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ASEAN 동향 (6.11-6.13)
2018.6.13.(수) 주아세안대표부
※ 출처: 아세안 사무국 홈페이지 및 SNS, 역내 주요 언론
1.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활동 동향
□ 상하이국제기구(SCO) 정상회의 참석계기, Wang Yi 중국 외교부장 면담 (6.12, 베이징)
o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포괄적인 ‘중-아세안 전략적 파트너십 비전 2030*’을 준비 하기로 하고, ‘2018년 중-아세안 혁신의 해’를 맞이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함.
* 올해 아세안-중국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아세안-중국 정상회 의 (11월, 싱가폴)’에서 채택하기로 한 주요 결과 문서
o 역내 연계성 강화를 위해 BRI(Belt Road Initiative)와 아세안 연계성 2025 마스 터플랜 이행을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함.
2. 아세안 주요회의 및 행사
□ 아세안 정부간 인권위원회(AICHR), 지역 간 인권 대화 개최 (6.4-6, 방콕)
o 이번 회의에는 200명 이상의 △AICHR, △아세안 여성 및 아동 인권 보호 증진 위원회, △UN 인권 담당 산하기관, △EU 산하 인권 담당 기관, △방콕 주재 외 교단,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함.
o AICHR 태국 대표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아세안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포괄적인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UN의 비즈니스와 인권관 련 지도원칙(UNGP*)’의 효과적인 이행 및 각 지역기구의 UNGP 이행 우수 사례 를 공유함.
* 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는 2011년 UN인권이사회에서 발표한 인권과 기업의 책임에 대한 지침서
o UNGP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은 인식제고 프로그램 시행인바,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UNGP 이행시 누릴 수 있는 혜택 등을 홍보하는 사업
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할 필요성을 강조함.
o 이번 회의는 Seree Nonthasoot AICHR 태국 대표가 주관했으며, △UNDP 아태 지역본부, △노르웨이 정부, △태국 법무부, △호주 인권 위원회, △아세안 사회 적책임기업(CSR) 네트워크, △UNESCAP, △OECD의 지원으로 개최됨.
□ 제24차 아세안-중 고위급회의 개최 (6.8, 싱가폴)
o 양측은 2020년까지 1조 달러 규모의 아세안-중 교역액 달성을 위해 아세안-중 FTA 협정 이행 강화 및 FTA 의정서 개정등 필요한 조치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의 해 나가기로 하고, RCEP 협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함.
o 양측은 '아세안-중 혁신의 해'의 성공적인 출범(4.12 베이징)을 환영하고, 향후 기술혁신 및 디지털 경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함.
- 올해 아세안-중 정상회의에서 (11월, 싱가폴) 과학, 기술 및 혁신에 관한 공 동성명을 채택하기로 합의
- 중국은 아세안 스마트 시티 네트워크 (ASCN)에 기여할 계획
o 올해 아세안-중국 전략적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이하여, 양측은 미래방향을 명시 한 전략적 파트너십 비전 2030을 정상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하고, 문안교섭을 진 행함.
o 한반도 상황 관련, 양측은 남북한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발전을 환영하고, 6.12 싱가포르에서 개최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함.
- 양측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이 비핵화 의 평화적 달성을 지지한다고 재차 강조
o 남중국해 행동규범(CoC) 협상 관련, 남중국해의 평화, 안보, 안정 및 항행의 자 유를 수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량 및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재난관리, 대테러, 초국가 범죄, 사이버 범죄 등 초국가 안보 위협에 대한 협력 또한 강화해나가기 로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