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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제820호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 그 자체를 좋아하 는 것이다. 좋아하기 때문에 밤새워하는 공 부에도 지치지 않을 수 있었고 매일매일 반 복되는 일과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었다. 하 지만 특별히 나누고 싶은 공부 방법이 있다 면 첫째, 매일매일 계획을 짜고 그것을 노트 에 적으며 시간 관리를 하라는 것이다. 작은 노트나 다이어리를 활용하여 그날 하루 시작 일과부터 마치는 일과까지 하루의 일과와 해 야 하는 일들, 우선순위를 적어놓은 다이어 리를 보며 생활하다보면 꼼꼼하게 하루의 계 획대로 공부하고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다.
두 번째, 수업 전과 수업 후 예습과 복습의 시간을 가진다. 예습을 하다보면 분명히 모 르는 부분과 아는 부분으로 나누어지기 때문 에,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인 공 부를 할 수 있다. 복습은 배운 내용을 잊어버 리지 않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내 말 로 정리해보고 써보고, 혼잣말로 정리해보면 서 어려운 부분은 체크해 놓았다가 질문하 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세 번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단어를 외워야 할 경우에 그 종이를 들고 다니면서 서있을 때나 길거리를 다닐 때 30초, 1분 동안 보고는 하는데 나중에
는 그렇게 본 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듣 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서도 귀에 이어폰을 꽂 고 다니면서 등하교를 하 고, 이동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활 용하려고 노력했다.
첫 번째, 자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줘 라! 공부를 하다보면 잘 외워지지 않기도 하 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의 부 족한 부분만을 바라보며 자책하기보다 자 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 다면 더 좋 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시험기간 에 늦은 시간에 공부하는 나를 보면서
“내가 피곤하고 졸린데도 열심히 공부하 고 있구나! 역시 넌 멋져. 잘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자신에게 하면서 나에게 칭찬하 며 격려를 한다.
두 번째, 긍정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라! 시험을 생각하면 우리마음속에 두려움 같은 감정이 떠오를 것이다. “제대로 답도 못 쓰고 시험을 망치면 어쩌지!”라는 생각 이 엄습해 오기도 한다. 걱정할수록 공부 집 중력도 떨어지고 시험에 대한 불안으로 자 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나는 시험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암 시를 사용한다. “나는 잘 할 수 있어. 나는 편안하게 시험을 잘 볼 꺼야”, “내 마음 은 담대해지고 나는 여유롭게 시험본다”
또한 시험을 보는 모습을 상상한다. 시험을 보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린다. 시험당일 여유롭게 기분좋은 마음으
로 일어나고 학교에 가 고 강의실에 앉아서 내 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했던 부분들이 시 험문제였고 만족해하 며 시험을 여유롭게 보 는 모습을 상상한다.
구체적인 상상일수록 더욱 좋다.
우선,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공부했던 것들이 잘 기억이 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하는 편이다.
책을 읽은 뒤 책을 덮고 빈 종이에 큰 제목 이나 소제목을 적어본 뒤 그 안에 무슨 내 용이 있었는지 키워드 중심으로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올리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책 을 덮고 나서 내용이 잘 기억에 안 남는 경 우가 많지만 꾸준히 연습하며 떠올리려 노 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요령이 함께 생기면 서 내용들이 정리가 되고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
특히 암기과목의 경우 에는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큰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여 그 안 에 내용들을 키워드중 심으로 연결 지어 하 나의 이야기처럼 완성 해 가는 방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태도 라고 생각한 다.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 복학한 학기수업 은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익숙치 않은 책걸 상에 엉덩이가 아프기도 했고 하지만 예비 역 정신이었을까? 수업내용이 이해가 안가 고 잘 모르겠어도 무작정 듣기에 집중했고, 교수님과의 눈 끊임없이 맞추려고 노력 했 다. 정말 눈에 눈물이 나도록 노력했던 것같 다. 수업시간에 그렇게 귀기울이고 눈맞춤 을 한 것이 교수님에게도 좋은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이고 시험기간에도 빛을 보게 된 다. 시험기간이 다가와 책을 보면서 리뷰를 할 때 특정 구절을 보면 그 날 교수님이 했 던 농담이나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교수님이 강조 하셨던 부분까지 생각이 났었다. 그래 서 비시험기간이나 시험기
간에 시간이 헛되이 쓰 이지 않고 효율적인 시간 투자가 가능해지 는 것이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은 보이지 않을지 모 르겠지만 노력하면 노 력 한 만큼의 결과를 정말 얻게 될 것이다.
보편적으로 수업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으로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업 전 에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충분한 수면으 로 인해 정신을 맑게 하면 집중을 높이는데 좋다. 나는 꼭꼭 챙겨서 최소 5시간은 잔다.
또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수업에 집중하는 것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분을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맛있는 커피나 초 코렛을 먹는 것으로 기분전환이 된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기분 관리 중에 하나이다.
수업시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앞자 리에 앉아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 수업을 듣 는 것을 꼭 지키려고 한다. 나만의 규칙이라 고 할까.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 요하다. 특별히 나는 질문이 많은 학생이다.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이 해가 될 때까지 묻고 또 묻는다. 그래야 교 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정확히 알아 과제 를 제출 할 수 있게 된다. 막연하게 자신의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점 수를 원하는가? 이해 될 때까지, 방향이 보 일 때 까지 물어보라! 그리고 수업을 듣는 하 나의 팁은 녹음기를 준비해서 녹음하는 것 인데 왜냐하면 교수님 말씀하시는 속도가 빠르시거나, 어려운 내용의 수업인 경우에 녹음 해놓았다가 다시 들으면 이해도 되고
강조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 들을 생각할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 을 때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수업을 듣 고 난 후에는 핵심 단어들을 표시해 두는데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되 면 잊어버리게 되고 강조점을 놓치게 된다.
표시해 둔 것들이 나중에 시험을 대비해서 노트를 펼쳐 볼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듣는 수업에 흥미 가 있어야 하고 수업하시는
교수님을 존경하고 배우 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 한 것 같다. 흥미가 있 으면 자연적으로 집 중이 되기 마련이지 않은가? 과목이 필요 한 것이라고 생각하 기보다 즐겁고 기대 되는 시간이라는 마 음으로 만들어 보자!
