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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에서 전혈 Chemokine Release Assay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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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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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1

결핵 환자에서 전혈 Chemokine Release Assay의 의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학교실

*정윤정, 정우영, 이규성, 이혜림, 김영선, 박주헌, 황성철, 박광주

연구배경: 결핵 항원을 이용한 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IGRA) 가 결핵 감염의 진단에 이용되고 있으나 활동성 결핵의 진단에 있어서 는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혈 release assay에서 interferon-gamma (INF-γ)와 관련되어 림프구에 작용하는 chemokine들의 유의성 을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활동성 폐결핵 환자 52명 및 대조군 36명을 대상으로 QuantiFERON-TB Gold in-tube (QFT-IT)를 이용하여 환자의 전혈에 결핵균 항원을 투여하고 24시간 배양한 후 interferon-γ (INF-γ), INF-γ inducible T-cell alpha chemoattractant (I-TAC) 및 monokine induced by INF-γ (MIG)를 ELISA법으로 측정하였고 ADA는 enzyme colorimetry 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1. IGRA 평가기 준에 따른 판정결과는 결핵 환자 52명중 49명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대조군 36명에서는 21명이 양성, 15명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2. INF- γ 농도는 결핵 환자에서 8.3±6.6 IU/mL으로 양성대조군 (5.9±5.4 IU/mL)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음성대조군 (0.15±0.79 IU/mL)보다 유의 하게 높았다. 3. I-TAC은 결핵 환자 (5900.4±4898.0 pg/mL)에서 양성대조군 (1756.4±1417.6 pg/mL) 및 음성대조군 (725.8±576.8 pg/m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4. MIG는 결핵 환자 (12611±7310 pg/mL)에서 양성대조군 (7512±4210 pg/mL) 및 음성대조군 (795±1203 pg/mL)보다 유의하 게 높았다. 5. ADA는 각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ROC 분석결과 AUC는 INF-γ에서 0.83, ADA에서 0.75, I-TAC에서 0.89, MIG에서 0.88로 나타났다. 결론: 활동성 결핵환자의 전혈 release assay 결과 INF-γ (IGRA)보다 I-TAC 및 MIG 등이 더 유의한 결과를 보여 향후 임상 적으로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312

A Case of Adenoid cystic carcinoma of right lingual tonsil with pulmonary metastasis

Division of pulmonology, 1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Gachon University Gil Hospital,

2Department of pathology, Gachon University Gil Hospital

*Minsu Ha

1

, Sung Hwan Jeong

2

, Sang Pyo Lee

3

, Jung Woong Park

4

, Yu Jin Kim

5

, Seoung Youn Ha

6

선양낭성암종은 외분비점액샘에서 기원하는 드문 악성 종양으로, 1856년 Theodor Bilroth 에 의해 원주종으로 처음 기술되었던 질환이다. 원 발 부위로는 구개 부위가 흔하고, 전이되는 부위는 폐가 가장 흔하고 뼈, 뇌 및 신장 침범도 가능하다. 저자들은 우연히 발견한 단일성 폐결 절 환자가 이 후 폐전이를 동반한 선양낭성암종으로 진단되어 방사선 치료 및 전이 암 절제술을 시행받은 1예를 경험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비흡연자인 52세 여자로 건강검진 위해 개인병원에서 촬영한 흉부 방사선 촬영 결과 폐 우 상부에 단일성 결절 관찰되어 본원 내원하였고, 흉부 컴퓨터 단층(CT) 결과 11 m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한 양성 폐 결절 소견 보여 흉부 CT 촬영으로 단기 외래 경과 관찰하기로 하였다. 환자는 3개월 후 구강내 이물감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우측 구강 내 입바닥 종물이 관찰되어 종괴절제술 시행한 결과 선양낭성암종으로 진단되어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치료 료 후 폐 우상부 결절에 대해 CT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크기 증가 소견이 보이 지는 않았으나 원격 전이 가능성을 고려하여 전이 암 절제술 위해 흉부외과 입원 후 흉강경하 쐐기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환자의 조직 검사 결과 전이성 선양낭성암종이 확인되어 폐 전이가 동반된 우측 설하 선양낭성암종으로 진단되었던 1예이다. 본 증례와 같이 급속히 진행되지는 않지만 원격전이가 있어 폐 결절로 먼저 관찰이 되었던 우측설하 선양낭성암종에 대해 방사선 치료 및 폐 결절에 대한 전이암 절제술을 시행하였던 1예가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선양낭성암종이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위 증례와 같이 선양낭성암종이 진단된 경우에, 특 히 폐 결절인 경우 영상의학적 검사 결과 양성 소견이 보이더라도 원격 전이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하여 적극적인 절제를 고려하여야 하겠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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