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Ⅰ. 서 론
Ⅱ.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총괄 및 고찰
Ⅴ. 결 론 참고문헌 영문초록
Ⅰ. 서 론
측두하악장애의 원인으로 교합부조화, 정신생리적 이상 및 이들의 복합적 작용 등이 거론되고 있다1). 교 합부조화가 원인인 경우에서는 부정교합, 교합간섭, 치아상실 등이 악관절에 영향을 미쳐 비정상적 하악 운동이 야기되거나 동통 및 관절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2-4), 정신생리적 이상을 원인으로 거론하 는 근거는 심신의 스트레스가 심장병, 당뇨병, 고혈 압, 갑상선 기능장애, 천식, 소화성 궤양,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의과적 질환과 두경부 근긴장의 증가를 초래하는데5-7), 특히 저작근 경련설
8)에서는 이러한 두경부 근긴장의 증가가 과도한 근수 축이나 근피로를 야기하고, 결과적으로 초래된 근경 련이 측두하악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다9-11). 복합적 원인에 의한 경우는 교합부조화 및 정신생리 적 이상이 상호 작용하여 근육 운동단위의 활성이 비 정상적으로 증가되어 결과적으로 하악 과두의 위치 이상이나 교합장애 등이 발생하며, 이것은 다시 근육
의 이상기능을 더 악화시키는 순환작용을 초래한다 는 것이다12,13). 이처럼 측두하악장애의 원인이 다양하 고 복잡하게 작용하므로 진단과 치료시 다각적인 고 려가 필요하다.
불면증이란 주관적인 것으로 수면이 부적절하거나 불충분하다고 호소하는 증상이다. 불면증의 양상으로 는 입면장애(difficulty falling asleep)나 수면중 빈번 한 각성으로 인한 수면유지장애(difficulty main- taining sleep)를 들 수 있다. 환자들은 이들 중 한가 지 또는 둘 모두를 호소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깊은 잠을 잘 수가 없거나, 꿈을 많이 꾸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거나, 주간 피로감 등을 호소하 며, 또한 빈번하게 긴장감, 고독감, 우울감 및 자신감 결여 등을 겪는다. 불면증은 뚜렷한 원인이 없이 발생 되는 원발성 불면증(정신생리적 불면증)이 가장 흔하 고, 종종 억압적이며 강박적 성격의 사람들에게서 많 이 나타난다. 원인이 있는 경우로는 정신과적 질환과 동반된 경우, 신체장애나 그로 인한 통증 등과 동반된 경우, 그리고 환경적 변화로 인한 경우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14,15).
Pilowsky등16), Atkinson등17), Morin등18)은 미국에 서 만성동통 환자의 70%가 수면장애를 호소한다고 보고했는데, 대표적 만성 동통장애로 두통, 요통, 측 두하악장애를 들고 있다. 만성동통은 수면장애를 초 래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고, 수면장애 역시 만성동통 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악순환으로 치료 가 지연되거나 실패할 수 있으므로 측두하악장애 환 자에서 수면의 양태를 조사,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저자는 측두하악장애 환자들의 성별, 연령, 병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를 이용한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수면의 질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진단․구강내과학 교실, 원광치의학연구소
김 미 혜․한 경 수․박 미 성
력기간, 주소, 두경부통증 및 자발통 유무, 압통의 정 도, 초기증상의 정도,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ision, SCL-90-R)19,20)의 T점수, 사 회재적응평정척도(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SRRS)21)의 점수 등과 수면의 질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측두하악장애의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자 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Ⅱ.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 측두하악장애의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중 동통, 관절음 및 개구제한 을 주소로 하여 치료를 마친 환자들 중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PSQI) 설문지22)를 작성한 남자 20명 여자 80명 등 모두 100명의 측두하악장애 환자 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27.0±12.9 세, 연령범위는 11∼65세이었다.
2. 연구 방법
1) PSQI 설문지 조사
정신장애나 신경학적 장애 등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확실한 의과병력이 있는 환자를 제외한 모든 대상자 에게 치료전과 치료후의 PSQI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PSQI는 주관적 수면의 질(subjective sleep quality), 수면잠복기(sleep latency), 수면시간(sleep duration), 습관적 수면효율(habitual sleep efficiency), 수면장애 (sleep disturbances), 수면제 사용(use of sleeping medication), 주간 기능장애(daytime dysfunction)의 7개 범주로 이루어진 총 19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은 0∼3의 점수를 가지며, 몇 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범주는 각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고 그것을 다시 지수화하여 역시 0∼3의 지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수면장애의 경우 0은 수면장애가 없음, 1은 경도의 수면장애, 2는 중등도의 수면장애, 3은 심도의 수면장애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7개 범주 지수를 모 두 합하여 0∼21의 총 수면지수가 되며, 총 수면지수 가 5이하이면 good sleeper, 5를 초과하면 poor sleeper 로 규정하고 있다22).
2)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특성 조사
초진시 환자의 성별, 연령, 학력, 직업 등의 신상조
사와 병력기간, 주소, 두경부통증 및 자발통 유무, 압 통의 정도, 초기증상의 정도 등을 조사하였고, 간이정 신진단검사, 사회재적응평정척도를 작성하도록 하였 으며, 마지막으로 진단명을 부여하였다.
