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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yong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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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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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과 얻음

부제: A narrative to become an excellent Korean school teacher

정용철(Yongchul Chung, Ph.D.) I. 들어가기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초등학교 일학년때이다. 주위가 산만했던 필자의 첫 통지표에 담임선생님 은 ‘이 아동은 정서불안임’이라는 진단을 하셨다. 부모님 모두 교육자이신지라 곱게 키운 맏아들 에 대한 평가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셨고, 불안한 정서를 안정시키려는 의도로 나는 매일 붓글 씨를 배우게 되었다. 지금이야 플라스틱 병에 담긴 먹물을 팔기도 하지만 그 당시 한시간 가량 매일 먹을 갈면서 보낸 시간은 주위산만하던 내게는 악몽같은 나날이었다. 어쨌든, 초등학교 내 내 먹을 갈면서 수행을 한 덕에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지구력도 생기고 덤으로 많은 한자 익히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 일학년 선생님의 얼굴과 이름을 아직도 또렷히 기억한다. 매 우 젊은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나의 모친과 사범고등학교 동기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마 초등학교 이학년에 다니는 맏아이를 둔 지금의 내 나이와 비슷하리라 짐작한다. 선생님이 진단 하신 정서불안이라는 증세가 과연 옳은 진술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나의 학문 적 여정을 설명할 때 매우 중요한 시발점으로 이야기되곤 한다. 미국에 유학을 와서 영어라는 문 자에 주눅들지 않고 씩씩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학문적 자양분의 일부는 영어권의 학자들이 대 부분 로맨틱하게 동경하는 한자문화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었다. 여기까지 읽고 혼란스러울 법한 독자를 위해 이 글이 쓰여지는 배경을 설명한다. 혹시 짐작했을 런지도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아주 작은 사건들이 어떻게 기억되고 그 이야기들로 인해서 한 사 람의 미래가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한 이야기(narrate)를 하려고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한국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만큼, 나는 훌륭한 (‘훌륭하다’라는 형용사가 구체적 으로 어떤 의미인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선생님으로 당신의 미래가 엮기려면 한국학교 선생으 로서 어떤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어떻게 펼쳐서 기억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하려 한다.

II. 최고수행(Peak Performance)에 이르는 길

대학에서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가르치는 일 이외에 나는 자신이 경쟁하는 스포츠에서 어느 정도 일가(一家)를 이룬 선수들이 경기중에 최고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실제 로 올림픽에 출전할 만한 정도의 기술을 가진 선수들은 기량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 런데 연습때에는 매우 출중한 기량을 보이던 선수가 갑자기 큰 시합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 량에 턱도 없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평소에 그저 그렇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자신 이 놀랄 정도의 기량을 펼치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하는 일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가 장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토양을 가꾸어 주는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른 모든 기 량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다. 전문기술의 대가들을 연구한 에릭슨에 의하면, 골프공을 치는 기술이든, 바이올린을 켜는 기술이든, 체스를 두는 기술이든 그 기술이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적인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거의 유사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한 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시간과 연습의 질인데, 당대 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필요한 시간은 약 10,000 시간의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이라는 설명이다. 거칠게 말하면 한 분 야에서 당대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 년 정도 그 기술만 생각하면서 반복연습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최고수행을 꿈꾸는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목적지에 다가가기 위해 어 떤 연습을 해야 할까? 이제부터 그 길을 떠나기 위한 대략적인 여행지도를 그려보자. III. 道可道, 非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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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쯔[노자]가 말하는 도, 길이란 늘 그러한 것이 아니다. 어디론가로 향해 걸어가는 길[道] 위 에서 무언가를 얻어[德] 도덕경이 쓰여졌고 지금도 읽혀지고 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최고의 또는 훌륭한 한국학교 선생님이라는 마지막 종착지는 길위에서 얻어가는 것들의 총체에 다름아 니다. IV. 첫번째 얻음: 너 자신을 알라! 대가들이 거치게 되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매우 근본적인 질문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앎(self-knowledge)에서부터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목적과 기원(origin)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 이 길을 떠날 수 없다. 릭 워렌이 설파했듯이 목적이 이끄는 삶(a purpose-driven life)이 아 니고는 어디로 가는지, 마치 럭비공과 같은 삶이 되고 만다. 자신의 목적을 찾는 것은 마치 선 사에서 공안을 푸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철저한 성찰(reflection)을 통해 자신 의 삶의 궤적을 이해하고 지금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답할 수 있다면 훌륭한 한국학교 선생님 이 되기 위한 첫번째 단추를 제대로 끼운 셈이다. 즉, 멀리 떠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로 달려들어야 한다 – Run toward yourself, not away!

