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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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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5.13

KOTRA 첸나이무역관 박민준

minjoon@kotra.or.kr

2014 첸나이 통상투자진흥회의

4월12일 We Love 마리나

(2)

목 차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3)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 (1)

0.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5.3

1.4

5.4 5.7 6.4

7.3 8.0

4.3

6.7 6.4 4.4

5.8 3.8

8.5 7.5

9.5 9.6 9.3 6.8

8.0 8.5 6.5

4.5 4.8

자료원: 인도 중앙은행

지난 2년간 최악의 경기침체

ㅇ 경제성장률 2년연속 4%대로 침체 ㅇ 인도 경제의 5중고

- 저성장, 경상수지 적자, 재정적자, 외국인자금 이탈, 물가불안

- FY2014년에는 6.0%로 회복예상

지난 2년간 최악의 경기침체

ㅇ 경제성장률 2년연속 4%대로 침체 ㅇ 인도 경제의 5중고

- 저성장, 경상수지 적자, 재정적자, 외국인자금 이탈, 물가불안

- FY2014년에는 6.0%로 회복예상

(4)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 (2)

ㅇ 고금리임에도 불구하고 공급부족으로 물가인상 지속

- 최근 경기침체임에도 매년 10%대 물가인상. 올해 6.9%로 완화예정 ㅇ 재정적자 수준 악화

ㅇ 고금리임에도 불구하고 공급부족으로 물가인상 지속

- 최근 경기침체임에도 매년 10%대 물가인상. 올해 6.9%로 완화예정 ㅇ 재정적자 수준 악화

(5)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 (3)

FY12-13년 최악을 기록했던 경상수지 적자는 FY13-14년 상당부분 개선 - FY12-13년 GDP의 4.9%에 달하는 882억불

- FY13-14년에는 금수입규제 등으로 GDP의 2.5%수준으로 감소하였으 며 올해에는 2.9%수준으로 예상

2011년 하반기부터 절하돼온 루피화는 올해 평균 기준 58.6~60.8로 예상 FY12-13년 최악을 기록했던 경상수지 적자는 FY13-14년 상당부분 개선 - FY12-13년 GDP의 4.9%에 달하는 882억불

- FY13-14년에는 금수입규제 등으로 GDP의 2.5%수준으로 감소하였으 며 올해에는 2.9%수준으로 예상

2011년 하반기부터 절하돼온 루피화는 올해 평균 기준 58.6~60.8로 예상

(6)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 (4)

현재 인도 경제의 아킬레스건은 제조업의 심각한 부진

- 2월말 치담바람 재무장관은 예산안 발표 중‘제조업’을 15차례나 언급

-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세를 4~6%가량 인하(중간 예산안)

현재 인도 경제의 아킬레스건은 제조업의 심각한 부진

- 2월말 치담바람 재무장관은 예산안 발표 중‘제조업’을 15차례나 언급

-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세를 4~6%가량 인하(중간 예산안)

원인 : 고금리, 국내수요 감소, 환율 불안, 원자재 구입 어려움, 수익악화, 규제 병목, 관세역전

(7)

1. 인도의 최근 경제동향 – (5)

심각한 소비위축 – 총선이후 다소 개선될 조짐, 금리인하는 연말예상 심각한 소비위축 – 총선이후 다소 개선될 조짐, 금리인하는 연말예상

승용차 판매 현황 FY2012 : 7% 하락 FY2013 : 5% 하락 (작년 자동차산업에서

일자리 10~15만개 축소)

4월 자동차 판매 동향

(8)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 (1)

인도 총선 개요 및 전망

ㅇ 총선기간 : 4월7일 ~ 5월 12일, 개표는 5월 16일부터 개시 ㅇ 정부구성은 5월 31일 이전 완료, 유권자 : 8억 2천만명

ㅇ BJP의 낙승이 예상되나 BJP가 이기더라도 연정은 불가피 ㅇ 어느당이 승리하는지와 무관하게 경제개혁 및 개방은 계속될

것이나 그 속도는 얼마나 많은 정당이 연정에 참여하는지에 따라 달려 있음. 제3세력 집권시 경제성장 6% 달성 어려움 ㅇ 총 선거유세비용은 50억달러 수준

