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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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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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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동향

◈ 6.1(월)부 경계단계 3단계로 하향 조정

◈ 확진자 수 지속 증가

(7.28(화) 기준 확진자 459,761명 o 7.28(화) 기준 남아공 내 확진자 수는 총 459,761명(전일

대비 △7,232)이며, 총 누적 사망자는 7,257명, 총 누적 검사자수는 2,830,635명입니다.

※ 주별 확진자 통계 (전일 대비 증가/사망자)

하우텡 164584(△2265/1680) 웨스턴케이프 92983(△383/2960) 콰줄루나탈 68101(△2119/685) 프리스테이트 18134(△912/154) 음푸말랑가 11552(△166/65) 노스웨스트 17791(△187/72) 림포포 7502(△242/67) 이스턴케이프 75067(△836/1545) 노던케이프 3997(△122/29) 기타 50(△0/0)

- 대통령실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한 Nxesi 고용노동부 장관이 퇴원하여 자택에서 격리 중이 라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웨스트주 보건부문 집행위원은 코로나19로 사망한 의료종사자 4인(의사 2, 간호사 2)에 대한 애도를 표했습니다.

◈ 자연사망자 증가 ,범죄 증가가 일부 원인일 수도

o 한편, SAMRC측의 5.6-7.7일 기간 중 예년 대비 자년사 망자 증가 통계치 발표 관련, 특히 웨스턴케입주에 서 코로나19로 사망자와 추가 자연사 숫자 격차가 크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비 추어 보았을 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수가 증가했 으나 자연사로 기록된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 각이나, 일각에서는 봉쇄조치 규정 완화로 인한 범 죄발생이 일부 원인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대통령실 대변인, 개인보호기구 입찰 비리 연루 혐의

o Khusela Diko 대통령실 대변인 및 배우자가 하우텡 주 보건부의 입찰(1억 2,500만랜드 상당의 개인보호기 구 공급) 관련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 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Diko 대변인이 모든 공식적인 역할을 내려놓고 당분간 휴직할 것을 요청했으며, 대통 령실 장관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 라마포사 대통령은 지난주 특별조사단(SIU)이 코로나19 사회구제기금 유용 등 관련 부정부패를 조사하도록 하는 성명서에 서명한 바, 야당들은 대변인의 정직을 요구하 는 한편 동 사건도 특별조사단의 조사에 포함시켜야 한 다고 언급했습니다.

2. 봉쇄 조치

◈케이프타운대학교, 2020학년도 원격수업으로 마무리 예정

o 케이프타운대학교는 교수진들 및 학생 대표들과 협의를 거쳐 2020학년도 학기를 원격 수업을 통해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측은 학사일정 변경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대면수업으로 변경 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경찰서 30곳 이상, 코로나로 임시 폐쇄

o 현재 30곳 이상의 경찰서가 코로나로 임시 폐쇄 되었습니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경찰관 10,912 명이 감염되었고 106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폐 쇄된 경찰서는 SAPoliceService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건분야 종사자 시위 계획 밝혀

o 보건분야 종사자연합(Nehawu)는 자가 격리를 실 시하며 출근하지 않는 방법으로 시위를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연합은 시위의 주요 이 유로 직원의 개인보호장비 부족, 이외 산업안전 보건법 준수 미흡, 인력 부족, 불안정한 관리 시 스템, 코로나 대처 체계 미비 등을 들었습니다.

해당 연합은 8월 28일 미출근, 9월 3일 전국적 시위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시위에 대한 긍정 적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9월 10일 노동력 철수 라는 전국적 파업을 예고하였습니다.

◈ 주류업계, 주류 판매 금지 조치 관련 지속 문제 제기

o 주류업계 종사자와 주류판매로 영향받는 종사자 들이 재이행된 주류판매 결정이 바탕이된 의학연 구위원회의 보고서 공개를 요청하였습니다. 주류 판매 재 금지 결정에 대항하여 이들은 28일 화요 일 생계구하기 #SaveMyLivelihood 라는 모토 아 래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 보고서에 의하면 주류소비로 인하여 병원 외상병 동에 환자들이 증가하며 코로나19 환자케어에 대 한 장애물이 되기에 주류 판매 금지가 시행된것 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캠페인 옹호자들 은 동 보고서는 미흡한 조사자료와 수치에 근거 한것이며 주류판매 금지로 인해 약 117,000명이 일자리를 상실하게 되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절도범죄 빈발,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주의 요망

o 28일 아침 프리토리아 Atterbury 쇼핑몰의 Newlands Accessories상점에서 R50,000가량을 강도당한 사건 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레스토랑이 밀집되 어있어 유명한 Hazelwood 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에 올려둔 가방을 낚아채이는 사례도 발생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프리토리아 동쪽 지역에서 레스토랑 테이 블에서 핸드폰을 낚아채가는 여러 사례가 발생하며 동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19 대응 동향

2020.7.29 - 제73호 -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주소: 265 Melk Strret, Nieuw Muckleneuk 전화: 012 460 2508

이메일: embsa@mofa.go.kr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za-ko/index.do 페이스북: @KoreanEmbassySouthAfrica