다시 앞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수 년 동안의 괴로운 붓글씨 수행끝에 비로소 사부였던 고암 선 생께서 이름을 지어 주셨다. 내 목적에 있어서 돈오의 순간. 한 일주일 동안 고민을 하시다가 도울 필, 으뜸 원, 필원(弼元)이라는 호를 지어 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이 나의 지금을 일정 부 분 규정하고 있다. 돕는 데에 으뜸이 되라는 스승의 바램, 그리고 그 바램의 이해가 내 삶의 방 향이 되어 간다.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 그리고 10 시간을 넘게 운전해서 참석해야 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필원이라는 나를 실현하는 나의 현재이다. 이 첫번째 얻음에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개인적 진정성(personal authenticity)의 확보이다. 막연히 이런 삶이 좋겠다라는 생각 또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이런 모습을 가져 야 한다는 얽멤으로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기 어렵다. 어쎈티써티가 확보될 때야 비로소 두 갈래 길을 앞에 둔 선택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보폭(integrity)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된다. [유인물 1, Mission Statement] V. 두번째 얻음: 빠시옹 그동안 교사수련회에 강사로 가서 여러 지역의 한국학교 선생님들께 훌륭한 한국학교 선생의 자질에 대한 질문을 드렸을 때, 많은 분들이 열정(passion)과 사랑을 꼽았다. 열정과 사랑으 로 무장된 한국학교 선생님.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열정을 가지게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그 열정을 소유했을 때 보이는 교수모습에 대한 견해가 뚜렷 하지 않다는 데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생각하는 열정은 목마름이다. 오래전에 한 시인이 노래했듯이 타는 목마름 으로 많은 젊음들이 그들의 열정을 뜨겁게 소진했다.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그 목마름은 벌컥 들여 마시기(quenching)로 끝이 나는 목마름이 아니라 바람 드센 벌판에 불을 붙이는 것 같 은 번져가는 목마름이다. 또한 열정은 광신의 경지(the state of enthusiasm)이다. Enthusiasm 의 어원인 ‘신에게 붙들림(possessed by god or goddess)’이 시사하듯이 열정을 갖는 다는 건 어떤 대상에 ‘미친다’는 뜻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한국학교 선생으로서 미칠 수 있을까? 마크 두보이스(Mark Dubois)에 의하면, 열정에 빠지는 과정은 두 가지로 나 뉘는데, 먼저 나 보다 큰 무언가와 만나는 것이고 (something larger than yourself), 그 다음은 그것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학교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나 보다 큰 것이 무엇일까? 바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일이 아닐까? 동서양 을 아우르는 글로벌 시대에 우리가 오늘 가르치는 학생들이 당당하게 서는 모습을 그려보는 데 에서 한국학교 선생으로서의 열정이 시작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당당한 모습과 사랑 에 빠져보자. [유인물 2, Performance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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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세번째 얻음: 긴 호흡과 고른 보폭 한국학교장으로 선생님들을 지켜보면서, 여러 모습의 선생님들을 만나게 된다. 재기발랄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 한구석에 고마운 마음과 함께 다른 한 켠에는 그 모습을 길게 유지하시길 기대하면서 조마조마한 마음도 든다. 자신의 목적 과 열정을 가지고 두번째 걸음을 뗀 선생님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 바로 길게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예전에 밤을 세워가며 교재를 준비해 오시는 유능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반 년 만에 그만 두셨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겠지만, 아마도 이 세번째 얻음의 부재가 큰 이유였던 것 같다. 한 분야의 대가가 되는 길에서 가장 지루하고 힘든 얻음이 긴 호흡으로 오랫동안 한 길을 가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과 디씨프린(discipline)이 필수다. 내 자신 이 들쭉날쭉해서는 학생에게서 안정된 뻗음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관되게 묵묵히 반복하는 단 련(천일을 하루같이 함을 단, 만 일을 하루같이 함을 련이라고 했던가?)을 통해서 한국학교 선 생으로서 일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라! 디씨프린에는 관성이 있어서 어느 정도 반복을 하면 점점 수월해지게 된다. 바로 습관의 은총이다. 십 여년 전에 스 티븐 코비(Steven Covey)가 설파했듯이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랜 단련을 통해 성공하는 습 관이 몸에 밴 사람들이다.

