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4.18(수)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연합뉴스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는 4.27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할 수 도 있다 면서 국정원장 또는 국가안보실장의 평양 방문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함. 또한 한국은 남북 정상간 핫라인이 오는 4.20 개통 예정이라고 밝힘. (Nhan Dan 인 민, 7면)
o 연합뉴스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말을 인용하여 한국이 오는 4.27 판문점 에서 개최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간의 첫 정상회담을 생중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함. (Thanh Nien 청년, 24면)
o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통일부는 한국과 북한 당국이 오는 4.27 남북 정상 회담 준비를 위한 금주 고위급 대화 진행 계획과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힘. 일 전에 통일부는 남북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한반도 관계 개선 및 한반도 내 평화 구축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라고 밝힌 바 있음. (Nhan Dan 인민, 7면) o 조선중앙통신은“중국 예술단의 방북 공연이 양국간 관계를 보다 긴밀하게 촉
진시켰다”고 강조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함. 또한 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중국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함. 이번 중국 예술단 의 방북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김국무위원이 합의한 양국간 문화 교류 강화의 일환임. (Nhan Dan 인민, 7면)
o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미국정부는 계속해서 유엔 대북 제재안을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재강조하는 동시에 다른 국가 들에게 현재의 대북 제재를 유지할 것을 요청함. (Nhan Dan 인민, 7면)
o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르엉 쑤언 쯔엉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 신한은행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됨. 신동민 신한은행 베트남 은행 장은 박감독과 쯔엉 주장이 진지한 태도로 국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은행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는 신한은행과 부합하여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힘. (Tuoi Tre 젊은이, 10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7일 오후 제3차 베트남-인도네시아 협력 공동위원회를 공동 주재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을 접견 함. 마르수디 장관은 이날 오전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함께 주재한 제3차 베트남-인도네시아 협력 공동위원회의 성과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함. 이에 푹 총리는 양국간 교역액이 그간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2017년 65억불에 달한 데에 대한 기쁨을 표명 하면서 이러한 추세로 교역액이 가까운 미래에 100억불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함. 또한 베트남이 경영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향 후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이 대베트남 진출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함. 푹 총 리는 또한 양국이 아세안의 협력과 단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 을 제안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와 쩐 타잉 만 조국전선 중앙위원장은 17일 정부와 조국전선 간의 업무협조 평가회를 공동 주재함. 푹 총리는 국가의 사안을 해결하는 데에 국민의 소망을 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간 양측 기관이 국민과 기업의 건의를 파악하기 위한 정책대화 등 다양한 실질적인 행사를 공동 개최해온 것 을 높이 평가함. 또한 국민을 위한 정부란 국민과 기업, 단체들의 의견을 들어 주는 정부이므로 각종 법안, 정책 수립 시 조국전선위원회 관계자의 참가를 항 상 요청해왔다고 말함. (Thanh Nien 청년, 3면)
o 최근 국내 언론에서 재산세 부과설이 불거지자 응웬 하잉 푹 국회 사무총장은 17일 Thanh Nien(청년) 일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재산세 부과 여부는 재무 부 관계부서의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뿐이고 정부에서 국회에 관련 법안을 상정한 바 없다고 설명함. 이날 브엉 딩 후에 부총리는 재무부가 재산세법안 수립 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당장 법안 수립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회의 법령 제정프로그램에 제안할 정책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뿐 이므로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검토나 의견 제시가 아직 없다고 밝힘. (Thanh Nien 청년, 4면)
4. 베트남 경제
o 응웬 쑤언 푹 총리의 초청으로 아웅산 수지 미얀마 외교부장관 겸 국가자문위 원이 4.19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임. 금번 수지여사 방문은 베-미얀마 관 계가 적극적으로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협력관계가 보다 긴밀해지고 신 뢰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초로 베트남을 방문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함. 또한 금번 아웅산 수지여사의 방문은 정치, 경제, 무역, 투자, 농업, 관광, 수산물 가공, 국방-안보 협력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베-미얀마 포 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Dau Tu 투자, 2면)
o “노동 생산성 향상-경제 성장”을 주제로 열린 2018년 CEO포럼에서 노동 생산 성 향상 관련 기업이 직면해야 하는 실질적이고 급박한 문제들이 언급됨. 응오
번 뚜언 중앙경제위원회 부회장의 말에 따르면, 그간 베트남의 농업에서 제조 업 및 서비스업으로의 경제 구조 전환 과정에서 재정, 금융, 여행 등 주요한 서비스업은 낮은 비중을 차지하여 질적인 생산성이 제고되지 않음. 응웬 빅 럼 통계총국 국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제 개혁, 정부 관리 효과 증 진, 경영 환경 및 인프라 개선 및 행정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Lao Dong 노동, 5면)
o 총리실은 호치민시 떤썬녓 국제공항 확대사업 조정방안에 대한 정부상임회의에 서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승인한 결정안을 통보하는 공문을 교통운송부에 발송 해 건설 및 사업추진 과정을 확정할 것을 지시함. 구체적으로 푹 총리는 프랑 스 자문기업인 ADP-I사가 제안한 방안에 동의하였으며 이는 떤썬녓 공항을 남 쪽으로 확장, 면적 20만m²규모의 터미널을 추가 건설하여 연간 2천만명의 이 용객을 유치고자 하는 계획에 따른 것임. 또한 공항 북부 쪽으로 국방부가 관 리하는 골프장과 16ha 규모의 부지도 2025년 이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 화 물 터미널, 항공기 정비시설, 물류 관련 시설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4면)
o 4.17 베트남오토바이생산자협회(VAMM)는 올해 1/4분기에 회원사 5개 업체 (Honda, Piaggio, Suzuki, SYM, Yamaha motor)에서 집계된 판매실적이 전년 동 기 대비 1.9% 증가한 803,204대라고 밝힘. 한편, 지난 2017년에 VAMA의 오토바 이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3,272,373대로 집계된 바 있음.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4.17 삼성 베트남과 산업무역부(MOIT)가 공동으로 생산 개선 및 품질 제고를 위한 “베트남 자문 전문가 교육 협력 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함. 이를 통해 베트남 소재부품산업 분야에서 자문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200명의 자문 전문 가들을 교육시킴으로서 이들의 교육을 받은 업체들이 세계 공급사슬에 참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동 프로그램은 삼성과 MOIT 가 체결한 MOU에 따라 2018-2019년간 진행되며 8개 코스로 4주간은 이론 수업, 8주간은 국내기업에서 현장교육을 받는다고 함. (Dau Tu 투자, 3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