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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독수리 문화관광대학 - 전주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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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3호 은혜와 감사의 50년, 100년을 향한 비상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 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 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형제들 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 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갈라디아서6:17~18)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특히 저희 대학이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면서

6만 5천여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우뚝 서게 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다고 생각되지만

지나고 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습니다.

저희 앞에 닥친 시련과 문제점들을 하나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평강을 주시옵소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역사를 향해 비상할 수 있 도록 학교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전주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지역사회의 빛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대학 이룰 수 있도록 저희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참으로 부족한 저희에게 학생들을 가르치 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저희의 헌신과 열정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수퍼스타의 꿈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은 수퍼스타로 성장하여

담대하게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저희의 본분을 다하게 도와주시옵소서.

5월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일만 스승이 있으나 어버이는 많지 않다”는 주님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우리 학생들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류의 스승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진리를 가르치며 힘들어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미래에 대한 큰 꿈과 소망을 전하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정숙 교수 (영어교육과)

수퍼스타의 꿈을 품게 하소서

창간 1965년 5월 15일

비상하는 독수리 문화관광대학

‘국제요리경연대회’ 한식조리학과 출전팀 대상, 금상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학과장 김 수인)가 지난 달 30일 2014 한국음식 관광박람회에서 열린 ‘2014 국제요 리경연대회’에서 주니어라이브요리 경쟁부문에 출전하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개 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 자는 전누리, 손다경(12학번), 박준희, 신명선, 김동근(13학번), 진찬호(14학 번)로 구성되었고, 금상 수상자는 이진 선, 김미정(12학번), 차나훈(13학번), 천누리, 이동현(14학번)으로 총 12명 의 학생들이 영예를 안았다. 한식조리 학과는 한식 세계화를 이끌어갈 글로 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농 림축산식품부 ‘한식조리 특성화대 학’으로 선정되어 4년간 24억원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한식마스터'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국제적 수준의 한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전 주 대 학 교 외 식 산 업 학 과 가

‘2014 외식산업 전문인력양성사 업’에 선정되었다. ‘외식산업 전문 인력양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억 3천 6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 다. 외식산업학과는 금년 2월 농림축 산식품부로부터 ‘외식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바 있다.

외식산업학과는 호남권에서 유일하 게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 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전효 진교수(외식산업학과장)는 “이번 사 업을 통해 학과를 더욱 특성화하고 음 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지역의 특징을 살려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신청하 는 것으로 5월~11월까지 지역밀착형 외식관리자 양성교육 등을 실시할 예 정이다. 외식산업학과는 2014 국제요 리경연대회에서 금상 및 대상을 5회 연속 수상하는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모전 및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미래사회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학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과 토론의 자

리가 마련되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 호인)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국내외 석 학들을 초청하여 ‘미래사회와 대학교 육’이라는 주제로 22일(목) 10시부 터 JJ아트홀에서 춘계 학술세미나를 열 었다. 산업구조의 변화와 학령인구의 급감이라는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모 든 대학의 위기가 다가온 이때, 전주대 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 사회 를 예측하여 그에 맞는 미래형 인재양 성을 위한 교육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 상세기사 8~9면)

5월 20일(화)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을 위해 세족식이 있었다.

새로운 인재양성의 도약

‘외식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이 윤(만화애니메이션학과 11학번)

우 560-759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전주대학교 발행인 이호인 / 편집인 김문택 인쇄 제일출판 편집국 220-2442 / 운영실 22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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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제823호

Superstar program을 위해 다 른 학우보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땀 흘려온 순간을 보상받는 순간이 었다. 이번 수여식에서 총장 인증 서와 특별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2명(사회과학대학 4명, 경영대

학 5명, 의과학대학 1명, 공과대학 1명, 문화관광대학 1명)으로 최경 혜(금융보험학과 4년) 외 11명의 학생들에게 Superstar 인증서와 해외연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1학기 Superstar 특별장학금 지급

해를 거듭할수록 승승장구 태권도학과

제41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다수 입상

태권도학과 이숙경교수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승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 장 최광근) 소속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 남 영광읍 군민체육센터에서 열 린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 뒀다. 입상자는 남자부 1조로 출 전한 -54kg급 서동욱(태권도 학과 4학년) 1위, -87kg급 양

용훈(태권도학과 1년) 3위, 남 자부 2조로 출전한 -58kg급 김동현(태권도학과 1년) 3위, - 74kg급 김건도(태권도학과 3 년) 3위, 여자부 1조로 출전한 - 49kg급 김주화(태권도학과 2 년) 3위, -53kg급 김노을(태권 도학과 2년) 3위, -53kg급 왕 남지(태권도학과 2년) 3위, 여

자부 2조로 출전한 -62kg급 유정민(태권도학과 2학년)이 2 위로 입상했다. 최광근 태권도 학과장은 “학생들이 해를 거듭 할수록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 는 것이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 도 전주대학교를 빛내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이호 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사천성

및 강소성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지난 13일에는 중국 사천성 성도 시의 사천성시직업학원에서 그 동 안 양교 협력의 열매인 한중문화교 류센터를 열었다. 이호인 총장은

