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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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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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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

주요 경제지표(2.9일 기준) 및 에너지/광물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12월 ,1M US$)

인 플 레 율

(1 2 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총액

(`16.12월) ‘15.8-16.7’ 누에보 솔 금(1온스) 1184.2(△4.85) 은 (1온스) 16.7(△6.07) 3.272 3.275

61,686 69,746* 3.10 4.25

동 (1파운드) 265.216(△0.27) WTI유가(1배럴) 52.22(-)

(▼2.59%) (▼2.61%) 천연가스 3.053(△2.12)

전력 (2016.12월)

4,507GWh(화력:2,205GWh, 49% / 수력:2,176GWh, 48.2% / 신재생:126GWh, 2.8%)

* 2016년 누적 생산량 : 51,647GW.h(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석유/가스

(2016.12월 ) 석유 38.2MBPD / 액화천연가스 99.9MBPD / 천연가스 1,397MMPCD 광업

(2016.11월)

구리 210,718TMF /금 13,325KGF / 은 357,207KGF / 납 25,744TMF / 아연 126,924TMF / 몰리브덴 2,008TMF / 주석 1,556TMF / 철 697,108TMF * 주1: 일부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페루), 광해관리공단(페루), KO-PELAR(해양공동연구센터)에서 제공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2.3-2.9 기간 중 기간 중 변동 폭을 나타냄

□ 엘리뇨 현상, 2017 경제성장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

ㅇ Odebrecht 부정부패 사건으로 페루가 정치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엘니뇨(El Niño) 현상이 경제성장에 새로운 걱정거리로 부각됨.

ㅇ BBVA 은행연구소 경제전문가는 기후변화에 따른 엘니뇨가 금년도 경제성장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하면서 당초 경제성장 전망치를 4.1%→3.5%로 하향 조정함. 전문가들은 현재는 엘리뇨 현상이 약하나, 현상이 지속되면 경제 활동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Gestion 2.10일자)

□ Moody‘s 신용평가, 페루 경제성장 전망률 하향(4.5%→3.7%) 조정

ㅇ 금년도 페루 경제 성장률을 발표하였던 많은 연구소가 브라질 Odebrecht의 부정부패 사건의 영향으로 당초 성장전망치를 낮추고 있으며 특히, Moody‘s 신용평가는 2017년 성장 전망률을 4.5%에서 3.7%로 하향 조정함. BBVA 연구소와 리마상공 회의소(CCL)도 성장전망치*를 각각 4.1%→3.5% 및 4.2%→3.6%로 낮춤

* CCL 전망 : 개인소비(4.2%→3.9%)/공공투자(7.5%→5%)/민간투자(3.5%→1%~2%)/상업활동(3.5%→3%)

ㅇ 전문가들은 ①Odebrecht社가 참여하였던 페루 최대 프로젝트인 남부가스관건설 (GSP) 사업의 중단(성장률 0.5% 감소), ②Odebrech 효과의 他프로젝트 영향 우려가 성장률 하향 조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분석함.

ㅇ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분야는“민간투자 부문”으로 광 업의 경우 2016년의 제로(0)성장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프라프로젝트 투자도 전년도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Gestion/El Comercio/Expreso 2.7일자)

□ 한국, 2016년 페루 5위 수입국

ㅇ 페루 국세청(SUNAT)은 2016년 페루의 5대 수입국을 발표하였는바,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브라질, 4위 멕시코, 5위 한국으로 나타남.

ㅇ 페루의 對중국 수입액은 8,235백만 불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휴대폰-자동차-통신 제품임. 對미국 수입액은 7,073백만 불로 주요 수입 품목은 석유, 옥수수, 가솔린 등임. 對브라질 수입액은 2,127백만 불이며 자동차, 원유, 트랙터 등을 수입함.

ㅇ 멕시코로 부터는 자동차, 트랙터, TV 등이 수입되었으며 수입액은 1,675백만 불임.

한국은 70년대 페루와 매우 유사한 경제상황에 있었으나 2016년에는 자동차, 석유류 등 1,289백만 불의 제품을 수입하여 5위 수입국으로 부상하였다고 전함

(El Comercion 2.7일자)

□ 여름시즌(1월) 소매부문 판매 부진

ㅇ 소비감소, 자연재해 및 어려운 정치적 여건 등으로 여름 시즌인 1월, 소매부문 에서의 판매가 부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ㅇ 리마상공회의소(CCL) Cesar Vargas 부회장은 소비가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2월 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함. 일부 정보에 따르면, 동 기간 주요 쇼핑몰별 평균 고객 방문이 약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됨.

