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7.6.16(금)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한국 통일부는 6.15 남북 정상회담 17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측에 남북이 함께 6.15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해 나감으로써 17년 전 남북 정상의 한반도 평 화와 남북 화해협력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호소함. (Nhan Dan 인민, 7면)
o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부처와 정부기관의 차관급 인사를 공식적으로 임명함.
(Nhan Dan 인민, 7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Nguyen Thi Kim Ngan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Youri Latortue 아이티 상원의장이 오는 6.17-22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임.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월 말레
이시아에서 발생한 북한인 살해사건의 용의자인 Doan Thi Huong의 건강상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주말레이시아 베트남대사관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Huong의 건강상태가 정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가 Huong의 권리를 보호 하기 위해 국내 당국,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그리고 현지 변호사와 긴밀히 협 조 중이다”라고 밝힘. 또한 이웃나라의 고립을 받고 있는 카타르에 거주 중 인 베트남국민과 관련, “베트남 국민의 생활이 정상이며 큰 혼란이 없다. 주 카타르 베트남대사관이 근로자송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베트남 교민들에게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설명함. 한편, 지난 14일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국가의 명에 따라 희생한 국민에 대한 적절 한 처우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한데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질문 에, “베트남은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모든 국가와의 우호관 계를 발전시키고 싶다. 양국 정상도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지향한다는 공 통된 인식을 이루었다”고 말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4. 베트남 경제
o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은 올해 상반기 호찌민시에 등록된 외국인투자액이 21.5
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두재 증가했으며, 그중 한국이 약 1.1억불(26.9%)로 최 대 투자국이고 이어 일본(5284만불), 말레이시아(4530만불), 싱가포르(4150만 불) 등이라고 밝힘. (Thanh Nien 청년, 6면)
o 관세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5개월간 전국의 청과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1.4% 증가한 14억불에 달했으며 그중 중국, 미국, 일본, 한국 등의 베트남 청과물 수입액이 약 8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됨. (Dau Tu 투자,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조사기관 아카마이(Akama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베트남의 평균 인터넷 속도가 9.5Mbps로 전년 동기대비 89% 빨라졌 으며 세계 순위에서 58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Thanh Nien 청년, 7면) o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미국 코넬대, 프랑스 경영대학원 INSEAD와 공동
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2017년도 글로벌 혁신지수(GII) 순위에서 베트남은 127개국 중 47위에 올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2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남.
WIPO의 GII 2017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의 몇몇 개국이 아시아의 새로운 호랑이라고 평가됨. (Thanh Nien 청년,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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