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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출생

문서에서 청소년백서 (페이지 93-96)

2016년 출생아 수는 40만 6천여 명,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는 7.9명으로 나타났다.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여성의 대학진학 및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20~30대의 미혼자 비중이 늘고, 초혼연령이 상승함에 따라 출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6년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2006년 ‘쌍춘년’과 2007년 ‘황금돼지해’ 등의 영향으로 2007년 출생아 수가 49만 3천여 명까지 증가하였다가 2008년과 2009년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0년 이후에는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였으나, 2013년부터는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

<표 2-1-5> 출생아 수 및 조출생률

(단위 : 명, %, 인구 1천 명당)

연도 출생아수 1일 평균 조 출생률

증감 증감율

1995 715,020 - - 1,959 15.7

1996 691,226 -23,794 -3.3 1,894 15.0

1997 668,344 -22,882 -3.3 1,831 14.4

1998 634,790 -33,554 -5.0 1,739 13.6

1999 614,233 -20,557 -3.2 1,683 13.0

2000 634,501 20,268 3.3 1,738 13.3

2001 554,895 -79,606 -12.5 1,520 11.6

2002 492,111 -62,784 -11.3 1,348 10.2

2003 490,543 -1,568 -0.3 1,344 10.2

연도 출생아수 1일 평균 조 출생률

증감 증감율

2004 472,761 -17,782 -3.6 1,295 9.8

2005 435,031 -37,730 -8.0 1,192 8.9

2006 448,153 13,122 3.0 1,228 9.2

2007 493,189 45,036 10.0 1,351 10.0

2008 465,892 -27,297 -5.5 1,276 9.4

2009 444,849 -21,043 -4.5 1,219 9.0

2010 470,171 25,322 5.7 1,288 9.4

2011 471,265 1,094 0.2 1,291 9.4

2012 484,550 13,285 2.8 1,328 9.6

2013 436,455 -48,095 -9.9 1,196 8.6

2014 435,435 -1,020 -0.2 1,193 8.6

2015 438,420 2,985 0.7 1,201 8.6

2016 406,243 -32,177 -7.3 1,113 7.9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각 년도.

2016년 합계출산율은 1.172명으로 전년(1.239)보다 약 0.07명 감소하였다. 2000년 이후 합계출산율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계속 1.3명을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6년 출생아 모의 연령별 출산율(해당연령 여자인구 1천 명당 출생아수)을 보면 30대 초반(30~34세)의 출산율이 110.1명으로 가장 높고, 20대 후반(25~29세)이 56.4명, 30대 후반(35~39세)이 48.7명 순으로 높았다. 미혼과 만혼이 늘면서 주 출산연령층이 높아져, 2007년에 처음으로 20대 후반보다 30대 초반의 출산율이 더 높아졌다.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은 2000년 149.6명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16년에는 56.4명까지 급감했다. 반면 30대 초반(30~34세) 출산율은 2000년 83.5명에서 2016년에는 110.1명으로 나타났다. 30대 후반(35~39세)의 출산율은 2000년 17.2명에서 2016년 48.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2부제3부제4부제5부제1부제7부제8부제9부제10부부 록제6부

<표 2-1-6>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및 합계출산율

(단위 : 명, 해당연령 여자인구 1천 명당) 구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15~19세 2.5 2.2 2.6 2.5 2.3 2.1 2.2 2.2 1.7 1.7 1.8 1.8 1.8 1.7 1.6 1.4 1.3 20~24세 38.8 31.4 26.5 23.6 20.6 17.8 17.6 19.5 18.2 16.5 16.5 16.4 16.0 14.0 13.1 12.5 11.5 25~29세 149.6 129.2 110.9 111.7 104.5 91.7 89.4 95.5 85.6 80.4 79.7 78.4 77.4 65.9 63.4 63.1 56.4 30~34세 83.5 77.5 74.5 79.1 83.2 81.5 89.4 101.3 101.5 100.8 112.4 114.4 121.9 111.4 113.8 116.7 110.1 35~39세 17.2 17.0 16.6 17.1 18.2 18.7 21.2 25.6 26.5 27.3 32.6 35.4 39.0 39.5 43.2 48.3 48.7 40~44세 2.5 2.4 2.4 2.4 2.4 2.4 2.6 3.1 3.2 3.4 4.1 4.6 4.9 4.8 5.2 5.6 5.9 45~49세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2 0.1 0.1 0.2 0.2 합계출산율1) 1.467 1.297 1.166 1.180 1.154 1.076 1.123 1.250 1.192 1.149 1.226 1.244 1.297 1.187 1.205 1.239 1.172 주 : 1) 여자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출생아 수. 가임여자 1명당 명.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각 년도.

2016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2015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인 105.0으로 나타나 정상적인 출생성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출생성비는 105를 기준으로

±2(103~107) 수준을 의미한다. 출생성비는 1980년 중반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높아졌다가 1994년 태아의 성감별 고지를 금지하는 의료법 조항이 강화되면서 감소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 정상성비 범위인 106.2 수준으로 내려간 이후에는 정상 성비 범위 내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의 출산순위별로도 출생성비는 모두 정상 성비 수준을 나타냈다. 2016년 첫째 아와 둘째 아의 성비는 각각 104.4와 105.2로 첫째 아는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둘째 아는 증가하였다. 셋째 아 이상의 출생성비는 107.4로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다.

<표 2-1-7> 출산순위별 출생성비

(단위 : 여아 1백 명당 남아 수) 구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총출생성비 110.2 109.1 110.0 108.7 108.2 107.8 107.5 106.2 106.4 106.4 106.9 105.7 105.7 105.3 105.3 105.3 105.0 첫째 아 106.3 105.5 106.5 104.9 105.1 104.8 105.7 104.5 104.9 105.1 106.4 105.0 105.3 105.4 105.6 105.9 104.4 둘째 아 107.4 106.4 107.3 107.0 106.2 106.5 106.0 106.0 105.6 105.8 105.8 105.3 104.9 104.5 104.6 104.5 105.2 셋째 아 이상 144.2 141.5 141.4 136.9 133.0 128.5 121.9 115.7 116.7 114.3 110.9 109.5 109.2 108.0 106.7 105.6 107.4 자료 :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각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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