<주요 쇼핑몰별 1월 판매 현황(금액단위 : 솔) >

(2)

쇼핑몰 2015.1월 2016.1월 증감

Jockey Plaza 112,51 80,667 -28.1%

Mega Plaza 55,640 40,905 -26.5%

Real Plaza 77,907 58,902 -24.4%

Plaza Lima Sur 65,670 57,134 -13.0%

(자료원 : Poken)

(Gestion 2.8일자)

□ 페루중앙은행, 인플레이션 타게팅 제도 실시 성과 보여

ㅇ 페루중앙은행(BCR)은 2002년 인플레이션 타게팅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2007년 이래로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1~3%로 정하고 있음. 식품 및 연료의 가격상승 또는 환율하락으 로 인한 공급충격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목표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으 나 인플레이션 타게팅 제도의 시행 이후 페루의 연평균 인플레이션은 2.9%를 기록함.

ㅇ 해당 수치는 동일한 정책을 채택한 중남미 국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또한 페루 경제의 취약점 중 하나인 달러화(Dollarization, 미국 달러를 자국 국가화폐로 통용)는 2000년 초 80% 이상에서 2016년 29%로 크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임.

(Gestion 2.7일자)

□ 페루, 건설 자재 단가 3.19% 증가

ㅇ 페루 최대 건설박람회 'Excon 2017' 조직위원회 Enrique Pajuelo 위원장은 2016년 건설 자재 판매액이 약 60억불을 기록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2015년 대비 3.19% 증가한 것이라고 밝힘.

※ Excon(Exposicion Internacional del Sector de la Construccion)

ㅇ Excon은 페루건설협회(CAPECO)가 매년 주최하는 페루 최대 건설박람회로 국내외 약 850개 기업과 약 9만 명의 건설업 관계자들이 박람회 기간 중 방문 하고 있음. 2016년 박람회에는 쿠친스키 대통령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되기도 함.

ㅇ Pajuelo 위원장은 콘크리트 구조물, 유리, 목재, 결합재 등이 판매 증가를 주 도한 주요 품목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레미콘과 섬유 골판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13.36%로 가장 많이 증가 하였다고 강조함.

ㅇ 또한, 시멘트 결합재는 Portland 시멘트 I, V 형 국내 소비가 늘어나면서 5.15% 증가 하였으며, 유리는 판유리 판매가 늘어나면서 3.34% 증가 하였음.

ㅇ Pajuelo 위원장은 목재의 경우, Cachimbo, Roble(떡갈나무), Triplay(합판)의 판매 증가와 높은 운송비로 인해 2.27% 증가 하였으며, 전기, 타이루, 플라스틱 자재는 각각 1.74%, 1.54%, 0.48% 증가를 기록 하였고 벽돌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였다고 전함.

(El Comercio 2.9일자)

□ 페루 Essalud, 4개(5.5억불 규모) 사업 추진 계획 발표

ㅇ 페루 사회건강보험(Essalud)은 민간 부문의 협조와 투자를 통해 부족한 병원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ㅇ Essalud의 Yamael Nunez 투자계획관리 국장은 앞으로 5년간 민-관 합작(PPP) 형태로 Piura종합병원(5.94억솔), Chimbote종합병원(4.54억솔), 국립리마어린 이청소년연구소(7.02억솔) 등 약 18억솔(약 5.5억불) 규모 4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또한, Nunez 국장은 지난 1969년 군사정권 시절 건설된 후 1990년 운영이 중단된 23층 높이의 ‘Torre Ttecca’ 병원도 앞으로 2년간 5,000만 불의 예산을 투입 현대화작업이 마무리되면 정상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힘. 앞서 설명한 4개 사업의 최종 사업 평가 결과는 올 상반기 중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함.

ㅇ Nunez 국장은 4개 사업에 대한 Essalud의 평가가 최종 마무리되면, 투자청에 평가서를 보내 국내외에 이 사업들에 대한 안내 및 입찰 준비를 의뢰 할 것이 라고 밝힘. 또한 입찰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8년에는 최종사업자 선정 후 공 사가 시작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Gestion 2.8일자)

□ 페루, 홍수 피해지역 인프라 복구사업 15억불 투입

(3)

ㅇ 페루정부는 지난달 홍수와 산사태로 도로와 주택 등이 유실 되면서 2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지역에 대해 총 15억불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프라 복구 사업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힘.

ㅇ 쿠친스키 대통령은 비상대책 운영본부를 설치한 후 Piura, Ancash, Lambayeque 등 피해를 입은 북부 지역에 관련 부처 장관을 급파하였으며, 지방단체장들에게는 앞으로 예상되는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켜야 한다고 촉구함.

