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종합예산
주요 내용
• 미래 계획은 예산과 함께
• 예산이 왜 필요한가?
• 영업예산과 재무예산을 세운다.
• 매출예산과 생산예산을 세운다.
• 제조원가 예산을 세운다.
• 매출원가 예산을 세운다.
• 판매관리비 예산을 세운다.
• 영업이익을 추정한다.
• 현금예산을 세운다.
• 예산 시뮬레이션을 한다.
• 누가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가?
• 예산편성 할 때 증분예산과 영기준예산을 활용한다.
• 기간예산과 계속예산을 함께 사용한다.
• 부록 : 자본예산
미래 계획은 예산과 함께
예산
- 성공적인 사업계획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예산수립 필요 - 사업계획 : 매출예산, 생산예산, 지출예산, 투자예산 등 - 적절한 양의 재료 구매, 적절한 양의 제품 적시 생산, 적절한 수준의 현금 유지 등
종합예산(Master Budget)
- 기업이나 단체 각 부문의 유기적인 운영을 위하여 총체적, 종합적으로 세운 예산
- 판매예산 ⇒ 각종 예산 ⇒ 예산 재무제표
예산이 왜 필요한가?
성과평가의 기능
- 목표수치 대비로 성과를 평가해야 더 효과적 - 목표수치 : 지난 기간의 성과나 예산수치 사용
⇒ 예산수치는 평가의 효과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더 우수
의사소통(communication)과 조정(coordination)의 기능
- 예산편성 과정 :기획예산 부서에서 예산편성 지침을 모든 부서에 통보 ⇒ 각 부서가 예산을 수립
⇒ 기획예산 부서에서 수집하여 필요한 조정 실시 - 수평적 의사소통과 조정: 부서간의 조정
- 수직적 의사소통 : 하부 부서와 상부 부서가 의견을 교환
영업예산과 재무예산을 세운다.
영업예산
매출, 생산, 재료와 인력 조달 및 사용에 대한 계획에 기초한 매출예산, 생산예산, 제조원가예산, 매출원가예산
- 예산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까지 추정
재무예산
자금의 조달과 투자를 위한 현금예산과 자본예산
매출예산과 생산예산을 세운다.
매출예산
- 판매량 예측 : 시장수요, 제품가격, 마케팅활동 고려 - 매출예산 = 예상 판매량 × 예상 판매가
생산예산
- 생산량 계획 : 예상판매량과 제품재고의 변화량을 고려
- 예상 생산량 = 예상 판매량 + 예상 기말제품재고 - 예상 기초제품재고
제조원가 예산을 세운다.
▶ 직접재료예산 : 직접재료원가 예산, 직접재료구입 예산
직접재료사용량 예측
- 제품 1개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직접재료의 표준량을 예상 (예: 10g/개)
- 직접재료(표준)사용량 = 생산량 × (제품)단위당 직접재료(표준)사용량
직접재료원가 예산
- 직접재료(표준)원가 = 직접재료(표준)사용량 × 직접재료(표준)가격 - 정상적인 공손이나 감손 존재할 때 사용량에 이를 고려
▶
직접노무원가 예산
노무시간 예측
- 직접노무시간 = 생산량 × 단위당 직접노무시간 - 예: 제품 1개를 생산하는데 0.001시간 소요 가정 (1시간에 1,000개를 생산 가정)
2014년에 6.5백만개를 생산하는 데 6.5천시간의 총노무시간 필요
직접노무원가 예산
- 직접노무원가 = 직접노무시간 × 시간당 임금(임률)
- 작업의 종류나 직원 숙련도에 따라 여러 수준의 임률이 존재 ⇒ 직원종류별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더 정확
▶ 제조간접원가 예산
제조간접원가 :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나누어 예산을 수립 - 제조간접원가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원가항목이 혼재 ⇒ 재료사용량이나 노무시간 같은 물리적 수량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 추정 어려움
⇒ 원가동인(배부기준)을 기준으로 원가 추정 - 활동기준예산(Activity-Based Budgeting) :
활동기준원가계산 사용, 활동별로 원가동인을 추정 - 전통적인 원가계산 : 생산량 등 단순한 원가동인 사용
변동제조간접원가 예산 (전통적인 원가계산)
- 제품단위당 변동제조간접원가를 추정 ⇒ 생산량에 적용
- 변동제조간접원가 = 생산량 × 단위당 변동제조간접비(배부율)
매출원가 예산을 세운다.
