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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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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3-1-4(금-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연합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지난 2일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열차가 3일 오전 중국 후난성 창사를 지났으며 베이징을 거치지 않으면 4일 밤 혹은 5일 새벽에 북한에 도착할 예정 이라고 보도함. (Tuoi Tre 젊은이 3.4, 19면)

o 연합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평가를 위해 오늘(3.4)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 방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보고를 받았다고 함.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금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 후 향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Tuoi Tre 젊은이 3.4, 19면)

o 연합뉴스는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대신해 새 한미 연합지휘소연습인

‘동맹’이 오늘부터 시작되어 앞으로 9일간 실시된다고 보도함. (Tuoi Tre 젊 은이 3.4, 20면)

o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먼 길을 오가며 이 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하여 사의를 표했 다”며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밝힘. 또한 양국 정 상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함. (Thanh Nien 청년 3.3, 24면)

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 오후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기자회 견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현시점에서 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회담을 끝낸다. 지금까지의 진전만으로도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함. 그는

“옵션은 여러 개가 있었지만,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고도 함.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북한은 비핵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본

다”고 함. 또한 “바로 제재 완화 때문에 회담이 이렇게 됐다. 북한은 제재 완화, 완전한 제재 해제를 원했지만 미국은 전면적인 제재 해제는 할 수 없었 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3.1, 2면)

o 지난 28일 오후 리수용 노동당 외교담당 부위원장과 오수용 경제담당 부위원 장, 김평해 인사담당 부위원장 등은 호아 락(Hoa Lac) 하이테크단지에 소재한 통신회사 비엣텔을 시찰함. 비엣텔은 4g-EnodeB 기지국, OCS 실시간 요금산정 시스템, MSC 전화국 시스템 등을 소개함. 북한 사절단은 그중 교통통제기술, 자연재해경보시스템, 어선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짐.

(Tien phong 선봉 3.1, 5면)

o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1일 새벽(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측 대표단 숙 소인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심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된 데 대한 입장 등을 밝힘. 리 외무상은“우리 요구는 유엔 제재 결의 11건 가운 데 2016-2017년 채택된 5건, 그중에 민수경제와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항목 들만 먼저 해제하라는 것”이었다고 주장함. 또한 “우리가 제안한 것은 영변 핵 시설 전체에 대한 영구적인 폐기”라며 “역사적으로 제안하지 않았던 제 안”이라고 강조함. (Thanh Nien 청년 3.1, 3면)

o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반도체제는 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로운 평화협력 공 통체이자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 공동체”라고 함.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가 무산된 데 대해 “더 높은 합의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한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 다”고 함. 이어 “한국 정부는 미국, 북한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양국 간 대화의 완전한 타결을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이라며 적극적인 중재 역할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함. (Tien Phong 선봉 3.2, 12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지 니엔 전 외교부 장관은 지난 2.27-28간 하노이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 회담을 계기로 일간지 띠엔퐁(선봉)과 인터뷰를 함. 베트남이 북미정상회담 개 최지로 선택된 배경과 관련, 니엔 전 장관은 베트남의 외교적 위상을 떠나 역 사적 위상을 강조하면서 베-미 양국이 과거 수십년간 적대적이었던 관계를 정 상화하여 포괄적동반자관계를 수립한 경험이 있으므로 미국이 이런 모델을 북 한에게 보여주고 싶은 한편, 북한이 베트남과 매우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왔으 며 짧은 방문 기간 동안 산업시설, 연구시설 등 베트남의 경제개발모델을 견학 할 것을 기대했을 것이라고 밝힘. 개최 효과와 관련하여 니엔 전 장관은 언론 이 관광홍보에 대한 효과를 상당히 보도했으나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이 이번

(2)