성적유지를 위한 나의 공부비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에 대한 관심과 발품 팔아 하는 공부라고 생각한다. 수업 중 관심이 있다면 발표나 참여 수업에 자원하는 것은 성적과 학점향상에 아주 중요하고, 필수적 이라고 생각한다. 레포트나 시험 같은 경 우, 인터넷 검색엔진의 도움을 빌리기 보 다는,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참고한다 던지, 우리학교 도서관과 연계한 논문수 록사이트에서 논문을 읽는 방법이 검색 엔진에서 단순히 복사해 결과를 얻는 단 편적인 방법보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다. 대학 시험은 객관적인 문제보다는 자 신의 의견을 수업 중 교수님의 강의 말씀 이나, 인쇄물의 내용에 내가 찾아 살을 붙 여 기본적 내용(원론)은 구비하면서, 자신 의 주관이나 부가적인 내용을 넣어주는 것 이 좋다.
첫째, 기본적인 교수님의 강의말씀이나 출력물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것!
둘째,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검 색엔진의 내용은 다른 학 생도 다 가지고 있다. 논 문을 참고할 것!
셋째, 발표같은 활 동은 제일 먼저하되, 프리젠테이션에 신경 써서 할것!
넷째, 세세한 필기 는 필요없다. 중요한 내용(용어,구)만 적을 것! (핵심!) 첫째, 학기 초에 과목 선택시 강의 계
획서를 확인해야 한다. 출석, 과제, 중간 고사, 기말고사, 기타를 각각의 비율로 성 적을 가리게 되는데, 자신이 네 가지 중 어떤 부분에 더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고민해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 분에 비율이 크게 작용하는 과목을 수강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과목의 주제 가 흥미로울지,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인 지,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이 내가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 야 한다.
둘째, 경청을 습관화해야 한다. 강의 를 하는 교수님이나 강사님은 그 분야에 전문가이다. 따라서 한마디 한마디 놓치 지 않도록 몰입하여 경청해야 한다. 시험 문제는 수업한 내용을 통해 출제되기 때 문에 노트필기를 열심히 해야한다.
셋째, 성실함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출 석, 과제 제출은 그 사람의 성실함을 판 단하는 기준이다.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이 두 가지는 100퍼센트 이루어져야 한 다. 하지만 과제는 항상 만점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강의 때 교수님의 질문에 응답하고 발표 하여 보너스 점수를 얻어놔야 한다. 그렇다면 과제에서 감점된 점수를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이 다 가오면 선배들이나 친구들에게 과년도 문제를 얻어서 미리 풀어보는 것이 중요 하며, 막히는 문제가 생긴다면 아주 멋 진 우리 도서관에서 관
련 국내외 서적을 찾아서 자기 스스 로 해결하도록 노 력하는 것이 중요 하며 끝내 풀지 못 한 문제는 체크해 두고 교수님께 찾 아가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잔인한 4월, 그러나 고생 끝에 樂이 온다!
나만의 독특한 공부비법
강지웅
(토목환경공학과 08)
4월 교정은 향긋한 꽃내음으로 가 득하다. 그러나, 꽃구경도 잠시! 한학기 의 중간을 점검하는‘중간고사’가 떡하 니 퍼티고 있다. 풋풋한 새내기들, 바짝 긴장하고 있을지 모를 대학 첫 시험! 새 내기 친구들을 위해, 편집부에서 2013년 2학기 최우수상을 받은 악질(?) 최고학 년(4학년) 만점자(평점4.5)들에게‘나만 의 독특한 공부비법’을 캐냈다. 이 비법 전수받아 모두 파이팅 하길~
“
”
(기독교학과 10)김성은
(상담심리학과 07)김희은
(영어교육과 08)송현오
(문헌정보학과 09)유동승
(경배와찬양학과 11)전정미
태경보
(금융보험부동산학부 부동산학전공 08)
/ 편집부 촬영 : 김인영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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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0호 2014년 4월 9일 수요일
<학생지원실소식>
<전북지역 대학생뉴스>
<취업지원실 소식> ■ 취업 비학점 프로그램
교양학부 Reading&Writing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종 글들을 치료 해준다. 교수님과 1대1로 원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리포트 및 논문,
예술문 (시, 수필, 수필, 희곡, 시나리오 등), 기획서 및 제안 서, 프레젠테이션, 기타 어떤 글 이라도 가능하다. 접수는 5/30 까지이며 본격적인 상담은 6/1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서
는 스타센터 306호 교양학부 행정실에서 작성하면 된다. 자 세한 문의는 전화220-2008 로 하면 된다.
■ 글쓰기 클리닉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 과 말하기 능력 배양을 위하여 교양학부에서 글쓰기경진대회 를 실시한다. 예선에서는 주어 진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쓰고, 본선에서는 5명의 본선 진출자와 심사의원 간의 면대
면 구술 심사가 있고, 예선 본선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최 우수상(1명)에게 50만원, 우수 상(2명) 각 15만원, 장려상(2 명) 각 10만원, 참가자 전원에 게 CP 10점 부여가 된다. 접수 는 4/28부터 5/16 교양학부
행정실에서 할 수 있으며, 4/30 오후5시에는 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교양학부 사무 실로 하면 된다.
■ 창의적 글쓰기 경진대회
전주대 ‘이야기&영화치료 전문연구소’에서는 심리상담 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무 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교수
는 정신분석학박사 교양학부 윤인선교수이다. 심리상담은 스스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 끼는 학생 누구나 신청가능하
다. 매주 1~2회, 각 40~50분 간 진행되며, 총 8회에 걸쳐 상 담하게 된다. 4월9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 무료 심리상담
응시료 3천원에 학교내에서 모 의 토익시험을 볼 수 있다. 재학 생의 정규 토익 적응력 향상 과 개 인별 토익 실력 사전 점검을 위해 국제교육교류원에서 실시하고 있
는 2014년 교내모모의 토익 연 간 일정은 아래와 같다. 문의는 220-2885이며, 접수장소는 학 생회관 220호 교내영어특별반 운영사무실이다.
