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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산업단지 노동실태 조사

문서에서 인천광역시 (페이지 113-123)

○ 인천지역 노동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한 「2020 인천광역시 노동정책 수립 위한 노동 실태 조사」(이하, ‘인천지역 노동실태 조사’)에서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9.7%(668명)이며, 해당 인원의 설문결과를 재분석함.

1) 일반정보

○ 설문응답자 중 남성 58.8%(393명), 여성 41.2%(275명)이며, 거주지는 남동구(18.7%), 부 평구(13.9%), 서구(13.6%), 연수구(12.3%), 미추홀구(9.6%), 중구(6%) 순으로 높았으며, 근무지는 남동구(23.8%), 서구(18.7%), 부평구(13.8%), 연수구(12.3%), 미추홀구(9.9%) 순으로 높았음.

○ 연령 분포는 40대(26.5%), 50대(26%) 30대(19.2%), 20대(11.5%), 60대(9.3%), 20세 미 만(7.5%)로 나타났으며, 평균 연령은 43±12.8세임.

○ 거주지와 근무지가 다른 경우가 50.4%였으며, 설문 응답자 중 서울 또는 경기에서 근무하는 응답자는 없었다.

구분 거주지(빈도,명) 거주지(%) 근무지(빈도,명) 근무지(%)

1) 중구 40 6.0% 58 8.7%

2) 동구 30 4.5% 20 3.0%

3) 미추홀구 64 9.6% 66 9.9%

4) 연수구 82 12.3% 82 12.3%

5) 남동구 125 18.7% 159 23.8%

6) 부평구 93 13.9% 92 13.8%

7) 계양구 59 8.8% 46 6.9%

8) 서구 91 13.6% 125 18.7%

9) 강화군 8 1.2% 14 2.1%

10) 옹진군 7 1.0% 6 0.9%

11) 서울 32 4.8%

12) 경기 36 5.4%

13) 기타 지역 1 0.1%

전체 668 100% 668 100%

<표 7-24> 거주지 및 근무지

2) 고용형태 및 고용조건

○ 고용형태를 살펴본 결과, 정규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4%로 매우 낮게 나타남. 기간제(계 약직)가 38.2%로 가장 많았으며 정규직(34.3%), 일용근로(8.1%), 특수고용(4.3%), 무기 계약직(4.2%) 순으로 높음.

○ 성별로 고용형태의 비율을 살펴본 결과 남성의 정규직 비율이 35.6%로 여성의 정규직 비율 32.4%에 비해 다소 높았음.

<표 7-25> 성별 고용형태

구분  남 여 전체

빈도 비중 빈도 비중 빈도 비중

정규직 140 35.6% 89 32.4% 229 34.3%

무기계약직 17 4.3% 11 4.0% 28 4.2%

기간제(계약직) 149 37.9% 107 38.9% 256 38.3%

시간제(파트타임) 9 2.3% 15 5.5% 24 3.6%

파견근로 8 2.0% 2 0.7% 10 1.5%

하청·용역근로 17 4.3% 8 2.9% 25 3.7%

일용근로 26 6.6% 28 10.2% 54 8.1%

특수고용(독립계약자) 20 5.1% 99 3.3% 29 4.3%

프리랜서 4 1.0% 1 0.4% 5 0.7%

무급가족종사자 3 0.8% 5 1.8% 8 1.2%

전체 393 100% 275 100% 668 100%

[그림 7-16] 고용형태

○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한다는 응답이 43.7%, 5인~10인 미만 사업장(29.2%), 10인~30 인 미만 사업장(15%)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비율이 87.9%로, 인천지역의 등록공장에 따른 기업규모별 사업체 수 비율(30인 미만, 87.8%)과 비슷하게 나타남.

○ 30인 미만 사업장 내에서는 인천지역 노동실태 조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의 비율이 43.7%

로 사업체 비율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함.

○ 직종을 살펴본 결과, 생산직이라 할 수 있는 기능원/조립/단순노무 종사자의 비율이 62.5%, 사무직이라 할 수 있는 관리자/사무 종사자의 비율이 31.9%로 나타났음.

- 주목할 점은 기간제(계약직) 256명의 78%가 생산직이며, 정규직 229명의 74.2%는 관리자 및 사무직인 점으로 생산직에 계약직 비율이 높다는 점임.

