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2018. 2.8 경제과
1. 정부 동향 (리아 노보스찌 2.7)
O 러 정부는 국내 농업분야 지원을 위해 금년에도 저리융자지원, 농장 현대화 비용 보상, 농기계 구입 보조 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메드베제프 총리가 밝힘.
O 올가 골로레츠 부총리는 러시아인들의 낮은 소득이 국가경제발전의 주된 장애요소라고 말하면서, 국민소 득 개선이 없이는 경제발전은 어려울 것이라 지적함. 막심 톨린 노동부 장관도 러시아 비즈니스 주간 행 사에서 러시아인의 임금이 저평가되어 있고, 분야별로 차이도 크다고 말함. 동 장관은 적절한 임금 지불 이 되지 않고서는 노동생산성, 근로환경개선을 이룰 수 없다고 평가함.
2. 중앙은행 동향 (타스 통신 2.7)
O 올가 스코로보가토바 중앙은행 부총재는 2018~2020 금융기술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향후 중앙은행은 금 융분야 첨단기술 활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와 금융 기술발전, 새로운 금융상품 안전성 제고, 주요 과제 수 행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O 중앙은행은 1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외환보유고가 150억 달러, 3.5% 증가하여 4477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함. 금보유액은 4.9%가 늘어 804억 달러로 전체 비중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힘.
3. 블록체인 기술 동향 (타스 통신 2.7)
O 러 등기국, 부동산담보대출청, 브네쉬에코놈방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한 부동산 지분투자 거래 계약 등록을 처음으로 마쳤다고 밝힘. 주택건설 지분투자 계약에 따른 건설사 회비(총 투자금의 1.2%)가 건설업체 예비기금 계좌에 블록체인 기술로 반영이 되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 함. 러 등기국은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향후 주택건설 지분 투자에 대한 실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함.
4. 가스프롬 동향 (리아 노보스찌 2.68
O 우크라이나 나프토가스가 20억 달러의 부채를 지불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스프롬은 신규 가스 공급을 선불
조건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힘. 스톡홀름 법원은 12월 가스프롬과 나프토가스 간의 소송 관련 나프토 가스의 채무액 지불 의무, 80% 가스에 대한 선불 거래를 확정함. 한편 나프토가스는 스톡홀룸 법원에 가 스프롬을 상대로 160억 달러 가스통관료 지불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2월말 판결이 예상되고 있음.
O 가스프롬은 2025년까지 중국 천연가스 시장의 10%까지, 2035년까지는 13%까지 시장 점유율을 늘릴 계획이 라고 끼릴 폴로우스 가스프롬 국장이 뉴욕 투자자의 날에 밝힘. 동 국장은 실라 시비리를 통해 중국에 2019년 12월부터 연간 380억 입방미터의 PNG 가스 공급이 시작된다고 말함.
5. 원유 동향 (인테르팍스 2.7)
O 올해 1월 전세계 가동 중인 석유가스 시추기는 2175개로 12월 대비 85개가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57개가 늘어 최고치를 보였다고 미국 Baker Hughes 석유서비스 회사가 밝힘.
O 미국의 원유 채굴량이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글로벌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Dow Jones가 보도함.
4월 인도 물량 선물가격은 브렌트유의 경우 런던 거래소에서 배럴당 65.32$에 거래되고 있음. 시티뱅크 전 문가는 미국 내 원유채굴량이 2018년 내내 최고치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함.
6. 자동차 시장 동향 (로스발트 2.6)
O 1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고 Autostat 시장조사기관이 밝힘. 프레미엄 차종은 7800대가 판매되어 2.9% 증가를 보였고, 시장의 92%를 차지하는 일반 차종은 9만1천대가 판매되어 31.5%
판매 증가를 보임. 브랜드별로는 라다가 1위로 28.6%, 기아가 2위로 48.6%, 현대가 3위로 30.7% 증가율을 나타냄. 높은 판매량 증가는 2017년 1월 판매 저조와 함께 2017년도산 자동차 가격 인하에 따른 판매개선 에 주로 기인한다고 Autostat가 밝힘.
O 1월 자동차 수입은 전년 동기 수입(26만7천대, 60억 달러) 대비 대수 기준 0.3% 증가하여 26만8천대, 67 억 달러를 보였다고 통계청이 밝힘.
7. 한-러 동향 (극동개발부 2.6)
O KBS 방송이 2회에 걸친 1시간 분량의 극동 관련 특별 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두달에 걸쳐 블라디보스톡, 하산, 사할린을 방문했으며,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과 인터뷰를 가졌다고 극동개발부가 보도함. KBS는 관련 방송을 3.4과 3.11 두차례에 걸쳐 내보낼 예정임.
8. 러-중 동향 (극동개발부 2.7)
O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하얼빈 방문 중 4월에 중국투자자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얼빈에서 양국 부총리는 프리모리예 1,2 국제교통로 프로젝트, 하바로프스크 제지공장 건설, 무당산에서 블라디보스톡까 지의 고속철 건설을 협의했으며, 러-중 지방협력의 해 시작을 공표함.
O 연해주 국경통과지역과 수이펀허 내 신규 국경선도개발구역 조성에 대해 트루트네프 부총리와 왕양 부총 리가 논의했다고 극동개발부는 밝힘. 중국 투자자들은 러시아 233헥타르와 중국 180헥타르에 달하는 신규 국경선도개발구역의 투자잠재력은 15억 달러에 달한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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