■ 교내 모의토익 일정
■ 제3회 국립대전현충원 웹툰공모전
일정 4월 5월(경시대회)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경시대회)
12월
시험일 4월 24일(목) 5월 29일(목) 6월 26일(목) 7월 24일(목) 8월 28일(목) 9월 25일(목) 10월 23일(목) 11월 27일(목) 12월 26일(목) 접수기간
4월 7일 ~ 4월 18일 5월 12일 ~ 5월 23일
6월 9일 ~ 6월 20일 7월 7일 ~ 7월 18일 8월 11일 ~ 8월 22일
9월 8일 ~ 9월 19일 10월 6일 ~ 10월 17일 11월 10일 ~ 11월 21일
12월 8일 ~ 12월 19일
6월1일 ~ 7월31일
- 6·25전쟁 등 호국안보의식 고취 및 국립대전현충원 홍보 내용 - 월남참전을 소재로 한 내용 ,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인물의 나라 응모지원서, 웹툰 완성본, 웹툰 편집본(A4)
대상(1명) 국가보훈처장상 및 상금 150만원 상(2명) 대전현충원정상 및 상금 각 70만원 은상(3명) 대전현충원장상 및 상금 각 30만원 동상(10명) 대전현충원장상 및 상금 각 20만원 접수기간
제출자료
시상내용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지역작 가조명, 현대공예, 초상화, 인상 파 展관련 전시작품설명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미술분야 전공자, 혹은 관심자로서 1일
2만원의 활동비가 주어진다.
특별히 자원봉사 전에 ‘도슨 트(docent)란 박물관’과 미술 관 등에서 일정 교육을 받은 뒤 작품설명을 할 수있다. 자세한
안내는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 지(www.jma.go.kr)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하 면 된다.
■ 미술전시작품 설명 자원봉사
부안 스포츠파크 및 주요행 사장에서 환경정비와 안내, 행 사진행 보조를 맡을 자원봉사 자 500명을 모집한다. 봉사활
동은 5월3일에서 5일까지이 며, 중식과 간식은 제공되고 자 원봉사활동실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4월21일까
지이며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부안군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 (http://nanum.buan.go.kr/)
■ 부안 마실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전주대학교와 EDUCE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컨 텐츠를 활용 취업솔루션 사이 트가 개설되었다. 6/30까지 모든 컨텐츠 무제한 무료이용 이 가능하다. 다양한 취업정보 와 3000건의 합격자 자기소
개서가 갖춰져 있고, 직무 적 성검사 및 기업별 입사전략 동 영상 강의도 시청할 수 있다.
사 이 트 주 소 는 http://univ.educe.co.kr/jobjj 이다.
■ 취업솔류션 사이트 개설
지난 3/21 고용노동부와 부안군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설명회 를 열고, 부안지역 호텔(리조 트) 취업 무료교육생을 모집한 다. 이에 이번 사업은 청년미 취업자(졸업예정자 가능)를 주 대상으로 20명을 4/10까지 모집하며, 부안지역 내 호텔 및 리조트 업체의 수요를 반영 하는 맞춤식 채용약정형 실무 교육과 현장연수를 실시한 후 취업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호텔서비스 부분과 식음료조
리 부분이다. 교육비는 무료이 며, 식비 및 교통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심상욱 교수(문화관광대학 관광경영 학과)는 “채용약정형·수요 맞춤식의 질 높은 실무교육을 통하여 교육생과 참여기업체 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학 교 문화관광대학(☎220- 2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지역 호텔(리조트)취업 무료교육생모집
·4/2 제19기 통일교육위원 전북협의 회장으로 위촉
·4/3 미국 뉴스타그룹 산학협약식
·4/18 오페라 손양원 및 리셉션
·4/21~24 중간고사 학생 격려
(총장님 동정 )
전주MBC 시청자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정
·결혼 : 창업지원단 김미정선생님 4/12(토) 오후1시 썬플라워컨벤션3층 루피너스
·모친상 : 입학사정팀 고성순팀장 전북대학교 장례식장 2층 인실 (발인: 9일 10시(전주시 승화원) 010-3672-5001
(교직원 경조사 )
일정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일정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4/7(월)~4/11(금), 5/12(월)~5/16(금), 5/19(월)~5/23(금), 5/26(월)~5/30(금) 매일 오후6~9시 (스타센터242, 243)
“나를 만나러 가는 길” - 진행자 및 전체 활동 소개 - 별칭짓기, 공통점 찾기 - Want-have list작성 - 과거로 떠나는 여행(10대 뉴스와 인생곡선)
“커리어 네비게이션” - 직업선호도 검사 실시 및 이해 - 직업의 가치, 개념, 특성 이해 - 기업 원리의 이해
“결정은 내가 한다” - 기업정보 탐색
- 의사결정 유형, 그 실체와 진실 -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나를 표현하자” -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면접 - 이미지메이킹의 이해
- 면접의 유형과 전략 - 모의면접 실시 및 피드백
4/7(월), 28(월), 5/12(월), 19(월), 26(월), 6/2(월) 오후2~4시(1인당 30분) 1일 4명/ 스타센터240
상반기 공채대비 교육4/9(수) 오후4시6시, 100명, 교수연구동 8층 세미나실 종합직무적성검사 모의테스트, 대기업(중견기업) 직무적성검사,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클리닉 데이(1대1 클리닉)
4/3(목), 17(목), 5/1(목), 15(목), 6/12(목) 오후2~4시(1인당30분/ 1일 4명) 스타센타240
4/12(토), 5/24(토) 오전9시~오후6시/ 한팀당 30명/ 스타센터 235
5/3(토), 31(토) 오전9~오후6시/ 한팀 30명/ 스타센터239 2014년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생 프로그램 개설 2주 전부터 취업지원실 선착순 방문접수 CP점수 시간당 1점 부여
참가비 2만원은 수료시 전액 환급
(미수료시 환급 불가, 교육 시작 3일전까지 교육 취소 가능) 위 전체 과정(자기소개서 과정은 제외)은, 수강신청 인원이 과정별 최대 모집 인원의 50%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될 수 있음 전주대학교 취업지원실
(☎220-2465, 2129, 2165, 2886) 일정
일정
일정 대상 신청 혜택 참가비
기타
문의
모의면접 데이 면접준비 특강, 토론, 면접, PT면접, 비디오면접
실전면접 데이 면접준비 특강, 토론면접, PT면접, 비디오면접
비즈니스 매너과정인성예절, 호감 첫인상 만들기, 비즈니스 매너
문의:042)820-7061(www.dnc.kr)