병력기간은 6개월 미만은 급성으로 6개월 이상은 만성으로 하였고, 두경부통증이나 자발통은 없으면 0, 있으면 1로 표시하였다. 압통의 정도는 악관절, 저작 근, 두경부 부위로 나누어 표시하고, 각 압통점마다 0∼3.5점의 점수를 부여하여 수치화하였다. 초기증상 의 정도는 가시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는데 주소의 증상정도를 VAS상에 표시한 것으로 보통 2∼3은 약한 증상, 4∼
6은 중등도 증상 , 7∼8은 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 로 평가하여 VAS점수가 7미만인 사람은 1, 7이상인 사람은 2로 구분하였다. 정신사회적 요인의 평가를 위해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사회재적응평정척도를 이 용하였다. 간이정신진단검사는 설문지에 입력된 원점 수를 표준화된 규준표에 의거하여 T점수로 환산하여 이용하였고, 신체화(SOM), 강박증(O-C), 대인예민성 (I-S), 우울(DEP), 불안(ANX), 적대감(HOS), 공포불 안(PHOB), 편집증(PAR), 정신증(PSY)의 9개 증상척 도 외에 전체심도지수(GIS), 표출증상심도지수 (PSDI), 표출증상합계(PST)의 3개 전체지표를 산출 하였다. 사회재적응평정척도는 총 43개 문항으로, 지 난 2년간의 생활상의 변화를 해당 항목에 횟수로 표 시하도록 하였고, 각 항목의 배점과 횟수를 곱하여 해 당 항목의 점수로 하고 전체 43개 항목을 합산하여 척도 총점으로 하였다.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점수 및 사회재적응평정척도 총점의 저점수층과 고점수층 구분은 중앙값으로 하였는데, 중앙값 미만은 0, 중앙 값 이상은 1로 하였다. 진단명은 악관절내장, 퇴행성 관절염, 염증성장애, 근육장애 등으로 구분하였다.
3) 통계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windowsⓇ 프로그램으로 처 리되었다. 비교검정을 위해서 Student's t-test와 일 원분산분석(ANOVA)을 이용하였으며,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유의수준은 다음과 같다.
NS: not significant, *: p<0.05, **: p<0.01, ***:
p<0.001
PSQI questionnaire
이름? 성별? 남/ 여
연령? 19세 이하/ 20-29세/ 30-39세/ 40-49세/ 50세 이상
학력?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재학중/ 대학졸업/ 대학원 현 거주지? 읍․면 단위(농촌)/ 중․소도시/ 대도시
직업? 농업/ 노동직/ 고용직/ 자영업/ 전문직/ 주부/ 학생/ 무직 수입? 상/ 중/ 하
결혼관계? 미혼/ 기혼/ 이혼/ 사별/ 별거 종교?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기타 신장? m 체중? kg 1. 보통 밤 몇 시에 주무십니까?
2. 잠드는 데 몇 분 정도 걸립니까?
3. 보통 아침 몇 시에 일어나십니까?
4. 몇 시간 정도 주무십니까? (실제 수면시간으로 잠드는 데 걸린 시간은 제외됨) 5.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면을 취하기 어려웠다면, 그에 해당하는 곳에 표시해주십시오 ⒜ 30분내에 잠들 수 없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밤중이나 이른 아침에 깬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에서 깬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편하게 숨을 쉴 수 없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크게 기침을 하거나 코를 곤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너무 춥게 느껴진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너무 덥게 느껴진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악몽을 꾼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통증이 있다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또 다른 이유가 있으면, 그 내용을 서술해 주십시오( )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6. 당신의 수면의 질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매우 좋음( ) 다소 좋음( ) 다소 좋지 않음( ) 매우 좋지 않음( ) 7. 수면을 취하기 위해 얼마나 자주 약을 복용하십니까?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8. 운전, 식사, 사회 활동 중 얼마나 자주 졸립니까?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9. 어떠한 일에 계속해서 열중하는 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까?
전혀 없음( ) 아주 약간( ) 약간 ( ) 매우 큼( ) 10.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음( ) 각기 다른 방( ) 같은 방, 다른 침대( ) 같은 침대( )
☞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얼마나 자주 아래 증상을 보이는지 질문해 보십시오.
SRRS questionnaire
*최근 2년 내에 환자분이 겪었던 항목에 0표 하시고, 발생시기는 지금으로부터 몇 달전 혹은 몇 년전 등 으로 기재하시면 됩니다(예 : 1년 3개월전).
해당란 발생시기 해당란 발생시기
1 배우자 사망 100 23 자녀의 출가(결혼, 진학 등) 29
2 이혼 73 24 시댁, 처가, 친척과의 알력 29
3 별거 65 25 개인적 성취(성적, 취미 등) 28
4 유죄선고(징역) 63 26 배우자의 직장생활시작, 중단 26
5 가족의 사망 63 27 입학, 졸업 26
6 본인의 병, 부상 53 28 생활조건의 변화 25
7 결혼 50 29 개인습관의 변화 24
8 직장에서 해고당함 47 30 상급자와의 갈등(선배, 상사, 부모 등) 23
9 부부간의 화해, 합의 45 31 작업시간이나 조건의 변화 20
10 정년퇴직, 은퇴 45 32 집의 이사 20
11 가족의 병 44 33 전학 20
12 임신 40 34 취미생활의 변화(종류, 시간 등) 19
13 성(性)문제 39 35 종교활동의 변화(횟수, 믿음 등) 19
14 새 가족의 등장(출산, 입양등) 39 36 사회활동의 변화(단체활동 등) 18
15 사업 재정비 39 37 500만원이하의 부채 17
16 경제(재산)상태 변화 38 38 수면습관의 변화(수면량, 형태 등) 16
17 친구의 사망 37 39 가족이 만나는 횟수의 변화 15
18 직업전환 36 40 식생활의 변화(양, 장소, 시간) 15
19 배후자와의 말다툼 회수변화 35 41 휴가 13
20 1000만원 이상의 부채 31 42 명절행사 12
21 저당의 경매처분 30 43 경범죄(교통위반 등) 11
22 직위의 변화(승진, 좌천 등) 29
*한가지 사항이 여러번 있었던 경우에는 해당란에 횟 수를 적어 주시고, 발생시기는 다음과 같이 적어 주 십시오(예 : 1년전, 5개월전)
⒜ 코골이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수면중 무호흡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수면중 다리경련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수면중 정신착란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 다른 증상이 있으면 서술해 주십시오
( )
전혀 없음( ) 일주일에 1회 미만( ) 일주일에 1-2회( ) 일주일에 3회 이상( )
Ⅲ. 연구결과 1. 치료전과 치료후의 수면지수의 차이
측두하악장애 환자들의 치료전과 치료후 수면지수 의 차이는 수면제 사용 범주를 제외한 모든 범주에서 치료전보다 치료후에 수면지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었 고(p<0.001), 총 수면지수는 치료전 7.4에서 치료후 4.8로 감소되었다. 치료전과 치료후 모두 7개 범주중 주간 기능장애 범주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보였고, 수 면제 사용 범주에서 가장 낮은 지수를 보였다(Table 1).
