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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장분석센터
2015년 6월 2일
조 달 청
Public Procurement Service
본 시황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조달청 연구원들에 의해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가 열람자의 거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조달청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연구원: 박재환(070-4056-7206), 임병권(070-4056-7475)
Ⅰ. 경제동향
□ 그리스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초점
○ 부진한 1Q 미국 경제 성장률
-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수정치)이 전분기 대비 -0.7%(연율) 역성장을 기록했음. 지난 달에 발표한 성장률 잠정치(0.2%)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임. 작년 2·3분기 때 4.6%·5%
의 급성장을 했으나 일시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것임.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2.2% 선 에 그치더니 올 1분기 역성장에 그쳐서 미국 경제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 2009년 중반 미국 경제가 침체(리세션)에서 공식으로 벗어난 뒤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한 것은 2001년 1Q(-1.5), 2014년 1Q(-2.1%)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임. 1분기에 미국 경제 가 역성장을 한 것은 올 겨울 폭설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 연초 서부항만 노사분규 파업 등 일시적 악재 때문임. 또한 강달러 추세도 미국 경제에 충격을 미쳤음. 1분기 에 가파르게 진행된 달러 강세 여파로 해외시장에서 미국 수출품 가격이 오르고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출증가율이 7.6% 감소했음. 가계소비도 1.8% 증가 하는데 그쳤는데, 이는 지난해 4분기 가계소비증가율 4.4%에서 둔화되었음. 저유가 추세 때문에 에너지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 지출이 -2.8%를 보인 점도 미국 경제에 부정 적인 영향을 미쳤음. 일단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2분기에는 미 국 경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됨.
- 콘퍼런스보드는 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0.7% 상승했다고 발표했음. 1분기 부진 에도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콘퍼런스보드는 “4월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아 1분기 경제 성장률 부진이 일시적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음. 한편 현 경제 상황 을 나타내는 동시지수는 0.2% 상승했음.
<미국 GDP(전분기 연율 추이> <미국 선행지수(yoy) 추이>
○ 상승세를 기록한 미국 물가
- 미국의 CPI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미국의 지난달 CPI가 전월 대비 0.1% 올
랐음. 이는 직전월(3월)의 0.2% 상승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0.1% 상승 과 동일했음. 저유가에도 주거비와 의료비 증가에 힘입어 CPI가 완만하게 상승한 것 으로 판단됨. 변동성이 높은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3월의 0.2% 상승을 웃돌고 2013년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임. 근원 CPI는 1년 전보다는 1.8% 상승했음. 근원 CPI가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 라 FRB는 지난 1분기 성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올해 하반기에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음.
<미국 근원 CPI(yoy) 추이> <Case/Shiller 주택가격(yoy) 추이>
○ 미국 주택가격 상승세 유지
- 케이스/실러의 20개 대도시의 3월 주택가격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음.
이는 월가 전문가 예상치 4.6%를 웃돈 것으로, 전월 5.0%와는 동일한 상승률임. 전월대 비로는 0.9%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 0.05%를 크게 상회했음. 지역별로는 샌프란시스코와 덴버가 각각 10.3%와 10% 상승하며 전체 주택가격 상승세를 이끌었음.
○ 그리스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초점
-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 혔음. 쇼이블레 장관은 그리스와의 채무협상에서 타협할 생각이 없음을 재확인했음.
그리스가 이번 채무협상에서 245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마지막 지원분인 72억유로를 손에 넣지 못하면 올 여름 디폴트가 불가피하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임. 한편 쇼이블레 장관은 영국의 EU 협약 개정 움직임에 대해 협의할 의사가 있다고 했음. 데이 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오는 2017년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한 다는 방침임.
