) 케이프타운시내, 가든루트, Overberg, West Coast. △(하우텡주) 요하네스버그, △(콰줄루나탈 주) iLembe, eThekwini, △(이스턴케이프주) 버팔로시티, 넬슨만델라만, Chris Hani, OR Tambo

◈라마포사 대통령,여성·아동 대상 살인 급증 관련 규탄 성명 발표

o 라마포사 대통령은 6.13 경계단계 3단계 하향조정 이후 여성·아동 대상 살인 급증한데에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젠더기반 폭력을 둘러싼 침묵 문화를 종식시키고 가해 자를 경찰당국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또한, 최근 이스턴케이프주, 콰줄루나탈주 등 지역에서 임신 부, 노인, 아동 등 대상 살해 사건이 발생한 바, 남아공경찰 에 연루자들을 신속히 추적할 것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 남아공 내 친밀한 파트너의 폭력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약 51% 여성들이 연인/파트너 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콰줄루나탈州 등교 재개 관련 동향

o 콰줄루나탈주 교육부문 집행위원은 현재까지 동 지역 내에서 교사 28명, 학생 5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중 14개 학교가 접 촉자 검사 및 방역 등을 실시 후 6.15(금) 등교를 재 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6.8 등교 재개 이후 지역사회와의 마찰 등으로 일부 학교에 물 공급 및 위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보안이 취약한 개인PC 대상 사이버 범죄 기승

o 세계적인 백신 프로그램 카스퍼스키의 연구에 따 르면 남아공 국가봉쇄가 시작된 이래 사이버범죄 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재택근 무 시 보안이 취약한 개인PC를 사용 중이며 해커 들은 이를 겨냥해 랜섬웨어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 남아공 담당자는 “과거의 해킹 방식 은 이메일 피싱을 통해 이루어진 반면 현재는 보 안이 취약한 개인PC가 접속된 서버를 공격하는 방식”이라고 전했습니다.

◈ 코로나19 대응 규정 준수 점검 지속 실시

o 남아공 경찰청은 6.13.(토) 하우텡에서 Soweto 등 7곳 의 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고나련 규정 준수 여부 점 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동 점검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집 단 주류 음용, 불법 담배 판매 등이 적발되었습니다.

- 한편, 웨스턴케이프州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시민단체 NHW에서 관련 부서와 협력, 고위험지역 순찰 및 규정 준수여부 확인 등 활동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대응 동향

- 제55호 -2020.6.15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주소: 265 Melk Strret, Nieuw Muckleneuk 전화: 012 460 2508

이메일: embsa@mofa.go.kr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za-ko/index.do 페이스북: @KoreanEmbassySouthAfrica

(2)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경제 관련

◈ 남아공 내각, 중앙에너지기금(CEF)의 석유 /가스분야 합리화방안 승인

o 남아공내각은 중앙에너지기금이 소유하고 있는 석유와 가스 자회사의 경영을 합리화하고자 국 가석유회사(National Petroleum Company) 설 립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조사하기 위해 합병 에 전문화된 전문구조조정 기업을 지정하는 것 을 승인하였습니다.

o 중앙에너지기금 자회사 합리화 방안은 라마포사 대통령이 2월 연두교서를 통해 발표한 국유기업 합리화방안의 후속조치이며 PetroSA, 전략연료 기금(Strategic Fuel Fund), iGas가 하나의 국가 석유회사로 합병될 예정입니다. 중앙에너지기금 은 2014년이후 200억 란드의 누적 손실을 야기 하고 1일 6,000배럴의 정제유를 생산하면서 18,000배럴 생산량에 맞는 인원을 보유하고 있 는 PetroSA와 2015년 103만 배럴의 남아공전략 비축유를 브렌트유가 배럴당 40$일때 28$로 판 매했던 관리 실수로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 광산노동자 24만명 업무 복귀

o 남아공 광산위원회는 남아공 전역의 크고 작 은 385개의 광산에 24만명의 광산노동자가 복 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산에 복귀한 노동자 들은 코로나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 졌고 증상을 보인 노동자들은 전염병국가기구 가 정한 프로토콜에 따른 검사가 이루어지도 록 조치되었습니다. 6월 11일 목요일까지 10,079건의 검사가 있었으며 확진자는 831명이 고 350명이 회복되었습니다.

◈ SAA, 파산 우려한 임대인의 계약종료로 17대 항공기 반환

o 6.12(금) 남아공 기업회생변호인단에 따르면, 기 업회생절차 가운데 있는 SAA가 파산이 들어갈 경우 임차된 항공기 회수에 어려움을 예견한 임차인들이 자산 보호를 위해 SAA와의 항공기 임대차 계약 종료를 선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반환한 항공기는 A319가 4대, A340-300 3대, A340-600 3대, A330-200 5대, B737 2대등 총 17 대 항공기가 반환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SAA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A319 3대, A320 10대, A330-200 1대, A330-300 5대, A350-900 4대 등 23대 이며, 이 가운데 10 대를 보유하고 있는 A319의 경우 자회사 망고 항공이 이미 국내선이나 남부지역 노선을 운항 하고 있기 때문에 여분으로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어 SAA가 파산을 모면하더라도 기존 국제선 노선 운항에 큰 차질이 예상이 됩니다.

