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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란, 에너지 협력에 관한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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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러-이란, 에너지 협력에 관한 로드맵 마련 ··· 2

OPEC, 2011년 러시아 석유의 국내외 수요 증가 전망 ··· 2

우크라이나 나프토가즈, 3개 사업부문으로 분할 ··· 3

무디스, 러 금융부문 평가 상향조정 검토 ··· 4

2010년 상반기 사할린 석유채굴량 감소 ··· 4

자루베즈네프츠, 이란 카스피해 남부지역 지질탐사 관심 표명 ··· 5

INTER RAO, 러시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Quartz社 매입 예정 ··· 5

Hyundai Co. 러시아 전력시설 생산 지원 예정 ··· 5

중앙아시아 이라크 Kurdistan, 유럽가스시장에서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압박 ··· 7

CPC 용량 확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카스피 해의 새로운 원유 매장지 고려 ··· 7

카자흐, 상반기 원유 생산량 6.4% 증가 ··· 8

키르기즈, 카자흐스탄 5개사와 전력 판매 계약 체결 ··· 8

우즈벡, 바이오가스 연간 8.9bcm 생산 가능 ··· 8

투르크, 2010년 상반기 GDP 20.5% 증가 ··· 8

투르크, 2010년 상반기에 이란으로 약 2.7bcm 가스 수출 ··· 9

중 국 CNPC, 향후 10년 동안 600억 투자하여 회사 규모 확장 ··· 10

CNPC, Shell과 공동 Arrow 매입안 중국 정부 비준 획득 ··· 10

CNPC, 일본 MARUBENI Corp.과 아프리카 석화사업 협력 예정 ··· 10

몽 골 타반톨고이 탄광개발사업안 국회결의 ··· 12

타반톨고이 개발이 시작하는 대로 국민들에게 배당금 지급 예정 ··· 12

엔트리 골드 사(社), 몽골 석탄 채굴 면허 취득 ··· 13

몽골, 초히오 지분 인수 ··· 14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의 성장 전략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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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러-이란, 에너지 협력에 관한 로드맵 마련

세르게이 슈마트코(Sergey Shmatko) 러시아 에너 지부 장관과 마수드 미르카제미(Masoud Mirkazemi) 이란 석유부 장관은 지난 14일 모스크바에서 회동해 양국간 에너지 협력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동 중에 양국 장관은 석유, 가스, 석유화학 분야에서 향후 유망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 동 성명서에 서명했다.

양국 정부는 석유, 가스, 석유화학 분야의 프로젝 트 추진을 위한 재정 지원과 거래시 자국통화 사용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은행 설립 가능성을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은 석유․가스 의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하기 위한 지역 및 국제 에 너지기구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로드맵에는 수송, 천연가스 교역,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 판매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공고히 해나가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 다. 세르게이 슈마트코 장관은 “양국은 오래 전부 터 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 다”며 “안정적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해 온 가운데 오늘 석유가스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로드맵에 서명했으며, 동 로드맵은 채굴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매장지 효율성 증대, 탄화수소 가공, 석유화학 분야에서의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고 말했다. 슈마트코 장 관은 회의 중에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제3국에서 의 사업 추진 시 양국 기업들 간의 협력 모색 등 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슈마트코 장관은 “석유가스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의제는 무궁무진하며, 유엔안보리의 이란 에 대한 제재조치와 국제법 규정은 양국이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는 데 있어 전혀 걸림돌 로 작용하지 않는다”면서 “조만간 전력 및 원자력 분야의 협력에 관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회의 이후, 양국 장관들이 배석한 가운데 크리 오게마쉬(Cryogenmash)社와 이란 국영가스공사는 이란 내 8,000여 곳에서 가스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협력 의정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란 국영가 스공사는 러시아의 REP Holding과 이란 석유․가 스산업 발전 및 기술재정비를 위한 상호 협력 관 한 협정에 서명했다.

(Energyland, 7.14)

O PEC, 2011년 러시아 석유의 국내외 수요 증가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011년 러시아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 으로 전망했다. 얼마 전 본격 가동에 들어간 신규 매장지에서의 채굴량 증대가 원유소비 증가에 견 인차 역할을 하고 있지만, 조세제도 개정에 대한 향방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석유기업들은 해 외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발생하는 위험 을 분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OPEC에서 발표한 7월 전망에 따르면, 2011년에 러시아 원유의 국내외 시장 공급량은 1일 1,003만 배럴까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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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공급량(1,001만 배럴)보다 2만 배럴 많다.

OPEC은 2011년에 기존 매장지에서의 원유 채굴 량은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프 로젝트와 반코르 유전에서의 원유 채굴량이 계속해 서 증가하고 있고, 프리라즈롬노예(Prirazlomnoye), 우바트스코예(Uvatskoye), 유리 코르차긴(Yuri Korchagin) 유전개발 프로젝트 등을 통해 원유 채 굴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PEC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4분기에 러시아 1일 원유 채굴량은 1,002만 배럴, 2/4분기에는 1,001만 배럴, 3/4분기와 4/4분기에는 각각 1,002만 배럴, 1,007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 아 에너지부는 2011-2012년 동안에 러시아는 연평 균 5억 톤의 원유를 채굴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9 년에 러시아는 4억 9,420만 톤의 원유를 채굴했다.