ㅇ 한편, Jorge Nieto Montesinos 국방부 장관은 이번 홍수로 인해 400km 도로유실, 46개 교량 붕괴, 7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6개 주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 했다고 밝힘.

ㅇ 또한 쿠친스키 대통령은 Huaycoloro 강에 건설 예정이던 교량(연장 42km)은 Ramiro Priale 도로 붕괴로 인해 잠정 중단 된 상태이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다시 진행 될 것이라고 약속함.

ㅇ 기상청(SENAMHZ)은 이번 장맛비는 산악지역에 한 달간 지속 될 것이라고 예보 하면서, 빗물 침수로 인해 Ica 지역에 28건의 뎅기열(모기전염병) 환자 발생이 보고 됐다고 밝힘.

ㅇ 보건부(Ministerio de Salud)는 지난달 리마 북부 Chosica 지역에서 강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뎅기열, 지카 등의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힘.

(BNamericas 2.7일자)

□ 페루, 남부가스파이프라인 재입찰 방식 불투명

ㅇ 에너지광업부(MEM) Gonzalo Tamayo 장관은 국회 에너지광산위원회에 참석한 자 리에서, 남부가스관건설(GSP) 사업의 재입찰과 관련해 의원들이 질의한 입찰 방식, 일정, 투자액(Odebrecht 제시액 75억불) 등 중요 사안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였음.

ㅇ Tamayo 장관은 몇 일전 동 사업의 재입찰과 관련한 발표에서 투자청에 관련 위 원회를 설치하여 재입찰을 진행 할 예정이며, 신속한 입찰을 위해 관련 법령이 빨리 재정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한바 있음.

ㅇ Tamayo 장관은 정부가 조만간 남부가스관건설 사업의 최소수입 보증 법안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표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회에서 질의한 75억불 규모의 대형 국가사업이 천연가스 수요-공급의 정확한 조사 없이 어떻게 화력발전소에 대한 공급만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답변은 회피함.

(Gestion 2.6일자)

□ 페루, 4.64억불 산악 연결도로 제 4구간 사업자 선정 예정

ㅇ 투자청(Proinversion)은 2017-18년간 추진 할 주요 66개 사업 중 하나인‘산악 연결도로 제 4구간(Tramo 4 de la Carretera Longitudinal de la Sierra)’ 사 업의 최종 사업자를 상반기 중 선정 할 예정임.

ㅇ 총 연장 950km 도로의 보수, 개선, 복구 작업이 끝나면 Junin, Huancavelica, Ayacucho, Apurimac, Ica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개선 될 전망임.

ㅇ 특히, Huancayo에서 Izcuchaca, Mayocc, Huanta, Ayacucho 등 주요 도시를 거처 Junin 까지 연결되는 도로의 보수, 개선 공사를 하게 될 동 사업은 4.64억불이 투자 될 예정이며, Ayacucho에서 남부 San Clemente(Ica)까지 연결하게 됨.

ㅇ 투자청은 2017-18년간 추진 할 66개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산악 연결도로 제4구간 사업은 2,500개 지역 사회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 650km의 신설 철도 건설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함.

(La Republica 2.3일자)

□ Perúpetro 석유기업의 로열티 인하

ㅇ Perúpetro(석유상류 부문 담당) Rafael Zoeger 회장은 지난주 발표한 석유생산 기업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패키지의 일부로서 로열티(특허료)를 15% 인하한 다고 발표함.

ㅇ 동 발표에 대하여 5개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향후 1~2개월 내에 서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페루의 석유기업에 대한 로열티는 평균 20.7% 수준임.

(La República/Perú 2.9일자)

(4)

□ Talara 정유소 현대화 사업 재정확보를 위한 국채 발행

ㅇ 에너지광업부(MEM) Tamayo 장관은 Talara 정유소 현대화 사업과 국영 석유기업 Petroperú 운영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금년 내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재정경제부(MEF)는 지난 1월말 30억불 규모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을 방문하였다고 함.

ㅇ Talara 정유소 현대화 사업은 저유황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로 스페인 기업 Tecnicas Reunida에서 시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50%의 공정이 완료되 었으며, 2019.6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임.

(Gestion 2.7일자)

□ 페루산 액화천연가스(GNL) 영국 첫 수출

ㅇ 국영석유기업 Perúpetro에 따르면 페루 Royal Dutch Shell에서 생산된 액화천연 가스(GNL) 135,715 입방피트가 지난 2.6일 유조선 탱크에 첫 선적되었으며, 2.25일 경 영국에 도착될 예정이라고 밝힘.