재고량 C.W ratio
지난주 이번주 변동 지난주 이번주 변동
알루미늄
3,769,250 3,733,550 -35,700 45.69% 45.73% 0.04%구리
330,825 322,150 -8,675 35.63% 33.32% -2.31%납
161,475 158,700 -2,775 19.99% 19.97% -0.01%아연
462,975 454,575 -8,400 15.85% 14.29% -1.56%주석
8,150 7,570 -580 13.01% 8.06% -4.95%니켈
455,790 464,364 8,574 27.06% 28.65% 1.60%‘14말 ‘15.5말 전주종가 금주종가 주간변동 주간변동률 알루미늄
1,831.5 1,705.5 1,726.0 1,705.5 -20.5 -1.19%구리
6,359.0 6,088.5 6,197.5 6,088.5 -109 -1.76%납
1,853.0 1,959.5 1,942.5 1,959.5 17 0.88%아연
2,167.0 2,212.5 2,168.5 2,212.5 44 2.03%주석
19,500.0 15,450.0 15,900.0 15,450.0 -450 -2.83%니켈
15,025.0 12,725.0 12,760.0 12,725.0 -35 -0.27%LMEX
2,913.2 2,735.5 2,784.5 2,735.5 -49 -1.76%USD/KRW
1,103.5 1,108.2 1,090.1 1,108.2 18.1 1.66%전주종가 금주종가 주간변동 주간변동률 재고량 전주대비 알루미늄
13,180 13,085 -95 -0.73% 284,924 -6,583구리
45,190 44,400 -790 -1.78% 156,053 -4,430납
13,410 13,415 5 0.04% 37,058 -2,166아연
16,590 16,705 115 0.69% 191,003 -3,725Ⅱ. 비철금속 동향
1. 비철금속 가격 및 재고 현황
□ LME 비철금속 가격변동
(단위: $/ton, index)
* LME 비철금속 가격: official cash price 기준, 환율: 서울외국환중개(주)에서 계약 체결된 종가 기준
□ LME 재고현황
(단위: ton)
* 자료: Reuters, C.W ratio=Cancelled Warrant/Total Warrant
□ SHFE 가격변동 및 재고현황
(단위: RMB/ton)
* 자료: Reuters, SHFE 비철금속가격은 선물 최근월물 종가 기준
2. 비철금속 시장동향
□ 지난주 LME시장은 아연(2.0%)과 납(0.9%)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그 외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음. 특히 주석(-2.8%), 구리(-1.7%), 알루미늄(-1.2%)등은 다소 큰 폭의 약세를 보였음.
○ 지난주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 대비 1.2% 하락하며 세주 연속으로 약세를 나타냈음. 최근의 가격 상승이전 수준까지 가격 조정이 나타나서 시장심리가 다소 부정적임.
- 기술적으로 향후 1~2주가 중요하다고 판단됨.
- 지난주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미국의 프리미엄은 추가 하락세를 나타냈음. 다만 유럽과 중국 프리미엄은 보합세를 나타냈음. MJP 프리미엄이 3Q에도 약세를 나타내리라고 전망됨.
- LME재고는 감소세를 나타냈는데, 지난주에는 35,700톤 감소를 기록했음. 한편, 상해 재고는 6,583 톤 감소를 기록했음.
- Cancelled Warrant Ratio는 지난주 대비 0.1%p 상승해서 45.7% 수준을 나타냈음.
○ 구리가격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달러강세로 약세장 지속
- 지난주 금요일 LME 종가는 $6,088.5(official price)로 주간 기준 1.76% 하락 마감
- LME 재고는 32.2만 톤으로 지난주 대비 8,675톤 감소,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지난주 대비 약 2.31% 감소하며 33.32% 수준 기록
- 공급측면에서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한 가격으로 인해 글로벌 제련소들의 감산 가능성이 높고 주요 제련소의 사고 및 파업 등으로 인한 조업중단으로 구리 생산에 차질을 겪 는 상황
- 2분기의 비철금속 성수기로 인해 계절적인 수요 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난다면 단기적 으로 추가상승 가능성이 존재, 하지만 가격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구리가격의 반등은
$6,500의 제한적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1) 알루미늄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Bloomberg는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음. 이에 따라 중국의 수출증가, 초과공급이 알루미늄 프리미엄과 가격하락을 일정부분 압박할 것이라 고 전망했음. 실제로 최근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은 전년 대비 218만 톤에서 18% 상승을 기록했음. 또한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 Citigroup는 유가가 U$ 60 이하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의 비용절감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이루어져 알루미늄 가격과 프리미엄에 추가하방 압력이 가 해질 것이라고 예상했음.