한편, 러시아의 채굴량이 늘어남에 따라 OPEC 회원국들의 근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ESPO송유 관으로 공급되는 ESPO 원유의 등장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데다가 현재 미 국 시장에서도 ESPO 원유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Rye, Man & Gor Securities의 콘스탄틴 유미노 프(Konstantin Yuminov)는 “신규 매장지의 가동 으로 서시베리아지역에서의 원유채굴량 감소분을 보충할 수 있었다”며 “2009년 8월 가동에 들어간 반코르 유전이 러시아 전체 원유 1일 채굴량 증대 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 조 세제도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향 후 생산 계획을 세우는 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따 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러시아 석유기업들 은 해외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BCdaily, 7.16)

우크라이나 나프토가즈, 3개 사업부문으로 분할

얼마 전 우크라이나 최고의회는 ‘국내 천연가스

시장 운영 원칙에 관한 법안’을 채택했다. 동 법안 에 따라 우크라이나 국영가스기업인 나프토가즈 (Naftogaz)에 대한 구조조정이 실시된다. 이번 법 안은 가스시장 자유화를 주장해왔던 EU의 요구에 따라 마련되었다.

나프토가즈를 3개 사업부문(채굴, 수송, 판매)에 따라 분할하는 문제는 율리야 티모셴코 정권시절 가스수송망 현대화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받기 위 해 EU측과 협의를 진행했던 2009년 봄부터 제기 되어 왔다. 당시 EU측으로부터 재정지원을 제공 받는 대가로 EU는 우크라이나에 몇몇 조건들을 제시했다. 특히 투명하고 통제 가능한 기업 경영 을 위해 나프토가즈를 분할하고, 국내 규제 가스 가격을 시장가격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 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대선을 앞두고 나프토가즈에 대한 구조조 정은 실시되지 않았고, 정권이 바뀐 이후 빅토르 야 누코비치 정부로 동 과제가 이양되었다. 가스시장 자유화에 관한 법안에 따르면, 나프토가즈는 ‘우크 르트란스가즈(UkrTransGaz)’, ‘우크라이나 가스(Gaz Ukrainy)’, ‘우크르가즈다비차(Ukrgazdobycha)’ 등 3 개 회사로 분할된다. 외국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기 업들은 우크라이나 가스관 및 지하가스저장소에 대 한 자유로운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자유화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바 없다.

나프토가즈의 한 관계자는 “구조조정은 오랜 기 간에 걸쳐 실시될 계획으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재임기간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가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히려 구조조정을 서두를 경우, 채무를 재조정했던 EU와 우크라이나에 독 점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수송하는 가즈프롬으로부 터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즈프롬은 동 법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 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과거 우크라이나 국제 에너지안보 전권대표였던 보그단 소코로프스키 (Bogdan Sokolovsky)는 “가즈프롬은 구조조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별다 른 마찰을 빚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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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즈프롬의 자회사인 가즈 프롬스비트-우크라이나(GazpromSbyt Ukraina)는 권리나 기회 측면에서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총 리의 결정에 따라 우크라이나 가스시장에 진출한 가즈프롬스비트-우크라이나는 제한된 가스물량(우 크라이나 시장의 약 1/10정도)을 가즈프롬으로부 터 매입하여 이를 우크라니아 국내시장에 공급해 왔다. 보그단 소코로프스키는 “시장 자유화가 이 루어지면 소비자들은 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즈프롬스비트-우크라이나는 보다 수월하게 시장 에 진출해 빠른 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시장을 장 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할 경우,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 산업을 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가스관 및 지하가스 저장소를 실질적으로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줌코프(Razumkov)센터의 블라디미르 오멜첸 코(Vladimir Omelchenko)는 “이번에 마련된 우크 라이나 법안에는 정치적 목적으로 에너지를 무기 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며 “러시아는 우크 라이나 영토 우회가스관을 건설해 자국을 압박하 는 카드로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Nizavisimaya Gazeta, 7.14)

무디스, 러 금융부문 평가 상향조정 검토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010년 러시아 금융 시스템 등급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브게니 타르지마노프 (Yevgeny Tarzimanov) 고문 분석가는 “무디스는 러시아 금융부분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취약한 점이 많다”고 핀마르켓 (Finmarket)통신에 전했다.

타르지마노프 분석가는 “이미 러시아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지만, 러시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불안요소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검토 작업을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러시아 개별 금융기관에 대한 등급을 대폭 낮추지는 않을 예정이다.

무디스 평가에 따르면, 금년 말에 러시아 금융 기관들의 부실채권 비중은 25%(2009년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Newsru, 7.14)

2010년 상반기 사할린 석유채굴량 감소

2010년 상반기 사할린 지역에서의 석유채굴량은 전년동기대비 136,000톤 감소한 759만 3,000톤에 그쳤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현재 사할 린에서는 5개 기업들이 탄화수소를 채굴하고 있 다. 전년동기대비 탄화수소 채굴량이 감소한 이유 는 사할린-1 프로젝트 내 유정 채굴깊이가 깊어진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금년 상반기 사할린-1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 는 Exxon Neftegas Limited社는 342만 9,000톤 (2009년에445만 6,000톤)을, 페트로사흐(Petrosah) 社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000톤 줄어든 34만 1,000톤을 채굴했다.

사할린-1 프로젝트의 채굴량이 줄어든 배경에는 가스도 한 몫하고 있다. 또한 페트로사흐社는 유 층에서 공극내 압력이 점차 줄어들어 채굴량이 감 소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년 상반기에 사할린-2 프로젝트 운영사 인 사할린 에너지(Sakhalin Energy)는 전년동기대 비 100만 4,000톤 증가한 328만 9,000톤을, 사할린 모르네프츠가즈(Sakhalinmorneftegaz)는 전년동기 대비 19.3만톤 늘어난 841만 3,000톤을 채굴했다.

당초 2010년 사할린지역에서의 원유채굴량은 1,597만 8,000톤, 이중 사할린-1 프로젝트에서 753 만 3,000톤,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680만 9,000톤 으로 전망되었다.