- 생산직 417명 중 정규직은 13.2%(55명)에 불과함.

<표 7-26> 고용규모별 분포

(단위: 개, 명, %)

기업규모 등록공장

(개) 비율(%) 고용인원

(명) 비율(%) 인천노동실태조사

빈도 비율(%)

5인 미만 3,803 31.2% 9,739 4.5% 292 43.7%

5인 이상~10인 미만 3,281 26.9% 21,901 10.1% 195 29.2%

10인 이상~30인 미만 3,614 29.7% 58,277 26.8% 100 15.0%

30인 이상~50인 미만 813 6.7% 30,881 14.2% 23 3.4%

50인 이상~100인 미만 427 3.5% 29,350 13.5% 16 2.4%

100인 이상~300인 미만 207 1.7% 32,975 15.1% 12 1.8%

300인 이상~1,000인 미만 25 0.2% 12,870 5.9% 15 2.2%

1000인 이상 8 0.1% 21,791 10.0% 12 1.8%

합계 12,178 100% 21,7784 100% 668 100%

*자료: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표 7-27> 고용형태와 직종 교차비교

[그림 7-17] 정규직/기간제 중 생산직과 사무직 비율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종 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 사자

장치/

기계조 작 및 조립종 사자

단순노 무 종사자

전체

정규직 빈도 57 9 104 1 2 28 18 9 229

비율(%) 24.9% 3.9% 45.4% 0.4% 0.9% 12.2% 7.9% 3.9% 100%

무기계약 직

빈도 0 1 3 1 0 11 9 3 28

비율(%) 0.0% 3.6% 10.7% 3.6% 0.0% 39.3% 32.1% 10.7% 100%

기간제 (계약직)

빈도 3 0 37 8 8 66 51 83 256

비율(%) 1.2% 0.0% 14.5% 3.1% 3.1% 25.8% 19.9% 32.4% 100%

시간제 빈도 0 0 0 0 1 6 2 15 24

비율(%) 0.0% 0.0% 0.0% 0.0% 4.2% 25.0% 8.3% 62.5% 100%

파견근로 빈도 0 0 0 1 0 5 3 1 10

비율(%) 0.0% 0.0% 0.0% 10.0% 0.0% 50.0% 30.0% 10.0% 100%

하청·

용역근로

빈도 1 2 0 0 0 6 9 7 25

비율(%) 4.0% 8.0% 0.0% 0.0% 0.0% 24.0% 36.0% 28.0% 100%

일용근로 빈도 0 0 1 0 0 15 9 29 54

비율(%) 0.0% 0.0% 1.9% 0.0% 0.0% 27.8% 16.7% 53.7% 100%

특수고용 빈도 4 1 0 0 1 13 6 4 29

비율(%) 13.8% 3.4% 0.0% 0.0% 3.4% 44.8% 20.7% 13.8% 100%

프리랜서 빈도 2 1 0 0 0 1 0 1 5

비율(%) 40.0% 20.0% 0.0% 0.0% 0.0% 20.0% 0.0% 20.0% 100%

무급가족 종사자

빈도 0 0 1 0 0 2 1 4 8

비율(%) 0.0% 0.0% 12.5% 0.0% 0.0% 25.0% 12.5% 50.0% 100%

전체 빈도 67 14 146 11 12 153 108 156 668

비율(%) 10.0% 2.1% 21.9% 1.6% 1.8% 22.9% 16.2% 23.4% 100%

3) 급여 수준 및 사회보험

○ 주급, 일급, 시급제인 경우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했으며, 대부분 월급제인 것으로 나타 났음.

-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5인 미만(241±79만 원), 10인 미만(259±89만 원), 30인 미만 (281±108만 원), 50인 미만(320±195만 원)으로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50인 이상 의 경우에는 고용형태 등으로 규모에 따른 차이가 없었음. 50인 이상 전체 사업장의 월 급여 는 390±174만 원으로 나타남.

<표 7-28> 고용규모에 따른 임금 비교

- 정규직(325±135만 원), 무기계약직(240±73만 원), 기간제(223±60만 원) 등 고용형태에 따라 월 급여의 차이가 있었음.

