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r Spiegel 주요기사 ]

[ Der Spiegel 주요기사 ]

제51호(2012.12.17자)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1. 커버 스토리

o 스캔들 은행으로 전락한 독일 거대은행 도이췌 방크(Deutsche Bank)

o Kirch 미디어 기업 파산에 대한 손해배상을 지불해야 하는 도이췌 방크(Deutsche Bank) 2. 독일

o 파노라마

-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군수품 수출 최고기록 달성 - 니더작센주의 행정 통신망 현대화 프로젝트 실패 - 터키 연방군 파견에 대한 사민당(SPD)의 우려

o 연정 : 연정파트너 자민당이 주선거에서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한 McAllister 니더작센 주총리의 새로운 구상

o 인터뷰 : Doris Schröder-Köpf, Schröder 전 총리 아내의 슈피겔지와의 인터뷰 - 남녀평등, 총리아내로서의 삶 그리고 자녀양육 문제에서 남편과 협의 o 테러리즘 : 본의 폭탄테러 시도 후 비디오 감시가 개선될 수 있을까?

o 수도 : 신공항에 정부 터미널 건설 계획 문제로 망신을 당하고 있는 베를린 o 기사련(CSU) : Horst Seehofer 당대표의 악담에 대한 반발

o 가족 : 정신병을 앓고 있는 부모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

o 환경 : 크리스마스트리용 나무 재배를 금지하려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3. 경제 o 트렌드

- 비행 중 연료가 소진해버린 에어 베를린 비행기 - 판매자 태도를 개선하려는 포르쉐

- 회의적인 연간 경제보고서

o 정부 : 로비스트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장관

o EU : 담배회사의 농락으로 관직에서 물러났다고 호소하는 John Dalli 전 EU 보건복지 담당관 o 유로 : 위험한 은행연합 계획

o 무기수출 : 오스트리아 무기거래에서 EADS 유럽 방위산업체에 가해진 새로운 비판 o 철강산업 : Gerhard Cromme 튀센크룹 감독이사회장의 슈피겔지와의 인터뷰

- 튀센크룹이 범한 전략적 실수

- 감독이사회 위원이자 명망있는 경제인 Berthold Beitz가 튀센크룹 기업으로 인해 느낀 실망

4. 외신 o 파노라마

- 시리아 독재자의 화학무기 창고 - 프랑스와 벨기에 간 맥주전쟁

o 미국 : 뉴타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o 에세이 : 이스라엘이 주거지를 세우고 서구를 자극하는 이유 o 북한 : 김정은의 다음 핵폭탄

5. 학문‧기술 o 프리즘

- 호주에서 발견된 노예 사지 잔해 o 고고학 : 아랍의 기독교인과 유대인교 - 모하메드 탄생 직전 종교적 혼동

6. 사회 o 장면

- 사회를 반영하는인터넷 검색어

o 헌법재판소 : 동성애자 부부의 입양권에 대해 협상 중인 헌법재판소

o 교육 : 이주민 자녀 비율이 높은 학교에 자녀를 보내려는 베를린의 학부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