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업 결산 동향(日 언론보도) 1. 일본 기업 실적 안정 국면
가. 2016년 4/4분기(10-12월) 기업 실적
o 일본경제신문사가 1.31까지 발표된 상장기업 중 458개사(금융업 제외, 전 체의 29%)의 2016년 4/4분기 결산을 집계한 결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 비 31% 증가(2015년 2/4분기 이후 처음)한바, 일본 기업 실적이 안정세 에 접어들고 있음.
o 상기 결과는 북미 경제 안정세 및 중국 사업 개선에 따른 반도체 관련 분 야 이익률 증가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2016.11월 이후의 엔화약세도 도 움이 됨.
- (화학분야) 화학분야 기업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배 증가
* △(신에쓰화학공업) 자동차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웨이퍼의 수급상황 개선으로 순이익이 약 20% 증가, △(후지필름HD) 폴라로이드 카메라(' 체키')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 재료 분야도 호조, △(Tokyo Electron) 데이터 통신량 급증에 따라 북미 및 아시아의 반도체 제조장 치 수요 증가
- (기타) △자원가격이 회복되면서 비철 관련 기업 이익 50% 이상 증가,
△사무실 수요 호조세로 부동산, 건설 관련 기업 이익 40% 증가, △철도 부문 이익 10% 증가
나. 2016 회계연도(2016.4-2017.3월) 실적 전망
o 미국 원전사업에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시바를 제외 하면, 사업연도 결산기가 매년 3월인 상장기업의 2016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9% 증가할 전망임.
o (전자부품 분야) 1.31까지 발표된 6대 전자부품 기업(무라타제작소, 교세 라, 日本電産, 日本電工, TDK, ALPS)의 연결결산에서 무라타제작소를 제 외한 5개사가 2016 회계연도 순이익 예상치를 상향조정함.
- 6대 기업의 순이익은 5,880억엔으로, 지난 예상에서는 전년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이번 예상에서는 전년도 대비 보합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
* △(TDK) 전년도 대비 2.2배 증가한 1,450억엔으로 전망, △(ALPS) 21% 감소한 900억엔, △(日本電産) 전년도 대비 17% 증가한 50억엔 - 순이익 예상 상향조정은 2016년말 무렵의 부품수요 증가와 엔화약세 진
행,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M&A 등에 기인
2. 미국의 정책동향이 기업의 리스크 요인
o 각 기업은 미국의 보호주의 확산을 경계하면서, 트럼프 신정권의 경제정 책 운영에 주목하고 있음.
- 엔/달러 환율 관련, 지금과 같은 엔화약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 중한 입장인바, 평균 환율 예측치를 실제보다 엔화강세(약 100엔 수준)로 설정
o 또한 미중간 무역마찰이 현실성을 띠게 될 경우,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