(RiaNovosti,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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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베즈네프츠, 이란 카스피해 남부지역 지 질탐사 관심 표명

자루베즈네프츠(Zarubezneft)의 니콜라이 브루니 치(Nikolai Brunich) 사장은 카스피해 남부지역에 서 지질탐사를 실시하기 위해 이란과 계약을 체결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니콜라이 브루니치 사 장은 “자루베즈네프츠는 1990년대 동 지역에서 작 업을 실시했던 경험을 토대로 지질탐사에 관한 유 용한 정보를 축적했다”며 “지질탐사와 관련해 계 약을 체결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자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란 국영기업과의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면서 “현재 협력 형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국은 이후에도 다른 프로젝트를 계속해 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4일 모스크바에 서 열린 회의에서 세르게이 슈마트코 에너지부 장 관과 마수드 미르카제미 이란 석유장관은 에너지 산업에서 향후 유망한 프로젝트의 로드맵 마련을 위한 성명서에 서명했다. 세르게이 슈마트코 장관 은 동 계획들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이란에 대 한 UN의 제재 등 어떤 것도 걸림돌로 될 수 없다 고 밝혔다.

Center for Russia’s Political Conjuncture의 드 미트리 아브잘로프(Dmitry Abzalov)는 “러시아는 인프라 건설 등 자국 소유의 카스피해에서 개발프 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란과 함께 동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작업을 실시 할 경우, 이는 향후 양국의 에너지 협력을 넓힐 수 있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현재 이란에 대한 제재 조치로 인해 다른 협력 파 트너 선별 작업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RBCdaily, 7.14)

INTER RAO , 러시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 인 Quartz社 매입 예정

INTER RAO는 7일 또는 오는 15일에 러시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크바르츠(Quartz)社와 지 분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계약이 체결되면 INTER RAO는 크바르츠사의 최소 통제지분을 확 보하게 된다. 하지만 매입가격에 대해서는 아직까 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으며, 전문가들은 1-3 억 달러 범위 내에서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러시아 최대 발전설비건설 기업 중의 하나인 엠 알리얀스(EnergoMashinostroitelny Alliance)社의 지분 50% 이상을 인수하게 될 경우에 INTER RAO는 발전설비 건설부문과 발전부문에서 RAO UES RUSSIA와 대등한 위치까지 올라서게 된다.

지난 주에 INTER RAO와 오스트레일리아의 WorleyParsons EA Holdings PTY Limited는

‘INTER RAO-WorleyParsons’라는 합작기업을 설 립했으며, 동사가 크바르츠 지분매입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INTER RAO에는 크바르츠 이외에도 몇 개의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있다. INTER RAO는 러시 아 최대 발전설비 기업인 ‘엠알리얀스’와 엔지니어 링 기업인 ‘크바르츠’의 통제지분도 확보할 수 있 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금년 말 또는 2011년 초에 INTER RAO는 RAO UES RUSSIA 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되지 않은 기업 42개를 추가 매입할 계획에 있다.

VTB Capital의 미하일 라스트리긴(Mihail Rasstrigin)은 “현재 남아 있는 모든 기업들을 통 합한다는 전략으로 시장에 진출했던 INTER RAO 는 당초 목표를 거의 달성했으며, 에너지 공룡기 업으로 변모할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RBCdaily, 7.7)

Hyundai Co. 러시아 전력시설 생산 지원 예정

지난 13일 김영남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Hyundai Co. 대표단은 모스크바에서 FSK-EES(Russian Federal Grid Co.)의 올렉 부다르긴(Oleg Budargin) 사장, 발레리 치스탸코프(Valeriy Chistyakov)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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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안드레이 카자첸코프(Andrey Kazachenkov) 부사장 등 FSK-EES 대표들과 만나 지난 6월 양사 간에 체결한 MOU 이행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검 토했다. 특히 양사는 과학기술협력, 고압전력설비

생산 완비, FSK-EES 시설 내 혁신기술 도입 등에 관해 논의했다.

(Energyland, 7.14)

(7)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이라크 Kurdistan, 유럽가스시장에서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압박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정부는 몇 몇 가스 유 망매장지를 개발하고, 터키 영토를 경유해 유럽으 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터키 신문

‘Takvim’이 보도한 바와 같이, 이라크 쿠르드자치 정부 마수드 바르자니(Massoud Barzani) 대통령 은 최근 앙카라 방문 중 터키 대통령에게 아제르 바이잔, 러시아보다 훨씬 낮은 가격(1,000㎥당 150 달러)으로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가스를 수입할 것 을 제안했다.

하지만, 보고된 바에 따르면 터키는 이라크 쿠르 디스탄 정부와 이라크 가스 수출 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라크 가스 공급노선이 국내정세의 불 안정으로 방해받을 수 있다. 이라크 북부는 쿠르디 스탄 자치정부의 감독을 받고 있으며, 바그다드 중 앙정부는 독립적으로 에너지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시도를 경계하고 있다. 이전에 이라크 후세인 알- 샤흐리스타니(Hussain al-Shahristani) 석유부 장 관이 “우리는 중앙정부의 허가 없이 쿠르디스탄 자치정부의 가스와 이라크 정부 원유를 일방적으 로 수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사실, 이라크 매장지에서는 1일 3bcf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양은 계획 중에 있 는 나부코 가스관으로 공급하는 것이 고려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동 가스관이 도입되면 유럽은 이 라크 북부의 풍부한 가스 매장지를 주목할 것으로 보고 있다.

‘Milliyet’ 신문은 터키가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제안에 관심을 갖고 최근 자국으로 이라크 가스를 수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그다드 중앙정 부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잘 알려 진 바와 같이, 나부코 프로젝트의 투자자들은 가

스관의 주요 공급원으로 이라크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EU 또한 바그다드와 터키의 협 상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가즈프롬은 이라크 가스 매장지 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라크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두고 터키 언론에서는 조만 간 풍부한 이라크 가스 매장지를 둘러싼 경쟁이 보다 첨예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gnum, 7.12)

CPC 용량 확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카스피 해의 새로운 원유 매장지 고려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 알렉산드르 타라카노프(Aleksaner Tarakanov) 회장은 ‘RBC daily’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속도는 역내 수출 파이프라인 개발 용량을 능 가하고 있기 때문에 CPC 용량 확대 프로젝트는 필연적”이라는 발언을 했다.