“우리대학은 이번 한중문화교류센 터 개소를 통해 중국 사천지역에 한중교류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전주대학교의 이름과 위상을 사천 지역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 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중국 사천 성도시 한중문화교류센터 개소

한중교류의 발판 마련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교육 부에서 주관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대학 원 장학생 한국어 집중연수기관’

에 공모하여 전북권 거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최지원 국제교육교류 원장은 “한국어 집중연수기관 선 정을 통해 전 세계 우수한 유학생 들이 전주대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 아간다는 것에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글로벌 캠퍼스로 자리매김할 ‘GKS’ 선정

전주대학교 음악학과(학과장 은 희천)가 50번째 생일을 맞이한 전

주대학교에 5430만원의 발전기 금을 기탁했다. 은희천, 홍안기 교 수를 비롯한 본교에 음악학과로 출 강하는 강사와 동문 등 총 22명이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이 발전기금은 음악학과의 우수 학생 을 발굴하고 슈퍼스타로 성장시키 기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전주대 음악학과, 교수 및 동문 “후학들의 인재 양성위해”

전주대학교는 50주년 생일을 맞 이하여 기부자들의 마음을 담은 나 무들을 캠퍼스 곳곳에 심었다. 현 재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나무들이 학교 조경을 더욱 멋지게 꾸미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쉴 수

있게 하고 있다. 캠퍼스를 배경으 로 감탄을 내뿜고 자연을 즐기는 일은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 경이 되었다. 이상수 대표는 “전주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이 어진 연이, 이번 기부를 통해 학교 와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며, “사 랑은 나눌 때 더욱 커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천만 원을 호가하는 30 년생 반송 소나무를 기증하여, 6월 에 개관할 호남기독교박물관 앞에 든든하게 심겨졌다.

조경수 기부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천잠 캠퍼스

전주대학교 박물관(관장 홍성덕) 에서 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 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 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 자기기에만 익숙해져 있는 요즘 학 생들에게 각종 재료를 직접 만져보 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 료이다.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이숙 경 교수는 지난 16일부터 18일 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실내체육 관에서 개최된 제8회 한국실업 태권도연맹회장기대회에서 여 자 장년1부로 출전하여 1위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숙경 교 수는 이날 값진 우승을 통해 태

권도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고 있는 지도자로서의 강인한 모습 과 함께,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이번 8월에 있을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국가대표선발전에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 다.

전문 호텔리어 양성‘싱가포르 콘래드 호텔’전주대 방문

전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 과장 임현정)가 주관하여 지역 혁신관에서 14일 오후 2시에 싱가포르 콘래드센테니얼호텔 Andy Khor 인사부장이 방문하 고 채용면접 및 특강을 진행했 다. Andy Khor 인사부장은 “전 주대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호 텔 현장에서의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하고, 재차 방 문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 다”고 말했다. 임현정 호텔경영 학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유명 호텔과의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호텔리어 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 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전달 넘어선 삶의 지혜로 외식산업학과 졸업 학술제

5월 22일(목) 오전 10시 스타 센터 온누리홀에서 외식산업학 과 졸업 학술제, ‘Food service Awards’가 개최되었다. 이 날 졸업 학술제는 4년 동안 배운 내 용을 토대로 한 논문 발표와 이

전의 학술제와는 다르게 자체적 인 시상식을 통해 재미있는 요 소를 더하여 지루한 학술제를 학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대현(외식산업학과 학회장)은 “교수님들께서 부모

님처럼 학생들을 사랑으로 이끌 어주셨으며, 단순히 지식만 전 달하지 않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고 진로에 대한 조 언을 아낌없이 해주심에 감사하 다”고 전했다.

4일간에 걸쳐 인문학 축제 열려

전주대학교 인문대학(학장 박 균철)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 일 오후 4시에 교수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과 인문 과학종합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2014 천잠 인문주간(2014

Cheonjam Humanities Week)’

행사를 개최하였다. 박균철 인 문대학장은 “인문대학에서 준비 한 2014 천잠 인문주간 행사가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통찰력 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인문학 적 논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창의적 체험활동 SOC SOC Camp(쏙쏙캠프) 참가자 모집

대학생 교육기부단에서 운영 하는 쏙쏙캠프에 참가할 초등, 중학교와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 집기간은 6월 4일(수)까지 이며

지원동기 및 사회(봉사) 활동 경 력 등을 심사하여 선발한다. 자 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

([email protected], 02- 559-39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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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3호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화합&경쟁의 슬로건을 가지 고 진행한 인문대학 춘계 체육 대회가 개최되었다. 일시는 5월 12일~13일 까지였으며, 기존 의 체육대회 틀을 벗어난 단합 체육대회 한마당으로 각 학과가 연합을 하여 진행하였고 학생들 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또한 기말고사 기간 학생회 간식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합과 경쟁이 돋보인 체육대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사범대 행정실 주관으로 스승의 날 감사 편지 쓰기 주간을 지정하였다. 5 월7일(수)~16일(금)까지 진행

된 편지쓰기 행사는 사범대학 전 체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편지봉투 및 편지지는 행정실에 서 배부했다. 현재, 스승께 감사

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의 정성이 들어간 편지 배달이 완료 되었 다.