○ 에미리트의 국영 회사 Global Aluminium사는 두바이의 제련소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 $5.2 bill를 투자하기로 함.
○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최근 톤당 $95~115까지 하락했음. 이는 68개월 이래로 최저치 수준임. 다만 올해 들어 프리미엄이 급락해서 추가적인 프리미엄 하락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Metal Bulletin에 따르면, 낮은 알루미늄 시장가격으로 인해 일부 제련소의 감산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했음. 만약 한계생산자들이 최근의 상승에 대해서 헷지의 기회로 삼았다면 감산 가능성은 적으며 추가하락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 최근 가격이 급락하면서 contango가 U$40까지 벌어졌음. 이의 영향으로 Cancelled Warrant 가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면, financing deal이 일부 다시 살아나면서 프리미엄의 반등할 가 능성도 있다고 판단됨.
○ Metal Bulletin은 기술적으로 강세 예상. $1,860선이 주요 지지선이고, 반등 시에는 $1,950 부근에 저항이 예상.
<거래소별 재고추이> <Cancelled warrant ratio>
* 자료: Reuters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1,800 1,825 1,825 1,850
LBBW 05/22/15 1,870 1,900 1,950 2,000
UniCredit Banking 05/19/15 1,825 1,825 1,825 1,800
Macquarie Group Ltd 05/15/15 1,900 1,980 1,950 -
DZ Bank 05/12/15 2,000 2,050 2,000 2,050
Societe Generale SA 05/11/15 1,875 1,945 1,950 2,000
Westpac Banking Corp 05/08/15 1,827 1,802 1,707 1,695
BNP Paribas SA 05/08/15 1,835 1,845 1,940 2,050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1,874 1,905 1,918 1,941
Prestige Economics LLC 04/30/15 1,865 1,900 1,925 1,950
평 균 1,867 1,898 1,899 1,926
□ 시장동향
○ 지난주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 대비 1.2% 하락하며 세주 연속으로 약세를 나타냈음. 최근 가격 상승 이전 수준까지 가격 조정이 나타나서 시장심리가 다소 부정적임.
- 기술적으로 향후 1~2주가 중요하다고 판단됨.
- 지난주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미국의 프리미엄은 추가 하락세를 나타냈음. 다만 유럽과 중국 프리미엄은 보합세를 나타냈음. MJP 프리미엄이 3Q에도 약세를 나타내리라고 전망됨.
○ LME재고는 감소세를 나타냈는데, 지난주에는 35,700톤 감소를 기록했음. 한편, 상해 재고는 6,583톤 감소를 기록했음.
- Cancelled Warrant Ratio는 지난주 대비 0.1%p 상승해서 45.7% 수준을 나타냈음.
