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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동향과 시장 트렌드

문서에서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 (페이지 61-83)

❙독일 화장품 수입 상위 10개 품목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HS code 품 목 금액 비중 전년대비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증가율

330300 향수 및 화장수 1,570 1,698 1,823 32.0 32.5 31.9 7.4 330499 스킨케어 1,368 1,440 1,642 27.9 27.6 28.7 14.0

330590 기타 헤어제품 373 344 389 7.6 6.6 6.8 12.9

330420 아이 메이크업 278 320 344 5.7 6.1 6.0 7.6

330410 립 메이크업 182 231 256 3.7 4.4 4.5 11.1

330510 샴푸 189 193 222 3.9 3.7 3.9 14.9

330720 데오도란트 등 205 205 218 4.2 3.9 3.8 6.3

330790 기타 면도·탈취·

샤워용 제품 149 186 194 3.1 3.6 3.4 4.0

330430 매니큐어 등 160 150 151 3.3 2.9 2.6 0.8

330749 가향, 조제방취제 112 123 133 2.3 2.4 2.3 8.6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독일 화장품 시장 상위 10개 기업 (단위 : %) 구 분 주요 브랜드 본사 2013 2014 2015 2016 2017

로레알 로레알파리 프랑스 10.5 10.9 11.3 11.7 11.5

바이어스도르프 니베아 독일 7.4 7.4 7.3 7.4 7.4

프록터앤드갬블 질레트 미국 11.0 10.8 9.9 6.9 6.7

코티 맨하탄 미국 4.5 4.3 4.2 6.4 6.3

헹켈 슈바르츠코프 독일 6.6 6.5 6.3 6.2 6.0

유니레버 도브 네덜란드 4.5 4.5 4.5 4.5 4.5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오돌 영국 2.5 2.5 2.5 2.6 2.6

콜게이트 파몰리브 파몰리브 미국 2.7 2.6 2.7 2.6 2.6

코스노바 에센스 독일 1.6 1.7 1.8 1.9 2.1

존슨앤드존슨 베베 미국 1.8 1.8 1.8 1.9 2.0

자료원 : Euromonitor

❙2017년 독일 화장품 시장 상위 10개 기업의 시장점유율 (단위 : %)

자료원 : Euromonitor

- (브랜드 선호도) ’17년 여성 소비자 기초화장품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예년과 동일하게 독일의 니베아(Nivea)가 차지

- 발레아(Balea)는 시장 내 최대 드럭스토어인 dm의 자체 브랜드(PL)로 저가의 고품질 제품판매로 높은 인기를 끌며 2위로 부상

- ’17년도의 경우 전년도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가르니에(Garnier, 프)가 5위로 부상, 메이블린(Maybelline)(미 소재, 로레알 소속), AOK(독)이 다소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비쉬(Vichy, 프)가 소폭 상승세

❙2017년 독일 기초화장품 10대 브랜드 선호도 (단위 : %)

주 : 만 14세 이상의 독일 여성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자료원 : Statista/시장조사기업 VuMA

● (주요 트렌드) 천연·비건·할랄 화장품 인기 상승, 품목별로는 색조화장품·고급 마스크팩·이중 클렌징 및 클렌징 오일 선호도 증가

- (천연화장품) 독일 국제 천연화장품 전시회(Vivaness)에 따르면, 독일 천연화장품 시장은 유럽 내 최대 규모로서, ’17년 총 매출은 12억 유로로 증가, 화장품 시장의 신성장동력*

✽ ’17년도 개최된 Vivaness 전시회에는 40개국 275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경신했 으며, 총 180개 이상의 신제품 출시

⦁ 지난 10년간 2배 규모로 증가하는 등 천연화장품 수요는 지속적 증가

⦁ 드럭스토어가 가장 중요한 구매 채널, 천연화장품 전문점 또는 유기농 제품 전문점은 제2의 유통채널로 총 매출의 22.3% 차지

❙독일 천연화장품 시장점유율 증가 추세 (단위: 백만 유로)

자료원 : 독일 국제 천연화장품 전시회(Vivaness)

⦁ Dr. Hauschka, Weleda, Lavera, Logona 등 4대 브랜드가 시장의 약 70% 이상 점유, 해외 브랜드의 비중은 적은 편이나 4~5년 전부터 일부 한국 천연화장품의 시장 진입 본격화