스승의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범대학에서는 성년이 된 학 우들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성년 의 날 오후 2시에 행사를 진행하 였다. 먼저, 행사 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추모식을 거행

했다. 추모식은 사범대학 학생회 임원 전체와 학우들이 모여 엄숙 한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다. 6월 에 있을 행사로는, 3일(화) 교육 학 논술 특강이 있다. ‘가장 신

뢰도 있고! 가장 지명도가 높은!

이경범의 교육학 논술 특강 설명 회’이다. 또한 6월 둘째 주 깜 짝 기말고사 간식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성년의 날 엄숙하게 세월호 애도

2014년도 공연 엔터테인먼트학과 1학년의 워크샵으 로 ‘착한 여자’

공연이 이루어진

다. 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 학과 주최·주관, 학생회 제작으로 6월 10일(화)~11일(수) 오후 4시 와 7시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펼 쳐질 예정이다.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1학년들의 결실

문화산업대학

사회과학대에서는 6월 17일 화 요일 20:00시에 기말고사 간식 이

벤트를 진행할 예 정이다. 평화관 1 층 로비에서 진행될 것이니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

시험기간에도 공부는 계속되어야

사회과학대학

5월19일~20일, 1박 2일간 공 과대학 춘계 체육대회가 진행되었 다. 모든 학우들이 최선을 다해 참 여하고 노력했다.

이 날은 각 학과들이 질서 있게 참여해주어 순조롭게 체육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또한 6월 16일(월), 18일(수) 기말 고사 간식 이벤트가 예정중이니 참 조하길 바란다.

학우들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공과대학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같이 하는 마음에서 총동아리 연합회에서 주 관한 다른 행사들은 취소되었다.

하지만 동아리방 꾸미기 대회를 통 하여 중앙동아리의 쉼터인 동아리

방을 개선/발전을 위해 노 력했다. 동아리방의 환경/

미화 증진을 도모하고

‘동아리방 꾸미기 대회’라는 행 사를 통하여 동아리들의 경쟁심을 유발하여 동아리 회원들의 협력심 과 친밀감을 기울이는 행사를 만들 었다.

내 마음도 동아리방도 예쁘게

총동아리

창업지원단에서 창업에 대한 학 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생 창업 자를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해 2014학년도 1학기 창업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5월

30일(금) 17:00까지이며 전주대 학 교 창 업 지 원 단 홈 페 이 지 (http://changup.jj.ac.kr)에 접속하 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사항은 창업지원단 김미 정 매니저(220-2846)에게 전화 하면 된다.

창업장학금 선발

취업, 창업

교양학부에서 5월 23일(금요 일), 창의적 글쓰기 경진대회를 진 행 하였다. 전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4월 28일(금)~5월 16 일(금) 까지 3주간 접수를 받아 본 선에 이른 수상자는 최우수상 김예

지(사회과 학대학 상 담심리학 과), 우수상 정규진(사회과학대학 상담심리학과), 이유선(예술체육대 학 음악학과), 장려상 김보람(문화 관광대학 호텔경영학과), 김다흰 (의과학대학 간호학과) 등이다.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인 글쓰기 경진대회

교양학부

문화관광대학 패션산업학과의 졸업 작품 패션쇼 가‘Before, Now and After’라 는 주제로, 6월3일 (화) 오후7시30분에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다목적 홀에서 진행된다.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관계자 는 “이번 쇼에서는 곧 현장에 투 입될 새내기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노고, 희열이 고스란히 담긴 컬렉 션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주대학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멋진 쇼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새내기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졸업 패션쇼로

문화관광대학

의과학대학은 5월 8일~9일까

지 이틀간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여 학우와 남 학우 전부 열심을 다 해 경기에 임해주었다. 모두가 정 정 당당하게 겨루어 승패를 가르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5 월 19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행 사가 진행되었다. 장미와 향수 등 의 선물을 총 200학우에게 전달했 으며,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 해주었다.

승리를 위한 노력

의과학대학

인문대학

총학생회

사범대학

총학생회에서는 1994년 7월 1일~1995년 출생한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행 사를 진행하였다. 5월19일(월요일) 오전8시 30분을 시작으로 학생회관 앞의 총학생회 배 너 옆에서 학생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총

학생회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선착순 10명의 학우들에게 상품이 지급되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는 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우들을 위한 간식이벤트 및 버스 운행 이벤트를 진행 할 것이다.

성인이 된 것을 축하 합니다

응모기간은 5월 6일 18:00 시 부터였으며, 선착순 10명 의 학우 여러분에게 상품권을

지급하였다. 부모님과의 잊지 못할 사연을 총학생회 페이스 북 글이나 메시지로 글을 올려

준 학생에 한해서 진행되었다.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외식상품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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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제823호

[만나고싶은 사람, 듣고싶은 이야기]

나는 매일 기쁘게 일 합니다 스타홈 여자기숙사 경비원 이명자 님

1. 2004년부터 현제 까지 10년 동안 기숙사 관리실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우리 학교 기숙사 학생들은 너무 착하고 잘 해줘 서 다 내 자식 같습니다.

