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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교육 강화 전략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인식

라. 계속교육과정 운영상의 문제점

5. 계속교육 강화 전략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인식

위에서 제시한 대안의 실현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의견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표 Ⅳ-64> 심화과정을 학위취득과정으로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0 5(6.2) 21(25.9) 33(40.7) 22(27.2) 81(100.0) 중소도시 0 4(8.0) 13(26.0) 23(46.0) 10(20.0) 50(100.0) 군・읍・면 2(4.1) 9(18.4) 13(26.5) 14(28.6) 11(22.4) 49(100.0) 계 2(1.1) 18(10.0) 47(26.1) 70(38.9) 43(23.9) 180(100.0) 2=12.953, p .05)

심화과정을 학위취득과정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약간이나마 실현 가능하다 는 의견이 38.8%, 매우 실현가능하다는 의견이 23.9%로 나타났으며 불가능하 다는 의견은 11.1%에 그치고 있다.

비록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군・읍・면의 경우, 실현 가능하다는 수 치가 다소 떨어지는 양상(51.0%)을 볼 수 있다.

<표 Ⅳ-65> 산업기사 이상의 직무중심 교육과정개발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1(1.2) 4(4.9) 20(24.7) 34(42.0) 22(27.2) 81(100.0) 중소도시 0 4(8.0) 20(40.0) 21(42.0) 5(10.0) 50(100.0) 군・읍・면 0 2(4.2) 18(37.5) 18(37.5) 10(20.8) 48(100.0) 계 1(0.6) 10(5.6) 58(32.4) 73(40.8) 37(20.7) 179(100.0) 2=9.306, p .05)

산업기사 이상의 수준에 준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 영하는 방안이 실현 가능하다는 의견은 61.7%이다. 특히, 전체의 20.7%는 매 우 가능하다고 대답하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의견 또한 32.4%를 나타내고 있 다.

<표 Ⅳ-66> 자격갱신에 따른 보수교육과정 개발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0 4(4.9) 26(32.1) 32(39.5) 19(23.5) 81(100.0) 중소도시 0 3(6.0) 19(38.0) 17(34.0) 11(22.0) 50(100.0) 군・읍・면 0 4(8.3) 22(45.8) 15(31.3) 7(14.6) 48(100.0) 계 0 11(6.1) 67(37.4) 64(35.8) 37(20.7) 179(100.0) 2=3.934, p .05)

그저 그렇다는 의견(37.4%)을 중심으로 각각 35.8%와 20.7%가 약간 가능하

거나 매우 가능하다고 대답하고 있으며,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6.1%에 불과하 다.

<표 Ⅳ-67> 전공심화과정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0 7(8.6) 16(19.8) 32(39.5) 26(32.1) 81(100.0) 중소도시 0 3(6.0) 10(20.0) 24(48.0) 13(26.0) 50(100.0) 군・읍・면 1(2.1) 2(4.2) 15(31.3) 19(39.6) 11(22.9) 48(100.0) 계 1(0.6) 12(6.7) 41(22.9) 75(41.9) 50(27.9) 179(100.0) 2=7.295, p .05)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이 가능하다는 의견은 69.8%이며 응답자의 27.9%는 매우 가능하다고 대답하고 있다. 반면,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7.3%에 그치고 있어 대조적이다.

<표 Ⅳ-68> 원격교육과정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1(1.2) 11(13.6) 37(45.7) 24(29.6) 8(9.9) 81(100.0) 중소도시 0 5(10.0) 15(30.0) 16(32.0) 14(28.0) 50(100.0) 군・읍・면 3(6.3) 6(12.5) 12(25.0) 19(39.6) 8(16.7) 48(100.0) 계 4(2.2) 22(12.3) 64(35.8) 59(33.0) 30(16.8) 179(100.0) 2=16.500, p .05)

원격교육을 운영할 수 있으리라는 의견은 49.8%이며 상당히 가능하리라는 의견이 응답자의 16.8%를 차지하고 있다. 그저 그렇다는 의견이 35.8%를 나 타내고 있으며 약간 또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응답은 14.5%이다.

한편, 행정단위별로 각각 39.5%, 60%, 56.3%가 가능하다고 대답하여 유의 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p .05).