- (비건 화장품 인기 지속) 전년에 이어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비건(Vegan) 화장품’의 인기가 지속되며 다양한 품목의 출시가 이어짐*

✽ 비건 트렌드는 식품, 의류, 화장품 등에서 지속 확대되며, 독일 내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

✽ 기초화장품 외에도 색조 비건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 및 출시되며 소비자의 니즈 충족

✽ 영국의 ‘UK Vegan Society’라는 비건 화장품 관련 인증도 점차 자리 잡는 중

❙美 Emmani Cosmetics의 색조 비건 화장품과 Indus Valley의 헤어 염색약

자료원 : 독일 국제 천연화장품 전시회(Vivaness)

- (할랄 화장품) 2~3년 전 식료품계에 열풍을 몰고 온 '할랄' 트렌드가 화장품에 확산

⦁ 뷰티케어 제품 내 돼지 지방 등의 동물성 성분이나 알코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사와 유통업체, 소비자에게 모두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할랄' 고객을 겨냥한 상품 개발에 적극적 행보*

✽ ’16년 기준 독일 내에는 약 490만 명 이상의 무슬림 인구가 거주 중

✽ 로레알(L'Oréal)은 수백 개의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취득하는 등 시장 주도

⦁ 할랄 시장은 무슬림 인구를 위한 몇몇 소기업을 위한 틈새시장이었으나, ’14년 전 세계적으로 180억 유로 규모로 성장하며 주목을 끌게 되고, 비건 화장품 트렌드와 맞물려 고성장세

- (색조 선호도) 소비자나 시즌(계절)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최근 들어 색채감 있는 화장품이 트렌드로 부상, 특히 색채감 있는 마스카라가 인기몰이 중

⦁ 오랜 동안 속눈썹 마스카라의 대명사는 깊은 눈매를 연출하는 검정 마스카라였으나, 최근 눈을 강조하는 밝은 색상의 마스카라가 인기

❙Lancôme과 Nyx의 색채감 있는 마스카라

자료원 : 동사 홈페이지

- (마스크 팩 시장 업그레이드) 마스크 팩 인기가 지속되면서 럭셔리 제품 출시도 활발.

특수 성분이 함유되거나 혁신 소재로 만든 마스크가 출시되며 업그레이드 열기

✽ 기존의 순면 마스크나 바이오셀 마스크 외에도 하이드로젤 마스크, 드라이-시트 마스크(Dry-Sheet-Mask)도 트렌드로 부상

- (부분용 마스크 팩 인기) 얼굴 마스크 팩 외, 최근 들어 입술이나 코, 손, 발 등의 케어를 위한 부분 마스크팩이 큰 인기*

✽ 특히 투명한 젤 타입의 패치는 입술에 식물성 성분과 보습 성분을 공급해 높은 보습효과

❙Charlotte Tilbury의 드라이-시트-마스크와 Sugu의 입술 패치(Lip-Patch)

자료원 : dm

- (이중 클렌징) 1차적으로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지워낸 후 클렌징젤이나 폼클렌징, 클렌징로션 등을 사용하는 이중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

✽ 철저한 세안이 피부가 영양성분을 받아들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도 소비자의 인식 전환 및 제품 수요 증가에 영향

- (클렌징 오일 열풍)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일의 항산화 성분의 피부노화 방지효과에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임*.

✽ 특히 마스카라를 비롯한 눈 화장을 쉽게 지울 수 있는 고품질의 클렌징 오일이 인기

- (J-Beauty) 한국의 클렌징폼이나 마스크팩 등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반면, 일본의 약진도 두드러지는 상황

⦁ (차별화) 슈우에무라(Shu Uemura)와 쓰리(Three) 등의 간소하면서도 우아한 포장이 주목을 끌면서 뚜렷한 색상의 K-Beauty나 최근 색상 트렌드와 차별화*

✽ 일본에서 단순 미학은 아름다음의 척도로 간주. 미니멀리즘 크림 용기와 용기병은 욕실 장식품만이 아니라 성분도 인정받음. 코겐도(Koh Gen Do)의 올리브 오일과 요요바 오일은 도자기 빛 피부톤 연출