Table 2. comparison of good and poor sleeper between pre- and post-treatment
Post
Good Poor Total
Pre
Good 21
(21%)
0 (0%)
21 (21%)
Poor 47
(47%)
32 (32%)
79 (79%)
Total 68
(68%)
32 (32%)
100 (100%) Pre : pre-treatment, Post : post-treatmentNo.(%) Good : good sleeper, Poor : poor sleeper
χ2=12.51 p<0.001
2. 치료전과 치료후의 good, poor sleeper의 빈도 변화
총 수면지수가 5이하일 때는 good sleeper, 5를 초 과할 때는 poor sleeper로 구분하였고, 이러한 구분의 진단학적 민감도는 89.6%, 특이도는 86.5%이었다22). 조사 결과 치료전에 good sleeper는 21명이고, poor sleeper는 79명이었다. 치료전에 good sleeper이었던 사람은 치료후에도 good sleeper를 유지하였고, 치료 전에 poor sleeper이었던 사람 79명중 47명(59.5%)은 good sleeper로 개선되었으나, 나머지 32명(40.5%)은 poor sleeper로 남아 있었다(p<0.001)(Table 2).
3.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
성별차이는 여성에서 수면제 사용 지수가 높게 나 타났고(Table 3), 연령에서는 20대 이하에서 주간 기 능장애 지수가 유의하게 높았다(Table 4). 두통이 있 는 군에서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제 사용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고(Table 5), 목어깨 통증이 있는 군 에서 습관적 수면효율 지수가 높았으며(Table 6), 자 발통은 수면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Table 7).
측두하악장애 치료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수면시 간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고(Table 8), 외상병력 은 다수의 항목과 관련을 보였는데,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잠복기, 습관적 수면효율, 수면장애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외상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높았으 며(Table 9), 이갈이가 없는 사람에게서 주간기능장 애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다(Table 10).
Table 1. Comparison of PSQI score between pre- and post-treatment
Pre Post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0 1.0 ± 0.6 ***
Sleep latency 1.4 ± 1.0 0.8 ± 0.8 ***
Sleep duration 1.0 ± 0.8 0.8 ± 0.7 ***
Habitual sleep efficiency 0.4 ± 0.6 0.1 ± 0.3 ***
Sleep disturbances 1.4 ± 0.5 0.8 ± 0.5 ***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0 ± 0.1 NS
Daytime dysfunction 1.7 ± 0.9 1.2 ± 0.8 ***
PSQI global score 7.4 ± 2.9 4.8 ± 2.1 ***
Pre : pre-treatment, Post : post-treatment Mean ± SD
Table 3.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sex
Male (N=20)
Female
(N=80) p
Subjective sleep quality 1.6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2 ± 0.9 1.4 ± 1.0 NS Sleep duration 1.0 ± 1.0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7 0.4 ± 0.6 NS Sleep disturbances 1.25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2 * Daytime dysfunction 2.0 ± 1.0 1.6 ± 0.9 NS PSQI global score 7.3 ± 3.0 7.4 ± 2.9 NS Mean ± SD
Table 4.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age
<30yrs.
(N=63)
≥30yrs.
(N=37)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6 1.5 ± 0.8 NS Sleep latency 1.4 ± 0.9 1.3 ± 1.2 NS Sleep duration 1.0 ± 0.9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6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4 ± 0.5 1.3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9 ± 1.0 1.5 ± 0.9 * PSQI global score 7.6 ± 2.6 7.1 ± 3.4 NS
Mean ± SD
동통성 주소 환자가 비동통성 주소 환자보다 습관 적 수면효율 지수가 높았으며(Table 11), 만성 환자의 수면장애 지수가 급성 환자의 지수보다 높았다(Table 12).두개 이상의 복합진단은 수면지수에 영향을 미치 지 않았고(Table 13), 근육성 진단이 있는 군에서는 총 수면지수가 높았으며(Table 14), VAS상 초기증상 의 정도가 높은 군에서 수면제 사용 지수가 높았다 (Table 15).
압통의 정도는 각 부위마다 0∼3.5로 점수화하였다.
Table 5.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headache
No (N=39)
Yes
(N=61) p
Subjective sleep quality 1.3 ± 0.6 1.7 ± 0.7 **
Sleep latency 1.2 ± 0.9 1.5 ± 1.0 NS Sleep duration 1.0 ± 0.8 1.1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2 ± 0.5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3 * Daytime dysfunction 1.7 ± 1.0 1.7 ± 0.9 NS PSQI global score 6.6 ± 2.3 7.9 ± 3.2 * No : without headache, Yes : with headache
Mean ± SD
Table 6.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neck and shoulder pain
No (N=25)
Yes
(N=75) p
Subjective sleep quality 1.4 ± 0.7 1.6 ± 0.7 NS Sleep latency 1.2 ± 0.7 1.4 ± 1.1 NS Sleep duration 0.8 ± 0.7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1 ± 0.3 0.4 ± 0.7 **
Sleep disturbances 1.3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0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1 1.8 ± 0.9 NS PSQI global score 6.5 ± 2.7 7.7 ± 3.0 NS No : without neck and shoulder pain,
Yes : with neck and shoulder pain Mean ± SD
전반적으로 압통이 있는 경우 수면잠복기 범주 지수 가 높았고(Table 16), 관절압통은 수면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Table 17) 저작근압통의 경우 습관 적 수면효율 지수가 높았으며(Table 18), 목어깨 부위 에 압통이 있는 대상자들의 수면잠복기, 습관적 수면 효율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다(Table 19).