<표 Ⅳ-69> 기사자격취득과정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0 5(6.2) 26(32.1) 26(32.1) 24(29.6) 81(100.0) 중소도시 0 5(10.0) 11(22.0) 25(50.0) 9(18.0) 50(100.0) 군・읍・면 0 1(2.1) 15(31.3) 21(43.8) 11(22.9) 48(100.0) 계 0 11(6.1) 52(29.1) 72(40.2) 44(24.6) 179(100.0) 2=80.133, p .05)

기사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는 의견은 64.8%이며 불가능하다는 의 견은 6.1%를 나타내고 있다. 약간이나마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6.1%에 불과하 여 대조를 이룬다.

<표 Ⅳ-70> 주문식 교육과정확대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0 8(9.9) 18(22.2) 36(44.4) 19(23.5) 81(100.0) 중소도시 2(4.0) 6(12.0) 16(32.0) 13(26.0) 13(26.0) 50(100.0) 군・읍・면 1(2.1) 3(6.3) 14(29.2) 17(35.4) 13(27.1) 48(100.0) 계 3(1.7) 17(9.5) 48(26.8) 66(36.9) 45(25.1) 179(100.0) 2=8.197, p .05)

주문식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이 가능하다는 의견은 72.0%이며 상당히 가 능하리라는 반응이 25.1%에 달하고 있다. 그저 그렇다는 의견은 26.8%를 나 타내고 있으며 약간 또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각각 9.5%와 1.7%를 보 인다.

<표 Ⅳ-71> 시간제등록생의 확대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1(1.2) 9(11.1) 24(29.6) 31(38.3) 16(19.8) 81(100.0) 중소도시 1(2.0) 9(18.0) 15(30.0) 15(30.0) 10(20.0) 50(100.0) 군・읍・면 2(4.2) 6(12.5) 13(27.1) 18(37.5) 9(18.8) 48(100.0) 계 4(2.2) 24(13.4) 52(29.1) 64(35.8) 35(19.6) 179(100.0) 2=3.070, p .05)

시간제등록생을 확대하는 방안과 관련하여 45.4%의 응답자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대답을 유보하는 입장은 29.1%이며 약간이나마 불가능 하다는 의견은 15.6%이다.

<표 Ⅳ-72> 학점은행제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1(1.3) 9(11.3) 12(15.0) 30(37.5) 28(35.0) 80(100.0) 중소도시 0 3(6.0) 11(22.0) 26(52.0) 10(20.0) 50(100.0) 군・읍・면 2(4.2) 7(14.6) 11(22.9) 18(37.5) 10(20.8) 48(100.0) 계 3(1.7) 19(10.7) 34(19.1) 74(41.6) 48(27.0) 178(100.0) 2=11.014, p .05)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방안이 가능하다는 의견은 67.7%이며 전체응답자 의 27%는 상당히 가능하다고 대답하였다. 약간 또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의 견은 12.4%에 불과하다.

<표 Ⅳ-73> 독학사제도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6(7.4) 16(19.8) 29(35.8) 20(24.7) 10(12.3) 81(100.0) 중소도시 0 13(26.0) 21(42.0) 13(26.0) 3(6.0) 50(100.0) 군・읍・면 5(10.4) 16(33.3) 19(39.6) 5(10.4) 3(6.3) 48(100.0) 계 1(16.1) 45(25.1) 69(35.8) 38(21.2) 16(8.9) 179(100.0) 2=12.825, p .05)

독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는 의견은 30.1%에 불과한 반면 약간이나마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41.2%를 차지하고 있어 여타의 항목과 대조적인 모습 을 보이고 있다. 유보적인 응답자의 비중 또한 주목할 만한 수준(35.8%)이다.

<표 Ⅳ-74> 시간별로 차별화 된 프로그램 운영 (단위: 명, %)

항목 구분

전혀 불가능

약간

불가능 보통 약간

가능

매우

가능

서울・광역시 3(3.7) 11(13.6) 26(32.1) 28(34.6) 13(16.0) 81(100.0) 중소도시 1(2.0) 10(20.0) 14(28.0) 21(42.0) 4(8.0) 50(100.0) 군・읍・면 1(2.1) 8(16.7) 24(50.0) 13(27.1) 2(4.2) 48(100.0) 계 5(2.8) 29(16.2) 64(35.8) 62(34.6) 19(10.6) 179(100.0) 2=11.132, p .05)

시간별로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이 약간 또는 상당히 가능 하다는 의견은 각각 34.6%, 10.6%를 나타내고 있다. 유보적인 입장은 35.8%

이며 약간이나마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17.0%에 그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