VII. 네번째 얻음: 무장된 사랑 [영상물 1, Stand and Deliver]

지금까지 이야기 해 온 얻음들이 너무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라서 머릿속으로는 끄덕이면서 그 래서 과연 좋은 선생님이 수업중에 어떤 모습을 보이나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궁해진다. 네번째 얻음, 무장된 사랑(armed love)은 실제로 교실안에서 학생들과 뒹굴면서 길러지는 얻음이 다. 필자가 National Football League 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추천해 지난 10 년간 그 해 의 코치(Coach of the Year)에 선정된 감독들을 면담한 결과, 그들이 좋은 선수들을 키우는 데 매우 독특한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습시간 내내 소리를 지르며 과격하고 혹 독한 훈련을 시키다가도, 선수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코치 자신이 아니더라도 꼭 조감독으로 하여금 어깨를 두드리게 하는 감독들이 많았다. 그리고 연습이나 시합중에 소리친 일에 대해 수행(performance)에 대한 피드백이지 선수(person)에 대한 피드백이 아님을 강조했다. 다시말해, 항상 좋은 말만하는 만만한 친구가 아니라, 감독으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지도하되 항상 그 근본에는 사람에 대한 보살핌을 잊지 않고 있었다. 한국학교 현장에서도 항상 좋은 말 만 하고 좋게 좋게 지내는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는 학생과 근본적인 사랑이 있으면서도 따끔 하게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는 학생의 범위는 천양지차이다. 권위(authority) 와 보살핌(nurture)의 사이에서 조화로운 교육을 이끌어내는 것이 한국학교 선생님이 가져야 할 네번째 얻음이다.

VIII. 다섯번째 얻음: 변화에 민감해지기 [영상물 2, B-boy performance]

다음의 인용문은 아마도 어릴 적 한 번쯤 지나쳤을 셍땍쥐베리의 ‘어린 왕자’의 한부분이다. 여 러 별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만남을 갖고 있는 어린 왕자는 여섯 번째 별에서 충직하게 가로등 을 켜는 사람을 만나서 세상을 배운다. 그는 별에 가서 가로등 켜는 사람에게 공손하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왜 방금 가로등을 껐나요?" "이건 명령이야." 가로등 켜는 사람이 대답했다. "안녕?" "명령이 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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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끄라는 거지. 그럼 안녕." 그는 다시 불을 켰다. "그럼 왜 또 불을 켰어요?" "명령이야." 가로등 켜는 사람이 대답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린 왕자가 말했다. "알고 말고가 없어." 가로등 켜는 사람이 말했다. "명령은 명령이야. 안녕?" 그리고 그는 가로등을 껐다. 이어서 붉은 무늬가 있는 손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다. "나는 여기서 아주 끔찍한 일을 하고 있어. 한때는 괜찮은 일이었지. 아침에 불을 끄고 저녁에 불 을 켰으니까. 낮에 쉴 수도 있었고 밤엔 잠을 시간도 있었고…" "그럼 그 뒤로 명령이 바뀐 건가요?" "명령은 바뀌지 않았어." 가로등 켜는 사람이 말했다. "바로 그게 문제야! 이 별은 갈수록 점점 빨 리 도는데, 명령은 바뀌지 않고 있어!" "그래서요?" 어린 왕자가 말했다. "별이 이제 일 분에 한 번씩 돌고 있어. 그래서 나는 단 일 초도 쉴 수가 없지. 일 분에 한 번씩 켰 다 끄는 거야!" 별이 점점 작아져서 앞으로 한 발짝 만 나아가도 계속 태양을 볼 수 있는 상황에도, 가로등을 켜 는 사람은 세상을 원망하면서 고단한 인생을 계속한다. 이유는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불을 켜고 끄는 일이라는 오랜된 기억. 어린 왕자의 탄식에서 우리가 세상을 보고 반응하는 방식을 옅 보게 된다. 혹시 세상은 점점 더 빨리 돌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바뀌지 않고 명령(영어 번역에 는 instruction)에 따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마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변한다 는 사실이라는 웅변이 시사하듯 한국학교 선생으로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얻어야 하는 배움은 변화에 민감해 지는 일이다. 예전에 딴따라라고 손가락질 받던 춤추는 이들이 비보잉이라는 새 로운 장르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고 세계적인 공연예술로 떠오른다. 어느덧 과거에 우리가 믿던 개발과 통제라는 딱딱한 가치가 무너지고 그 대신 말랑말랑하고 가벼운 문화로 빠르게 번져가 고 있다. 물론 재빠르고 참지 못하는 세대의 자화상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미덕일 수 없다. 하 지만 우리 미래를 그리는 데 현재 부글거리는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도저히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이건 괜한 으름장이 아니다. 빗겨갈 수 없는 급박한 숙명의 한판이다. IX. 나가기: 오래된 미래 지금까지 훌륭한 한국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길 위에서 마주치는 다섯가지 얻음에 대해서 이 야기 했다. 약간의 인용이 있었지만 이 이야기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필자 자신의 이야기들이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런 다섯가지 얻음에 대한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 어 가는 일이다. 미국철학자, 멕인타이어(Alasdair MacIntyre)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이야기 하는 동물(story-telling animal)이며 나는 단순한 내가 가지고 다니는 이야기들의 총합일 뿐이라고 했 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통해 내가 종국에는 훌륭한 한국학교 선생으로 서 완성되고 나를 통해 오래된 미래 – 글로벌 리더로 태어날 이세들 – 이 완성되어 갈 것 이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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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당신 자신이 당신 인생의 공저자이고 당신 미래의 편집자이기 때문이다. (You are a coauthor of your life and an editor of your futur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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