(2)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경제 관련

◈ 62개 인프라관련 프로젝트(총3,600억 란드) 공시

o 정부의 인프라 사업 등 입찰관련 부정부패 방지를 위 해 설치된 대통령실 투자인프라 사무국의 라모고파 (Ramokgopa) 국장은 Patricia De Lille 공공사업 인프 라 장관이 7월 24일 관보에 공시한 62개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총3,600억 란드)가 3개월 이내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이며, 이미 입찰이 진행된 프로젝트도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62개 프로젝트는 전략적통합프로젝트(Strategic Integrated Projects) 50개와 특별프로젝트 1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송 프로젝트 15개(470억 란드), 수자원과 위생 11개(1,060억 란드), 주택 개발 18개(1,380억 란드), 농산물 가공 2개(70억 란드), 2,000MW 비상발전소를 포함한 에너지 프로젝트 3개(580억 란드), 디지털 인프라 1개(40억 란드) 등 6개 분야이며,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만 명의 고용창출과 코로나19 이후 남 아공 경제회복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 동 프로젝트를 위해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총프로 젝트 예상 비용(3,600억 란드)에 3,400억란드가 투입되 며,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입찰, 허가, 라이 센스 부여 등 진행에 2-3년이 소요되는 데 긴급히 3개 월 (56일) 이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부정부패를 더욱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Mboweni 재무장관 코로나19 지원기금관련 부패 경고

o Mboweni 재무장관은 7월 26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지원기금과 관련된 부패에 대해 경고하였는 데, 이는 지난 목요일 라마포사 대통령이 “코로나19 지원기금”과 관련된 부정부패가 적발될 시 아주 엄중 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것에 대한 연장선으 로 보입니다.

o 재무장관은 구호물품, 의료기기 등 코로나관련 긴급 재난금이 정부조달과 입찰과정을 통해 마치 절도와 사기를 위한 공수표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정부패 연루자들은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하였습니다. 지난 주 콰줄루나탈 주지사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주정부 사회복지과에서 복지사업 목적의 겨울용 담요와 개인보호 위생장비 구매와 관련하여 약 3천만 란드가 비정상적으로 지출 된 것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IMF, 남아공 정부에 코로나19관련 43억불 차관 승인

o 7.27(수)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는 수개월 전부터 남아공 재무부와 협의 과정을 거쳐 남아공 정부에 코 로나19 대응 긴급 재정 지원금으로 43억불(약 700억 란드) 차관을 승인하였습니다. IMF 차관은 남아공 정 부가 코로나19으로 타격 받은 기업 구제 및 지원, 일 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다국적 기관으로부터 추진 중인 950억불 차관 중의 일부이며, 코로나 긴급지원금 을 위해 이미 신개발은행으로부터 10억불과 아프리카 개발은행에서 50억불의 차관을 확보하였습니다.

- IMF은 남아공 정부가 코로나 긴급지원관련 차관을 아주 투명하 고 책임성있게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번 차관 은 신속금융제도(RFI)의 긴급 자금으로 다른 차관과 달리 남아공 정부에 구조개혁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저금리가 적용됩니다. o 재무부에 따르면 IMF차관은 보건 및 의료 지원과 빈

곤층 지원, 일자리 창출, 경제 부양, 공공부채 안정화 등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나, 코로나 긴급지원금과 관련된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운데 향후 정부가 대규모 차관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투명성에 대한 우 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 제1야당 DA는 성명서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선진화된 경 제를 가진 남아공이 IMF 차관에 의존하는 것은 94년 출범한 ANC 정부의 부실경영, 부정부패, 잘못된 정책 시행의 총체적 결과물이라고 비판하고, 자금 사용에 있어서 투명성을 위해 재 무장관이 지출내역, 수혜자/기업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월 별로 공시할 뿐만 아니라 국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으로 요 청하였습니다.

◈ 1분기 비농업부문, 3천 개 일자리 감소

o 7.28(화) 발표된 남아공 통계청의 ‘분기별고용통계 (QSE)’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동안 지역사회 서비스 업 (17,000명), 비즈니스 서비스업 (8,000명), 광업 (3,000명), 운송업 (2,000명)은 고용이 증가한 반면, 무 역업 (-17,000명), 건설업 (-14,000명), 제조업 (-2,000명) 에서는 감소하여 총 3,000개 일자리가 감소하였습니 다. 1분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락다운 의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2분기에는 더 많은 일자리 감소가 예상됩니다.

o 남아공 통계청이 발표한 ‘분기별고용통계’는 비농업부 문 고용에 대한 스냅 샷을 제공하는 것으로, 공식적 실업률은 ‘분기별 노동력 조사(Quarterly Labour Force Survey)’를 통해 발표되는데, 최근 발표에 따르 면 남아공 공식 실업률은 30.1 %로 지난 10 년 동안 실업률이 가장 높습니다.