ㅇ Inspired Energy의 Nick Campbell 이사는 지난주 아시아 가스 현물가격의 하락 으로 영국의 기준가격과 같아지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영국과 유럽시장이 매 력적인 시장으로 부각되었으며, 영국으로서도 가스공급처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함.

(Gestion 2.8일자)

□ 북부 송유관 3개월 내 운영재개 모색

ㅇ 국영석유기업 Petroperú(석유 하류부문 담당)는 2016년 초부터 가동이 중단된 북부송유관(Oleducto Norperuano)을 향후 3개월 내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언급 하고 현재 북쪽 분기관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으로 동 기간 내 1,500KM의 송 유관을 통해 원유가 수송될 것이라고 밝힘.

ㅇ Perúpetro(석유상류 부문 담당) Rafael Zoeger 회장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192광구(Pacific Exploration社) 및 67광구(Perenco社)에서 생산된 원유를 운송하는 북쪽 분기관의 재개를 위해 감독기관인 에너지광업투자감독청(Osinergmin), 환경감시청(OEFA) 및 에너지광업부(MEM)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Osinergmin도 원유생산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함.

(Correo 2.7일자)

□ 4개 글로벌 석유기업, 페루 석유개발 진출

ㅇ Perúpetro Rafael Zoeger 회장은 페루에 진출하지 않은 4개 글로벌 석유기업이 중·단기간 내 페루 석유개발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새로운 조건으로 Perúpetro와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힘.

ㅇ Zoeger 회장은 최근 조사를 인용, 페루에는 100억 배럴의 원유(천연가스도 같은 수준)가 매장되어 있으며, 일일 1백만 배럴의 원유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의 경우 일일 평균 4만 배럴의 생산에 그쳤는바, 동 국영기업 Milton Rodriguez 이사는 페루에서 운영 중인 대부분의 석유기업는 중간 규모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 생산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함.

(Gestion 2.6일자)

□ 금년도 광업 분야 부진 예상

ㅇ 2016년 페루 경제의 주“원동력”광업 분야로 GDP 성장의 60%, 성장률 3.8% 가 운데 2%를 담당하였음.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금년 페루 GDP 성장률에 광업 분야의 활약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는바, Credicorp社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3.6% 정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 가운데 광업 분야는 약 20% 즉, 0.7% 정도를 담당할 것이라고 예상함. BBVA 연구소 역시 올해 페루 경제성장률이 3.5%에 머무를 것이며 이 중 광업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0.5%

정도로 예상함.

ㅇ 광업 분야 부진의 요인으로는 Las Bambas와 Cerro Verde 같은 대형 구리광산의 생산규모가 이미 최대 고점을 찍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올해 페루 경제의 신 원동력은 서비스 분야가 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함.

(5)

Gestion 2.9일자)

□ Las Bambas 광산 대체 진입로 봉쇄

ㅇ 페루 최대 구리광산 중 하나인 Las Bambas 광산이 항구로 광물 운송 시 사용하던 대체도로(Alternative way)를 광산 인근 주민들이 봉쇄하며 주민과 정부 그리고 기업간 합의한 사항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역 당국이 발표함.

ㅇ Las Bambas 광산에서 대체도로를 이용한 것은 Apurimac 지역 4개 마을이 광물 운송 차량이 지나가면서 발생시키는 먼지와 소음으로 인해 환경적 영향을 받는다는 이유로 주도로를 지난 8월에 봉쇄하였기 때문임.

ㅇ Apurimac의 마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은 투자 약속을 준수하고 PPK 대통령의 방 문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해당 기업은 공식 의견을 내지 않았으 며 다만, Jorge Nieto 국방부 장관이 “상황 보고를 받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주민과 대화하기 위한 협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힘.

(Gestion 2.9일자)

□ 2017년 구리 생산 감소, 아연 생산은 증가

ㅇ Scotiabank는 2016년 광업 분야가 21%라는 역사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나, 금 년에는 구리 생산량 감소로 약 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다만, 아연 생산 량은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 BCR(페루중앙은행) 및 BCP 은행의 전망은 7.5% 및 6%로 다소 낮게 예측

ㅇ 아연(Zinc)의 경우 2017년에는 전년 보다 20% 증가한 1.6백만TM의 생산이 가능 할 것이라고 하면서 금년에 생산량을 두 배 늘릴 계획인 Antamina 광산이 아연 주생산 광산이 될 것이며(전체 생산의 26% 차지), 생산량 확대 계획이 없는 Volcan과 Milpo광산을 앞서게 될 전망임.