텡기즈-노보로시스크(Tengiz-Novorossiysk) 파 이프라인 시스템 확장으로 이미 CPC 수출업자 조 합에 포함된 매장지-텡기즈와 카라차가낙 (Karachaganak)-에서 원유가 수송될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텡기즈에서의 원유 생산 이 실질적으로 증대되었으며, 향후 원유를 축적하 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카스피 해 신규 매장 지-카샤간(Kashagan, 카자흐스탄), 필라노프 (Filanov, 러시아)-에서 원유가 생산될 것으로 기 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CPC의 모든 석유공급업자들이 제출 한 장기 원유 공급신청서를 토대로 확대 프로젝트 파라미터가 마련되었다. ‘Take or Pay’ 협정이 원 유공급량을 보장해주어 이러한 계획이 실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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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것이며, 협정은 각각의 원유 공급업자들과 체결될 것으로 파이프라인 물량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확대 프로젝트 추진비용이 보상되는 시점 까지 효력이 발생할 것이다.

(Oilcapital, 7.13)

카자흐, 상반기 원유 생산량 6.4% 증가

지난 7월 12일, 알리한 스마일로프(Alikhan Smailov) 국가통계청장은 2010년 상반기 카자흐스 탄 원유 생산량이 6.4% 증가한 3,920만 톤을 기록 했다고 전했다.

스마일로프는 “2010년 1~6월 사이에 전년도인 2009년 동기간과 비교하여 3,920만 톤(6.4% 증가) 의 원유가 생산되었다.”고 언급했다. 보고에 따르 면 2010년 상반기 카자흐스탄에서 생산된 천연가 스는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5.1%가 더 증가한 18.5bcm이었으며, 1~6월 160만 톤(32% 증가)의 벤진이 생산되었다.

이외에도 그는 2010년 상반기에 합금 생산량이 37% 증가하였으며, 정동(refined copper) 생산량은 7.6% 증가(17.2만 톤)했다고 밝혔다.

(Newskaz, 7.12)

키르기즈, 카자흐스탄 5개사와 전력 판매 계약 체결

키르기즈스탄 ‘Electrical Stations’는 카자흐스탄 5개 에너지 회사와 전력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판매 전력요금은 ㎾h당 3센트(1.38솜)이다.

계약을 체결한 카자흐스탄 5개 에너지회사는 다음과 같다.

1. ‘Temirzholenergo’ LLP 2. ‘Energopotok’ LLP 3. ‘Ontustik Zharyk’ LLP

4. ‘Hydroelectric Power Station-Energo Almaty’ LLP

5. ‘Active Energytrade’ LLP

4개 카자흐스탄 에너지 회사와의 계약은 7월 9 일 체결되었으며, 나머지 1개사와는 7월 12일 마 무리되었다.

전력 구입액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발전소 수출부 장 쿠트비딘 나지미디노프(Kutbidin Nazhimidinov) 에 따르면 ‘Electrical Stations’ OJSC가 판매하는 전력 가격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이전에 ‘Electrical Stations’, 에너지부, ‘NESK’

LLP, 국가안보부 대표로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는

‘Electrical Stations’가 카자흐스탄 5개 회사에 전 력을 1.44솜/㎾h 가격에 판매할 것을 조언한 바 있다고 밝혔다. 키르기즈스탄 상업용 전력요금은 1.5솜/㎾h 수준이다.

(Trendcapital, 7.12)

우즈벡, 바이오가스 연간 8.9bcm 생산 가능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연간 8.9bcm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만한 기술 잠재력 을 보유하고 있다. Uzdaily.uz가 밝힌바와 같이 열 용량(calorific capacity)으로 따지면 천연가스 6.5bcm에 상응한다. 우즈베키스탄에 바이오설비를 도입하면 700~1,1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고 매년 1,400만 톤 이상의 생물비료 (biofertilizer)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생물 비료 규모는 우즈베키스탄 전체 경작지용 비료의 수요 수준을 능가하고 있다. 생물비료 사용으로 경지의 생산성이 30% 향상되었다.

(Oilcapital, 7.13)

투르크, 2010년 상반기 GDP 20.5% 증가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y Berdymukhamedov) 대통령은 정부 확대회의에서 2010년 상반기 평균 국내총생산 (GDP)은 2009년 동기간과 비교해 상당히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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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국가 경제 전 분야가 안정적인 속 도로 발전했으며, “건설 부문 성장률은 86%, 교통 및 통신 41%, 농업 15%를 기록했다. 2010년 국내 에서 140만 톤의 밀을 수확했는데, 이는 전년도를 상당히 웃도는 양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정부 예산 수입부분이 상당 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그는 “임금 규 모가 12% 증가한 덕분에 국민수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대통령의 보고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10년 상반기에 국가 경제 개혁이 집중적으로 이 루어졌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국가투자정책은 다양한 경제 부문에 대한 막대한 외국인 자본 유 치와 모든 행정기관의 협력으로 GDP 증가를 주도 했다. 국제금융기관들이 밝힌바와 같이, 국내 외화 이용 조건을 개선하고 환율을 안정화시킨 덕분에 국내통화와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얻었으며,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약설했다.

(Regnum, 7.11)

투르크, 2010년 상반기에 이란으로 약 2.7bcm 가스 수출

투르크멘네프츠(Turkmenneft)는 2010년 상반기 에 이란으로 2.668bcm의 가스를 수출했다. 투르크 멘네프츠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는 2009년 동기 간보다 약 800mcm 이상 증가한 양이다. Regnum 은 2010년 초부터 석유가스 생산기업인 투르크멘 네프츠가 265.8만 톤의 원유와 5.81bcm의 천연가 스를 생산했는데, 이는 투르크멘네프츠가 반년 간 목표치를 넘어선 양으로 33개의 신규 유정 및 가 스정 채굴업자들의 성과라고 전했다.