특별하게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3. 기숙사생들이 관리실을 오고가며 음료수, 아이스 크림 등 을 건네주면서

“수고 많으시죠?" 라고 말해줬던 학생들이 가장 기 억에 남습니다.

4.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이 일 이 나에게 힘들거나 부담을 준적은 없습니다. 기쁜 마 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5. 이번 상은 제가 맡겨진 일에 열심히 일하고 학교 를 사랑했기 때문에 특별히 주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감사하며 학생들에게 어 떻게 하면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던 이 자리가 저에게 더욱 감사한 일들로만 가득합니다.

6. 성실하고 착하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기숙사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 에게 줄 수만 있다면“착한 학생 상”을 다 주고 싶습니다.

힘들지 않아요.

즐거워요!

교수연구동 미화원 장경순 님

1. 햇수로는 10년이 넘었습 니다. 현재 교수연구동의 모든 환경 미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학생들이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지 않 고 쓰레기통에 버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3. 무거운 짐을 들어 옮길때 학생들이 와서 도와줄 때 면 참많이 힘이 되고 감동을 받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커피와 음료수를 건네며 “힘내세요!”라고 격려 해줄 때 더욱 보람을 느끼고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4. 힘든 점은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옴길때면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수레에 실어서 옮기면 거뜬합니다. 힘 들다기 보다는 일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5. 제가 전주대학교에 와서 정말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동을 받았고 학교에서 이렇게 큰 상 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받고 나니 더욱 책임감 과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6. 분리수거를 잘해주고 일하거나 짐을 옴길때 도와 주었던 학생들에게 꼭 이상을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 로 음료수라도 하나씩 사주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자유관 미화원 양순례 님

1. 올해로 11년이 되어갑 니다.

2. 이번학생들은 깨끗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 깨끗이 사용해 주기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건물(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만 조심을 해주세요.

그래도 학생회장의 금연 캠페인 덕분에 좋아진 점이 많 습니다. 담배꽁초도 줄어들었고, 냄새도 많이 나지 않죠.

3. 인사를 잘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누구 라고 할 것 없이 인사를 잘 해줍니다. 그리고 이번 신입 생들이 건물을 깨끗하게 이용해주기 때문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4. 힘든 점은 별로 없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 에 제일 위층부터 제일 아래층까지 다니며 일 하는 게 힘듭니다. 그리고 자유관과 천잠관은, 화장실이 다른 건 물들처럼 건물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건물의 양쪽 끝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건물들 보다 두 배로 더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이 힘듭니다.

5. 상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모범상입니다.

6. 이번 학생회장입니다. 올해 금연 운동이 성공적으 로 이루어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앞이 눈 에 띄게 깨끗해져서, 담배꽁초도 보이지 않습니다. 학 생회장이 다른 학우들의 모범이 되는 게 느껴집니다. 어 버이날에는 학생회장이 선물로 꽃을 줬는데, 일하면서 처음으로 받아 봤습니다.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작년의 학생회장도 매우 좋은 학생이었 습니다. 마주칠 때 마다 빼먹지 않고 꼭 인사를 해주고 저를 챙겨줬습니다.

정성을 담았습니다!

스타타워 교수식당 조리사 최승호 님

1. 교수식당 식사는 국내산 으로 좋은 재료값에 비해 식 사가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는 데도 한 식사를 시켜 두 명 이 서 나누어 먹는 학생들이 있 습니다. 1인 1식을 꼭 지켜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희 회사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김치 하 나까지도 국내산을 쓰고 있습니다.

위생과 청결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MSG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고 음식의 맛은 조금 떨 어지더라도 건강과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3. 연령층 별로 알려드린다면 학생들은 돈가스와 비 빔밥 , 볶음밥 종류를 좋아합니다.

교수님들은 고기와 생선류를 많이 찾으시고 좋아하십 니다.

4. 저에게 전주대학교란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 와 같은 곳입니다.

맛의 비결은 정성이죠

스타타워 교수식당 직원 임미숙 님

1. 장난스럽게 음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학생 들이 간혹 있습니다.

국내산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있으니 맛있게 드 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 직원 모두가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 습니다. 친절과 정성으로 섬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 습니다.

3. 고기 종류를 가장 많이 찾으십니다. 그 다음으로는 면 종류를 찾으시고 마지막으로 채소 종류를 찾으십니다.

4. 나에게 전주대학교란 쉬 어 갈 수 있고 나에게 편안함 을 주는 힐링 캠프 같은 곳입 니다.

보이지 않는 귀한 섬김의 손 !

“ ”

Q1.‘이런 건 삼가주세요’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Q2. 교직원식당 자랑을 해주세요.

Q3. 맛있는 음식 베스트 3 Q4. 나에게 전주대학교란?

