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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지구 아름마을가꾸기 시범사업 개발계획

문서에서 2002년도 연구결과 요약집 (페이지 118-121)

연 구 자:박시현, 송미령, 성주인, 정승신

연구기간:2002.2 ∼ 2002. 8

1. 연구의 목적

행자부의 아름마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 마 을의 마을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떡과 마을이 가 지고 있는 그 밖의 잠재 자원을 관광 상품화하여 주민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떡과 관련한 시설의 정비(공동작업장, 체험장, 판매장 등), 떡의 생산 및 판매 방식의 조정, 떡을 기반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 기타 농촌관광마을로서의 물리적인 기반 정비 및 토지이용계획 등이다.

2. 연구개발 내용

이 마을계획에서는 다음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① 사업 항목 설정 ② 필요 시설물 설정 ③ 시설물 입지 선정

④ 기본도면(배치도, 평면도), 실시설계 전의 과업지시 사항 ⑤ 시설 설치와 관련된 공동 떡 생산 및 판매에 관한 사항 ⑥ 마을의 홍보 및 지속적 관리운영 등에 관한 사항

3. 연구결과

송천마을은 전체 42가구 중 33가구가 농가이고 9가구가 비농가이다.

인구는 127명이다. 마을의 주요 농산물로는 청정 무공해 쌀이 주를 이 루고 있다. 생산된 쌀은 총 165가마(13,200kg)가 떡 생산을 위해 사용되 고 나머지는 자가소비와 정부수매를 하고 있어 다른 마을에 비해 쌀의 판매에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이 마을의 특산품인 떡은 20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이 매스컴 등에 알려지면서 현재 와 같이 마을의 특산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현재 11농가 공동으로 전통적 방법으로 떡 빚기를 하며 연간 떡 판매 실적은 공동조직이 약 1 억 7,600만원 정도이고 개인은 3,500만원 정도이다.

이러한 특색을 가지는 마을의 발전 방향을 경제적으로 그리고 환경적 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마을 내 농림업 자원을 가공, 관광 등과 결부시 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반 조성, 개발로 인해 지금까지 유지되 어 온 마을 공동체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으로 설정하였다.

주요 사업은 편리한 생활 기반 갖추기 일환으로 상수도와 하수처리, 쓰레기분리수집시설 설치를 계획하였다. 또한 매력적인 마을 주변 가꾸 기사업으로 마을을 지나거나 찾아오는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 록 마을 입구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마을 입구로부터 마을거점시설까 지 이어지는 마을의 중요 지점마다 통일감을 주면서도 다양한 마을 안 내판을 정비하며, 마을 입구로부터 마을거점시설로 조성될 “떡 빚는 집”까지 이어지는 마을 안길을 자동차나 보행자 통행에 최대한 쾌적하 게 정비하며, 마을을 찾은 사람들이 마을 내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논둑 산책로 조성하고, 마을 앞 개울가에 조성된 마을 관리 휴양지를 정비하는 사업을 제안하였다. 또한 송천리의 민속 떡을 주민이 공동으로 만들고 판매하는 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였다.

한편 조화로운 마을 경관 가꾸기 차원에서 마을의 두드러지는 경관적 요소(산, 농경지) 보전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소득증대 및 관리운영 방안으로는 마을 및 떡 브랜드 자산관리방안 과, 떡 판매 강화방안, 마을 홈페이지 구축 방안, 마을 이벤트 개최 등 을 제안하였다.

문서에서 2002년도 연구결과 요약집 (페이지 11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