Table 7.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spontaneous pain in masticatory system
No (N=71)
Yes
(N=29)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6 ± 0.8 NS Sleep latency 1.4 ± 1.0 1.4 ± 1.1 NS Sleep duration 1.0 ± 0.8 1.1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6 0.5 ± 0.8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5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3 NS Daytime dysfunction 1.6 ± 0.9 1.9 ± 1.0 NS PSQI global score 7.2 ± 2.6 8.0 ± 3.7 NS No : without spontaneous pain,
Yes : with spontaneous pain Mean ± SD
Table 8.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emporomandibu- lar joint treatment history
No (N=76)
Yes
(N=24)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8 ± 0.7 NS Sleep latency 1.3 ± 1.0 1.5 ± 1.0 NS Sleep duration 0.9 ± 0.8 1.4 ± 0.8 **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5 0.5 ± 0.8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5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1 0.1 ± 0.3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9 ± 0.9 NS PSQI global score 7.0 ± 2.6 8.8 ± 3.5 **
No : without TMD treatment history ,
Yes : with TMD treatment history Mean ± SD
4. 수면에 대한 정신사회적 영향
간이정신진단검사를 통한 심리평가시 9개 증상척 도 중 신체화척도와 불안척도의 T점수가 가장 높았 고, 편집증척도의 T점수가 가장 낮았다(Table 20). 간
Table 9.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rauma history
No (N=92)
Yes
(N=8)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2.0 ± 0.8 * Sleep latency 1.3 ± 1.0 2.3 ± 0.8 **
Sleep duration 0.0 ± 0.8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6 0.9 ± 0.8 **
Sleep disturbances 1.3 ± 0.5 1.8 ± 0.7 *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4 NS Daytime dysfunction 1.7 ± 0.9 2.0 ± 0.9 NS PSQI global score 7.2 ± 2.8 10.1 ± 2.8 **
No : without trauma Hx. , Yes : with trauma Hx.
Mean ± SD
Table 10.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bruxism
No (N=41)
Yes
(N=59)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8 1.5 ± 0.7 NS Sleep latency 1.6 ± 1.1 1.2 ± 1.0 NS Sleep duration 0.1 ± 0.8 1.0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5 ± 0.8 0.3 ± 0.5 NS Sleep disturbances 1.4 ± 0.6 1.3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1 ± 0.2 0.0 ± 0.2 NS Daytime dysfunction 1.9 ± 0.9 1.6 ± 0.9 * PSQI global score 8.1 ± 3.3 6.9 ± 2.6 * No : absence of bruxism, Yes : presence of bruxism
Mean ± SD
이정신진단검사의 9개 증상척도 중 신체화척도는 T 점수가 높은 군에서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잠복기, 습관적 수면효율, 수면장애, 수면제 사용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고, 강박증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 에서 수면시간 범주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으며, 대인예민성척도는 수면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able 21). 우울증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에서 수면
Table 11.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chief complaint for pain
No (N=14)
Yes (N=86) p Subjective sleep quality 1.3 ± 0.6 1.6 ± 0.7 NS Sleep latency 1.1 ± 0.9 1.4 ± 1.0 NS Sleep duration 1.0 ± 0.9 1.0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1 ± 0.4 0.4 ± 0.7 * Sleep disturbances 1.2 ± 0.4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0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1 1.7 ± 0.9 NS PSQI global score 6.4 ± 2.0 7.6 ± 3.0 NS No : without pain, Yes : with pain
Mean ± SD
Table 12.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chronicity of symptom duration
Acute (<6mos.)
(N=52)
Chronic (≥6mos.)
(N=48) p
Subjective sleep quality 1.6 ± 0.6 1.4 ± 0.8 NS Sleep latency 1.4 ± 1.0 1.3 ± 1.0 NS Sleep duration 0.9 ± 0.7 1.1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5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5 ± 0.6 *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1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7 ± 0.9 1.8 ± 1.0 NS PSQI global score 7.2 ± 2.2 7.7 ± 3.6 NS Mean ± SD
잠복기, 수면시간, 습관적 수면효율, 수면장애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고, 불안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 에서 습관적 수면효율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으 며, 적대감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에서 수면시간, 습 관적 수면효율, 주간 기능장애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Table 13.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presence of multiple diagnosis
No (N=35)
Yes
(N=65)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3 ± 0.9 1.4 ± 1.1 NS Sleep duration 1.2 ± 0.8 0.9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4 ± 0.7 0.3 ± 0.6 NS Sleep disturbances 1.3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1 ± 0.3 0.0 ± 0.1 NS Daytime dysfunction 1.8 ± 1.0 1.7 ± 0.9 NS PSQI global score 7.5 ± 3.0 7.3 ± 2.9 NS No : single diagnosis, Yes : multiple diagnosis
Mean ± SD
Table 14.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diagnosis of muscular origin
No (N=71)
Yes