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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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제820호정치적인 사건이었던 갑신정변이 이 땅 에 개신교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음을 지난 호에서 밝힌 바 있으므로 그 정변이후 기독교가 이 땅에 뿌리 내린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 훨씬 이전부터 기독교의 이른 접촉이 있어 왔다. 우리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접촉이 시도되기도 하였고 때로 는 신앙에 모숨을 건 우리 선조들의 요구에 의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씨앗처럼 들어오 기도 하였다. 물론 당대에 뿌리를 내리지는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꽃나무의 결정체가 꽃이라 할 수 있지만, 꽃이 피기까지는 뿌리에서부터 줄기, 가지 잎사귀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식물학적 작 용이 이뤄진다. 꽃은 이러한 부단한 노력과 과정 끝에 얻어지는 결과물이다. 한국의 기 독교(개신교)선교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에 의해 꽃을 피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 이전의 사람들이 있다. 비록 실패하고 빛을 보진 못했다하더라도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그들의 발자국을 좀 더 유심히 살 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너무 최신 것 에만 관심을 두고 조금이라도 오래 된 것은‘전설의 고향’
에 나오는 얘기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 이 있다. 기독교 역사 저변에서 가장 오래 된 것으로 여기는 하멜의 일도 까마득한 옛 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이도 지금으 로부터 불과 350여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 틴의 행적은 700년이 넘는 오래된 일임에 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 다. 소크라테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어떤 가? 이는 2,400년 전의 일인데, 우리는 그 일을 전설 또는 가공의 얘기로 여기지 않는 다.
아무튼 한국기독교역사 상 기독교와의 접촉은 635년(唐太宗 貞觀 9年)에 중국에 전래 된 경교(景敎)가 신라에 영향을 미쳤
을 것이라는 설이다. 이를 주장하는 학자는 이에 경주 석굴암의 부조와 1955년에 불 국사에서 발견된 돌 십자가(현재 서울 숭실 대기독교박물관 소장) 등으로 경교의 신라 전래를 실례로 들고 있다. 그러나 이 학설 에 대해 이의가 제기 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임진왜란 당시 예 수회 소속 세스페데스(Gregorio de Ces- pedes)에 의해 접촉이 있었다. 그는 일본 주재 포르투갈 선교사로 있었는데, 한국 침 략을 획책한 풍신수길(豊臣秀吉)이 임명한 소서행장(小西行長)의 요청에 의해 일본군 종군 신부로 1592년 12월 28일 우리나 라 웅천에 상륙한다. 그는 두 차례 걸쳐 우 리나라를 다녀갔는데, 小西行長이 천주교 신자였고 일본 군인들도 천주교 신자가 많 아 그들의 고해성사를 위해 세스페데스가 오게 되었다. 그는 일본 군인들을 위해 한 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포교활동은 하 지 않았지만, 일본군의 포로로 잡힌 한국인 들에게 전도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 다.
이후 1601년에 중국에 온 예수회 선교 사 마테오 리치가 북경에 들어와 포교활동 을 하면서 그의 해박한 서양지식을 활용하 여 세계지도, 기하원본(幾何原本), 천주실 의(The True Doctrine of the Lord of Heaven) 등 다양한 저술을 하였는데, 이는 당시 중국 明나라 관료들에게 상당한 호응 을 얻었다. 이로 인해 마테오 리치는 명나 라 조정의 신임 속에서 성공적인 선교활동 을 펼쳤다.
마테오 리치가 저술한 과학·종교 서적 및 역시 그가 제작한 지도들은 당시 조선국 왕이 보낸 사절단들이 접한 최초의 서양 문 물이 되었는데 이들이 귀국할 때 가져오기 도 하였다.
1603년 동지사(冬至使) 일행이 곤여만 국지도, 양의현람도 등의 지도를 가져 왔
고, 1610년에는 홍길동의 저자 허균이 천 주교의 교리서를 가지고 왔으며, 1636년 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 인질로 잡혀간 소현 세자가 북경에서 예수회 선교사 아담 샬 (Adam Schall)과 만나 친분을 맺고 1645 년 귀국 때 천주교 교리서를 가져오는 등 천주교(기독교)와의 접촉이 있었다.
그리고 이로부터 백 여 년이 흐른 1783 년 동지사 일행으로 북경에 간 조선청년 이 승훈이 그곳에서 입교하여 그라몽(Gram- mont)선교사에게 세례를 받고 돌아와 친 구에게 세례를 베풀고 교리를 가르치는 등 천주교 수용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제 개신교 전파와 관련하여 볼 때 맥스 웰(Murray Maxwell)과 바실 홀(Basil Hall)을 떠올릴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영국 군함의 함장으로서 조선 서해안 해도 작성 의 임무를 가지고 항해 하던 중 1816년 9 월 4일 서해안 마량진에 정박하고 있었는 데, 이 때 이곳 관리인 조대복(馬梁鎭僉使) 에게 성서를 전달한 것이 한국 성서 전래의 효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직접‘어떻게 하면 조 선에 그리스도를 알릴 수 있을까’하는 생 각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한 사람 들이 있었다. 선교를 목적으로 맨 먼저 이 땅을 밟은 사람이 독일사람 귀츨라프(Karl F. A. Gutzlaff)이다. 기독교 역사학자들
은 귀츨라프는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로 지 목하고 있다.
그는 독일 포메라니아(Pomerania, 현 폴 란드)에서 태어나, 할레(Halle)에서 수학한 후 한때 네덜란드 선교회 소속으로 활동하 였다. 그는 최초의 중국 개신교 선교사로 있던 로버트 모리슨(Robert Morrison)을 만나 선교 동역자로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귀츨라프는 동인도회사를 통해 암헤르트 경호에 승선하였고 모리슨이 준 중국성경 을 가지고 1832년 7월 25일 충청도 서해 안 홍주만 고대도에 도착하였다. 귀츨라프 일행은 고대도의 지방 관리와 만나 국왕에 게 보내는 통상 개시 청원서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한양으로부터 오는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주민들과 접촉하면서 자연 스럽게 성경을 나눠주고 또한, 가지고 온 감자를 심어 주었다.
