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5/29일(금)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68,284명

뉴욕시: 201,999명 사망 23,780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9일(금)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68,284건, 뉴욕 시 201,999건

v 사망자: 23,780명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5.29일(금) 언론 브리핑에서 뉴욕주 2단계 경제 재 개 가능 5개 지역 및 세부 지침 발표

v 지역통제소, 주, 카운티, 세계적 전문가들의 검토를 바탕으로 2단계 재개가 가능한 5지역 발표

v 핑거레이크(Finger Lakes), 모하크밸리(Mohawk Valley),

사우던티어(Southern Tier), 노스컨트리(North Country), 센트럴 뉴욕(Central New York)

- 쿠오모 주지사는 많은 나라, 주들의 재개 시 실수가 있었다고 언급 하며, 더 현명한 재개를 위해 일일 검사수, 일일 확진 비율 등 추세 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관련 수치들에 기반 한 조기경고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발표

v 현황 확인: https://forward.ny.gov/regional-monitoring-chart v 조기경고모니터링:

https://forward.ny.gov/early-warning-monitoring-dashboard

- 재개 2단계 사업

v 사무업종(Office-Based Jobs): 전문직, 행정직, IT

v 부동산서비스(Real estate Services): 건물 및 자산 관리, 임차, 임대, 매매 등

v 소매업(Retails): 쇼핑(상점 내 가능), 임대/수리/청소, 이발소/미용실(제한적 영업), 차량임차/판매

- 사업장별 세부 지침 v 사무업종

Ÿ 사무실내 점유율 50% 이하 유지

Ÿ 근로자 일일 점검 의무: 건강관련 질문지, 체온 검사 등

Ÿ 6피트 간격유지 불가시 마스크, 플랙시글라스(plexi-glass) 또는 보호막 착용 의무

Ÿ 화장실, 휴게실 등에 사회적 거리 간격 사인 또는 표시 의무 Ÿ 협소한 공간 내 모임 금지 및 대면 회의 제한

Ÿ 사회적 거리 유지 불가시 회의 금지 Ÿ 음식 및 음료 공유 금지

v 상점(In-Store Shopping) 지침

Ÿ 상점 내 모든 지역 점유율 50% 이하 유지

Ÿ 고객 또는 타직원과 접촉하는 근로자 얼굴 덮개 의무 착용 Ÿ 고객 얼굴 덮개 의무 착용

5.22일 5.23일 5.24일 5.25일 5.26일 5.27일 5.28일

84명 109명 96명 73명 74명 74명 67명

Ÿ 각 상점은 간격 사인 및 표시로 혼잡 통제 Ÿ 가능하면 가두/상점 내 픽업, 온라인 쇼핑 활용 Ÿ 셀프서비스 구역등 공용 편의시설 폐쇄

Ÿ 상점 주인의 마스크 미착용 고객 출입거부 가능

Ÿ 쇼핑몰은 상점별 별도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폐쇄, 가두픽업은 가능

v 이발소 및 미용실 지침

Ÿ 모든 공간 점유율 50% 이하 유지

Ÿ 헤어 서비스만 가능(마사지, 제모, 얼굴, 네일 등 서비스 금지) Ÿ 근로자는 헤어 서비스 제공시 얼굴 덮개 및 얼굴 막이(face

coverings and face shields) 상시 착용 Ÿ 고객은 얼굴 덮개 상시 착용

Ÿ 예약제로만 운영 가능

Ÿ 모든 직원은 영업 재개 전 바이러스 검사 권고 Ÿ 고객은 직원의 검사여부 및 확진여부 확인 가능

Ÿ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직원의 경우 최소 2주에 한번 검사 Ÿ 바이러스 확진시 추적을 위해 고객 출입기록 확보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 재개는 훨씬 복잡한 문제지만 뉴욕주 기준 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6.8일 1단계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 고 발표

v 뉴욕시 재개를 위해 여유병상 확보, 개인보호장비 재고 확보 및 추적조사역량 증대가 필요하며, 다음 주 중 가능할 것으로 판단 v 뉴욕시 재개 시 근로자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바, MTA가

재개를 위해 충분히 준비되어있어야 함을 강조

v 쿠오모 주지사는 계속해서 신규확진자 및 사망자가 나오는 뉴욕시 내의 핫스팟을 특히 주의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

v 뉴욕시 1단계 재개: 최대 40만 명의 근로자가 건설(construction), 제조(manufacturing), 일부소매업(retail)으로 복귀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화상연결을 통해, 뉴욕주와 뉴욕시는 재개 관련 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해왔으며 동일한 입장(in the same page)이라고 언급. 금일 오전 발표한 뉴욕시 보건청의 3개 기준점(threshold) 중 중환자실 입원의 경우, 약 40명이 일반실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주 1단계 재개 준비를 위해 더 많은 얼굴 덮개를 배포하고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쿠오모 주지사는 각 사업장이 업무시간 조정 등으로 사회적 거리 유 지 확보 및 대중교통 이용 시간을 분산시킬 것 권고

v 쿠오모 주지사는 대중교통 이용의 안전에 대한 질문에, 안전하지 않으면 운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용자들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는 피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할 것 등 개인적 차원의 예방 강조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대중 안전 확보를 위한 MTA의 구체적인 계획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개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안전한 정상상태(a new, safer normal)로 향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마스크 착용, 검사, 사회적 거리 유지에 대해 재차 강조