인도 총선 개요 및 전망

ㅇ 총선기간 : 4월7일 ~ 5월 12일, 개표는 5월 16일부터 개시 ㅇ 정부구성은 5월 31일 이전 완료, 유권자 : 8억 2천만명

ㅇ BJP의 낙승이 예상되나 BJP가 이기더라도 연정은 불가피 ㅇ 어느당이 승리하는지와 무관하게 경제개혁 및 개방은 계속될

것이나 그 속도는 얼마나 많은 정당이 연정에 참여하는지에 따라 달려 있음. 제3세력 집권시 경제성장 6% 달성 어려움 ㅇ 총 선거유세비용은 50억달러 수준

2014.2.9 첸나이 방문

(9)

9

ㅇ NDA(

National Democratic Alliance

, BJP주도) : 중도우파, 28개 정당

UPA(United Progressive Alliance, INC주도) : 중도좌파, 12개 정당(2012년 DMK탈퇴)

- 지난 10년간 집권해 왔으나, 지난 3년간 연이은 부패스캔들, 경기침체, 사법부의 적극개입, 규제병목현상으로 정책마비 초래 ㅇ 인도는 지속적인 지방정당 득세 현상에 따라 주정부 들은 더 많은

자율권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며 2018년까지 이러한 분권화 추세는 이어질 전망 (새로 독립되는 주도 계속 증가 추세) ㅇ 젊은 층, 중산 층의 정치 참여 증가

ㅇ NDA(

National Democratic Alliance

, BJP주도) : 중도우파, 28개 정당

UPA(United Progressive Alliance, INC주도) : 중도좌파, 12개 정당(2012년 DMK탈퇴)

- 지난 10년간 집권해 왔으나, 지난 3년간 연이은 부패스캔들, 경기침체, 사법부의 적극개입, 규제병목현상으로 정책마비 초래 ㅇ 인도는 지속적인 지방정당 득세 현상에 따라 주정부 들은 더 많은

자율권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며 2018년까지 이러한 분권화 추세는 이어질 전망 (새로 독립되는 주도 계속 증가 추세) ㅇ 젊은 층, 중산 층의 정치 참여 증가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 (2)

(10)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 (3)

ㅇ BJP선거전략

- 모디 효과(Modi Wave)를 최대한 이용. 서민 이미지 - 13년간 구자르트 주총리 역임

* 추진력, 부패척결, 빠른 경제성장, 외국인투자 유치

- 모디 약점 : 힌두 우월주의, 2002년 구자라트 대학살 방조 지휘 의혹 ㅇ INC선거전략

- 라훌간디의 낮은 지명도로 총리후보 지명 생략 (총선후 후폭풍 고려) - 무슬림 등 소수층 및 서민층에 기대

ㅇ AAP선거전략

- 1억5천만명에 달하는 젊은 청년층, 중산층에 어필(소셜미디어 활용) - 의미있는 결과를 거두긴 어려우나, 어느 정도 기반 마련할 경우

BJP의 지지기반 잠식 가능 ㅇ BJP선거전략

- 모디 효과(Modi Wave)를 최대한 이용. 서민 이미지 - 13년간 구자르트 주총리 역임

* 추진력, 부패척결, 빠른 경제성장, 외국인투자 유치

- 모디 약점 : 힌두 우월주의, 2002년 구자라트 대학살 방조 지휘 의혹 ㅇ INC선거전략

- 라훌간디의 낮은 지명도로 총리후보 지명 생략 (총선후 후폭풍 고려) - 무슬림 등 소수층 및 서민층에 기대

ㅇ AAP선거전략

- 1억5천만명에 달하는 젊은 청년층, 중산층에 어필(소셜미디어 활용) - 의미있는 결과를 거두긴 어려우나, 어느 정도 기반 마련할 경우

BJP의 지지기반 잠식 가능

(11)

11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 (4)