❙코겐도의 아쿠아 파운데이션(Maifanshi Aqua Foundation), 쓰리의 프라이머(Angelic Complexion Primer), 루루룬(Lululun)의 마스크팩(Face Mask)

자료원 : Welt, Douglas, 각 동사 홈페이지

❙독일 내 인기 화장품

제품 사진 제품명/브랜드 가격/용량 인기비결

ALPHA-H Liquid Laser Cleansing Oil

47.95유로/

400ml

- 복합성 피부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사용감으 로 일일케어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수한 클렌징 효과 및 피부 노화 방지 효과 L.A. Lights

Blendable Lip &

Cheek Color Highlighter / smashbox

25.99유로/

5g

- 크림 블러시(Creme Blush)나 하이라이터로 광대뼈나, 코, 입술 등의 윤곽을 강조해 신속 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메이크업 연출 가능

Maybelline Instant Anti-Age Concealer

Light1/ Maybelline

8.95유로/

6.8ml

- 다크 서클이나 주름 등을 감추기 위한 컨실러 로 안티에이징 효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 히 인기 몰이

- 기존에 5개의 피부톤에 3개를 추가해 개인별 로 맞춤형 선택폭 확대

Eyeshadow Ultimate Shadow Palette /

Nyx

17.85유로/

13.3g

- 현재 눈에 띄는 파랑, 오렌지, 네온 등 강력하 고 화려한 색상의 아이섀도와 XXL 속눈썹 등 이 트렌드 주도

- 동 제품은 16개의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우수한 마감 효과로 인기

옥 페이스롤러 /

Rosental organics 26.40유로

- 다양한 페이스롤러(로즈 석영, 옥, 피부관리 용 롤러(Dermaroller))가 지속 인기 - 피부 순환을 도와 탄력을 높여주고 세포를 자

극해 밝고 건강한 안색을 만들어 주는 효과

자료원 : 각 제품 제조사 및 주요 유통기업 홈페이지

■ K-Beauty

● (진출현황) 對韓수입이 4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상품 인기, 우회수입을 통한 독일시장 유통도 많음.

- (수입규모) ’17년 독일의 對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는 1,300만 달러로, 한국은 독일 수입 시장 내 24위

⦁ ’17년 對한국 수입 증가율이 전년 대비 123%로 큰 폭의 증가세 시현

⦁ ’13~’17년 對한국 수입도 연평균 43.6% 증가하여, 수입시장점유율 ’13년 37위에서

’17년 24위로 상승

제품 사진 제품명/브랜드 가격/용량 인기비결

Expertliner / Memi 11유로/

0.55ml

- 부드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어 섬세하고 간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워터프루프 기 능과 더불어 하루 종일 화장이 지속되는 효과

The Ritual of Holi Crackling Body Mousse / Rituals

7.50유로/

200ml

- 클렌징 폼보다 다소 가벼운 사용감과 제품의 향기가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을 주는 바디 무 스로 보습 효과가 우수

하이드로 부스트 바디 셔벗 크림(Hydro Boost Body Sorbet

Creme) / Neutrogena

3.99유로/

200ml

-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 부를 제공하며,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 저장을 돕고, 보습효과가 우수

- 독일 최대의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gofeminin에서 테스트 한 소비자의 96%가 추천

바디로션 / 라베라(Lavera)

5.99유로/

100ml

- 독일에서는 코코넛 향에 대한 선호도 높은 편, 특히 최근 코코넛 오일을 활용한 로션, 크 림, 젤,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선호도 상승

- 특히 여름철 부드러운 향기로 휴가 느낌을 자 아내며 다양한 뷰티제품에 활용

My Magic Mud Zahnweißpulver mit Aktivkohle(숯 치약) /

My Magic Mud

19.99유로/

30g

- 한·독 브랜드인 Binu의 참숯 비누 등이 트렌 드로 부상하면서, 마스크 팩이나 샴푸, 치약 등에 숯을 사용하는 제품이 인기

- 모공 개선효과와 피부 유해요소 및 항산화물 질 제거 효과가 우수

❙對 독일의 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 (단위 : 백만 달러, %)

2013 2014 2015 2016 2017

對한국 수입액 3.0 4.5 4.9 5.8 13.0

전년대비 수입 증가율 14.5 47.7 9.7 17.6 123.0

수입시장 내 비중(순위) 0.06(37) 0.08(36) 0.10(34) 0.11(33) 0.23(24)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 (스킨케어가 수입 1위) ’17년 對한국 화장품 수입 중 스킨케어가 65.3%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119%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수입 상승 전망

- 아울러 ’17년 기타 면도·탈취·샤워용 제품이 4,421.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수 및 화장수(687.1%), 샴푸(267.7%), 기타 헤어제품(119.4%) 수입도 급성장

- (우회 수입) 한국 화장품은 독일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프랑스 유통사를 통한 우회 진입이 많음.