- 단기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변동이 예상되어 향후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함. 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펀더멘털 적으로 알루미늄의 공급부족을 이끌만한 생산 감축이나 중국의 강한 수요 증가 등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면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2) 구리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Rio Tinto는 몽골 Oyu Tolgoi광산 확장을 위해 $600억의 외부자금을 확충하는 것을 고려중
○ 중국 Zijin광산 그룹은 콩고의 kamoa 구리프로젝트 지분을 절반 가까이 획득하는 것에 동의
○ LME는 투자자들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전자거래 시스템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 LME는 카테고리 1과 2 멤버 뿐 아니라 카테고리 3과 4 멤버들의 LME Select 전자 플랫폼 거래를 허가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
- LME Select에 접속이 가능해지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여 유동성이 증가하고 증가된 유동성으로 인해 가격은 더욱 투명해 질 것으로 예상됨
○ 페루는 동광개발 반대시위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는 상황
- Southern Copper社는 $14억 규모의 티아마리아 동광개발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들로 인해 구리의 목표 생산달성과 외부 투자자금을 유치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 - National Society of Mining는 두 달이 이상의 시위 진행은 정상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개발사업 외에도 현재 채광지역까지 반대시위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일본의 4월 Rolled Copper 생산량은 64,34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
○ 중국의 4월 전기동 수입량은 32.9만 톤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45% 감소
○ 칠레, 4월 구리 생산량은 전월 및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 유지
- 지난 3월말 발생한 홍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4월 구리 생산량은 471,361 톤으로 집계되어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0.1% 감소
- 한편, 올해 4월까지의 총생산량은 192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 구리시장은 1분기 초과공급에서 2분기 공급부족으로 변하는 중(메탈블레틴)
- 펀더멘털 대비 급등으로 인하여 조정국면이 불가피 하고 특히, 중국 펀드들의 대규모 매도 포지션 구축이 가격약세 야기
-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으로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3분기 이후에는 가격 반등 예상
○ 구리시장 동향(CRU)
- 최근 구리시장의 가격약세는 달러강세 및 유가 약세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시장예상과 달리 2분기 중국의 구리수요는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초과공급이 나타나
글로벌 구리시장의 펀더멘털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
- 한편, hedge fund 들은 최근까지 구리시장을 비관적으로 전망하였지만 중국의 경기지표 둔화로 인한 경기부양 기대감에 구리시장에 대한 그들의 stance를 변경
- 당분간 시장참여자들은 가시적인 수요개선이 나타날 때까지 구리시장에 대해 관망할 것 으로 판단됨
□ 시장동향
○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달러강세로 구리가격은 약세장 지속
- 지난주 금요일 LME 종가는 $6,088.5(official price)로 주간 기준 1.76% 하락 마감
- LME 재고는 32.2만 톤으로 지난주 대비 8,675톤 감소,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지난주 대비 약 2.31% 감소하며 33.32% 수준 기록
<거래소별 재고현황> <Cancelled Warrant ratio>
* 자료: Reuters
○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구리가격은 반등세 시현
- 공급측면에서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한 가격으로 인해 글로벌 제련소들의 감산 가능성이 높고 주요 제련소의 사고 및 파업 등으로 인한 조업중단으로 구리 생산에 차질을 겪는 상황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6,000 6,200 6,500 6,800
LBBW 05/22/15 6,500 6,500 6,500 6,500
UniCredit Banking 05/19/15 6,150 6,250 6,250 6,350
Macquarie Group Ltd 05/15/15 6,390 6,520 6,470 -
DZ Bank 05/12/15 5,850 6,250 6,750 6,750
Societe Generale SA 05/11/15 5,900 5,700 5,600 5,500
Westpac Banking Corp 05/08/15 6,191 6,200 5,900 5,896
BNP Paribas SA 05/08/15 6,150 5,950 6,175 6,475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6,053 5,886 5,671 5,654 Prestige Economics LLC 04/30/15 6,063 6,504 6,724 6,834
평 균 6,125 6,196 6,254 6,307
- 2분기의 비철금속 성수기로 인해 계절적인 수요 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난다면 단기적 으로 추가상승 가능성이 존재, 하지만 가격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구리가격의 반등은
$6,500의 제한적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3) 납
□ 가격차트
□ 시장동향
○ Metal Bulletin에 따르면, 납은 지난번 상승분의 절반을 반납하고 있으나, 투자심리는 긍 정적인 것으로 분석됨. 특히 펀드 매도세 및 차익실현으로 조정되었으나,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고 분석됨. 또한 납의 수급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해 보여 가격은 지지받 을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LME 재고감소세 둔화로 기간 스프레드가 완화되고 있어 보임.