인도 전체 화두 1. 일자리 창출 2. 식수 공급 3. 도로 확충

4. 대중교통 확충 5. 전기 공급

6. 병원 확충 7. 학교 확충 8. 법질서 확립 9. 여성 안전

10.여성권한 확대 인도 전체 화두 1. 일자리 창출 2. 식수 공급 3. 도로 확충

4. 대중교통 확충 5. 전기 공급

6. 병원 확충 7. 학교 확충 8. 법질서 확립 9. 여성 안전

10.여성권한 확대

타밀나두 화두 1. 식수 공급 2. 부패 척결 3. 일자리 창출 4. 전기 공급 5. 도로 확충 6. 병원 확충 7. 학교 확충 8. 대중교통 9. 쿼타 확대

10. 직업교육확대

타밀나두 화두 1. 식수 공급 2. 부패 척결 3. 일자리 창출 4. 전기 공급 5. 도로 확충 6. 병원 확충 7. 학교 확충 8. 대중교통 9. 쿼타 확대

10. 직업교육확대

타밀나두는 물부족 문제가 심각!

- 2년연속 가뭄, 지하수 부족 - CMW공급량 831 → 650ml/d 타밀나두는 물부족 문제가 심각!

- 2년연속 가뭄, 지하수 부족 - CMW공급량 831 → 650ml/d

이 밖에도 부패척결, 쿼터확대, 직업교육확대에 대한 시민 요구 높음 반면, 법질서, 여성안전, 여성지위, 일자리 등은 상대적으로 양호

(12)

2. 인도 총선과 경제영향 – (5)

ㅇ 양 진영간의 정책 차이는 거의 없음 - 고용촉진, 물가안정, 신도시개발 - 수출확대, 외국인투자 유치,

- GST도입, 부패방지, 제조업 육성 등 ㅇ 유권자들은 BJP가 실행력에서 앞 설

것으로 기대

ㅇ BJP의 힌두 민족주의적 공약은 갈등 의 불씨가 될 가능성 있음

- 소매업 개방 반대 - Ram Temple 건설

- 민법 통합 (무슬림, 힌두)

- 인도령 카슈미르 자치권 폐지

ㅇ 양 진영간의 정책 차이는 거의 없음 - 고용촉진, 물가안정, 신도시개발 - 수출확대, 외국인투자 유치,

- GST도입, 부패방지, 제조업 육성 등 ㅇ 유권자들은 BJP가 실행력에서 앞 설

것으로 기대

ㅇ BJP의 힌두 민족주의적 공약은 갈등 의 불씨가 될 가능성 있음

- 소매업 개방 반대 - Ram Temple 건설

- 민법 통합 (무슬림, 힌두)

- 인도령 카슈미르 자치권 폐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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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1)

ㅇ 경제성장 : 향후 5년간 6%대 중성장 예상 (Crisil, EIU)

- 현 정부가 2012년 대규모 개혁 발표했음에도 경기 침체 계속 - 총선후 인프라 프로젝트 재개 등에 따라 FY2014 6.0% 성장 예상 - 강점 : 높은 예금율, 투자율, 풍부한 인적자원, 중산층 증가,

제조업 생산성 증가

- 단점 : 열악한 인프라, 정치적 불안정(총선후가 중요) ㅇ 경제성장 : 향후 5년간 6%대 중성장 예상 (Crisil, EIU)

- 현 정부가 2012년 대규모 개혁 발표했음에도 경기 침체 계속 - 총선후 인프라 프로젝트 재개 등에 따라 FY2014 6.0% 성장 예상 - 강점 : 높은 예금율, 투자율, 풍부한 인적자원, 중산층 증가,

제조업 생산성 증가

- 단점 : 열악한 인프라, 정치적 불안정(총선후가 중요)

(14)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2)

8%대 물가 인상 유지(하) 가스값 인상

2012 -4.9%

세수확보 보조금개선 GST 도입 :

2015(하)

2012 -4.9%

882억불

추가 테이퍼링 충격 제한적 경상적자 완화 외환보유 충분

(15)