- 관리자(415±174만 원), 사무 종사자(287±108만 원),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

기업규모 구분 월급자 주급 일급 시급

5인 미만

평균 241.2 140.0 154.4 112.0

빈도 235 2 25 16

표준편차 78.9 28.3 73.9 44.0

5인 이상~10인 미만

평균 259.2 130.0 158.5 98.4

빈도 173 2 11 9

표준편차 89.2 14.1 41.8 53.5

10인 이상~30인 미만

평균 280.9 140.0 90.6

빈도 87 2 8

표준편차 108.2 56.6 55.6

30인 이상~50인 미만

평균 319.6 175.0

빈도 22 1

표준편차 195.1 0

50인 이상~100인 미만

평균 305.2

빈도 16

표준편차 156.5

100인 이상~300인 미만

평균 432.4

빈도 12

표준편차 178.6

300인 이상~500인 미만

평균 511.4

빈도 7

표준편차 166.4

500인 이상~1,000인 미만

평균 428.8

빈도 8

표준편차 220.9

1000인 이상

평균 360.5

빈도 11

표준편차 111.8

전체

평균 269.5 135.0 154.8 105.2

빈도 573 4 38 34

표준편차 113.0 19.1 64.2 49.6

(단위: 만 원)

(259±79만 원), 기능 종사자(245±68만 원), 단순노무 종사자(211±61만 원)의 월 급여의 차이가 있었음.

- 같은 직종이라 하더라도 정규직과 기간제 계약직의 월 급여 차이가 있음. 기능종사자(정규직 269만 원, 기간제 220만 원), 장치조립 종사자(정규직 309만 원, 기간제 243만 원), 단순노 무 종사자(정규직 244만 원, 계약직 212만 원)이었음.

<표 7-29> 고용형태 및 직종에 따른 임금 비교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종

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 사자

장치/기 계조작

조립종

사자 단순노

종사자

전체

정규직

평균 420 290 306 260 200 269 309 244 325

빈도 56 9 103 1 2 28 18 9 227

표준편차 177 60 117   0 60 68 54 135

무 기 계 약

평균 200 267 140 254 263 150 240

빈도 1 3 1 11 8 3 27

표준편차   61   74 64 20 73

기간제 (계약직)

평균 217 236 190 205 220 243 212 223

빈도 3 37 8 8 64 49 76 245

표준편차 104 60 82 54 54 61 57 60

시간제

평균 155 158 157

빈도 2 7 9

표준편차 35 74 65

파견근로

평균 85 330 230 80 231

빈도 1 3 1 1 6

표준편차 17     122

하청·

용역근로

평균 350 200 277 230 228 244

빈도 1 1 3 7 4 16

표준편차 25 80 21 63

일용 근로

평균 238 165 210 214

빈도 5 2 5 12

표준편차 56 7 73 61

특수고용

평균 520 430 280 299 303 275 325

빈도 3 1 1 12 6 4 27

표준편차 106     95 168 29 126

프리랜서

평균 450 300 300 375

빈도 2 1 1 4

표준편차 71     96

전체

평균 415 288 287 182 211 245 259 211 270

빈도 65 13 143 11 11 129 91 109 573

표준편차 174 73 108 81 51 68 79 61 113

(단위: 만 원, 명)

[그림 7-18] 고용규모 및 직종에 따른 월 급여 비교

○ 전체 응답자의 평균 급여가 270±113만 원인 데 비해, 남성의 월 평균 급여 304±124만 원, 여성의 월 평균 급여는 219±67만 원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의 72% 수준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남.

<표 7-30> 성별 및 직종에 따른 임금 비교

(단위: 만 원, 명)

구분  관리

전문가 관련 및 종사자

사무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기계조장치/

작 및 조립종사자

단순노 무

종사자 전체

남성

평균 435 292 352 213 226 266 275 223 304

빈도 56 9 61 3 5 85 70 53 343

표준편차 171 60 121 122 25 67 79 70 124

여성

평균 290 278 238 170 198 206 203 200 219

빈도 9 4 82 8 6 44 21 56 230

표준편차 145 108 65 67 65 49 48 48 67

전체

평균 415 288 287 182 211 245 259 211 270

빈도 65 13 143 11 11 129 91 109 573

표준편차 174 73 108 81 51 68 79 61 113

[그림 7-19] 직종 및 성별 월 급여 비교

(단위: 만 원)