◈ 해외투자자들, 다시 남아공 채권 시장에 몰려

o 글로벌 통화 및 재정 부양책과 달러 약세에 따 른 신흥 시장의 회복, 란드화 회복 등으로 지 난 5개월 간 640억 란드(순매도 기준, 약 38 억 달러)의 남아공 채권을 매각하고 떠났던 채권 자들이 다시 남아공 채권 시장에 몰려들어, 요 하네스버그 증시에 따르면, 6.10까지의 국채 매 입액은 69억 란드에 이르는 등 마치 남아공 국 가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단계로 하락하지 않는 듯 한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o Societe Generale SA에 따르면, 국가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으로 하락하고 이로 인해 세계국채지 수(WGBI)에서 방출됨으로 인해, 란드화의 특유 의 위험이 줄어들면서 란드화가 세계경제회복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하였고, 남아공 재무부 또한 지난 달 국채 매출이 34% 증가한 이후에도 주간 부채 경매에서 제시한 금액보다 두 배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4. 겸임국 동향

◈ 레소토

o (확진자 동향) 6.14(일) 기준 레소토 내 확진자 수는 총 4명이며, 회복자 수는 2명입니다.

o (총리 남아공 대통령 예방) 6.12(금) 레소토 신 임 마조로 국무총리는 라마포사 대통령을 예 방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보츠와나

o (확진자 동향) 누적 확진자는 48명(사망 1명, 회복 24명, 유증상 1명, 본국 귀환 22명)이고, 26,801명 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o (락다운 동향) Greater Gaborone 지역에 대한 락다운이 6.12부터 추후 공지시까지 재공포되 었습니다. 동 지역 외부로의 이동이 금지되고, 지역내 예외적 이동시 허가증을 온라인 (www.gov.bw)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락다 운 기간중 학교 운영도 중단되었습니다.

◈ 에스와티니

o (확진자 동향) 6.14(일) 기준 에스와티니 내 확진자 수는 총 490명(전일 대비 △4명)이며, 신규 사망자 1명(54 세 여성, Manzini 지방, 입원 거부로 자택에서 사망)이 추가되어 총 누적 사망자는 4명, 총 누적 회복자수는 249명입니다.

o (Manzini 지역 내 주류 판매 관련 논의 동향) Manzini 지역본부장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목적으로 정부에 지역 내 주류 판매 금지 연장 또는 판매 시간 단축을 요청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3)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우리나라 및 국제사회 동향

◈ 국내 확진자 동향

o 6.15(월) 0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2,121명(해외유입 1,346명), 사망 271명이며, 총 누적 검사자 수는 1,105,71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37명입니다.

◈ 우리 정부의 주요 정책

o 한국 코로나19 위험도 증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6.14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월31일부터 6월13일까지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3.6명으로 나타났 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2주간 하루 평균 확 진자 수 28.9명보다 늘어난 숫자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지역사회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 비율도 종전 7.4%에서 9.2%로 늘어났으며 방역망 내 환 자 발생비율 역시 80%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부는 앞서 지난달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환자 50명 미만, 감염경로 불명 사례 5% 미만, 방역망 내 관리 비율 80% 이상 유지 등 3대 조건을 제시했는데 이중 2가지가 2 주간 깨졌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 국제사회 동향

o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7,996,874명, 사망자 435,666명

- 6.15일 오전 6시(세계표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799만6874명, 사망 자는 43만5666명입니다.

o 동일시간 기준 아프리카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762명, 사망자는 6,55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대륙 내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남아공(7 만38명), 이집트(4만4598명), 나이지리아(1만 6085명), 가나(1만1964명)의 순이며, 사망자는 이집트(1,575명), 남아공(1,480명), 알제리(767 명) 순입니다.

o 일본,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 풀고 예외적 입국 허용 - 일본에 생활기반을 둔 외국인에까지 입국을

거부하는 조치는 인권 침해라는 지적에 따라 일본 정부는 친족 사망, 수술 및 출산, 법정 출석 등의 사유로 출국했다 돌아오는 사람에 한해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o 코로나19 전 세계 선원 15만명 상륙 못하고 해상 고립

- 교도통신은 6.13일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 무총장이 코로나19에 따른 도항 제한 조치로 전 세계 200만 명의 선박 승무원 가운데 약 15만 명이 상륙하지 못하고 수개월간 해상에 머물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o 스페인, 21일부터 EU·내달부터 EU 외 국가에 국경 개방 - 6.14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에 따르면 페 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지역 주지사들 과의 주례 화상회의를 통해 오는 6.21일부터 포 르투갈을 제외한 EU 회원국에서 온 입국자에 2 주 자가 격리 조치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또한, 포트투갈과의 국경은 EU 외 국가와 마찬가지 로 오는 7월 1일부터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산체스 총리는 여행 관련 상호 협정, 전염병 상황 등을 감 안해 EU 외 국가 입국자에게는 7월 1일부터 자가 격리 의무화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며, 여러 차례 연장된 국가비상사태는 국경 개방에 맞춰 오는 21 일까지만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스페인 국 민 역시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o 중국, 베이징 내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

- 6.13.(현지시간) 하루 만에 중국 수도 베이징에 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이 늘어나 사실상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두고 있던 중국이 다시 창궐 위기감에 휩싸였습니다. 베이징에서 는 지난 11일 신규 확진자 1명이 나온데 이어 12일에는 확진자 6명 발생했었습니다. 현지 보 건 당국은 이번 확진자 증가가 대형 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 도매 시장과 관련이 있다고 보 고 인근 주택단지 등을 봉쇄했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o 일본상공회의소는 9.15, 코로나 사태로부터의 사회경영활동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외교부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비 대면 민원서비스 확대를 통한 재외동포의 영사편익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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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자는 면접 종료 후 선별진료소로 이동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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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문진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의도적으로 은폐하는 등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수험생 본인의

동 파견 인력은 Port Elizabeth, Mthatha, Komani, Fort Beaufort 소재의 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스턴케 이프 주지사 Oscar Mabuyane는 동 결정을 내려준 정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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