그들은 아무 탈 없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 갔지만, 영국 웨일즈 출신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목사는 이 땅에 피를 흘렸다. 토마스 목사에 대해서는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 다. 다만 그의 순교(1866년 9월 2일)가 한 국 선교를 가능케 한 하나님의 섭리 중 하 나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중국 에서 한국인들의 도움으로 성서를 번역한 존 로스도 기억해야한다.
▶하멜이 타고 온 스페르베르호 당시 좌초된 이 배는 제주도에 복원되어있다.·촬영: 김천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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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이 타고 온 스페르베르호 당시 좌초된 이 배는 제주도에 복원되어있다.·촬영: 김천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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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이 타고 온 스페르베르호 당시 좌초된 이 배는 제주도에 복원되어있다.·촬영: 김천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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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량진 포구 마을에 세워진 성경 전래 기념비
▶현재 마량진 포구 마을에 세워진 성경 전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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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도 않는데 찾아온 사람들
■ 김천식박사의 호남선교 이야기 2.
김천식 문학박사
(교회사전공 / 선교봉사처)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이전에 이 땅에 찾아온 사람들, 즉 우리의 요청이 아닌 그들의 선교 의지로 이 땅에 와서 성경을 전해주고,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으며, 감자를 심어 주었다.
그들이 바로 맥스웰과 바실 홀 그리고 귀츨라프이다.
특히 토마스 목사는 최초로 대동강 변에서 순교하였다.
7
제820호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우리는 나와 내 가족, 친구, 동 료, 이웃 중간에 놓여 거미줄보다 더 복잡하게 엮여져 있는 관계들 사이에서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여느 때와 같이 지인을 만나서 정다운 인사 한마디를 건네셨습니까? 저 는 일상에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장애를 가진 이웃과 더불어 잘 지 낼 수 방
법을 이 야 기 하
고자 합니다. 요즘 우리는 이곳저 곳에서 소통의 이야기를 많이 듣 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적절히 의 사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이해하는 과정이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이심전 심이라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이 알아차릴 것이라 생각하기도 하 지만 각자의 노력 없이 서로의 마 음이 쉽게 통하지는 않는 것 같습 니다. 그래서, 서로 기분 좋은 만 남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잘‘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연 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 어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표 현할 때 장애우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애우와 장애 인, 어떤 표현이 맞는 말일까요?
국 립 특 수 교 육 원 홈 페 이 지 (http://edu.knise.kr) 의 설명을 인 용하자면, 장애우라는 단어는 장 애를 가진 사람들을 벗 우(友)를 사용해 '친구'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장애를 가진 사람을 친구하자는 의미니 좋아 보이나, 비장애인 입장이 담 긴 말로 동정의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친 구를 사귀는 것도 장애인들은 친 구를 사귀고, 선택할 권리 없이 비장애인들이 자신들을 무조건 친구라고 하는 것도 장애인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애우라는 표현보다 장 애인(人)이 더 옳은 표현입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해 정확히 이 해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 다. 흔히‘장애’라고 하면 그 자 체에 부정적 편견을 가질 수 있습 니다만, 그것은 단지 개인이 가지
고 있는 "독특한 개성"일 뿐입니 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의 특성 에 따라 10가지 (예. 시각, 청각, 지체, 의사소통, 지적, 자폐범주 성, 건강, 정서 및 행동, 학습, 발 달지체)로 분류하고 있고, 그 필 요에 따라 교육적, 치료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흔히 시각 장애인은 아예 못 본다고 생각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시각장 애인의 상당수는 명암을 구분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서 확실하지 는 않지만 어느 정도 색깔을 구분 할 있으며 이 기능을 사용하여 일 상에 쓰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시각장애인도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
론 시각적 정보를 다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주요 내용을 간 략히 이야기해 주면 어느 정도 즐 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예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서의‘예의’는 상대방의 상황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 다. 예를 들어 새로운 사람을 만 났을 경우, 눈을 마주치고 정중히 머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이 만 남의 예절이라면, 시각 장애인의 경우에는, 먼저 자신의 이름을 말 한 다음, 악수를 청하는 방법 등 으로 이어지면 더 친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길 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면, 방향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즉 "여기",
"저기" 등의 애매한 표현은 피하 고, "오른쪽 5m을 간 다음, 다시 왼쪽으로 10m 정도 가세요"라 고 가르쳐 주는 것이 시각장애인 에게 가장 도움이 됩 니다. 길안 내를 직접 해야 할 경우, 흰 지팡이의 반대 편에서 팔을, 반보 앞에서 잡게 하고, 안내자는 반보 앞에서 걷는 편이 좋습니다. 특별히 흰 지팡이 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을 안내 할 때는 흰 지팡이가 눈과 다름없 기 때문에 지팡이를 든 손을 만지 거나, 잡아끌거나, 밀어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장애라는 개성을 지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어렵지 않습니 다. 대단한 무언가를 베풀어야 한 다는 부담감 대신 조그마한 배려 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그 관계 또한 진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어우러지는 삶,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전라북도의 교통사고율이 전국 상위권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다. 또한 전 라북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 타 났 는 데 , 2012년 4월
~2013년 3월 까지 전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7%