Q1. 전주대에서 근무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Q2. 학생들에게 바라고 싶은 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Q3. 오랫동안 일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말씀 부탁드립니다.

Q4. 일하시면서 특별히 힘든 점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Q5. 이번 행사에 어떤 상을 받으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6.‘착한 학생 상’을 주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학교 곳곳에서 이렇게 수고하는 손길들을 쉽게 찾 아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이 가벼운 5월 무심결에 지나칠 수 있는 그 분들에게 작은 미소와 함께 목례 를 건네는 매력있는 전주대인들이 되는 건 어떨까?

전주대 명물 스타타워3층 교직원식당에서 일하시 는 분들을 찾았다.

<취재 후기>

만난 모든 직원들이 학교를 단순한 직장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그 맡겨진 일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들을 창출해 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하는 직원 분들을 보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공통점을 느꼈다. 모두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바쁘신 중에 인터뷰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명재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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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3호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거의 매일 아침 학교에 출근하면서 학 생들의 교육 방송을 자연스레 듣게 됩니 다. 방송하는 학생이 하는 멘트 중에 자주 듣는 말이 있어, 언제인가 한번 함께 생각 해 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여기는 지성과 낭만의 전주대학교 방 송국입니다."

필자는 젊어서부터 지성이란 말을 쓰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대학생일 때부터 중년의 끝자락에 들어 선 오늘까 지 남 앞에 내 놓을 만한 지성을 갖췄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우 부 족한 한 사람의 지식인은 될망정, 인간과 사회에 대한 어떤 깊이 있는 식견을 가진 지성인이라 칭함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깁

니다. 이는 특별히 필자가 젊어서부터 겪 어온 정치적 격동에 한번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에서 더욱 그 렇습니다. 어떤 면에선 쓸데 없는 말장난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도 이 런 면을 한번 생각해 보고, 보다 겸손하 게 지성이란 말을 매우 귀하게 썼으면 좋 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이가 들수록 인 간은 자신의 사고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듭니다. 인 간은 자기의 테두리 안이 우주의 전체라 고 생각하기 쉽고, 그 안에 모든 선, 아름 다움, 그리고 정의까지 다 존재하며, 그 테 두리 밖에는 어떠한 다른 선이나 아름다 움이나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하 기 쉽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 테두리 밖 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지적 호기 심에 불타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자신이 인간과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모 든 견해 하나 하나를 일일이 전혀 다른 기 초 위에서 재검토하는 매우 고통스런 자 기 훈련의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 다. 그래서 청마 유치환은 그의 “생명의 서 제 1장”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

의 지식이 나를 독한 회의로부터 구하지 못하고...” 따라서, 나이 들어 감에 따라, 이를 정면으로 감당하기 보다는 자연스레 자신의 테두리가 있는 그 자리에 한정짓 는 것이 우리같은 평범한 인간들이 살아 가는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학만 다니면, 책들만 들고 다니면 이미 무조건 지성을 달고 다니는 것이 결코 아닐 것입 니다.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하여 전혀 알지 도 못하는 세상이 얼마든지 있고, 거기에 도 선과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 일 만큼의 빈 공간을 이성의 한 구석에 남 겨 놓기를 바랍니다. 젊은 학생들로서 아 직 한참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 그 런 것들을 스스로의 이성으로 채울 수 있 도록 철학, 문학, 역사, 예술, 그리고 과학 에 대한 폭넓은 독서를 하기를 권합니다.

이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는 학 생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르는 책을 붙잡고 씨름하는 가 운데, 세상을 보는 보다 맑고, 투명하고, 아름다운 창을 갖게 될지 어찌 알겠습니 까?

지성을 찾는 학생들에게

함께 라는 단어를 네이버사전에서 검색 해보면, (주로‘…과 함께’구성으로 쓰 여)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라 고 정의한다.

“함께”라는 단어는 동반해서 구성되 는 것들이 반드시 있게 되어있는, 전혀 외 롭지 않은 단어임에 틀림없다. 모든 경우 는 아니지만,“함께”라는 단어 앞에 사람 이 쓰였는가? 아니면 사물이 쓰였는가? 에 따라서“함께”라는 단어가 따뜻함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거칠게 전달될 수도 있 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사 랑하는 사람과 함께”“당신과 함께”등 의 표현은 그 자체로 따뜻한 마음과 위로 와 긍정적인 힘이 느껴진다. 반면 “총과 함께”“칼과 함께”등의 표현은 거칠고 폭력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이와 같이 대 부분 “함께”의 용도는 사람을 앞에 구성 하여 사용하면 “적과 함께”라는 극단적 인 표현마저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녹이 기에 충분한 구성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함께”의 단어 앞에 사람이 들어가 긍정 적인 단어가 되는 사회를, 공동체를 만들 자. 나의 가는 길 함께! 란 표현보다 우리 가는 길 함께! 라는 표현이 생활화되고 삶 이 기초가 될 때 진정한 공동체의 완성이 이루어 질 것이다. 우리 함께! 우리 한꺼번 에 같이! 우리 서로 더불어! 다음 100년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자.