ㅇ Brocal 광산도 아연 생산을 약 7만에서 8만TM(2016년 대비 22~39% 증가)으로

늘릴 계획이며, Buenaventura 광산도 Tambomayo 복합금속 광산(Arequipa)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면서 6천TM의 야연 생산이 기대된다고 밝힘.

(Gestion지 2.8일자)

□ 에너지광업부, 폭우에 따른 전력공급 정상화 노력

ㅇ 에너지광업부(MEM)은 폭우와 낙석으로 전력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부 지역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Gestion 2.10일자)

□ 진원무역, 한국에서 ‘페루산 망고’ 프로모션 진행

ㅇ 수입과일 전문 유통업체 ㈜진원무역(Jinwon Trading, 대표 오창화)이 온라인 판매 포털사이트 만나몰(mannamall.com)과 메신저 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페루산 망고 프로모션을 진행함.

ㅇ 동 무역상사 해당 품목을 아시아 국가의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1 팩당 4.5달러에서 12달러의 가격에 판매 중임. 한편 본 업체는 페루산 망고에 이어 페루산 아보카도의 수입을 고려중임.

(Gestion 2.8일자)

□ 10개 저가 항공사, 페루시장 진출 준비

ㅇ 국제항공운송기업협회(Aetai) Carlos Gutiérrez 이사는 페루 항공여객 시장은 여전히 낮은 시장 진입(진출 항공사가 많지 않음)과 저유가 등을 이유로 남미 에서 가장 진출이 유망한 시장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현재 Interjet, Plus Ultra, Lufthansa 3개 항공사가 페루 취항을 준비 중이며, 7개 페루 기업도 항공여객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함.

ㅇ 먼저 Viva Air Perú가 최근 취항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항공운임을 60솔(약 18

(6)

불)부터 제공할 할 계획이라고 동 항공사 José Castillano 이사는 설명하면서, 항공사들의 저가운임 정책으로 향후 항공여객 승객이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Gestion 2.7일자)

□ 2016년 페루에서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 TOP 20

ㅇ 시장컨설팅기업 Kantar Millward Brown는 2016년 페루의 국내브랜드가치 순위 (BrandZ Perú Top 20)를 발표함. 페루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위 20개의 브랜드 중 금융기관, 맥주 및 대형할인점이 강세를 보임. 그 밖에 최근 몇 년 간 사업 전략 변화를 거친 Don Vittorio(파스타), Primor(오일) 및 Bolivar(세제)와 같은 새로운 브랜드가 순위에 등장함.

ㅇ 2015년 상위 12개 브랜드의 총 가치는 85억 달러였으나, 2016년 상위 20개 브 랜드의 가치는 총 75억 달러로 보다 낮게 집계됨. 이는 주로 2016년 브랜드가 치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대다수의 브랜드가 입지확대에도 불구하고 2015 년 대비 브랜드 가치의 하락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2016년 페루의 국내브랜드가치 순위(상위 10개)

자료원 : BrandZ Perú Top 20(Kantar Millward Brown) (El Comercio 2.8일자)

□ 2016년 어분수출 254% 증가

ㅇ 페루중앙은행(BCR)는 2016년 전통산업 부문에서의 수출이 전년 대비 10.1% 증가 하였다고 밝힘. 부문별로는 구리 11.4%, 석유부산물 51.7%, 커피 40%, 금 0.6%

등이며, 특히 어분사료는 25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l Comercio 2.8일자)

□ 페루 행정부, 공공기관에 인터넷 보급 확대

ㅇ 페루 행정부 발표에 따르면, 페루 내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요구하는 73,250개 의 공공 기관 중 약 20%인 14,400개의 기관(교육기관, 보건시설, 경찰서 및 지 방자지단체)만이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ㅇ 페루 정보통신기금(FITEL)은 동 문제 해결을 위해 Rednace(전국망 네트워크)를 통해 3단계에 걸쳐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2021년까지 59%인 43,189개의 공공 기관에 인터넷을 보급할 것임을 발표함. 한편, 여타 41%의 30,061개 공공기 관은 산지나 밀림과 같은 고립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인터넷 접근이 여전히 어려운 상태에 있음.

(Gestion 2.8일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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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완료되면 이동시간이 현재보다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화물과 여객 운송 요금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됨.. (La

Angamos 구간 도로 건설, 개발 사업을 민간제안사업 형태로 리마시청에 제안 후 입찰이 진행 중 이었으나, 리마시청은 이 사업을 리마 사업 협의회에 재평가를 의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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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Tamayo 장관은 두 번째로 Zhongrong Xinda 그룹과 체결한 투자금 15억불 규모의 Hierro Pampa de Pong(Arequipa)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이 사업은 연간 1천 만 톤의 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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