○ ILZSG의 집계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초과공급은 11,000톤 추정됨. 반면 WBMS의 집계에 따르면, 1분기는 공급부족이었고 이의 규모는 3,800톤 추정됨. 따라서 전체적으로 수급이 균형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됨.
○ 올해 후반에 예정되어 있는 호주 Century 광산 폐쇄의 영향이 시장에 미칠 경우 LME 재고 감소세 가속될 수도 있고 이의 파급 효과로 납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도 일부 있어 보임.
○ 최근의 가격 급등락을 반영하여 새롭게 분석한 Metal Bulletin의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기존의 박스권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기술적으로 저항선은 $2,145임. 한편,
$1,950선 하락 시에는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시장 가격동향 및 재고 동향
○ 지난주 납 가격은 전주대비 0.9%(w/w) 상승하며 최근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반전했음.
기술적으로 20일 MA선을 하향해서 단기적으로 약세로 판단됨.
- 기술적으로 60일 MA선을 상회하고 있음. 일단 60일 MA선이 지지선으로 판단됨. 그러나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1,900 1,950 2,000 2,100
LBBW 05/22/15 1,900 2,000 2,100 2,100
Macquarie Group Ltd 05/15/15 2,020 1,950 1,910 -
Societe Generale SA 05/11/15 1,780 1,825 1,875 1,950
Westpac Banking Corp 05/08/15 2,024 2,002 1,905 1,903
BNP Paribas SA 05/08/15 1,950 1,985 2,160 2,350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2,059 2,065 2,043 1,924
Prestige Economics LLC 04/30/15 2,045 2,125 2,200 2,250
평 균 1,960 1,988 2,024 2,082
2분기부터는 비시즌이어서 보합세내지 소폭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지난번 강세에 대한 기술적인 약세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지난주 LME재고는 2,775톤 감소했고, 상해재고는 2,166톤 감소를 기록했음. 이에 따라 두 시장의 재고 변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 납은 2분기부터는 비시즌이어서 크게 수요가 증가하기 보다는 완만한 증가세가 예상됨.
- 주간기준으로 Cancelled Warrant는 0.1%p를 하락하며 19.9%를 기록했음.
- 지난주 프리미엄은 유럽, 상해 등지는 변동 없었음. 다만 미국의 프리미엄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음.
○ 변동이 심했던 LME 납의 forward curve는 최근 Cash가격 급등으로 인해 거의 flat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음. 6월~7월구간이 일부 backwardation을 기록하고 있음.
< 거래소별 재고 추이> <납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4) 아연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호주의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Brumby Resources는 아연 탐사기관인 Marindi Metal를 합병했음. 이는 향후 호주에서 아연 대형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됨.
○ 아연의 전문 분석기관인 ILZSG과 WBMS에서 모두 올해 아연시장이 공급과잉으로 분석 하고 있음. 즉, ILZSG에서는 아연시장이 1분기에 140,000톤의 공급과잉이 나타난 것으로 추 정하였으며, WBMS는 173,000톤의 초과공급 추정했음. 반면, 작년 2014년에는 153,000톤의 공급부족 이었음.
○ 지난 3월부터 아연이 급등세를 보일 때는 올해에도 작년처럼 공급부족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에 ILZSG와 WBMS의 전망자료가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치가 수정되 면서 시장이 일부 약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Nyrstar는 페루의 Coricancha광산을 매각하려고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는 기본적으로 은광산인데, 부산물로 납, 구리, 아연 등이 일부 생산됨.