◈ Eskom, 전기료 10% 인상 예정

o 법원이 관세규제와 관련한 정부와 에스콤의 분 쟁에서 에스콤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최소 10%의 전기 요금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번 판 결로 4,500억 란드의 부채 부담을 안고 있었던 에스콤은 금년 230억 란드를 추가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웨딩 산업, 파산 직면

o 지난달 ‘2020년 남아프리카 웨딩산업 보고서’

후속 조사에 따르면 관련 산업 종사자의 11.4%

가 1개월 이내 폐업, 21.3%가 3개월 이내 폐업, 22.9%가 6개월 이내의 폐업을 예상한다고 응답 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험과 집합금지 규정에 의한 것으로 특히 웨딩산업의 경우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혹시 주변에 대사관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경우, 적극 전파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겸임국 동향

◈ 레소토

o (확진자 동향) 7.28(화) 기준 레소토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05명 (회복 128명)이고, 현재 까지 사망자는 12명입니다.

o (호텔숙박업협회 부채완화 조치 연장 요청) 레 소토 호텔 및 숙박업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숙박·관광업계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정부에서 발표한 5월부터 7월말까지 3개월 간 은행 대출상환 일시정지, 세금 면제, 추가 신용금액 확대 등의 부채완화 조치를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보츠와나

o (확진자 동향) 7.28 기준 총 확진자는 739명(사망 2명)입니다. 보츠와나 국민중 확진자는 119명(유 증상자 54명, 회복자 63명)이고, 620명은 타국에 서 유입되어 본국송환된 확진자입니다.

- 추가된 사망자는 72세 수술환자로 사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o (국가비상사태 동향) 접촉자 추적조사 결과 추 가 확진자가 다음과 같이 Mogoditschane(11 명), Oodi(2명), Good Hope(1명), Gaborone(1 명) 발견됨에 따라, 정부는 접촉자 추적 검사 시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코로나 관 련 보다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에스와티니

o (확진자 동향) 7.28(화) 기준 에스와티니 내 확진자 수는 총 2,404명(전일 대비 △88명)이며, 총 누적 사망 자는 39명, 총 누적 회복자수는 1,025명입니다.

- 지방별 확진자 수는 Manzini 1,124명, Hhohho 930명, Shiselweni 195명, Lubombo 155명 입니다.

o (재무부, IMF에 자금 지원 요청) Rijkenberg 재무장관은 IMF의 신속금융제도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정부가 GDP의 약 1.5%에 상당하는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장관은 동 대응책에 보건비 추가 지출, 식량지원프로 그램 확대, 사회보호이전 확대, 취약계층을 위한 상하 수도 및 위생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부언했습니다.

6. 우리나라 및 국제사회 동향

◈ 국내 확진자 동향

o 7.29(수) 0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4,251명(해외유입 2,363명), 사망 300명이며, 총 누적 검사자 수는 1,547,307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48명입니다.

◈ 국제사회 동향

o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6,901,099명, 사망자 663,553명

- 7.29일 오전 7시(세계표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1687만9588명, 사망자는 66만3540명입니다.

o 동일시간 기준 아프리카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7 만7593명, 사망자는 1만854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대륙 내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남아공(45만 9761명), 이집트(9만 2947명), 나이지리아(4만 1804명), 가나(3만4406명)의 순이며, 사망자는 남 아공(7,257명), 이집트(4,691명), 알제리(1,174명) 순입니다.

o WHO 코로나19, 계절병 아니다

- 7.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거릿 해 리스 WHO 대변인은 정례 화상 브리핑에서 "코 로나19 피해가 큰 두 국가가 각기 다른 계절에 있다면서 코로나19가 계절 영향을 받지 않으니 여름이든 겨울이든 감염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440만명 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미국은 한여름이지만 확진자가 240만명으로 두 번째로 상황이 심각한 브라질은 겨울이라는 설명입니다.

- 해리스 대변인은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이지 만 새로운 바이러스"라며 "계절성을 띠었던 기 존 호흡기 바이러스와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고 지적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 씻기, 마스 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조치를 계절 관계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o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코로나19 양성 판정 - 백악관은 7.2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국가안

보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한 뒤 "가벼운 증상을 보 이고 있으며 떨어져 있는 안전한 곳에서 자가 격리하며 업무를 봐왔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 이언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어떤 경로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트럼프 대통 령과 마지막으로 언제 접촉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o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긴급사 용승인

-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CareStart COVID19 IgM/IgG)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 습니다. 또한 동 신속진단키트는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8.4%, 특이도 98.9%를 나타냈으며, 이미 미국 판매 계약을 체결해 긴급사용승인과 동시 에 신속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조

관련 문서

o 츠와네구청, 마멜로디 웨스트에 위치한 문화회관인 미니 뮤니토리아, 실버톤 소방서 등 츠와네 정부기관 세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금요일까지 방역작업을

- 남는 마스크를 해외에 수출해도 되냐는 민간업 체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수출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 형에

ㅇ 후생노동성은 코로나 감염확대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 스감염증대책테크팀과 연계하여 코로나 접촉 확인 앱(COCOA, 이하 앱)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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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자는 면접 종료 후 선별진료소로 이동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동 파견 인력은 Port Elizabeth, Mthatha, Komani, Fort Beaufort 소재의 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스턴케 이프 주지사 Oscar Mabuyane는 동 결정을 내려준 정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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