로 나타났고, 손해율이 이와 같이 가장 높으면서도 사고율 은 21.2%로 전국에서 가장 낮 게 나 타 났 다 .(국 민 일 보.2013-07-09)
사고율이 낮지만 손해율이 높다는 의미는 대형사고가 많 다는 의미와도 연결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기 때문 에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성향 은 점잖고 따뜻하며 소리를 높 이지 않는다. 언행이나 몸가짐 이 의젓하고 예의바르다. 하지 만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것 은 우리지역 사람들이 운전 할 때의 모습은, 일부 사람들의 모습이긴 하지만 대체로 운전 을 하지 않을 때와 비교하여 전혀 다른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지역에서 운 전 을
하다보면 타 지 역 보 다 방 향지시등
에 대한 사용이 적은 것을 느 낄 수 있으며, 거친 운전습관 을 갖고 있는 운전자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오전 8시30분 에서 오전 9시10분사이의 전 주대 신 정문 앞 풍경은 과히 끼어들기 전쟁이라 표현할 만 큼 혼잡하고 불쾌한 상황들이 벌어진다. 그 시간대 출근하는 학생, 교직원들은 물론 바쁠 것이다. 하지만 본인만 바쁜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이 그 시간대에는 똑 같이 바쁘다는 것을 잊지 않았 으면 한다. 모두가 정시 도착 을 목표로 하는 시점이기 때문 에 다들 긴장하고 준비하는 상 황에서, 법과 질서를 어기면서 까지 자신의 유익을 취하려는 이기적인 태도들은 이유가 어 찌됐든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 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혼란도 마다않는 교통문화는 이제 우리지역에서 없어져야 할 부끄러운 문화임에 틀림없 다. 신 정문 앞 전주대 진입로 는 단 1개차선이며 양쪽 옆은 좌회전, 우회전 차선임에도 불 구하고 염치없는 얌체족들이 극성을 피우기 시작한다. 때로 는 신 정문을 향한 직진으로 끼어들기위한 차량 때문에 우 회전 차량들이 막힐 때도 종종 있으며, 좌회전 차선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 신호를 마치 좌 회전 신호인 냥 많은 차량들이 신호를 어기고 직진신호와 함 께 좌회전을 감행한다. 이때, 신 정문 방향 왼쪽 횡단보도에 서 녹색신호를 받고 학교로 등 하교하는 학생들과 마주치게 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은 학 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 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갈 길만을 중시하여 불법을 실행 을 하는 후진적인 교통문화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당당히 진 행한다. 직진신호에 맞춰 횡단 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은 늘 교 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 고, 가끔은 불법 좌회전차량이 전속력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는 아찔한 순간도 많이 포 착된다.
교내의 운전문화도 교외상 황과 별 다를 바 없을 때가 많 다. 교내에서 가장 배려를 받 아야할 대상은 당연히 도보자 임에 당연한 것 같지만, 현실 은 조금 빗나가있는 것 같다.
교내에서 사람이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당연 하다는 듯 보행자 앞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 며 자칫 앞차와 의 거리 가 벌어지면 사람들이 끼어들 까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려 드는 배려 없는 운전문화! 교 내 과속 방지턱을 비웃기나 하 듯 속도를 필요이상으로 높여 운전자의 질주본능?을 표현하 는 위험천만한 운전자와 운전 문화! 조금만 옆으로 가면 넓 은 주차장이 여러 장소가 있음 에도 불구하고 굳이 도로 옆, 그것도 주차금지 구조물과 푯 말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세워져있어도 아랑곳하지 않 고 주차하는 운전자와 운전문 화! 머플러를 개조한 오토바이 크로 수업에 열중하는 교수와 학생들의 수업을 소음으로 방 해하는 운전문화!
이것은 분명 우리들의 일그 러진 자화상일 것이다.
문화는 나 혼자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다. 또 남에게 강요 하여 이루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작품 인 것이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고 힘을 내어 함께 만들어보 자. 큰 표현이 아닌 작은 표현 이라도 내가먼저 실천하고 실 행하자. 각자의 착한 첫걸음 이 모여 모두의 큰 걸음이 될 것을 확신한다. 단, 그 이전에 심각한 반성을 해야 한다!
나 먼저! 착한 첫걸음을!
운전문화!
심각한 반성을 하자!
교수칼럼 사 설
채수정 교수
(중등특수교육과)
친구들과 만나서 꿈과 장래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가 종 종 있다.‘너는 꿈이 뭐야?’
‘졸업하면 뭐할 거야?’, 그때 마다 친구들은 부모님이 원하 는 분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많이 찾았다. 분명히 자 신이 하고 싶
은 일은 따로 있는데, 정작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자신 이 생각하던 것처럼 할 수 없 고, 더군다나 꿈을 좇아가려면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 다는 것을 알기에 선뜻 꿈을 따 라 가지 못한다. 나 또한 내가 꿈꾸고 있는 일이 있지만, 간혹 상황을 따지다 보면 꿈을 포기 하고‘먹고 살기 편한’직업을 택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직업 인 교사, 의사, 공무원…, 공무 원 100만 명 시대인 지금, 많 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이 아닌
타인의 꿈을 좇아가고 있다. 부 모님의 권유와 사회적 안정을 따지다 보니, 어릴 때 꿈꾸던 동 화 같은 꿈들은 물론이며 자신 이 가고자 하는 길을 포기하고 뒤돌아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
왜 그렇게 하고 싶었던 꿈을 포 기 하는지 물어보면 다른 이유 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상황과 여건이 되 지 않아서’라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정말 상황과 여건 이 되지 않아서 자신의 꿈을 이 룰 수 없는 것일까? 그럼 우리 가 알고 있고 이른바‘성공했 다’는 사람들은 집안 배경이 좋고, 자신의 꿈을 방해하는 장 애물이 전혀 없어서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일까? 결코 그렇 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겪었지 만, 그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 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성공했고, 꿈을 이루었다.
세상 어디에도 내가 성공하 지 말라는 법은 없다. 꿈을 꾸 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런데 그 법을 내 스스로가 만들고, 그것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아 무 노력도 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서 일을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고 나면 그것 이 나에게 맞는 옷이 아님을 알 게 된다. 안정적인 직업이 나쁘 다는 말이 아니다. 상황과 여건 에 휘둘려서 꿈을 포기하고 내 자신을 속이는 삶을 살지 말아 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꿈을 꾸기 시작하 면,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 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길은 열 린다. 나 역시 상황이 좋지 않 아 이루고 싶었던 꿈을 포기했 었다. 그러나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노 력할 때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상황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지 만, 꿈이 있기 에 가다가 힘 들어 잠시 멈 추는 일은 있 을 지라도 포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조금 쉬었다가 다시 앞으 로 나아가는 것이다.