회담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효과라고 평가함. (Tien Phong 선봉 3.4, 3면)

o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 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2일간 베트남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미정 상회담을 면밀히 살펴봤다. 베트남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비핵화를 지지한 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하 노이 정상회담이 양측간 대화프로세스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양측 최 고 지도자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에 관한 중요한 사 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힘. 또 한 “베트남은 개최국으로서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회담의 안전과 안 보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며 독립, 자주, 평화, 협력, 발전의 대외정책을 보 여주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함. (Lao Dong 노 동 3.1, 7면)

o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1 응웬 푸 쫑 국가주석 겸 당서기장의 초청으로 베트남 친선방문을 시작함. 환영행사를 치른 뒤 쫑 국가주석 겸 당서기장은 주 석궁에서 김 위원장과 회담을 가짐. 이 자리에서 쫑 국가주석 겸 당서기장은 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친선방문이 양국간 관계역사의 중대한 이정표로 기록 되었다고 강조하며 베트남 당·정부·인민이 항상 북한과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중시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노력을 환영하며 북미 관계는 물론 지 역의 평화·안정·발전·협력을 위해 대화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함. 김 위원장 은 "베트남 국민이 이룬 국제통합과 사회·경제발전에서 이룬 성과를 보게 되 어 기쁘다" 며 "베트남과 국가 건설, 사회·경제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를 강화하고 싶다"고 함. 양국 정상은 이에 따라 고위급 대표단 상호 방문을 포함 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양국 수교 70주년이 되는 2020년에는 의 미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로 함. (Ha Noi Moi 새하노이 3.2, 2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지난 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짐.

푹 총리는 베트남 정부·인민이 북한의 경제개발 및 인민의 생활 개선 사업을 지지하며 북한 정부·인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 수교 70주년이 되 는 2020년에는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함. 한반도 상황에 대해서는 북한의 친한 친구로서 베트남이 한반도의 평화·안정·발전을 지지하 며 가능한 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3.2, 2면)

o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3.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 짐. 본 회담에서 응언 국회의장은 그동안 베트남 국회의 활동 현황에 대해 개 략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양측 대표단 교류 활동 등을 통한 베트남 국회와 북

한 최고 인민 의회 간 교류·협력 증가 및 국회 활동에서의 경험과 정보의 공 유를 제안함. 또한 곧 치러질 북한 최고 인민 회의 14기 대의원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을 방 문해 그 동안 베트남 국민들이 달성한 사회·경제 발전 및 국제 통합 등의 성 과들을 실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베트남과의 교류 강화와 국가 건설 및 사 회·경제 발전 과정에서의 경험 공유를 원한다고 밝힘. 또한 김 국무위원장은 북한 대표단을 환대히 맞이하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신 베트남 당, 국가와 국민에 감사를 표하며 북한 당, 국가와 국민은 호치 민 주석과 김일성 주석께서 몸소 마련해주시고 가꿔주신 북한과 베트남 간의 전통적 친선 관계를 중시하며 더욱 더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3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지난 1일 오전 정부의 2월 정기회의에서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과정에 대해 강조함. 정부를 대신하여 푹 총리는 외교 부, 공안부, 정보통신부, 총리실, 하노이시 유관기관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 고 이 행사가 세계에서 베트남 위상을 높여주며 한반도 비핵화 및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등 베트남의 역할을 보여준 기회라고 함. 같은 날 브리핑에서 2차 북 미정상회담 개최 비용에 관련해서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은 “우리는 많은 것을 얻었다. 보일 수 있는 것도 있고 보이지 못한 것도 있다”며 “보일 수 있는 것은 바로 미국과 북한이 베트남을 선택한 것이다. 이는 세계와 지역의 평화에 대한 베트남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준다”고 함. 또한 큰 수확은 베트남 사람의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이라고 함. (Ha Noi Moi 새하노이 3.2, 8면)