ㅇ 종교 갈등 첨예화 여부

- Giriraj Singh (비하르 동부 BJP의장,4.12) :‘모디가 집권 하면, 모디를 비판했던 사람들은 모두 파키스탄으로 보내야,,,’

-

모디주총리 아요다 방문(5.5) : 무슬림사원 파괴(92년)후 인도

우익에서 람사원 건립을 주장하는 장소

, 아미티방문

(5.5, 라훌간디 지역구)

☞ 첸나이 중앙역 기차 폭탄테러 (5.1)

ㅇ 총선후 지역정당의 연정 참여 여부 (UP, MH, AP, BH, TN, WB)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3)

(16)

올해 몬순 심각한 가뭄으로 이어질까?

- 엘리뇨 현상 예상에 따라 올해 강수량 적어질 우려 (5% 감소, IMD)

* 몬순기간(6~9월) 강수량은 연 강수량의 70%(농업 GDP 14%, 일자리 60%)

- 2013년 예년대비 6% 높은 강수량 덕분에 대풍 기록

- 2009 엘리뇨에 따른 흉년으로 큰 피해(설탕, 식용유, 콩 등) → 물가폭등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4)

현재 인도 저수지의 물보유량은 캐파대비 33%

(작년말 71%) 올해 정상수준의

비가 올 확률은 35%에 불과

(17)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5)

물가는 언제쯤 잠잠해 질 것인가?

- 소비 및 생산 촉진을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나 물가 때문에 금리인하 단행이 어려운 상황

-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물가는 3월들어 다시 상승세로 전환 (8 →8.3%)

☞ 도매물가도 작년 동월 4.7%에서 5.7%로 상승 - 식료품 가격 급등세 : 14.3%(2월), 16.8%(3월)

- 최근 농촌지역 소득 증대도 물가 인상에 기여 – MGNRG 정책

(Mahatma Gandhi National Rural Employment Guarantee Scheme)

- 신정부의 가스비, 전기비 등 공공요금 인상 및 보조금 철폐 정책이 물가에 중요

(18)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6)

ㅇ 광업 재개에 따른 공급 활성화?

- 인도 대법원 고아 지역 광산에 대한 채굴 재개 허가(4.22, 2천만톤 이하) - 인도 대법원 2012년 9월 고아 및 카르나타카 철광석 광산이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광권을 취소시킴

- 2013년 4월 대법원은 카르나타카 광산에 대해 재승인을 받은 경우 채굴 재개를 허가 (현재 115개중 23개 광산 재개)

- 점차 채굴이 가능해 짐에 따라 인도 광업은 올해 말까지 점차 회복 (철강 및 제조업 생산성 강화), 한편 오디사에 대한 대법원 제제 우려

(19)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7)

ㅇ 가스가격 인상 후폭풍? (물가 ↑, 재정적자 ↑)

- 7월 가스가격 2배 인상 예정 ($4.2 mBTU → $8.4 mBTU) - 4월 인상 예정이었으나 총선 고려 7월로 1차례 연기

- 국내용 가스의 15%를 생산하고 있는 Reliance는 16개 비료기업 등 에 대해 인상된 요금을 점차 적용(요소 생산비의 80%가 가스비)

☞ 가스는 비료(요소) 제작에 사용되며, 인도는 연 110억달러를 보조금으로 지급

- 한편 가스화력발전소의 발전비용 및 보조금에도 악 영향

- 가스가격 1달러 인상시 추가보조금 소요액은 223억루피(비료), 346억루 피(전력)이며 4.2달러 인상에 따른 총 추가소요액은 2390억루피 임

(20)

20

ㅇ 타밀나두 – 전력공급 부족 심화 및 전기비 인상

3. 총선후 경제전망 및 주요이슈 – (8)

전력부족 심화에 따라 첸나이 시내 2시간 계획정전 재개 우려 - 전력수요 13,000Mw육박 - 첸나이 외곽부터 수시

정전 늘어날 전망

- 고질적 적자에 시달리는 TNEB는 총선후

전기요금 인상 공식화

(2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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