○ Metal Bulletin의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2,000선이 지지선이고, 반면 작년 최고점이었던
$2,416선에서 저항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시장 동향
○ 아연가격은 지난주 대비 2.0% 상승하면서 강세를 나타냈음. 추가적으로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지난주의 아연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기술적으로 20일 MA선을 소폭 하회했음. 그러나 60일 MA선에서 지지선이 지켜진 것으로 판단됨. 프리미엄은 보합세를 나타냈음.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2,150 2,200 2,250 2,400
LBBW 05/22/15 2,200 2,300 2,300 2,400
Macquarie Group Ltd 05/15/15 2,280 2,310 2,420 -
DZ Bank 05/12/15 2,250 2,375 2,450 2,400
Societe Generale SA 05/11/15 2,200 2,300 2,575 2,600
Westpac Banking Corp 05/08/15 2,241 2,216 2,099 2,085
BNP Paribas SA 05/08/15 2,185 2,210 2,435 2,650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2,289 2,310 2,301 2,280
평 균 2,224 2,278 2,354 2,402
○ 현재 LME창고의 아연 재고는 지난주 대비 8,400톤 감소세를 기록했음. 또한, 상해창고는 3,725톤 감소세를 기록했음.
○ 최근의 아연 시장의 “LME cancelled warrants”는 지난주 대비 1.5p 하락하며 약 14.3% 수준을 기록했음
○ 아연은 수요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고, 2분기부터는 성수기여서 수요가 강세일 것으로 전망됨. 따라서 가격 상승이 전망됨.
○ LME 아연의 forward curve는 매우 flatten한 상태임. 일부 구간에서는 역전현상도 나타내고 있음.
< 거래소별 재고 추이> <아연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5) 주석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중국 주요 제련소의 유지보수로 중국의 주석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메탈블레틴) - 4월 중국은 1,070톤의 정련 주석을 수입하였는데, 이는 2013년 인도네시아 수출규제 강화
이후 처음으로 천 톤이 넘는 정련 주석을 수입한 경우임
○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주석 수출 규정이 8월 1일자로 개시될 예정(로이터)
- 2013년 수출 규정 도입 이후(특정제품은 ICDX에서 거래된 품목에 한해 수출 가능) 수출 관련 품목의 규정을 강화할 예정으로 알려짐
- 새로운 규정 하에 주석 관련 제품(tin ingot, tin plate, tin solder)의 수출은 정부에서 인가를 취득한 광산에서 생산된 정광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한해 수출 가능
○ 중국의 납축전지 배터리 제조 산업에 주석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CRU) - ITRI 중국 주석 포럼에서 중국의 대형 배터리 생산업체의 관계자는 중국의 배터리 제조용
주석의 사용량이 작년 12,000 톤에서 2018년 17,6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시장동향
○ 인도네시아 수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둔화로 주석시장은 약세장 지속
- 지난주 금요일 LME 종가는 $15,450으로 주간 기준 2.83% 하락
- LME 재고는 지난주 대비 580톤 감소하며 7,570톤 기록,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 (Cancelled warrant ratio)은 약 4.95% 감소하며 8.06% 기록
○ 공급측면 불확실성으로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펀더멘털
<인출예정창고증권 비율 추이> <현-선물 가격추이>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19,500 20,000 20,500 22,000
Macquarie Group Ltd 05/15/15 15,750 15,250 15,250 -
Societe Generale SA 05/11/15 20,000 21,000 22,000 23,000
BNP Paribas SA 05/08/15 17,325 18,600 21,175 23,350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15,905 16,660 17,590 19,183 Prestige Economics LLC 04/30/15 16,200 16,750 17,250 17,750
Citigroup Inc 04/15/15 18,200 18,700 19,000 20,600
Oversea-Chinese Banking Corp Ltd 04/14/15 16,774 16,475 16,176 -
평 균 17,457 17,929 18,618 20,981
상황은 약세가 지속
- 반도체, 전자장비 등의 수요둔화와 중국 생산량 증가로 주석시장의 회의적인 시각이 크게 부각 -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한 가격수준으로 인해 소폭 반등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
수요 회복이 느리고 중국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인도네시아의 시장 영향력이 약화되어 펀더 멘털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6) 니켈
□ 가격차트
□ 시장뉴스
○ 호주의 니켈 생산업체인 Mincor Resources는 그들의 Kambalda 2곳의 광산에 대한 자금출자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음. 이는 낮은 니켈 가격으로 인해 수지가 맞지 않는 제련생산을 줄이려고 하는 것임.