꿈꾸는 것이 바보 같고 어리 석은 일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상황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 하고, 살아가는 것이 더 어리석 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꿈 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조심할 것은 꿈만 꾸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 된다. 꿈을 향해 달려 가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 렇게 했을 때, 내가 바로 다음 세대의 꿈이 된다.
희망칼럼
꿈꾸는 자가 다음세대의 꿈이다.
(학생기자)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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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0호 2014년 4월 9일 수요일
8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제820호<학과별 단체사진전 제 Ⅱ 편> 2014 사랑과 열정으로 하나되는 수퍼스타
공 과 대 학 사 범 대 학
건축학과
영어교육과 나노신소재공학과
기술융합디자인공학과
기술융합디자인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영화영상학과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수학교육과
문 화 산 업 대 학
토목환경공학과 탄소융합공학과
소방안전공학과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문 화 관 광 대 학
관광경영학과
한식조리학과
외신산업학과
패션산업학과
예 술 체 육 대 학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호텔경영학과
음악학과
운동처방학과
생활체육학과
태권도학과
축구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게임학과
스마트미디어학부
한문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가정교육과 과학교육과 국어교육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9
제820호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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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과
문 화 산 업 대 학
토목환경공학과 탄소융합공학과
소방안전공학과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문 화 관 광 대 학
관광경영학과
한식조리학과
외신산업학과
패션산업학과
예 술 체 육 대 학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호텔경영학과
음악학과
운동처방학과
생활체육학과
태권도학과
축구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게임학과
스마트미디어학부
한문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가정교육과 과학교육과 국어교육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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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제820호[만나고싶은 사람, 듣고싶은 이야기] 전주대학교 이호인총장
1. 먼저, 총장님의 학창시절은 어떠하셨 는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 우등생이고 모 범생이셨을 거 같습니다, 총장님은 응용화 학을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총 장님께서 학창시절 어떤 꿈을 꾸시면서, 대학시절을 보내셨는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충남 광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 님은 양품점을 경영하시면서 장남인 저를 서울에 유학을 보내셨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른 재능은 갖지 못하고 공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대학 입학할 때 화 학을 좋아했고 고3 담임선생님의 도움으 로 화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 음에 응용화학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하 지만 취직보다는 공부를 계속해서 자수성 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굳은 의지로 공부밖에 다른 것은 신 경 쓸 수 없었습니다. 당시 문교부에서 1 년에 200명을 영국으로 유학을 보냈습니 다. 6.25한국전쟁이후 얼마 안되는 힘든 시절에 결혼을 하자마자 전액 국가 장학금 을 받으면서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은 데모로 공부를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영어도 준비되지 않은 채로 유학을 간 것입니다.
실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문법공부를 했던 덕에 영어로 하는 수업을 따라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냥 밤새 암기만 했 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 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기억도 있습니 다. 그런 가운데 힘들었지만 최선을다하는 유학시절을 보냈습니다. 공부로써 승부를 걸었던 대학생활이었던 것 같습니다.
2. 총장님께서 대학생활을 보내신 60년 대와 2014년 지금 대학의 문화가 많은 차 이가 있을 텐데요, 요즘 대학생들을 보시 면서 어떤 점에서 가장 세대 차이를 많이 느끼시는지요?
6.25한국전쟁 이후라서 정말 힘든 대 학생활을 보냈지만“낭만”이라는 주제 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사 실“낭만”보다는 자기의 일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좀 나약한 모습도 보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어떤 역경 이 오고, 가난이 어렵게 하여도 굳은 의지 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 모님세대가 힘들게 세워놓은 이 나라에서 풍요로움 속에 편안하게 살고 있지만, 사 실 역사와 뿌리가 없는 모습을 볼 때 안타 깝습니다. 이 나라가 어떤 어려움 속에 있 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 사하는 마음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과거의 뿌리를 잘 아는 역사의 식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3. 전주대학교 총장님으로 부임하시면 서, 앞으로 전주대학교가 어떤 목표와 비 전을 향해 나아가야 할지 총장님께서 갖고 계신 목표에 대해 말씀 해주세요.
호남권에서 입시경쟁률1위를 하였습니 다. 그러나 그것에 자만하면 안됩니다. 이 것이 시작입니다. 사립대학으로서 국립대 학과 경쟁할수 있는 호남권에서는 제1위 명문사학을 만들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이뤄가기 위해 힘들지만 구 조조정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 로는 국내에 대학이 절반은 없어질 것입니 다.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정 부에서 강한 구조조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권역별로 학생 정원을 줄이기 시작한 것입 니다. 우리는 호남권에서 승부를 봐야 합 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이 많이 신뢰해주 고 감싸주었기 때문에 구조조정의 시작이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 리 학교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 학생들 그리고 직원들이 도와준다면 그렇 게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4. 총장님께서 서울대학교 부총장으로 계실 때와 지금 전주대학교 총장으로 부임 하시면서 비교해 보실 때, 많은 점에서 차 이를 느끼실 텐데요, 전주대학교가‘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에서 손꼽는 대학이 되기 위해서 우리 전 주대학교 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더 노력해 야 할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수도권에 있 는 대학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해 낼 수 있다”라는 굳은 의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긍심이 있어야 하겠 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우리 학교에 대해 자긍심을 가진다면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기독교 학교이며 교수님들도 각 분야에서 모두 탁월하고 좋 은 교수님들이십니다. 또한 학교를 사랑하 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들이 삼위일체 되어서 서로 소통하고 자기 것만 주장하지 말고 하나 되어야 하겠습니 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역할을 잘 감당 한다면 반드시 좋은 대학이 되리라 확신합 니다.
5. 요즘 신입생들의 최대 관심은 새로운 학업에 대한 기대감도 있겠지만, 누가 뭐라 해도 만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남에대 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부부의 연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를 잘 만 드는 것이 인생의 성공비결이라고 생각합 니다. 인격적인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배 려해주고 의리를 지켜주는 인격적인 교제 가 참 중요합니다. 내가‘배울 만한 선생 과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또한 배 우자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는 여자의 외모를 보기 마련입니다. 그리 고 부유함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외모보 다 내면이 아름다우 사람을 볼 수 있는 시 야가 필요합니다.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 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 사람이 가장 좋은 파트너일 것입니다. 배우자뿐 아니라, 대 인관계에서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6. 남편과 아버지로서 어떤 가훈을 품고 가정을 돌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13이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제 가 2013년도에 13번째 총장으로 왔습니 다. 저는 고린도전서13:13을 좋아합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 라’, 믿음, 소망, 사랑에 관한 말씀입니다.