(N=29)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7 ± 0.7 NS Sleep latency 1.2 ± 0.9 1.7 ± 1.2 NS Sleep duration 1.0 ± 0.8 1.0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5 0.6 ± 0.8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5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3 NS Daytime dysfunction 1.6 ± 0.9 1.9 ± 0.9 NS PSQI global score 7.0 ± 2.6 8.4 ± 3.5 * No : without diagnosis of muscular origin
Yes : with diagnosis of muscular origin
Mean ± SD
높았다(Table 22). 공포불안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 에서 수면잠복기, 수면시간, 습관적 수면효율, 수면장 애, 수면제 사용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고, 편집 증척도는 T점수가 높은 군에서 습관적 수면효율지
Table 15.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VAS score of the first visit
<7 (N=35)
≥7
(N=65) p
Subjective sleep quality 1.4 ± 0.7 1.6 ± 0.7 NS Sleep latency 1.4 ± 1.1 1.4 ± 1.0 NS Sleep duration 0.9 ± 0.8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6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3 ± 0.5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2 * Daytime dysfunction 1.5 ± 0.9 1.8 ± 1.0 NS PSQI global score 6.9 ± 2.9 7.7 ± 2.9 NS Mean ± SD
Table 16.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enderness in the head and neck region
No (N=3)
Yes
(N=91) p
Subjective sleep quality 1.3 ± 0.5 1.5 ± 0.7 NS Sleep latency 0.9 ± 0.6 1.4 ± 1.0 * Sleep duration 1.0 ± 0.7 1.0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1 ± 0.3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1 ± 0.6 1.3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1 1.5 ± 0.8 NS PSQI global score 6.0 ± 2.2 7.1 ± 3.4 NS No : without tenderness, Yes : with tenderness
Mean ± SD
수와 총 수면지수가 높았으며, 정신증척도는 T점수 가 높은 군에서 습관적 수면효율 지수가 높았다 (Table 23). 사회재적응척도 총점은 수면지수에 영향 을 미치지 않았다(Table 24).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치 료전 수면지수와의 상관관계에서는 강박증, 대인예민 성, 편집증 척도를 제외한 나머지 척도들의 점수가 총 수면지수와 정상관관계를 보였다. 우울증과 신체화척
Table 17.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enderness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No (N=30)
Yes
(N=70)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3 ± 0.9 1.4 ± 1.0 * Sleep duration 1.1 ± 0.8 1.0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7 0.4 ± 0.6 NS Sleep disturbances 1.4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1 ± 0.3 0.0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7 ± 0.9 NS PSQI global score 7.2 ± 3.5 7.5 ± 2.7 NS No : without tenderness of TMJ
Yes : with tenderness of TMJ Mean ± SD
Table 18.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enderness of the masticatory muscles
No (N=11)
Yes
(N=88) p
Subjective sleep quality 1.3 ± 0.5 1.6 ± 0.7 NS Sleep latency 1.0 ± 0.6 1.4 ± 1.0 NS Sleep duration 0.9 ± 0.7 1.1 ± 0.8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1 ± 0.3 0.4 ± 0.7 **
Sleep disturbances 1.2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7 ± 0.9 NS PSQI global score 6.1 ± 2.0 7.6 ± 3.0 NS No : without tenderness of masticatory muscle Yes : with tenderness of masticatory muscle
Mean ± SD
도는 습관적 수면효율 범주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우울증은 총 수면지수와도 매우 높은 상관관 계를 보였다(Table 25).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점수 와 사회재적응평정척도 총점간의 상관관계는 거의 전 항목에 걸쳐 매우 유의하게 나타났다(Table 26)
Table 19.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enderness of the neck and shoulder muscles
No (N=33)
Yes
(N=67) p
Subjective sleep quality 1.4 ± 0.6 1.6 ± 0.7 NS Sleep latency 1.0 ± 0.7 1.5 ± 1.1 **
Sleep duration 1.1 ± 0.7 1.0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1.2 ± 0.4 0.5 ± 0.7 **
Sleep disturbances 1.3 ± 0.6 1.4 ± 0.5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0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8 ± 0.9 NS PSQI global score 6.6 ± 2.3 7.8 ± 3.1 * Yes : with tenderness of neck and shoulder muscle No : without tenderness of neck and shoulder muscle
Mean ± SD
Table 21.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he T-score of somatization, obsessive-compulsive, and interpersonal sensitivity
SOM O-C I-S
Low (N=44)
High
(N=56) p Low
(N=41)
High
(N=59) p Low
(N=42)
High
(N=58) p
Subjective sleep quality 1.3 ± 0.5 1.7 ± 0.8 *** 1.5 ± 0.7 1.6 ± 0.7 NS 1.6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1 ± 0.9 1.6 ± 1.1 ** 1.3 ± 1.0 1.4 ± 1.0 NS 1.4 ± 1.0 1.4 ± 1.0 NS Sleep duration 0.9 ± 0.7 1.1 ± 0.9 NS 0.8 ± 0.8 1.2 ± 0.8 * 0.9 ± 0.7 1.1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1.1 ± 0.3 0.5 ± 0.7 *** 0.2 ± 0.5 0.4 ± 0.7 NS 0.3 ± 0.5 0.4 ± 0.7 NS Sleep disturbances 1.2 ± 0.5 1.5 ± 0.6 ** 1.4 ± 0.5 1.4 ± 0.6 NS 1.3 ± 0.5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3 * 0.0 ± 0.2 0.1 ± 0.2 NS 0.0 ± 0.2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8 ± 0.8 NS 1.6 ± 1.0 1.8 ± 0.9 NS 1.6 ± 0.9 1.8 ± 0.9 NS PSQI global score 6.2 ± 2.4 8.3 ± 3.0 *** 6.7 ± 2.6 7.9 ± 3.1 * 7.0 ± 2.4 7.7 ± 3.3 NS SOM : Somatization, O-C : Obsessive-Compulsive, I-S : Interpersonal Sensitivity
Low : low T-score, High : high T-score Mean ± SD
Table 20. Mean T-scores of SCL-90-R in total subjects
Mean ± SD
Somatization 52.7 ± 11.1
Obsessive-Compulsive 47.2 ± 12.3 Interpersonal Sensitivity 48.0 ± 9.4
Depression 46.2 ± 8.7
Anxiety 48.1 ± 8.8
Hostility 46.8 ± 7.0
Phobic Anxiety 46.9 ± 7.3
Paranoid Ideation 44.4 ± 8.4
Psychoticism 47.0 ± 7.6