(Oilcapital,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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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국

CNPC, 향후 10년 동안 600억 투자하여 회사 규모 확장

영국 <Financial Times>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서 가장 큰 석유 가스 생산 업체인 CNPC는 영국 의 BP와 밀접한 협력을 전개해 나갈 전망이다.

올해, 중국의 각 에너지기업은 이미 수십 억 달 러를 투자하여 해외 기업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거래로 CNOOC가 30억 달러 를 아르헨티나의 Bridas에 투자한 사례와, CNPC 가 46.5억 달러로 캐나다 샌드오일사업의 일부 지 분을 매입한 사례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CNPC는 향후 10년 동안 600억 달러를 회사 규모 확충에 쓸 것이라고 한다.

마오져펑(毛澤鋒) CNPC사 투자 관계자는 “자사 가 BP 원유 유출 사건을 접하고 첫 번째로 취한 행동은 어떻게 하면 BP를 도와 빠르게 문제를 해 결하는 것이었고, 그 후 BP와의 접촉을 통해 기술 적인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는지 확인했다”고 밝 혔다. 하지만 그는 자금 지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근거 없는 소문 에 대해 할 얘기는 없다”면서, “하지만, 더욱 밀접 한 협력을 할 경우, 우리 측은 가능성을 배제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CNPC는 BP의 모든 지분을 인 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합자기업 형태로 동 그룹에 합류하거나 BP 자산을 매입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BP는 아르헨티나 제2대 석유 생산업체인 Pan American Energy의 60% 지분을 매각할 예 정이며, 중국 최대 해상탐사회사인 CNOOC가 가 장 적합한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동 거래를 통 해 BP는 약 90억 달러의 수익이 생기게 된다. 올 해 3월, CNOOC는 Bridas의 50% 지분을 인수했

기 때문에, Pan American의 20% 권익을 확보하 게 되었다.

마오져펑(毛澤鋒) CNPC사 투자 관계자는 과거 CNPC와 BP의 협력은 매우 밀접했다고 평가했다.

BP는 2000년도 CNPC가 상장할 당시 주요 투자처 였으며, 20%의 상장 지분을 매입한바 있지만, 2004 년에는 동 지분을 매각했다. 또한 양측은 광동성에 합자기업을 설립하여 주유소를 경영하고 있다.

(동방망(東方網)7.12)

CNPC, Shell과 공동 Arrow 매입안 중국 정부 비준 획득

페트로 차이나는 Shell과 공동으로 Arrow Energy사를 매입하는 거래안이 중국 정부 관련 부처의 심사 비준을 거치고, Arrow사 주주총회에 서 정식으로 비준 받았다.

Arrow사는 성명을 통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 회의 비준을 받는 동시에, 매입 컨소시엄은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의 면제를 받았다. 두 기관의 비준 과 면제를 받은 후, CNPC와 Shell은 동 거래를 위한 합자회사 설립 문제도 해결되어 Arrow를 최 종 인수하게 되었다.

양측이 달성한 거래 내용을 근거하면, Arrow사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Arrow 주식은 주 당 4.70 호주 달러가 될 것이다.

(중국능원망(中國能源網)7.15)

CNPC, 일본 M ARUBENI Corp.과 아프리카 석화사업 협력 예정

일본 MARUBENI CORPORATION은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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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을 통해 CNPC의 정제유공정회사와 전략적 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양측 은 남아프리카 등지의 석유·가스 매장 자원이 풍 부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석유 및 정제유 사업 협 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본 측 회사는 구 체적인 협력 사업과 금액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일본 MARUBENI CORPORATION은 일본의

대형 무역 및 화학공업상품 종사 기업이다. 한편, CNPC 정제유공정회사는 CNPC 그룹 내에서 해외 정제유 및 화학공업 사업 시장의 개발과 집행을 책임지고 있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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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몽 골

타반톨고이 탄광개발사업안 국회결의

7월 13일 국회의 타반톨고이 탄광개발사업안 결 의와 관련하여 D.Damba-Ochir, N.Batbayar, Kh.Badamsuren, Ts.Tsengel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Kh.Badamsuren 의원은 40여년을 거친 후 이루어진 이번 사안이 몽골의 광산부문에서의 큰 성과임을 강조하였다. 국회의장 명령에 의해 구성된 실무단은 타반톨고이 광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법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석탄 매장량이 64억 톤인 이 광산은 Erdenes-Tavantolgoi사가 주식의 100%를 소유한 형태로 시작한다. 다시 주식의 10%는 국민들에게 무료 배당되고, 다른 10%는 몽골 국내기업들에게 최저 주가로 매각되며, 최대 30%는 국내외 증권 거래소에서 매각된다. 나머지 50%는 정부가 소유 한다. 1차적으로 2년 동안 3천만 톤을 채굴할 것 이며, 채굴사업 시작과 함께 주주들이 배당금을 받게 된다. 타반톨고이 타당성조사에 의하면 연간 석탄 생산량은 1,500만톤이다. 이 전의 타당성조사 때는 1백만톤으로 조사되었었다.