- 뉴욕주 하원 1억 달러의 임대료 구제 법안을 통과

v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임차료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뉴욕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침에 따라, 주 의회는 목요일 세입자들을 위한 긴급 임대료 구제를 위한 법안 통과 v '2020년 긴급임대차구제법'으로 발의된 이 법안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실직으로 임대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를 대신해 집주인에게 최대 1억 달러까지 임대료 보조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을 요지로 하고 있음

v 이 법안은 4.1일부터 7.31일까지의 임대료에 해당, 쿠오모 주지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주지사 서명 즉시 효력 발생, v 관련 기금은 2조 달러의 연방구제 프로그램으로부터 충당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9일(금)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5,446건, 퀸즈 61,644건, 맨해튼 26,480건, 브롱스 44,974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3,455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6,737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740명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5.29(금) 언론 브리핑에서 경제 재개 관련, 어제 발표한대로 약 20만-40만 명이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v 소비자및근로자보호청(Department of Consumer and Worker Protection), 소상공업서비스(SBS) 등은 2백만 개의 이상의 얼굴 덮개를 사업장 및 근로자에게 무료 배포 예정

v 뉴욕시는 근로자 및 소비자들의 권리와 가이드에 대한 정보 제공 Ÿ 각종 자료, FAQs, 근로자 권리 홍보

Ÿ 온라인 교육

Ÿ 다음주중 근로자 보호 핫라인 개설

- 드블라지오 시장은 노숙자, 청소년, 아동보호, 의료 등 사회의 주요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 근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1일부터 약 3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예정

v 하루 4,000건까지 검사가능

v 관련부처: 아동복지서비스(ACS: Administration for Children's Services), 보건정신위생청(DOHMH: Department of Health and Mental Hygiene), 사회복지청(DSS: Department of Social Services), 청소년및지역사회개발청(DYCD: Department of Youth and

Community Development)

v 6.1일 이후: 예약 없이 뉴욕시 연계 검사소 어디서든 검사 가능 v 6.15일 이후: 최대 15개의 이동 검사팀이 매주 한번 비영리기관

방문 검사

v 7월 이후: 비영리 기관 검사소 운영. 검시키트 및 개인보호장비(PPE) 제공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반폭력(Cure Violence) 프로그램 확대 및 사회적거리 유지 강화안 발표

v 반폭력프로그램 확대 및 인력 충원

Ÿ 2012년부터 뉴욕시 보건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폭력을 보건 문제로 접근하여, 예방 및 치유에 초점을 맞추며 전염병 대처와 동일한 전략으로 폭력 확산 방지

Ÿ 현재 뉴욕시 반폭력프로그램 센터 약 150명의

‘폭력중지관(Violence Interrupters)’이 활동 중

Ÿ 6월부터 9월까지 사회적 거리 유지 및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원을 위해 다음 주부터 폭력중지관 375명 증원 계획, 각 센터별로 10-15명 신규인력 추가. 이들을 ‘사회적거리유지 강화관(Social Distance Enhancer)’으로 명명

v 공공인식 증대: Art Not War 기관과 협력하여 바이러스타격이 심한 21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안내, 포스터 및 옥외광고, SNS 광고 등 진행 예정

- 드블라지오 시장은 바이러스 피해가 저소득, 소수민족공동체, 노약 자에게 특히 심함을 언급하며, 이 중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위해 뉴 욕시 약 100군데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고립된 노인들에게 10,000개 의 인터넷 가능한 타블렛 제공

v 타블렛을 이용하여 원격진료 및 지인들과 소통 가능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금일이 6.23일 뉴욕시 대통령선거 예비 경선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바, 뉴욕시민의 등록 촉구

v 온라인 등록: www.vote.nyc

- 드블라지오 시장은 재개를 위한 뉴욕시 기준점(threshold) 3개 수치 현황 관련 호조를 발표하며 경제 재개 1단계에 근접했다고 언급.

v 뉴욕주 규정과 더불어 아래 수치들의 10-14일간 기준점 미만 유지 필요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61명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391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5%

뉴저지주 ^158,844명

사망 11,531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 5.29일 (금) 기자회견에서 6.15일부터 탁아소(child care centers) 운영 재개 가능, 6.22일부터 접촉 없이 가능한 조직된 스포츠 활동 재개 가능, 7.6일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여름 오락 프로 그램을 포함한 어린이 캠프(Youth day camps) 재개 가능하나, 의료 및 안전 장치(health and safety safeguards)를 갖춰야 함을 발표 - 또한 경마(Horse racing) 재개를 빠르면 다음주부터 허용할 것이나,

관중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은 금지하고, 온라인 게임은 그대 로 운영 유지(remain open) 발표

- 머피 주지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실내 집회/모임 가능 최대 인원 수 증가하여 6.12일 주말 부터 보다 큰 규모의 예배(religious services)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 대한다(anticipate)고 발언