Table 22.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he T-score of depression, anxiety, and hostility
DEP ANX HOS
Low (N=41)
High
(N=59) p Low
(N=45)
High
(N=55) p Low
(N=34)
High
(N=66)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5 ± 0.7 NS 1.5 ± 0.7 1.5 ± 0.7 NS 1.5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1 ± 0.9 1.5 ± 1.0 * 1.2 ± 0.9 1.5 ± 1.1 NS 1.3 ± 1.0 1.4 ± 1.0 NS Sleep duration 0.8 ± 0.6 1.2 ± 0.9 ** 0.9 ± 0.8 1.1 ± 0.8 NS 0.8 ± 0.8 1.2 ± 0.8 * Habitual sleep efficiency 0.2 ± 0.4 0.5 ± 0.7 ** 0.2 ± 0.4 0.5 ± 0.7 ** 0.2 ± 0.5 0.4 ± 0.7 * Sleep disturbances 1.2 ± 0.4 1.5 ± 0.6 * 1.3 ± 0.5 1.4 ± 0.6 NS 1.3 ± 0.5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2 NS 0.0 ± 0.2 0.1 ± 0.2 NS 0.0 ± 0.2 0.1 ± 0.2 NS Daytime dysfunction 1.6 ± 1.0 1.8 ± 0.9 NS 1.6 ± 0.9 1.8 ± 0.9 NS 1.4 ± 0.9 1.9 ± 0.9 * PSQI global score 6.3 ± 2.2 8.1 ± 3.1 ** 6.7 ± 2.0 8.0 ± 3.4 * 6.5 ± 2.4 7.9 ± 3.1 * DEP : Depression, ANX : Anxiety, HOS : Hostility Mean ± SD Low : low T-score, High : high T-score
Table 23.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the T-score of phobic anxiety, paranoid ideation, and psychoticism
PHOB PAR PSY
Low (N=44)
High
(N=56) p Low
(N=50)
High
(N=50) p Low
(N=56)
High
(N=44)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5 ± 0.7 NS 1.6 ± 0.7 1.5 ± 0.7 NS 1.5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1 ± 0.9 1.6 ± 1.1 * 1.3 ± 1.0 1.4 ± 1.0 NS 1.3 ± 1.0 1.5 ± 1.1 NS Sleep duration 0.8 ± 0.7 1.2 ± 0.9 ** 0.9 ± 0.7 1.2 ± 0.9 * 1.0 ± 0.8 1.1 ± 0.9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2 ± 0.4 0.5 ± 0.7 ** 0.2 ± 0.5 0.5 ± 0.7 NS 0.2 ± 0.5 0.5 ± 0.8 * Sleep disturbances 1.2 ± 0.4 1.5 ± 0.6 * 1.3 ± 0.5 1.5 ± 0.6 NS 1.3 ± 0.5 1.5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0 0.1 ± 0.3 * 0.0 ± 0.1 0.1 ± 0.2 NS 0.0 ± 0.1 0.1 ± 0.3 NS Daytime dysfunction 1.7 ± 1.0 1.7 ± 0.9 NS 1.6 ± 1.0 1.8 ± 0.9 NS 1.6 ± 0.9 1.9 ± 0.9 NS PSQI global score 6.5 ± 2.2 8.1 ± 3.2 ** 6.9 ± 2.4 7.9 ± 3.3 NS 6.9 ± 2.3 8.1 ± 3.5 NS PHOB : Phobic anxiety, PAR : Paranoid ideation, PSY : Psychoticism Mean ± SD Low : low T-score, High : high T-score
Table 24. Comparison of pre-treatment PSQI score in the subgroups divided by SRRS score
Low (N=70)
High
(N=30) p
Subjective sleep quality 1.5 ± 0.7 1.5 ± 0.7 NS Sleep latency 1.4 ± 1.0 1.3 ± 1.1 NS Sleep duration 1.0 ± 0.7 1.0 ± 1.0 NS Habitual sleep efficiency 0.3 ± 0.6 0.5 ± 0.8 NS Sleep disturbances 1.4 ± 0.5 1.4 ± 0.6 NS Use of sleeping medication 0.0 ± 0.2 0.1 ± 0.3 NS Daytime dysfunction 1.7 ± 1.0 1.6 ± 0.9 NS PSQI global score 7.4 ± 2.7 7.4 ± 3.5 NS Low : low SRRS score, High : high SRRS score
Mean ± SD
Table 25. Correlation between pre-treatment PSQI score and T-score of SCL-90-R
SOM O-C I-S DEP ANX HOS PHOB PAR PSY
Subjective sleep quality Sleep latency
Sleep duration
Habitual sleep efficiency 0.32*** 0.25** 0.32*** 0.31** 0.27** 0.31** 0.26*
Sleep disturbances 0.23* 0.25**
Use of sleeping medication 0.24*
Daytime dysfunction 0.20*
PSQI global score 0.29** 0.32*** 0.30** 0.23* 0.26** 0.23*
SOM : Somatization
O-C : Obsessive-Compulsive I-S : Interpersonal Sensitivity DEP : Depression
ANX : Anxiety HOS : Hostility
PHOB : Phobic anxiety PAR : Paranoid ideation PSY : Psychoticism GSI : Global Severity Index
PSDI : Positive Symptom Distress Index PST : Positive Symptom Total
Table 26. Correlation between T-score of SCL-90-R and SRRS score
SRRS.Sum SRRS.No
SOM 0.30** 0.42***
O-C 0.35*** 0.29**
I-S 0.31*** 0.24*
DEP 0.31** 0.28**
ANX 0.21*
HOS 0.28** 0.27**
PHOB 0.27** 0.23*
PAR 0.25** 0.27**
PSY 0.27** 0.29**
SRRS.Sum : total score of items with positive response among the 43 SRRS items
SRRS.No : number of items with positive response among the 43 SRRS items
Ⅳ. 총괄 및 고찰
현대인은 스트레스 사회라고 말할 정도로 언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다. Hans Selye23)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생성된 어떤 요구에 따른 신체의 비특이적 반응을 말하며, 질병은 스트레스에 대한 개 인적 적응의 부산물이라고 정의한다. 스트레스란 우 리에게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건 강을 위협하지 않고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시켜 생활 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자신감과 일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 몸에 도움을 주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가 있 는가 하면, 반대로 우리 몸에 혼란을 야기하고 병들게 하는 나쁜 스트레스(distress)가 있다. 스트레스의 원 인을 스트레스원(stressor)이라 하며, 외적원인과 내 적원인이 있는데 대부분 자기자신의 내적원인에 기 인한다. 이러한 내적 스트레스(심리적 스트레스)자극 은 대뇌피질에서 시상하부를 통해 자율신경계, 내분 비계,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율신경계 변화 는 시상하부 후엽을 통해 부신수질로부터 에피네프 린이 분비됨으로써 발생되고, 내분비계 변화는 시상 하부 전엽을 통해 부신피질로부터 코티솔이 분비됨 으써 발생되며, 면역계 변화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각 종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신체적 질병에 대한 감수 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발생된다. 또한 시상하부는 수 면-각성 기능에 대한 일주기 리듬과 계절적 시계 기 능도 담당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시상하부가 자극을 받으면 수면장애도 발생될 수 있다. 이렇게 스 트레스와 관련된 생리적 반응들이 일반적 의학적 상 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신체적 질병을 야기하는 것을 정신신체질환(정신생리질환)이라 하며, 심장병, 고혈압, 기관지 천식, 당뇨병, 갑상선 기능장애, 소화 성 궤양, 과민성 대장증후군, 두통, 우울증, 수면장애, 두경부 근긴장 증가 등이 있다. 보고에 따르면 내과계 입원환자의 71%가 정신신체질환으로 알려져 있다24). 수면이란 인간의 삶에 기본적인 현상으로 크게 5가지 기능을 갖는다. 첫째, 낮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부분 (특히 중추신경계)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으로 가장 중요한 수면기능중의 하나이다. 둘째, 발생학적 기능 으로 신경계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이다. 셋째, 인성학 적 기능으로 수면은 낮동안의 생존기능과 본능적 보 존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조절 한다. 넷 째, 인지적 기능으로 특히 REM 수면이 낮동안 학습 된 정보를 재정리하여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재학습