4. 베트남 경제

o 지난 주말 개최된 정부 2월 정기 회의에서 총리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은 베트남 의 거시경제 지수들이 여전히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6% 기록, 통화 및 외환시장도 안정적이며 이자 율 유지, FDI 유치 등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밝힘. (Dau Tu 투자 3.4, 4 면)

o 통계총국의 보고에 따르면, 올해 2월 베트남의 수출실적이 구정연휴로 인해 전 월 대비 33.9% 감소한 146억불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1-2월간 수출은 366.8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그중 국내 기업 수출은 9.9% 증가한 107.2억불, FDI 기업은 4.3% 증가한 259.6억불 로 베트남 전체 수출의 70.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베트남의 2월간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67.6억불로 국내 기업의 수입은 11.4% 증 가한 75억불, FDI 기업의 수입은 5.1% 증가한 214.7억불로 집계됨. (Thoi Bao

(3)

Kinh Te 경제시보 3.1, 6면)

o 중부 꽝찌성 인민위원회는 총투자규모 2조2천억동의 Gio Thanh 1, Gio Thanh 2 등 태양광 발전소 사업 2건을 투자하기로 함. 꽝찌성은 상기 태양광 발전소들 이 설비용량 50.0MWp으로 올해 12월 상업 가동되고 Gio Thanh 1 발전소와 Gio Thanh 2 발전소의 연간 전력 생산량이 각각 63.58MWh, 63.65MWh인 것으로 전해 짐. (Tien Phong 선봉 3.4, 2면)

o 산업무역부는 유럽공동체가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 자전거에 대한 반덤핑 관세와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EU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EU가 중국산 전기 자전거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 후 베트남의 대EU 전기 자전거 수출 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지난해 1-11월간 베트남의 대EU 전기 자전거 수출량이 138,467대로 EU의 총 전기 자전거 수입량 중 12%를 차지한 것 으로 나타남. 산업무역부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전기 자전거 품목에 대한 원산 지 증명서 발급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협의했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3.4, 5면)

o 관세청의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베-미 교역액이 2010년 180억 달러에서 2018년 602억 달러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0-2018년간 양국 교역액의 연간 평균 성장률이 16.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2018년 미국으로 수출되는 10대 주요품목(섬유의류 제품, 신발, 전화기, 목재제품 등)의 총 수출액이 405 억 달러로 베트남의 대미국 총 수출액 중 8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됨. (Tuoi Tre 젊은이 3.4, 7면)

o 통계총국이 2.28 발표한 올해 1-2월간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전월 동 기 대비 9.2% 상승했으나, 2018년 전체 IIP 상승률인 13.7%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그중에서도 제조가공업은 11.5% 상승, 전력생산 및 판매업은 9.5% 상승, 수도 공급 및 폐수·폐기물 처리업은 7.9% 상승하였으나 광산업은 4.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제조가공업 분야에 진출한 FDI 기업의 신규 등록자본이 18.74억불 이상으로 전체 분야 신규투자액의 76.7%를 차지한 것으 로 집계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1, 4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관계기관들에 오는 4월 상업 운영될 메트로 Cat Linh-Ha Dong 노선의 요금에 관한 방안들을 연구하고 의견을 수렴할 것을 맡 김. 하노이시가 1개월권의 요금을 20만동, 1일권의 요금을 3만동으로 제시했 으며 1회권의 경우 전 노선의 요금을 1만5천동, 최단 구간의 요금을 8천동으 로 제시함. 결제방식은 현금과 카드 등 2가지 방식으로 제시됨. (Tien Phong 선봉 3.4, 2면)

o 타이페이 주재 베트남경제문화대표부는 베트남이 흥옌, 타이빙 등 2개의 북부 지방의 일부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한 후 대만 농업위원회 동식물검역방역국이 성명을 통해 2019년 2월 20일 00시부터 베트남에서 출국하는 여행객이 대만 입국 시 돼지고기 제품을 반입하면 1차 위반의 경우 과태료 6,500달러, 2차 위반의 경우 33,000달러를 부과하게 되고, 과태료를 납부할 수 없으면 대만 이주당국에 의해 입국이 거절 된다고 통보했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3.4, 12면)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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