○ 고용규모별 사회보험 가입률을 살펴본 결과,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45% 정도가 4대 보험 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5인~10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10~20%가 사회보험에 가 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응답자 668명 중 약 30% 정도가 사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표 7-31> 고용규모에 따른 사회보험(직장) 가입 비율

(단위: %)

기업규모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5인 미만 54.8 57.9 58.6 55.8

5인 이상~10인 미만 81.0 82.1 82.1 80.0

10인 이상~30인 미만 87.0 89.0 89.0 88.0

30인 이상~50인 미만 82.6 91.3 87.0 87.0

50인 이상~100인 미만 87.5 81.3 87.5 75.0

100인 이상~300인 미만 100 100 100 100

300인 이상~500인 미만 100 85.7 100 100

500인 이상~1000인 미만 87.8 87.5 87.5 75.0

1000인 이상 100 100 100 100

평균 71.7 73.7 73.8 71.4

○ 비교적 샘플 수가 많은 정규직과 기간제(계약직)의 직종별 사회보험 가입률을 살펴본 결과, 정규직은 95%가 4대 보험에 가입된 반면에, 기간제(계약직)은 약 70%가 4대 보험에 가입 되어 있음. 특히 기간제 중 단순노무 종사자는 50% 정도만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음.

- 관리자 및 사무직 종사자의 경우 90% 이상 사회보험에 가입된 반면, 장치 및 기계조립 종사 자는 72%, 기능종사자는 63%, 단순노무 종사자는 47%만이 사회보험(국민연금 기준)에 가 입됨.

<표 7-32> 고용형태 및 직종에 따른 사회보험(직장) 가입 비율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종사자관련

사무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

장치/기계 조작 및 종사자조립

단순노무

종사자 전체

정규직 (n=229)

국민 96.5% 100% 99.0% 100% 50.0% 92.9% 100% 100% 97.4%

건보 93.0% 100% 98.1% 100% 50.0% 100% 100% 100% 96.9%

고용 96.5% 100% 99.0% 100% 0.0% 100% 100% 100% 97.8%

산재 96.5% 100% 95.2% 100% 0.0% 96.4% 100% 100% 95.6%

[그림 7-20] 직종 및 정규직/계약직 사회보험 가입률

○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기간제 외 시간제 등 전체 비정규직 포 함)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27.5%에 달했으며, 정규직은 18%, 기간제 는 16.8%가 미작성함.

- 사무 종자사의 미작성 비율은 10%, 관리자의 미작성 비율은 24%인 반면, 기능 종사자의 미 작성비율은 39%, 장치 및 기계 조립 종사자는 27%, 단순노무 종사자는 37%에 달함.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종사자관련

사무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

장치/기계 조작 및 종사자조립

단순노무

종사자 전체

기간제 (계약직 n=256)

국민 66.7%   94.6% 62.5% 62.5% 69.7% 76.5% 55.4% 69.5%

건보 66.7%   94.6% 62.5% 75.0% 75.8% 78.4% 56.6% 72.3%

고용 66.7%   94.6% 62.5% 75.0% 72.7% 82.4% 60.2% 73.4%

산재 66.7%   81.1% 50.0% 75.0% 68.2% 80.4% 60.2% 69.5%

전체 (n=668)

국민 91.0% 92.9% 97.3% 63.6% 58.3% 63.4% 72.2% 46.8% 71.7%

건보 88.1% 92.9% 96.6% 63.6% 66.7% 68.0% 75.0% 50.0% 73.7%

고용 91.0% 92.9% 97.3% 63.6% 58.3% 64.1% 76.9% 51.9% 73.8%

산재 91.0% 92.9% 91.1% 54.5% 58.3% 60.8% 74.1% 53.2% 71.4%

<표 7-33> 고용형태 및 직종에 따른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비율

4) 코로나19에 따른 고용불안

○ 코로나19로 인해 권고사직 및 해고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10.6%에 달했으며, 정규직과 기간 제의 차이는 크게 없었음.

○ 무급휴직, 재택근무, 단축근무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전체적으로 32%에 달했으며, 해고 등 실 직 위험에 대한 경험보다 응답률이 높았음.