및 기억시키는 기능을 한다. REM 수면중 단백질 합 성이 증가되는 것은 학습된 정보를 기억으로 저장시 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다섯째, 감정조절 기능으로 불 쾌하고 불안한 감정들이 꿈과 정보처리를 통해 정화 되어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해준다. 이러한 수면은 유아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성장과정에 따라 수면 각성 양상의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고, 성인 이 되면서 24시간 주기의 수면형태를 이루게 되며, 수 면의 길이와 깊이는 인종적, 환경적, 심리적, 정신적 요인들 및 질병들에 따라 개인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 다. 정상수면이란 정상적인 수면-각성 주기가 있으면 서 각각 다른 수면단계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정상수면단계는 각성 상태, 제 1, 2, 3, 4 단계의 NREM 수면, REM 수면으로 이루어지고, 하루 밤에 90-100분 주기로 4-6회 반복하여 일어난다. 수면이 진행될수록 제 3, 4 단계의 숙면기는 감소하고, REM 수면이 증가하며, 제 3, 4 단계 수면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여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는 제 4단계 수면 이 거의 없어져 숙면을 취하기 어렵게 된다25). 전 인구의 1/3 정도가 급성 불면증을 경험하고 10% 내외가 만성 불면증을 경험할 정도로 불면증은 흔한 질환이다. 불면증이란 환자의 경험에 의해 정의 되고 또한 환자 개개인간의 수면 요구량이 다르기 때 문에 매우 주관적인 증상이지만, 잠드는 데 걸린 시간 이나 잠든 후 깬 시간이 30분 이상 또는 수면효율이 85% 미만인 경우 불면증으로 판정한다. 불면증은 뚜 렷한 신체적 또는 정신과적 원인의 유무에 따라 원발 성 불면증(정신생리적 불면증)과 이차성 불면증으로 분류된다. 이차성 불면증의 원인은 신체장애나 그로 인한 통증으로 발생되는 경우, 불안 걱정 우울과 같은 정신과적 질환과 동반된 경우, 환경적 변화로 생긴 경 우, 약물남용 등이 있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동통에 대한 감수성과 동통 대처 능력을 감소시키고, 특히 NREM 수면이상은 섬유근통에서의 심부 근육통과 직접 관련될 수 있다.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는 입면 장애와 수면유지장애를 모두 유발하여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된다14,15,25).
이와 같이 정신생리질환에 속하는 수면장애와 두 경부 근육 긴장을 포함하는 측두하악장애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수면장애가 TMD를 악화시키 기도 하고, TMD가 수면장애를 악화시키기도 하며 상호간에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 두 관 계를 포괄적으로 고려하지 못하면 부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고 아울러 동통은 만성화되어 우울
증, 불안, 수면장애, 식욕변화는 더욱 심해지는 등 악 순환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TMD 환자들은 특별한 주의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1,26). 그러나, 현재까지 TMD 환자들의 수면장애에 관
한 연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정신과 영역에서 쓰이는 수면설문지를 통해 수면의 질을 평가하였다.
여기에서 쓰인 PSQI 설문지는 주관적 수면의 질, 수 면잠복기, 수면시간, 습관적 수면효율, 수면장애, 수면 제 사용, 주간 기능장애의 7개 범주로 이루어진 총 19 개의 자기 보고식 문항과 5개의 타인 보고식 문항으 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19개의 자기보고식 문항만이 PSQI 점수에 포함되었다.
여성에서 수면제 사용 지수가 더 높은 것은 동통표 현과 질병행동에 관한 성적으로 차별화된 학습이 동 통과 임상의료서비스 사용의 성별차이를 야기한다고 할 수 있다27).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동통감수성, 동통인 내력 등이 더 낮다고 보고되어지고 있다28,29). 20대 이 하에서 주간 기능장애 범주 지수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은 학령기 특성상 친구들과 어울리고 음식을 섭취 하는 빈도가 더 높기 때문인 것 같다.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서 주관적 수면의 질, 수면제 사용 지수와 총 수면지수가 더 높은 것은 역사적으로 수면과 두통간의 상호연관성을 제시한 논문들을 통 해 설명될 수 있다. 수면이상이 두통의 원인이 되는 경우, 두통이 수면이상의 원인이 되는 경우, 수면이상 과 두통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와 같이 수면과 두통간 에는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기 때문 에 두통이 수면질환의 한 형태로까지 분류되고 있다
30-33)
. 목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습관적 수면효 율 지수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은 수면효율이 더 낮음 을 의미하는 것으로 목어깨 통증으로 잠자리에서 뒤 척이다가 빨리 잠들지 못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수 면효율은 실제 수면시간 / 잠자리에서 보낸 시간 × 100으로 계산된다. 자발통이 수면지수와 유의성이 없 게 나타난 것은 TMD 환자에서 자발통을 보이는 환 자수가 매우 적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더 많은 피검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다시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TMD 치료병력이 있는 사람은 통증이 만성 화되고 난치성임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총 수면지수 가 더 높게 나타났다.
만성동통 환자의 70%정도가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는 보고에서와 같이 우리 연구에서도 만성 TMD 환 자들이 더 높은 수면장애 지수를 보였다16-18). 만성동
통 환자들은 동통을 일으키는 인지적(동통의 인지나 걱정), 정서적(우울이나 불안), 행동적(근육 긴장의 증가나 나쁜 자세), 사회적, 신체적 요인들을 함께 가 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계속됨으로 인해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이 는 다시 기여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 매우 복잡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근육성 동통이 있는 환자에게서 총 수면지수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은 발통점과 관련될 수 있다. 발통점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체계적으로 연구되어지 지는 않았으나, Moldofsky34)는 섬유근통이나 류마토 이드 관절염과 같은 통증상태가 심각한 수면장애를 야기한다고 하였고, 또 다른 이는 활동형 발통점을 가 진 근막동통 환자가 수면장애를 나타낸다고 보고하 였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다음날 동통 감수성을 더욱 더 증가시키고, 이렇게 동통화된 활동형 근막 발통점 은 다시 수면장애를 악화시킨다. 장시간 수축된 자세 로 있거나, 체중에 의해 발통점이 압박 받으면 발통점 은 더욱 더 통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활동형 발통점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수면자세에도 유의해야 한다.