국민들에 대한 주식 배분과 관련하여 2010년 이 후에 태어날 신생아들에 대한 주식배분 여부는 아 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국내 기업들에 대한 배분 은 2010년 6월 30일전까지 사업자등록 및 납세 신 고된 기업들만이 최저주가로 전체주식의 10%에 해당하는 물량을 매입할 수 있다. 지분의 50%는 Erdenes MGL사가 소유한다. Erdenes MGL사 사 업범위는 광물법 및 인적자원개발법에 의해 개정 될 것이며, 9월 내각회의서 의논될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의 30%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각 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몽골 광물에너지부 장관 은 이번 매각으로 얻은 자금을 15억 달러로 계획 하고 있는 초기개발자금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골 광물에너지부 장관 D.Zorigt는 타반톨고이 개발에 도움을 줄 외국 광산개발업체들과 아직도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금년에 협상을 벌인 외 국회사들로는 중국 최대의 석탄 생산업체인 Shenhua Energy Co., BHP Billition Ltd., Mitsui

& Co., Xstrata Plc., 러시아 철도회사 OAO, Sojitz Corp. 등이 있다고 밝혔다.

(Unuudur, 7.14/Bloomberg, 7.8)

타반톨고이 개발이 시작하는 대로 국민들에게 배당금 지급 예정

아래는 타반톨고이(Tavan tolgoi) 개발 실무단 장인 D.Damba-Ochir 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 실무단의 업무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타반톨고이 광산개발과 관련해 국회에서 광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단을 구성했다. 타반톨고이 개발사업은 국회에서 거의 2달 동안 논의되어 왔 으며, 5월 27일 정부에 사업안을 제출하였다. 광산 부문 전문가 및 기업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되었다.

◆ 법에 의하면 타반톨고이 주식의 10%는 국민 들에게 무료로 배당하기로 되어 있는데,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신생아들도 해당이 되는가?

국회에서 신생아들에 대한 배당금은 자세히 정 하지 않은 상태이며, 정부 규정에 의해 결정될 것 이다. 오는 11월 인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때 등록된 모든 국민은 타반톨고이 주식을 무료로 배당 받을 수 있다.

◆ 일정기간 동안 납세한 기업들이 주식을 사게 되는데, 정해진 주가가 있는가?

국내기업의 경우 2010년 6월 30일까지 계속 활동 하였고, 정상적인 납세가 이뤄져 있어야 한다. 이러 한 기업들은 타반톨고이 주식을 최저가격으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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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활동기간을 6월 30일로 정한 이유는 국회의 타반톨고이 사업안 결의와 관련하여 기업들 이 새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고, 또한 설 립된 후로 활동내역이 없는 기업들이 많아 납세를 계속 해왔던 기업만 선정하기로 규정하였다.

◆ 기타 조건들은 어떻게 결정할 계획인가?

국내외 투자 등 문제는 가을에 있을 내각회의에 서 의논할 계획이다. 타반톨고이의 인프라 구축, 부 가가치를 창출하는 광산품 생산 등은 몽골 국내기업 들의 참여, 내국인 고용 및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항들은 내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 옴노고비(Omnogobi) 주(州) 주민들은 지방정 부에서 배당금을 받고 있는데, 모든 국민이 타반 톨고이 주식을 동등하게 배당받게 되면 어떤 변경 사항이 있는가?

옴노고비 주의 경우 지방정부에서 'Jijig Tavantolgoi'사를 운영하고 있고, 주민들이 이 회 사로부터 배당금을 받고 있다. 타반톨고이의 경우 첫 2년은 석탄 채굴사업을 시작한다. 국회 결의에 의해 Erdenes-Tavantolgoi사가 석탄채굴을 실시 하게 되는데, 석탄채굴이 시작되면 모든 국민이 배당금을 받게 된다. 꾸준한 주가상승으로 수익이 증가될 것이다.

◆ 주식의 10%는 국내기업에 정해진 주가로 매 각된다고 하셨는데, 납세한 기업보다는 개인이 많 은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 납세자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국가예산은 국민과 기업 납세로 조성된다. 민간 의 납세율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이다.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국내외 증권거래소에 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

◆ 국영기업들의 적자운영과 관련해서 정부가 배 당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을 것인가?

광물법에서 전략광산의 51%는 정부가 소유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광물법 개정 이후에 정 부의 50% 비중을 주식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논의 할 수밖에 없다. 광물법이 개정됨으로써 주식 발

행률이 증가될 수 있다. 타반톨고이 광산개발사업 시행령에서 정부의 비중을 50%로 변경한 이유는 51%로 정하게 되면 국영기업이 되기 때문이다.

◆ 일부 전문가들은 타반톨고이 광산개발사업 시 행령은 타당성조사가 확정되기 전에 내려진 조급 한 결정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실무단장으로써 입장을 밝힌다면?

타당성조사는 1차적으로 석탄 1백만 톤을 채굴 할 수 있는 것으로 실시되었는데, 지금은 1,500만 톤 석탄을 채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타당성조사 없이는 일이 진행되지 못한다.

(Unen, 7.9)