○ 인도네시아 Energy and Mineral Resources(ESDM)는 자국의 2015년 제련니켈 생산 목표량을 1,180만 톤으로 상향조정했음. 이러한 발표는 인도네시아가 니켈광석 수출을 재개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됨.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4년 자국 내 니켈 가공 산업을 육성한다는 명목 적인 이유 외에도, 자원채굴에 의한 수입이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다 하여 광석의 수출을 금 지한 바 있음. 이와 같은 결정이 실제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난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INSG의 집계에 따르면, 2015년 1분기는 19,200톤 니켈 과잉공급이었던 것으로 추정됨.
이와 같은 예상치는 지난 번 예상치를 소폭 하향 조정시킨 것임.
○ 3주전의 힘없는 반등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음. 이는 인도네시아 금수 조치에도 불구 하고 예상보다 많은 중국 내 니켈 재고량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상대적으로 약한 수 요와 함께 LME재고가 역사적 고점을 이어가면서 수급이 악화 되고 있기 때문임. 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바닥권이어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됨.
○ Metal Bulletin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12,500선에서 바닥을 다진 것으로 분석됨. 다음 지지선은 $13,500선임. 반면 $16,400선에서 저항선이 있음.
<미결제약정수량과 선물가격> <인출예정창고증권 비율 추이>
* 자료: Reuters * 자료: Reuters
기 관 발표일 Q2 15 Q3 15 Q4 15 Q1 16
Commerzbank AG 05/29/15 14,500 15,000 15,500 16,000
LBBW 05/22/15 14,600 15,000 18,700 19,000
Macquarie Group Ltd 05/15/15 14,000 15,500 17,000 -
DZ Bank 05/12/15 15,000 15,250 15,500 15,500
Societe Generale SA 05/11/15 17,000 19,000 21,000 22,000
Westpac Banking Corp 05/08/15 13,183 13,210 12,629 12,760
BNP Paribas SA 05/08/15 13,350 14,200 16,100 17,750
Itau Unibanco Holding SA 05/07/15 13,365 14,343 15,246 15,696
평 균 14,375 15,188 16,459 16,958
□ 시장동향
○ 지난주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0.2%(w/w)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음. 최근 하락 영향으로 60일선을 다시 테스팅하고 있음. 이번 1~2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됨.
- 니켈의 시장가격은 작년 5월에 도달한 $21,000 선을 올해 회복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임. 기본적으로 LME재고는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인도네시아 광물수출 금지 조치가 니켈 펀더멘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의 구도라고 판단됨. 중ㆍ장기적으로 니켈은 세계 최대 광석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의 광석수출 제한 조치가 니켈 가격 상승에 중요 변수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됨.
○ LME 니켈 재고는 지난주 주간기준으로 8,574톤 증가를 기록했음. 이에 따라 LME 니켈 재고는 464,364톤을 기록했고, 이는 사상 최고 재고치임.
- Cancelled warrants는 28.6%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간기준으로 1.6%p 상승했기 때문임 - 실물프리미엄은 여전히 양호한 상황이지만, 지난주에는 변화가 없었음.
<주요 기관별 가격전망치>
<알루미늄> <구리>
<납> <아연>
주석> <니켈>
<붙임 1> LME 품목별 Forward curve
* 품목별 1일, 1주, 1달 전의 선물 만기별 가격을 연결한 곡선, 최장 만기 2년물
1. 알루미늄
2. 구리
3. 납
4. 아연
<붙임 2> SHFE-LME 가격차이
* 증치세(17%) 반영 후 상해거래소 가격에서 런던금속거래소 가격 차감, 단위: $/ton
<알루미늄> <구리>
<납> <아연>
<주석> <니켈>
<붙임 3> 국제 실물 프리미엄 추이
* 자료: Bloomberg, 니켈은 LME full plate 규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