TMD 환자에게서 신체화척도 점수가 가장 높은 것은 정신생리질환의 경우 정신적 원인으로 신체증상을 호소하게 되기 때문이며, 이와 반대로 편집증척도 점 수가 가장 낮은 것은 편집증이 동통과 관련성이 적기 때문이다. 오등7)에 의하면 스트레스 관련 증상 중 구 강외 증상에서 가장 높은 발현빈도를 보인 항목이 수 면장애로 나타났는데, 본 논문에서도 간이정신진단검 사 척도점수와 치료전 수면지수간에 정상관관계가 발견되었으며35,36), 수면지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는 신체화, 우울, 공포불안척 도였다. 이는 우울과 불안이 초기수면장애, 수면의 질, 수면유지장애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한 논문 의 결과와 일치하였고36), 신체화장애 환자는 흔히 불 안, 우울, 공황장애를 동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37). 가 장 많은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 PSQI 범주는 수면시간과 관련된 문항을 포함하는 습 관적 수면효율과 수면시간 범주로, 이는 측두하악장 애 환자에서 정신적 영향이 수면시간에 가장 많은 변 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주관적 수면의 질과 주간 기능장애 범주가 가장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간이정신진단검사 척도점수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환자들이 주관적 수면의 질과 주간 기능장애 지수를 높게 표시하였기 때문이며, 사회재적응평정척도가 간 이정신진단검사와는 정상관관계를 보이나 수면지수
와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연구대상이 주로 학생과 미 혼이므로 해당되는 생활변화 항목이 적어 대체로 낮 은 점수를 보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수면장애와 측두하악장애 간에 상호 연관성이 발견되었고, 수면장애는 측두하악장애의 악 화, 지속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었으며, 악관절 치료 로 수면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음이 증명되었기 에, 앞으로 악관절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수면장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적용해야 할 것이 다. 본 연구에서는 환자군만 대상으로 하였으나, 향후 에는 대조군도 포함시켜 환자군과 대조군 간의 차이 를 살펴보고,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사회재적응평정척 도 설문지도 치료전과 치료후로 나누어 작성케 함으 로써 치료후 정신사회적 측면의 변화도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V. 결 론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측두하악 장애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료전 과 치료후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설문지를 이용하여 측두하악장애 환자들의 수면지수에 관한 연구를 시 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치료전 총 수면지수는 7.4, 치료후 총 수면지수는 4.8이었다. 수면제 사용 범주를 제외한 모든 범주 에서 치료후 수면지수가 유의하게 낮아졌고 (p<0.001), 7개 범주중 주간 기능장애 범주에서 가 장 높은 지수를, 그리고 수면제 사용 범주에서 가 장 낮은 지수의 경향을 보였다.
2. 두통이 있는 환자들이 두통이 없는 환자들보다 치 료전 주관적 수면의 질(p<0.01), 수면제 사용 지수 와 총 수면지수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p<0.05), 동통을 주소로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 료전 습관적 수면효율 지수가 더 높았다(p<0.05).
3. 병력기간에 관해서는 급성에 비해 만성에서 치료 전 수면장애 지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p<0.05).
4. 근육성 장애 환자들이 비근육성 장애 환자들보다 치료전 총 수면지수가 더 높았으며(p<0.05), 압통 이 있는 환자들이 없는 환자들보다 치료전 수면시 간 지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p<0.05).
5.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결과 강박증, 대인예 민성, 편집증척도를 제외한 나머지 척도들의 점수 는 치료전 총 수면지수와 유의한 정상관관계를 나
타냈고, 습관적 수면효율이 SCL-90-R의 척도들과 가장 상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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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sponding Author : Kyung-Soo Han, Professor, Department of Oral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344-2 Shinyong-dong, Iksan, Jeonbuk 570-749, Korea
- ABSTRACT -
A Study on the Sleep Quality of the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using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Mi-Hye Kim, D.D.S., Kyung-Soo Han, D.D.S.,M.S.D.,Ph.D., Mi-Sung Park, D.D.S.,M.S.D.
Dept. of Oral Diagnosis and Oral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and Wonkwang Dental Research Institute
Sleep disturbance may be both a consequence of and a contributing factor for chronic pain such as rheumatoid arthritis, osteoarthritis, fibromyalgia, headache, and psychophysiological disorders. It is possible that depression secondary to chronic pain may explain the prevalence of sleep complaints among the patients with pain disorder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sleep quality in the patients with TMD, and the effects of TMD treatment on sleep quality. For the study, 100 patients with TMD completed the PSQI questionnaire. Data from the questionnaire were analyzed statistically with SPSS windows program.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PSQI global score had mean of 7.40 before treatment, and mean of 4.82 after treatment. All the PSQI global score and component scores except for use of sleeping medication of pre-treatment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post-treatment(P<0.001). Daytime dysfunction score was the largest and the use of sleeping medication score was the smallest.
2. Pre-treatment subjective sleep quality(p<0.01), use of sleeping medication, and PSQI global score(p<0.05) in the patients with headach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tients without headache. Pre-treatment habitual sleep efficiency in the patients with chief complaint for pai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tients without chief complaint for pain(p<0.05).
3. Pre-treatment sleep disturbance of a chronic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a acute group(P<0.05).
4. Pre-treatment PSQI global score in the patients with muscular disorder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tients without muscular disorders(P<0.05). Pre-treatment sleep duration in the patients with tenderness in head and neck regio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tients without tenderness in head and neck(p<0.05).
5.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re-treatment PSQI score and pre-treatment SCL-90-R score except for obsessive-compulsive, interpersonal sensitivity, and paranoid ideation. Habitual sleep efficiency was mos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CL-90-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