엔트리 골드 사(社), 몽골 석탄 채굴 면허 취득

엔트리 골드 사(社)는(Entree Gold Inc.)는 2008년 과 2009년에 걸친 탐색작업 끝에 발견한 몽골의 놈 크혼 보어(Nomkhon Bohr) 지역에 대한 석탄채굴 면허증을 취득했다. 이 채굴 면허증에는 14,030 헥타 르에 이르는 땅과 토굿(Togoot)의 북서쪽 땅이 포함 된다. 이번 면허증 취득의 주된 이유는 고비사막의 풍족한 석탄광으로 알려져 있는 페름기층(Permian sediments)의 발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엔트리 골드사 회장인 그렉 크로우(Greg Crowe)는 “지난 몇 달간 우리는 놈크혼 보어 (Nomkhon Bohr) 지역에 대한 석탄채굴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몽골자원 전문가들, 몽골 광물부 (Minerals Council)와 긴밀히 협조해왔다. 이 지역 에 대한 우리의 100% 소유권과 30년간의 사업허 가증은 우리에게 있어 목표달성을 위한 아주 좋은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놈크혼 보어(Nomkhon Bohr)의 페름기층 (Permian sediments)은 엄청난 양의 석탄과 야금 석(metallurgical coal)이 매장되어 있는 타반톨고 이(Tavan Tolgoi)층 과 비슷한 시대에 생성되었다 고 추측 되고 있다. 타반톨고이는 놈크혼 보어에서 북서쪽으로 약 8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두 개의 업체가 놈크혼 보어 북쪽을 통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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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비포장도로를 기점으로 이곳에서 채굴된 석탄 을 중국으로 나르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이 비포 장도로를 포장하는 작업도 같이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 광물자원 회사인 엔트리 골드사의 주된 사업은 전세계의 광물자원 탐사와 구리, 금 등의 자원 개발 사업이다. 엔트리 골드사의 최대 사업장 인 몽골의 룩아웃힐 프로퍼티(Lookout Hill property)는 오유 톨고이(Oyu Tolgoi)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반호(Ivanhoe)사(社)의 8,500 헥 타르에 이르는 땅을 둘러싸고 있다. 룩아웃힐 프로 퍼티(Lookout Hill property)의 주된 사업 중 일부 는 아이반호사의 자(子)회사인 Oyu Tolgoi LLC 를 통한 공동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공동 협업의 사업장은 금과 구리를 생산하는 북부 휴고 광산(Hugo North Extension copper-gold deposit) 과 헤루가 광산(Heruga copper-gold-molybdenum) 이 포함된다. 이 같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협업 등으로 엔트리 골드사는 더욱 더 많은 광물자원과 광산 탐사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협업 협약으로 엔트리골드사에게 아이 반호사의 채권금융(debt financing)에 의해 자금이 조달되고 그 자본의 실제비용에 관련한 누적이익 또는 최우대 대출금리에 2%를 더한 이익금을 아 이반호사에 상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행할 계 획이다. 채무 상환은 한번에 전액을 상환하는 방 법 또는 부분적으로 매달 사용가능한 현금수지의 90%를 상환하는 방법이 있다. 매달 사용가능한 현금수지란, 엔트리 골드사의 총매출액에서 사업 에 투자한 자금을 제외한 순이익을 말한다. 엔트 리 골드사의 가장 큰 주주들은 각각 13%와 12%

를 가지고있는 리오 틴토(Rio Tinto) 사(社)와 아 이반호(Ivanhoe)사(社)다.

(Reuters, 7.7)

몽골, 초히오 지분 인수

Hunnu Coal 사(社)는 최근 몽골 움누고비 (Umnugobi) 지역에 위치한 자사(社)의 큐우리-2 석탄사업(Khuree-2 coal project)에서 40km 남단

에 위치한 초히오 석탄 프로젝트(Tsohio Coal Project)의 지분의 60%를 사들였다.

초히오(Tsohio)는 광대한 타반톨고이 석탄 지역 (Tavan Tolgoi coking coal field)과 남고비 에너지 자원 석탄지역(South Gobi energy Resources coal field)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몽골-중국 국경에 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승인된 탐사면허는 38,600 헥타르에 이르는 광 범위한 지역을 탐사 할 수 있으며, 연료탄과 원료 탄 모두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 초히오 탐사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Hunnu Coal사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로 이번에는 무려 3km에 이르는 광범위한 석탄층이 발견되었다.

이 석탄층은 한구덩이의 두께가 무려 5미터나 된다고 한다. 이 같이 풍부한 석탄층으로 인해 Hunnu Coal사 관계자들은 무려 5000∼7500만톤에 이르는 석탄을 채굴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 고 적극적인 탐사작업을 계획 중이다.

한편 큐우리-2 석탄사업(Khuree-2 coal project) 에서는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석탄층을 찾기 위해 더욱 광범위한 지도 탐사와 지구물리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달 초에 곧바로 굴 착 작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

Hunnu Coal사는 초히오에서 북단으로 80km 떨 어진 곳에 위치한 테누운-2 석탄 사업(Tenuun-2 coal Project)에서도 지도 탐사작업과 지구물리학 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곳 테누운-2의 석탄층 은 한구덩이의 두께가 무려 12 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평균적인 성분 분석 결과는 재(ash) 15.8%, 휘 발성 물질(volatile matter) 27.81%, 유황(sulphur) 0.49%, 발열량(건조기준) 5,445 kCal/kg 과 발열량 (건조, ash free 기준) 7,071 kCal/kg으로 나타났 다. Hunnu Coal사는 이번 성분 분석 결과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으며 테누운-2에서 추가적인 굴착 작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

(The Asia Miner,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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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안 분 석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의 성장 전략

1. 회사 개요

지난 5월 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기업 순위를 발표하였다. 놀랍게 도 중국 기업인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中國石 油天然氣股份有限公司)가 미국의 엑슨모빌(Exxon Mobil)을 뛰어 넘어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였다.

일반적으로 페트로차이나의 모회사인 CNPC(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가 널리 알려져 있어, 페트 로차이나는 다소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다. 페 트로차이나는 1999년 11월 5일 CNPC의 조직 개 편에 따라 설립되었고 CNPC가 페트로차이나 지 분의 86.2%를 보유하고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중 국의 국영기업이지만 2000년도에 뉴욕증권거래소 와 홍콩 연합거래소에서 상장되었고 2007년에는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상장되는 등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국제 자본 시장의 폭 넓은 지지를 받 고 있다. 또한 페트로차이나는 Platts Energy가 발 표한 ‘2009년 전 세계 250대 에너지 기업’ 중 9위 를 차지하는 등 명실공히 세계 메이저 석유기업으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사는 중국 석유 및 가스 업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큰 석유 및 가스 생산 업체이자 판매업체이고 중국의 해외 자 원개발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서있다.