5월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세계 금연의 날”이다. 현대인이 라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혜는 이미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저농도의 간접흡 연에 30분만 노출되어도 심혈관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며 혈관내벽이 손상된다는 것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심장학 과의 폴 프라이(Paul F. Frey)박사팀이 미 국심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을 통해 발표했 다. 우리대학의 실정은 어떠한가? 어김없 이 거의 모든 건물 입구에서는 쉬는 시간 만 되면, 아니 끊임없이 사람들이 바뀌며 지속적인 흡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흡 연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건물입구를 지 나칠 때마다 호흡과 미간을 찌푸리며 간접 흡연의 피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건물 입구의 담배연기는 다시 바람을 타고 건물 내부 깊숙이 침투한다. 하지만 흡연자들은 개의치 않고 연신 흰 연기를 뿜어낸다. 그 로인해 캠퍼스 곳곳은 담배꽁초의 천국으 로 변한지 오래이며 거론하기 비위 상할 정도의 흡연 부산물(?)들이 현장에 가득하 다. 나의 흡연 기호를 위해서 주변사람들 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분명 문 제 있지 않은가? 일반대학들에서도 지금 흡연과의 전쟁을 벌이는 중 아닌가? 기독 교 명문사학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본 은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함께

간접흡연

교수칼럼 사 설

강홍석 교수

(나노신소재공학과)

여러분은 하루의 생활 중 누군가에게 감사하다고 느낀 적이 몇 번이나 있나 요? 한 번도 없으신가요? 아니면 셀 수 없이 많은가요?

학창시절, 저는 어디선가 '매 순간 감 사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 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말과 함께요.

그저 성공한 누군가의 명언처럼, 아주 오래 전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졌습니 다.‘착하게 살아라.’라는 말과 같이,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아 뜬구름을 잡 는 기분으로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매 일을 무료하고 피곤한 시간으로 보냈습 니다.

하지만 언젠가, 매 순간 감사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해 보 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감사 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고, 등교할 때 마다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교문을 바라봤습니다. 건강하게 생활하는 나의 모습이 감사했고, 매일 매일이 평탄하 게 흘러가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처음 에는 자꾸 잊게 되었지만 감사하다는

생각은 점점 습관처럼 저의 하루 일과 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무리 우울한 일, 슬픈 일이 있어도 그 시간만큼은 마음 이 가벼워 졌습니다. 또 하루의 시작이 새로웠습니다.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 가 하나 둘 늘어났습니다. 분명 시작은

‘감사하다’는 생각 한 가지였는데, 점점 제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수업을 열심히 들 어야지, 힘을 내서 오늘 하루를 보내야 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교 문을 지난 뒤엔 다시 걱정과 여러 가지 생각에 휩싸였습니다. 학점과 취업에 대한 걱정들, 끊임없는 온갖 근심에 사 로잡혔습니다. 하지만 그런 갈대 같은 생각을 가진 나의 모습을 자책하거나 의기소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 하다는 생각을 그만 두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루에 단 1초라도, 단 한 번이라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이구나. 그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삶을 산다고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에 큰 변화가 온 것도 아니었고, 단지 제 내면의 작은 변화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갖고 사는 것보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 각을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고 생 각 되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니 이렇 게 행동한 그 자체가 저에겐 좋은 일이

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기쁨으로 변 화하게 되었고 모든 환경이 새롭게 보 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 은 학생이었으며 뭐 하나 잘하는 것 없 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런데 감히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 은 제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을 느꼈 기 때문입니다. 아무 의미 없던 나의 삶 이 귀중한 삶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 다.

하루에 단 한 번만, 주어진 상황과 환 경에 대해 감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 리 모두는 충분히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 하는 멋진 수퍼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도 '나는 쓸모없어', '이렇 게 살아서 뭐해' 라고 한탄하고 있나요?

자신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저 가치 없는 먼지 같은 존재로 느껴지 세요? 아무리 쓸모없다고 생각될지라 도 오늘 누군가는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당신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이 지치고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살 아와주신 당신께, 그저 그 자리에 있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축복합니 다.”

희망칼럼

박향유

(인문대 산학조교)

“하루에 단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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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제823호

1885년 4월 5일은 한국 개신교 역사상 매우 뜻 깊은 날이다. 이날 제물포(인천) 항 구에 미국북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Ho- race Grant Underwood) 와 미국북감리 교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t Ap- penzeller) 부부가 상륙하였기 때문이다.