⦁ 실질적으로 유통되는 한국 화장품 공급량은 공식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

❙독일의 對한국 화장품 수입 상위 10개 품목

(단위 : 만 달러, %)

HS code 품 목 금액 비중 전년대비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증가율

330499 스킨케어 301.9 386.2 846.0 61.1 66.5 65.3 119.0 330420 아이 메이크업 103.8 98.5 176.6 21.0 17.0 13.6 79.2 330790 기타 면도·탈취·샤워용

제품 6.3 3.5 160.5 1.3 0.6 12.4 4,421.2

330590 기타 헤어제품 7.6 12.2 26.8 1.5 2.1 2.1 119.4 330430 매니큐어 등 35.2 35.9 23.1 7.1 6.2 1.8 -35.7 330410 립 메이크업 31.2 15.7 22.6 6.3 2.7 1.8 44.3 330300 향수 및 화장수 0.3 1.7 13.3 0.1 0.3 1.0 687.1

330510 샴푸 0.6 2.9 10.6 0.1 0.5 0.8 267.7

330491 파우더 등 6.6 23.8 9.8 1.3 4.1 0.8 -58.7

330720 데오도란트 등 0.0 0.0 4.3 0.0 0.0 0.3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 (인기비결) 한국 화장품의 패키징·디자인·기능성이 호평을 받으며, K-Pop·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젊은 여성고객 다수 확보*

✽ 아래 내용은 화장품 기업의 EU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기업인 Biorius 관계자 및 주요 바이어와의 인터뷰 내용, 언론 자료 등을 토대로 작성

- (패키징·디자인) 한국 화장품은 유럽 시장에서도 상당히 고가이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패키징 및 디자인도 훌륭하다는 평가

⦁ 특히 다양한 캐릭터 제품이나 독특하고 참신한 제품 아이디어 및 포장기술로 신규 고객의 호감을 얻음.

- (기능성 선호) 한국 화장품이 갖고 있는 추가 기능성(안티에이징 등)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음.

- (저자극성 제품) 저자극성 제품으로 자연성 또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 - (단골 고객 확보) 온라인 유통을 통해 독일을 위시해 유럽 내 K-Pop 팬이나 젊은

독일 여성들을 기반으로 단골 고객층 형성

- (인플루언서 마케팅) 화장품의 잠재 소비층인 젊은 여성 소비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 공유,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과 높음.

⦁ 한국 화장품 관련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통한 제품사용 후기 등의 긍정적 영향,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K-Beauty 이미지 구축

✽ 1,000만 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국 마스크를 사용하는 사례 등이 이른바 'K-Beauty'의 이미지 구축에 기여

- (혁신 제품) 발효된 쌀 성분, 그린티, 인삼, 달팽이 추출물, 봉독, 마유 등 색다른 천연제품으로 호기심 유발

✽ 달팽이 추출물이나 마유 제품의 경우 제품 구매를 꺼리기도 하지만, 사용 후 효과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아 인기

- (다양한 상품군으로 관심 확대) 마스크팩 외 딥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 더블 클리닝, 토너, 에센스 등 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

⦁ 최근에는 기초용품 외에 손이나 발, 눈, 코 등 특정 부위용 관리팩 등도 판매 - (주요 유통망 진출) 독일 메이저 드럭스토어인 dm*, Rossmann이나, 대형 유통기업

Zalando 등을 통한 판로 확보, 특히 신규 온라인 판매사이트가 다수 등장

✽ 독일 최대 생활용품 체인인 dm은 K-뷰티 트렌드에 편승하여 화장품 전문유통점 더글라스(Douglas)에 이어 온라인숍을 통해 미샤 제품을 판매. 바이어는 고기능성과 지속적 제품개발을 성공비결로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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