2. 국내 시장 전략

페트로차이나는 상류와 하류 부문에 걸쳐 다각 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이지만, 지금까지 석유 탐사와 개발 등 이른바 ‘상류 부문’의 사업을 집중해왔고, 지역별로는 중국 북쪽 지역에서 독점 적 지위를 누려 왔다. 참고로 중국의 석유산업은 시노펙(중국석유화학공사)과 페트로차이나라는 두 거대 국유기업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상류 부문

은 페트로차이나가 주도하고, 정제와 유통 등 이 른바 ‘하류 부문’은 시노펙이 이끄는 양강체제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유 산업의 북쪽은 페 트로차이나가, 남쪽은 시노펙이 점하고 있는 지역 별 독점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이러한 관행을 깨고 최근 들어

‘하류 부문’의 사업을 강화하는 등 중국 석유시장의 수직적 통합을 강화하고 있고, 시노펙(중국석유화 학공사)이 점하고 있는 중국 남쪽지역의 하류 시장 에도 진출하는 등 지역별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3. 해외 사업 전략

가. 석유 메이저 및 석유 생산국 기업과의 협력 그간 페트로차이나를 필두로 한 중국 국영 석유 기업은 국영 석유기업들 간 과다경쟁으로 인하여 자원의 인수가격만 부풀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 생하였다. 이러한 폐단이 반복되자 해외 자원개발 에 있어 중국 기업 간 경쟁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중국 석유기업들의 판단 하에 기업 간 공조가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 라 외국 석유 기업들과 공조하려는 움직임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페트로차이나는 2009년 이후 해외자원개발 에 있어 세계 메이저 에너지 기업들과 공조를 통 한 진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페 트로차이나나 다른 세계 메이저 기업들에게도 상 호 이익이 되는 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채굴생산 비용이 낮고 자금이 풍 부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기술력과 국제적 경험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국제적인 경험과 높 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메이저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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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어 향후 이러한 공조 전략은 상당 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석유메이저 입장에서도 페트로차이나 와의 장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시장을 개척 하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페트로차이나 와의 협력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일례로 이라크 루마일라 유전의 개발에 있어 중 국은 영국의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BP와 컨소

시업을 구성하여 개발권을 따냈다. BP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메이저 석유 회사로 국제적 경험이 풍부하고 이라크의 석유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 페트로차이나가 BP와 컨소시엄 을 구성함으로써 국제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경험 및 인재부족의 미흡한 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사의 이번 연합전선의 구축은 이러 한 전략적인 협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표 1> 페트로차이나 해외에너지 기업과의 공조 사례

시기 공조 기업 내용

2009년 1월

Total,

말레이시아 석유공사, 이라크 남방석유회사

이라크정부와 <할파야(halfaya)유전 개발 및 생산 서비스계약> 체결.

페트로차이나, TOTAL, 말레이시아 석유공사, 이라크 남방 석유회사는 각각 37.5%, 18.75%, 18.75%, 25%의 지분 확보

2009년 4월 카자흐스탄 KazMunaiGaz 카자흐스탄의 유·가스 회사인 MangistauMunaiGaz사 공동 인수

2009년 11월 BP(British Petroleum), 이라크국유남방석유회사

페트로차이나와 BP는 공동으로 이라크 최대 유전인 루 마이라 유전 개발에 최소 100억 달러 투자. PetroChina, BP, 이라크국유남방석유회사는 동 유전 개발에서 각각 37%, 38%, 25%지분 소유

2010년 3월 Shell Shell과 페트로차이나가 50:50의 지분으로 참여한 CS CSG Proprietary Limited사가 호주 Arrow Energy사 매입 2010년 10월 예정 Nippon Oil Cooperation 페트로차이나와 신일본석유가 51%, 49% 구조로 합작회사 설립

나. 일본 석유회사와의 협력

그동안 석유생산국의 석유회사 및 세계 석유 메 이저 석유회사와의 협력에만 무게를 두던 페트로 차이나가 협력 법위를 넓혀, 일본 기업인 신일본 석유와의 협력을 꾀하고 있다. 즉 페트로차이나는

일본 석유 메이저회사인 신일본 석유회사(Nippon Oil Cooperation)와 6월 29일 CNPC와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석유제품 을 수출하는 내용의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올해 10월 1일 설립할 예정인 합자회사는 중-일 양측에 서 각각 49%, 51%의 출자비율을 담당하게 된다.

새로 설립한 합자회사는 오사카 정유공장에서 CNPC로부터 원유를 제공받아 경유, 항공연료유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석유제품은 CNPC 가 아시아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고, 신일본석유는 페트로차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망을 강화하여 아시아 시장의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일본석유는 그 동안 수요에 비해 초과 생산시 설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이 악화된 상태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신일본석유는 유휴 설비를 활용 하게 됨에 따라 악화된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페트로차이나 입장에서도 막대한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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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정제시설을 추가 건설하지 않고 인근 국가인 일본의 유휴 정제시설을 이용한 안정적인 석유제 품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었다.

4. 시사점

최근 2~3년 간 페트로차이나의 해외석유기업과 의 공조사례는 석유메이저와 원유생산국의 석유회 사에 국한되어왔다. 따라서 이번 페트로차이나의 신일본석유와의 협력은 우리나라 정유기업에게도 중국 국영석유기업과의 협력에 대한 하나의 가능 성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실 페트로차이나는 우리 기업에 비해 자금력, 회사 규모, 지명도에서 월등하게 앞서 있는 관계 로, 해외자원개발 부문에서 우리나라 석유기업이

페트로차이나와 정면 승부를 한다면 승리할 가능 성이 그리 높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석유제품 판 매 부문에서도 아시아 정유 시장이 공급 과잉기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어서, 우리나라 정유 업계는 어려 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정황을 볼 때 우리나라 석유기업은 페트 로차이나를 비롯한 중국석유기업과의 경쟁보다는 협력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번 페트로차이나와 신일본석유의 협력은 일본석 유기업과 같이 초과 정제시설을 가지고 있는 등 석유 산업구조가 유사한 우리나라의 석유기업들이 지향해 가야할 협력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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