그때 누가 먼저 한국 땅을 밟았을까? 아마 도 언더우드가 아펜젤러에게 먼저 내리도 록 권유 했을 수도 있다. 언더우드는 1859 년생이고 아펜젤러는 1858생으로 연장자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Lady first’라 는 서구문화 때문에 아펜젤러의 부인

‘Ella Dodge’가 먼저 한국 땅을 밟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당시 제물포 항구는 대형 선박이 들어올 정도로 수심이 깊지 않았고 접안 시 설도 잘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선교사 일행을 태운 아라빅 호가 제물포에 도착하 였을 때도 항구에서 멀찍이 떨어진 바다에 정박하였고 쌈판이라고 하는 작은 목선이 가서 사람들을 태우고 해안가 바위에 내려 주는 그런 상황이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일행이 그날 오후 3 시 도착하였는데, 그날따라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고 이 때문에 사람이 내리는 곳 의 바위가 미끄러웠다. 자칫 발을 잘못 내 딛으면 미끄러져 위험 할 수 도 있는데, 여 성으로 하여금 먼저 내려서라고 하지 않았 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편인 아펜젤러가 먼 저 내려서 아내의 손을 잡아 안전하게 내리 도록 도와주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누 가 먼저 내렸냐가 얘기의 초점이 아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역사적인 순간 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한국 땅을 밟았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다투지 않았고 -먼저 내리시지요- 하며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었 다는 점이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굳게 잠겼던 한 국의 문빗장을 열고 한국 선교 역사상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첫 개신교 선 교사들이 되었다. 두 사람에게 공통점이 있 는데, 그 중 하나가 이름이다. 아펜젤러는 H. G. Appenzeller이고, 언더우드는 H.

G. Underwood 로서 first name 과 mid-

dle name 의 첫 글자가 같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의 인연은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의 첫 개신교 선교사 언더우드(좌)와 아펜젤러(우) 1880년대는 미국의 신학생들 사이에 선 교 열기가 불붙은 시대였다. 이 선교의 열 기가 프린스톤 신학교 학생들에게서 퍼지 기 시작하였는데, 학생들의 주장은 ‘선교 부흥 운동이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특별히 신학생들 중심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 이었다. 이러한 선교 부흥 운동이 조직화 되면서 전국의 신학교로 확산 되었다.

이러한 젊은 신학생들의 부흥 운동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선 청교도들이 유럽 에서 이주하여 기독교국가의 기반을 닦아 놓았고 1730년대부터 1770년대까지 유 럽과 미국에서 일어났던 심령대부흥 운동 이 미국과 세계기독교 역사상 새로운 전기 를 마련하였다. 이 때 활동한 부흥사는 조 나단 에드워즈와 조지 화이트필드이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미국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나 라’임을 강조하며 심령 대부흥운동을 전 개하였고 조지 화이트필드는 열성적인 설 교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수많은 사람 들을 개종 시켰다. 개신교계에서 시작된 해 외선교도 대부흥 운동의 영향이었다.

전국을 뒤흔든 영적대부흥운동의 연장선 상에 신학생들의 선교열정이 뜨거웠다. 19 세기 후반에는 신학생들 중심으로 면려청 년회(The Young People’s Society of Christian Endeavor)가 창 설 되 었 고 1880년 10월 전 국 신 학 교 연 맹 (The American Inter-Seminary Alliance) 이 창립 되는 등 신학도들의 선교열기가 미국

동북부에 고조되고 있을 무렵 두 신학생이 선교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 두 학생이란 바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이다.

이들은 1883년 10월에 코넥티커트 (Connecticut)주 하트포드(Hartford)에서 개최된 신학교연맹대회에 같이 참석하였 다. 언더우드는 당시 미국 화란계 개혁교회 가 운영하는 뉴 브룬스위크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학 생이었고, 아펜젤러는 뉴 저지(New Jer- sey)주에 있는 드루신학교(Drew Theo- logical Seminary) 학생이었다. 학교는 달 랐어도 선교 열정은 동일하였고 2년 후에 제물포로 항해하는 기선에 같이 승선하게 된다.

미국에서 한국선교가 준비되고 있을 무 렵 한국에서도 선교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 희망의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 조짐이란 1882년에 체결된 한미수호조약 (韓美修好條約)이다. 이로 인해 1883년 (고종 20년) 민영익을 대표로하는 수신사 절단이 미국을 방문하게 된다.

민영익은 워싱턴으로 가던 중 볼티모어 여 자 대 학 의 가 우 처 박 사 (Dr. John F.

Goucher)를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이 가우 처박사로 하여금 한국선교의 가능성을 확

신하게 해주었다. 이후 가우처박사는 거금 2,000불을 미국북감리교선교부에 헌금하 면서 한국선교의 추진을 요청하였다. 민영 익은 후에 또 미국에서 동경대학 동양사교 수로 한국 사정에 밝은 그리피스(W. E.

Griffis)와 캐나다 선교사 게일(James S.

Gale) 목사를 만나 한국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1883년 6월에는 일본에 있던 미국북감 리교회 선교부의 맥클레이(R. S. Maclay) 가 한국에 와서 김옥균을 통해 선교사업에 대한 고종 임금의 윤허를 확인하는 등 한국 선교를 가능케 하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 었다. 또한 이 무렵 한국인 이수정이 선교 사 파송을 요청하는 편지가 The Mission- ary Review of the World 지에 실렸을 때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이 편지를 보고 한국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에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한국 땅 에 상륙하였다.

먼저 내리시지요

■ 김천식박사의 호남선교 이야기 6.

