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Answer
치료실패의 기준이 4개월이라면 3개월째 추적검사 결과가 배양 양 성이면 균자라는 속도 고려시 4개월째까지 기다려랴하는 거 아닌가 요?
예, 맞는 질문입니다. 실제 치료 4개월 배양 결과는 길게는 치료 종 료 즉 6개월 말에 알게 되는데, 이에 대비해서 3개월 배양 양성 결 과가 나오는 경우 미리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라고 기술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q2에서 치료실패가 되려면 4개월 결과를 알아야 하는데 3개월 배양 으로 mic를 구하거나 4개월 검체로 신속내성검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리 신속내성검사를 해도 되나요?
지짐에서도 치료 3개월 배양 양성이거나 치료 실패가 의심되는 경 우에는 약제감수성검사를 다시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4개월째 시행하는 것도 틀린것은 아니나, 본 예제의 경우 3개월 지속양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굳이 한달더 기다려 4개월 검체로 내성검사를 다 시하는 것보다 3개월배양 양성 검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적당하다 고 보여 집니다.
케이스 3에서 잠복결핵이지만 치료는 안하는 케이스아닌가요? 환자의 경우 배양검사 결과를 모르고 있는 상태이므로 현재는 활동 성 결핵을 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ase 3번에서 risk(tnf a . or hiv) 없는 환자에게접촉력도 없는 상태 에서 IGRA + 만으로 잠복결핵치료를 하나요?
정답은 5번입니다. 이 환자는 잠복결핵감염 양성소견이나 적절하지 않은 진단 접근입니다. 그리고, 치료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case 3 에서 5번 보기는 옳은지 궁금합니다. 정답 5번, 이 보기가 부적절한 해석 및 치료입니다.
케이스3번 오번보기는 잠복결핵 치료 기준에 해당안되지 않나요?
5번 보기는 활동성 결핵을 배제하는 것이 더 먼저 입니다. 배양검사 가 나온뒤에 흉부 영상소견이 활동성이 아니라고 확인된 후 잠복결 핵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말음성 / PCR양성 결핵의 경우 격리가 필요한가요?
도말음성/PCR 양성인경우 배양 양성일 확률이 높기때문에(배양과 정의 오류만 아니라면), 격리를 해야 합니다. 국내지침에서도 pcr양 성도 격리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치료 경력이 있거나 또는 치료한지 얼마간 경과가 지난 환자에서, 객담 도말/배양은 음성이지만 PCR은 지속적으로 양성일 때는 어떤 진료 계획을 세우시는지요?
질문한 경우에 pcr양성은 균은 균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영 상학적 소견 추적등을 고려해서 임상적, 영상학적 악화가 없는 경우 비활동성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심환자에서 광범위 항생제가 아니라 항결핵효과가 없는 항 생제라고 하면 적절한 건가요?
항결핵효과가 없는 광범위 항생제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러한 약 제 사용후 x선 호전이 있다면 결핵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그라+ afb -시 면역억제상황에서만 치료하는게 아닌가요?? HIV감염, TNF alpha 길항제 사용 예정자 등과 같은 경우 노출 여부 와 상관없이 치료를 하게되며 그외의 경우는 노출된 경우에 합니다.
3번 케이스에서 5번은 맞는 보기인가요? 면역 정상인 환자에서 잠
복결핵을 꼭 치료해야 할까 합니다. 틀린보기 입니다.
증례3에서 보기5번 IGRA양성일때 치료적응증을 고려해야하는것아 닌가요?
잠복결핵감염진단의 가장 핵심은 활동성 결핵을 배제하는 것입니 다. 5번은 아직 활동성이 배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제 3번에서 5번 항목에 잠복결핵의 치료 indication에 해당하지
않아 경과관찰 가능하지 않나요?? 상동
CASE 3번에서 잠복결핵인경우에도 이환자는 치료는 안해도 되지 않나요?
4번이 정답인가요?
정답 5- 이것이 틀린 보기 입니다.
케이스 사번에 사번 답지 광범위 항생제라기 보다 항결핵효과가 없
는 항생제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맞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지적이 옳습니다.
퀴놀론추가가 잘못됐다는 늑막염답 중에 4번은 맞는건가요? 항결핵효과가 없은 광범위 항생제를 추가 하여 관찰할 수 있습니다.
즉, 동반된 폐렴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4번은 맞는 내용입니다.
케이스 3번에서 도말음성 폐결핵이라는 말을 없애고 광범위항생제 사용후 2달뒤 관찰만 있다면 맞는말이 될까요?
정답은 5번입니다. 이 환자는 잠복결핵감염 양성소견이나 적절하지 않은 진단 접근입니다. 그리고, 치료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Question Answer 5번에서 신속내성검사가 음성인경우 NTM에 대한 치료를 하는게
좋을지 또는 검사가 필요하다면 어떤것이 필요할까요 또한 NTM치 료는 언제 시작하는것이 좋을지요 그리고 가족 구성원(고령 영유아) 에 따라 치료 여부가 결정될수있나요?
신속내성검사가 감수성인 경우라도 NTM 치료는 결핵치료가 모두 종료된 후에 치료여부를 진행과정을 보며 판단합니다.
접촉자 검진이랑 잠복결핵검사랑 어떻게 다른지요???
접촉자 검진은 활동성 결핵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이고, 잠복결핵검 사는 흉부x선 검사가 정상인 경우 잠복결핵감염검사를 LTBITx대상 이 되는 경우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case 6에서 AFB 양성 환자에 접촉자인데 왜 검사대상이 아닌가요? 잠복결핵검사는 치료 대상이되는 경우에만 검사를 시행합니다. 72 세 부인의 경우 치료 대상이 아니어서 검사 대상이 아닙니다.
TST 검사랑 BCG 접종 병력유무는 어떻데 관련지어야 하나요? BCG 접종을 한 경우 TST보다 IGRA검사를 더 권합니다.
치료 중 PCR 만 계속 양성이 나오는 환자 어떻게 하나요 치료중에는 pcr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case 6 1번 보기에 대해서 우선 5명 중 잠복 결핵의 대상이 아닌사 람은 누구누구인가요? (20세 손자 or 72세 부인)
5인 가족 중 그 둘은 혈액검사나 TST는 안하더라도 chest PA는 촬 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잠복결핵 검사에 chest PA는 속하지 않나 요?
72세 부인은 잠복결핵검사 대상이 아닙니다. 접촉자 검진은 흉부 X 선검사와 잠복결핵검사로 구분되며,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x선 검사가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