제 생활의 원동력은‘믿음’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가 서로 땔 수 없는 중요한 관 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데살로니가전서 5:16~18‘항상 기뻐하 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 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이 본문 5장 17 절이 있어야만‘믿음’이 형성된다고 봅 니다.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정직’이 필요합니다.‘청결’, 그리고‘성실’, 이것
이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며, 자녀를 양 육하고 있는 가훈입니다. 저는 자녀가 4명 입니다. 딸3과 아들1명입니다. 네 자녀가 각 분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항 상 검소하고 깨끗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7. "대학시절 이것만은 꼭 도전해봐라"
전주대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으신 것 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세계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나라가 되 었습니다. 조금 더 크기 위해서는 다음 세 대들이 국제화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배 낭여행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나라 외에 여행을 통해 많이 경험하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어학을 열심히 공 부하면 좋겠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꼭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긍 심을 가지고 모교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면, 학교를 기억하고 후배들을 키울 수 있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 께 부모님께 효도하며 선생님에 대한 존경 심과 감사의 마음을 몸에 배도록 체질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시간에 걸친 인터뷰에서 때로는 아버 지와 같이, 선생님과 같이 친근하게 말씀 해주신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 감사, 스승 존경, 학교사랑”
지성과 야성, 겸손과 열정, 전주대학 교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이호인 총장님을 만났다.
기자후기
군 휴학 후 복학하여 처음 뵙게 된 이호인 총장님 그의 따뜻한 미소에 나의 모든 긴장이 풀렸다.
2시간가량의 인터뷰 내내 총장님의 눈빛과 말씀 속에서 누구보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을 버리고 희생하는 이타적인 삶의 모습을 볼 수 있 었다.그 무엇보다 총장님의 진솔함이 담겨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내 자신을 부끄럽게 했다.
정직하고, 청결하고, 성실해야 한다는 총장님의 신념과 전주대학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확신에 찬 한 마디가 나의 심장을 찔렀다.
“우리 한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왜냐?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 세!!'라는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우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총장님 사랑합니다!
이명재(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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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0호 2014년 4월 9일 수요일
● 카툰공모
대학생활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가 지고, 4컷~6컷 분량으로 그려서 보 내주시면, 선발하여 신문에 올려드리 고 소정의 사은품을 선사하겠습니다.
● 사진공모
교내에서 감동적이거나 웃음을 줄 수 있는 장면,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담은 장면을 촬영해서 보내주시면 선 발하여 신문에 올려드리고 소정의 사 은품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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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역자 : 미치 앨봄
·출판사 : 살림출판사
·출판일 : 2010.01.27
이 책은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매 주 화요일 마다 나눈 열네 번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대화의 주제는 가족, 죽음, 사랑 등 인생과 관련된 것들로써, 오늘 날 우리에게 인생 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역자 : 김난도
·출판사 : 오우아
·출판일 : 2012.08.28
이 책은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서 겪는 시련과 딜레마들을 보여주 고 함께 고민하며, 사회에 발을 내딛지도 못한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격려의 말을 보낸다. 또한 어른이 되기 위해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 지 말고,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해준다.
[습관의 힘]
·저/역자 : 찰스 두히그
·출판사 : 갤리온
·출판일 : 2012.10.30
이 책은 습관이 성공의 여부와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는 것, 그리고 습관은 생각 외로 바꾸는 것이 쉽다는 것을 가르쳐준 다. 그동안 우리가 후회하면서도 바꾸지 못하던 습관이 왜 계속 반복 되었는지 깨닫게 해줌으로 습관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켜준다.
[총·균·쇠]
·저/역자 : 제레드 다이아몬드
·출판사 : 문학사상사
·출판일 : 2013.03.04
이 책은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으로, 총기와 병균 그리고 금속이 역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여, 민족 간의 정복과 지배가 왜 이 루어졌는지, 어디서부터 다양한 문명이 나왔는지, 왜 문명의 발달에 차이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말해준다.
▼ 개봉작
[우아한 거짓말, 2013]
·감독 : 이한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갑작스러운 막내 천지의 죽음으로 엄마 현숙 과 언니 만지는 당황하지만 천지가 없는 삶에 익 숙해지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천지의 죽음에 가 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되 고, 천지가 남긴 빨간 털실 속의 메시지를 발견 한다.
▼ 다시 볼만한 영화 [블랙 Black, 2005]
·감독 : 산제이 릴라 반살리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온 세상이 ‘블랙’인 8살 소녀 미셸과 사랑과 노력으로 그녀를 세상 과 마주하게 한 사하이 선생님. 그러나 알츠하이 머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더 이상 그녀를 알아보 지 못하는 사하이 선생님에게 이제는 미셸이 기 적을 보여 주려고 한다.
[세 얼간이 3 Idiots, 2009]
·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천재들만이 갈 수 있는 일류 명문대 ICE, 그러 나 그 곳마저도 학생들에게 성적과 취업만을 강 요한다. 그런 학교를 향해 세 명의 천재들 란초, 파르한, 라주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모여 삐딱한 반란을 일으킨다.
4월 추천 도서 4월 추천 영화
가로
㉠ 전주대 50주년 기념행사 오페라 ○○○
㉡ 4월 21일~4월 25일의 학사 일정 은?
㉢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은?
㉣ 최근 여객기가 실종 되어 이슈가 된 나라는?
㉤ 월드와이드웹(WWW)의 초기화면 또는 WWW가 제공하는 화면의 총칭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뜻의 순 우리말은?
세로①전주대 50주년 슬로건, 은혜와 ○○의 50년
②통나무로 베개 삼아 경각한다는 뜻으 로, 밤잠을 자지 않고, 학문에 힘씀을 이 르는 말은?
③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 람을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