전기와 당기의 단위당 제조원가가 같으면,
매출원가예산 = 예상 판매량 × 예상 단위당 제조원가
단위당 제조원가가 같지 않으면, 원가흐름 가정에 따라
평균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을 사용하여 매출원가 계산
판매관리비 예산을 세운다.
판매관리비 예산: 변동판매관리비와 고정판매관리비로 나누어 예측
변동판매비
- 매출에 비례적으로 발생하는 영업사원이나 대리점 수수료(커미션) - 판매량에 비례하는 운송료, 운송횟수나 계약건수에 비례하는
사무처리비 등
- 판매관리비에 활동기준예산을 사용하면 더욱 정확함
⇒ 여러 가지 판매관리 활동에 적합한 원가동인을 찾아 예산 수립
고정판매관리비
- 매출과 판매량과 무관하게 일정 ⇒ 총액 추정
영업이익을 추정한다.
영업이익 예산 : 수익, 비용 예산의 종합 결과 -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 예산
현금예산을 세운다.
현금예산 : 추정현금흐름표 작성
- 현금흐름 :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
판매대금 회수액, 재료원가․노무원가․경비의 제조원가 지급액 -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 고정자산 취득 및 매각 등
-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 자금차입 및 상환 등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 예산 : 판매대금 회수액 - 회수일정 예상 필요
예 : 당기 매출의 80%가 같은 기간에 수금되고, 15%가 다음 기에 회수되고, 나머지 5%는 회수되지 않는다고 예상
- 회수되지 않는 매출액 : 대손비용(대손상각비) ⇒ 판매관리비에 포함
예산 시뮬레이션을 한다.
예산 시뮬레이션
- 판매량, 판매가, 재료단가, 임금률, 수금일정 등 가정된 주요수치의 변화에 대한 예상이익이나 현금흐름의 변화 파악
(What-if 분석) - 예 :
* 제품판매가를 10% 낮추면 판매량이 10% 증가한다고 가정할 때, 이익이 증가할 것인가? 현금흐름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 만약 재료단가가 5% 인상되면 이익과 현금흐름에는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가?
* 판매량 예측에 ± 10% 오차가 있다면 이익예측에는 얼마나 오차가 생길 것인가?
- 원가-조업도-이익 식과 같은 수식 이용할 수 있으나 관련된 항목이 많고 항목간의 관계가 복잡한 경우
⇒ 스프레드시트 이용
누가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가?
권위적 예산(Authoritative Budget), 하향식(Top-Down) 예산 - 예산을 상위부서에서 편성하여 하위부서로 하달
- 장점 : 상위부서의 의지나 정보를 반영
- 단점 : 하위부서 예산집행자의 심리적 반발을 초래하거나 호응을 얻지 못함
참여예산(Participative Budget), 상향식(Bottom-Up) 예산 - 하부부서의 현장지식과 정보를 반영한 적절한 예산을 수립 - 장점 : 예산에 대한 책임감과 호응도를 높임
- 단점 : 하부담당자가 예산편성을 평가에 유리하게 왜곡시키는 문제
예산편성할 때 증분예산과 영기준예산을 활용한다.
증분예산 (Incremental Budget)
- 매년 예산을 세울 때 전년도의 예산이나 결산 수치를 조정하여 사용 - 물가, 환율, 금리 등 거시경제 환경변화와 해당 산업이나 관련 산업의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해당 항목을 조정
- 조정할 내용이 없으면 전년도의 예산이나 결산 수치를 그대로 사용 - 장점 :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과 시간으로 수립
- 단점 : 과거의 금액을 상당 부분으로 그대로 사용하므로 해당수치의 타당성을 확신할 수 없음. 한 번 승인된 금액은 수년간 그대로 사용되므로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초래될 가능성
기간예산과 계속예산을 함께 사용한다.
기간예산 (Period Budget)
- 1년, 1분기, 1달 등의 정해진 기간의 예산 - 장점 : 회계기간에 맞추어 예산을 편성하여 예산과 결산을 비교할 수 있는 편리함
- 단점 : 결산시점에 가까워질수록 예산집행이 단기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짐
계속예산 (Rolling Budget)
- 현 시점에서 일정기간, 예를 들어 1년간의 예산을 계속 수립
- 매달마다 지난 달을 빼고 새로운 달을 추가하여 앞으로 1년간 예산을 계속 유지
- 장점 : 항상 장기적인 시각을 가짐 - 단점 : 자주 예산을 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