- 머피 행정부는 뉴저지의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을 돕기 위한 단기 임대 지원 프로그램(short-term rental assistance program)을 신설하 고 최소 1억 달러($100 million)를 지원할 것임을 발표

- 지난 2주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수 ▲신 규 입원 환자 수 ▲중환자실 병상 사용 환자 수 ▲사용 중인 인공호 흡기 수 등의 지표들이 최고치를 한참 지나 올바른 방향으로 하강하 고 있다고 말했으나, 여전히 뉴저지의 상황은 인근 다른 주들과 비 교했을 때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함

- 머피 주지사 5.28일 (목) 밤 기준으로 총 2,707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중이며, 입원 환자 중 720명이 중환자 또는 집 중치료를 받고 있고, 544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며, 총 231명 이 퇴원했다고 밝힘. 또한, 장기요양시설(long-term care facilities)의 신규 감염 사례 건수 추세에 오르내림이 꾸준히 발견된다고(continue to see some fluctuations) 말함

v 야전병원 입원환자 수는 21명

- 머피 주지사, 5.27일 (수) 기준으로 총 26만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했고, 뉴저지가 인구 10만 명당 일일 Polymerise Chain Reaction 검사 (줄여서 PCR 검사라고 부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 건수로 뉴 멕시코주 다음으로 미국 전체에서 두 번째로 검사 를 많이 하는 주가 되었음을 발표

펜실베니아주 ^70,735명

사망 5,464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톰 울프 주지사 금일 5.29일 (금)부터 총 67개 카운티중 18개 카운티 가 식당 내 식사 등이 가능한 녹색으로 변경 분류되고, 8개 카운티 가 추가적으로 적색에서 황색으로 변경 분류되어 Stay at home 명령 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바, 코로나 바이러스의 타격을 가장 크게 입 어 6.5일까지 적색 조치 대상으로 남는 카운티들을 위해 관련 전문 가들과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힘

v 금일 5.29일부터 녹색 조치 (18개): Bradford, Cameron, Centre, Clarion, Clearfield, Crawford, Elk, Forest, Jefferson, Lawrence, McKean, Montour, Potter, Snyder, Sullivan, Tioga, Venango 그리고 Warren 카운티

v 금일 5.29일부터 황색 조치 (8개): Dauphin, Franklin, Huntingdon, Lebanon, Luzerne, Monroe, Pike 그리고 Schuylkill 카운티

v 5.29일 기준 적색 분류 대상이나, 6.5일부터 황색 조치 (10개):

Berks, Bucks, Chester, Delaware, Lackawanna, Lancaster, Lehigh, Northampton, Montgomery 그리고 Philadelphia 카운티

- 또한, 6.5일부터 추가 16개 카운티를 현 황색에서 녹색 조치 대상으 로 변경 분류할 것임을 발표

v 6.5일부터 녹색 조치 (16개): Allegheny, Armstrong, Bedford, Blair, Butler, Cambria, Clinton, Fayette, Fulton, Greene, Indiana,

Lycoming, Mercer, Somerset, Washington 그리고 Westmoreland 카운티

- 울프 주지사는 5.28일,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비인두 면봉 (nasopharyngeal swabs) 및 바이러스 수송용 튜브(viral transport media tubes) 등을 포함한 검사 물품(testing supplies)을 추가로 펜실 베니아 주 병원 여러 곳에 전달하였음을 밝히고, 3.9일 이래로 펜실 베니아 보건부는 총 60곳이 넘는 병원, 의료/보건 시설(health care facilities), 카운티 및 시 보건부(county and municipal health departments)에 검사 물품을 공급하여 67,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도 왔다고 발표

v 카운티 및 시 보건부에 42,000개, 실험실, 검사 팀, 유관 주 의료 기관 등에 9,640개, 병원 및 의료/보건 시스템 등에 8,542개 그리고 장기요양시설에 7,070개 검사 물품 전달

- 한편, 민주당 소속 Bob Casey 연방 상원의원이(펜실베니아 주에서 선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으며, 혈장(plasma)을 기부할 계 획임을 밝혔고, 공화당 소속 Andrew Lewis 펜실베니아 주 하원의원 이 5.20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27일에 해당 사실을 공개하여 최소 일주일 간 확진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유로 맹비난을 사고 있다고 주요 매체에 크게 보도됨

코네티컷주 ^41,559명

사망 3,826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는 입원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검사 역량은 지속 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감소하는 것과 관련, 검사의 중요성 재차 강조

v 2단계 재개의 목표는 6.20일까지 매주 10만 건 검사 수행, 7월 중순까지 17만 건 수행임

델라웨어주 ^9,171명

사망 34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델라웨어 보건사회서비스청은 오는 5.29일까지 영양보충지원프로그 램(SNAP)의 수급자 수 및 혜택 규모 확대 발표

- 델라웨어 노동청은, 실업급여 관련 신분 도용 및 사기가 크게 증가 했다고 보고된 바, 사기 예방에 관한 지침 발표

- 델라웨어 재개 워킹 그룹(Reopening Working Group)은 9월 학교 재 개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 최종 권고안 7월 초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