<표 7-34> 고용형태 및 직종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경험 비율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종

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 사자

장치/기 계조작 조립종

사자 단순노

종사자

전체

정규직 (n=229)

무급휴직, 재택, 단축 근무 경험

28.1% 33.3% 33.7% 0.0% 50.0% 35.7% 33.3% 33.3% 32.8%

권고사직, 해고

경험 3.5% 11.1% 9.6% 100.0% 0.0% 21.4% 5.6% 22.2% 10.5%

기간제 (계약직n

=256)

무급휴직, 재택, 단축 근무 경험

66.7%   32.4% 37.5% 25.0% 37.9% 35.3% 19.3% 30.5%

권고사직, 해고

경험 0.0%   8.1% 12.5% 25.0% 15.2% 11.8% 7.2% 10.9%

전체 (n=668)

무급휴직, 재택, 단축 근무 경험

31.3% 42.9% 32.9% 36.4% 25.0% 35.3% 36.1% 23.1% 31.7%

권고사직, 해고

경험 4.5% 7.1% 8.9% 18.2% 16.7% 13.1% 13.9% 9.0% 10.6%

구분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사무 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장치/

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단순 노무 종사자

전체

정규직 (n=229)

작성/교부 70.2% 77.8% 76.0% 100% 0.0% 42.9% 61.1% 88.9% 69.4%

작성/미교부 10.5% 11.1% 11.5% 0.0% 0.0% 21.4% 11.1% 11.1% 12.2%

미작성 19.3% 11.1% 12.5% 0.0% 100% 35.7% 27.8% 0.0% 18.3%

기간제 (계약직n

=256)

작성/교부 66.7%   83.8% 100% 62.5% 63.6% 66.7% 60.2% 67.2%

작성/미교부 0.0%   16.2% 0.0% 12.5% 15.2% 17.6% 18.1% 16.0%

미작성 33.3%   0.0% 0.0% 25.0% 21.2% 15.7% 21.7% 16.8%

전체 (n=668)

작성/교부 67.2% 78.6% 77.4% 100% 50.0% 46.4% 59.3% 50.0% 59.9%

작성/미교부 9.0% 7.1% 12.3% 0.0% 8.3% 15.0% 13.9% 12.8% 12.6%

미작성 23.9% 14.3% 10.3% 0.0% 41.7% 38.6% 26.9% 37.2% 27.5%

○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설문한 결과, 53%가 실직 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8.5%에 불과함.

<표 7-35>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우려 인식

구분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그런 편이다 매우 그렇다 전체

빈도 37 87 190 289 65 668

비율(%) 5.5% 13.0% 28.4% 43.3% 9.7% 100%

○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지원 대책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71.6%(478명)에 해당했으 며, 478명에 대해 지원을 받지 못한 이유를 설문한 결과 적용대상이 아니거나 지원이 필요하 지 않았다는 응답이 88%였으며 정보와 방법을 몰랐다는 응답이 12%임.

<표 7-36> 코로나19 정부 지원 경험 비율

구 분

무급 휴직 노동자 생활안 정지원

특고 프리 랜서 생활안 정지원

실업급 여 지원

휴업수 당 지원

자녀 돌봄 근로시 간단축 지원금

코로나 로 인한

산재보 상 지원

생활 안정 자금 융자

긴급수 당 지원

(청년, 프리랜 서 등)

기타 없음

빈도 44 22 16 26 21 16 55 46 1 478

비율 6.6% 3.3% 2.4% 3.9% 3.1% 2.4% 8.2% 6.9% 0.1% 71.6%

5) 취업 중 곤란 사유 및 구직 우선순위

○ 구직 및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해 설문한 결과, 적절한 근로조건의 일자리 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았으며, 전공 등 자격요건 부적합(15.6%), 취업정보 부족(15%), 경력 부족(12%), 금전적 어려움(10%) 순으로 높았음.

<표 7-37> 취업 중 곤란함 사유

구 분

취업정보 부족

경력 부족

전공, 기술 자격요건

부적합

적절한 근로조건

일자리 부족

서류, 면접 탈락 등 심리적

부담

금전적 어려움

성별, 학력 등에 대한 차별

없음 전체

빈도 100 80 104 216 52 69 45 2 668

비율 15.0% 12.0% 15.6% 32.3% 7.8% 10.3% 6.7% 0.3% 100%

문서에서 인천광역시 (페이지 11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