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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arket Brief
2021-03-09
체감 온도 차이
지준 마감 전체 숫자는 남는 상황이 었음에도 잉 여 규모가 줄었다는 것 에 초점을 맞추며 CALL 시장 은 타이트한 모습이었습 니다.
기관간 REPO 시장 은 예상보다 강한 폭풍이 불어서 시장 참가자들이 매우 당황하 였습니다.
▶ 체감 온도 차이
지준 마감일을 앞두고 시장 심리가 크게 영향을 주었음.
심리라는 것은 어떤 때는 초과 지준 숫자와 무관하게 “남는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이번에는 “규모가 얼마냐?”에 집중하였음.
어제 국세 환급이 적게 나온 영향으로 초과 지준 규모가 지난 주 금요 일 마감 후에 예상되었던 숫자보다 줄었음.
그럼에도 여전히 “남는다”는 것은 같은 상황이었음에도 오늘은 “예상 규 모가 줄었다.” 는 것에 중요도를 주었음.
한국은행은 지준 시장 기온이 영상으로 포근할 것이라는 예보를 계속 하였음.
하지만 시장은 우리 집 실내 온도는 춥다는 현실적인 생각이었음.
이런 체감 온도 차이는 지준 CALL 시장에서 은행들의 강한 차입 스탠스 를 가져 왔음.
대부분의 은행들이 콜 차입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아니러니 하게도 시장 에 올라온 거의 대부분의 기관들이 콜 차입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었음.
전체 지준은 남는다고 해도 공모주 청약 증거금 이동, 내일 국고채권 만 기 상환 자금의 유무 등에 따른 변동 예측이 잘 안되어서 포지션을 지 킬 수 밖에 없었을 것임.
▶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아시다시피 오늘 기관간 REPO 시장에는 시기적인 요인과 지급 결제 관 련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수급에 영향을 주었음.
바람이 불 것이다 는 예상은 정확히 맞았음.
다만 그 바람이 아침에는 폭풍 속으로였다는 것이 참가자들을 놀라고 당황스럽게 만들었음.
제 2 금융권은 환매 등으로 수급이 크게 나빠진 관계로 은행 고유의 운 용을 적극적으로 기대하였음. 하지만 은행 고유도 지준 마감이 남지만 넉넉한 것은 아니다는 상황으로 소극적인 스탠스였음.
물론 은행 고유에서 운용을 하면서 폭풍을 어느 정도 잡고 바람도 잦아 드는 흐름으로 바뀌기는 하였음.
하지만 체결이 더디게 되면서 오후 늦은 시간까지 정체와 지체를 보여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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