김천식 문학박사

(교회사전공 / 선교봉사처)

내리교회 100년사

김상근, 『기독교의 역사』 , 평단 마이클 콜린스, 『기독교역사』, 시공사

“그날 오후 3시 도착하였는데, 그날따라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고 이 때문에 사람이 내리는 곳의 바위가 미끄러웠다.”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인천에 세워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의 동상

▶미국 대부흥회를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즈(좌)와 조지 화이트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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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3호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대한민국 선거이야기]

·저자 : 서중석

·출판사 : 역사비평사

·출판일 : 2008.03.26

이 책은 저자가 2007년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일반 시민을 상대로 강의했던 ‘선거로 본 한국현대사’를 엮었다. 대한민국 60년 현대사를 이승만, 박정희, 신군 부 집권, 민주화시기로 구분하여 선거가 정권교체에 미 친 영향을 보여준다.

[선거도 마케팅이다. SNS로 통하라]

·저자 : 강인식, 함병권

·출판사 : 아이엠북

·출판일 : 2012.03.10

이 책은 과거의 선거, 선거 홍보와는 다르게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는 SNS의 활용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다.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바람직한 것은 소통에 의한 당선이라고 말하며, 선거 홍보에 있어 SNS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저자 : 오찬호

·출판사 : 개마고원

·출판일 : 2013.12.05

이 책은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이야기다. 오늘 날 자신이 속해있는 위치에 대한 방어하려는 모습과 타 인에 대한 공격성을 가진 가해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음 을 보여주며, 이 사회의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 는지 탐구 하고 있다.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저자 : 이덕일

·출판사 : 역사의아침

·출판일 : 2013.10.28

이 책은 총 5부로 사회주의, 아나키즘 운동, 일제의 만주 침략, 부호의 등장, 일제의 패망 등 다섯 가지 프 레임으로 구성되어 현재 잊혀지고, 지워진 해방 전 근 대사를 이야기하며, 그동안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1918년부터 1945년을 다루어 역사를 서술하였다.

[프로스트 VS 닉슨]

·감독 : 론 하워드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2분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사임한 대통령 닉슨, 그의 사임 장면이 엄 청난 시청률을 올리자 복귀하고 싶은 한물간 토크쇼 MC 프로스 트는 닉슨에게 인터뷰를 제의하고, 닉슨은 프로스트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계로 복귀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승낙한다. 인터뷰를 통 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킹메이커]

·감독 : 조지 클루니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1분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마이크 모리스를 높은 지지율을 얻게 한 스티븐. 그는 ‘킹메이커’로 떠오른다. 그러나 같은 선거 캠프에 서 일하는 인턴의 유혹에 깊은 관계를 맺고, 그날 밤 그녀에게 걸 려온 모리스의 전화를 받고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던 중 상대 후보 의 홍보관이 스티븐에게 접근해 오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치 명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맨 오브 더 이어]

·감독 : 배리 레빈슨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15분

정치를 풍자하는 진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던 톰. 어느 방청객이 대통령 선거에 나가라고 말한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대 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면서 결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그러나 그 가 당선된 것은 선거에 사용된 컴퓨터 투표장치의 오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톰은 이후에 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스윙보트]

·감독 : 조슈아 마이클 스턴

·등급 :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0분

특별한 직업없이 낚시와 맥주를 즐기는 중년의 싱글대디 버드 존슨. 그러한 그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선거 시스템의 착오 로 그에게만 10일안에 재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것이다.

버드에게 주어진 한 표는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게 되면서, 후보 양 측은 버드만을 위한 대선 캠페인을 펼친다.

5월 추천 도서 5월 추천 영화

1. 6·4 지방선거는 1인 몇 표제인가?

2. 6·4 지방선거의 선거 종류는? (3가지 이상)

3.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일정 기간 동안 투표할 수 있는 제도는?

4. 6·4 지방선거부터 적용되는 신형 기표소는?

5. 역대 지방선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해는 언제인가?

6. 정운찬 교수님께서 언급한 책과 저자는? (8면참고)

7.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전주대 학생들의 비율과 지방의원 후보를 모두 안다고 응답한 여학생의 수를 더한 값은?(15면참고) 8. 선거의 4대원칙은?

9. Abraham Lincoln의 투표에 관한 명언은?

10. 民貴君輕의 뜻은?

※정답을 작성하시어 사진 캡쳐받아서 학과, 학번, 이름,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선착순 5분을 선발하 여 대학신문에서 식권3매를 드립니다.

깜냥 어떤 일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겉웃음 마음에도 없이 겉으로만 웃는 웃음

떠세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체하며 억지를 쓰는 일

앞짧은소리 실천하지 못할 일이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 생각 없이 하는 말 트레바리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거나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순우리말 배우기

<지난 822호 정답>

대 학 교 설 립 일 민 등 록 증

메 이 데 이

수 좋 은 날

L I N C

O V E 비 활 성

* 추천도서와 추천영화평을 써서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는 분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지난822호 당첨자

·김 해(경배와찬양학과 11학번)

·양정호(사회복지학과 13학번)

·김영옥(회계세무전공 11학번)

·유지환(영어교육과 13학번)

·김지혜(영어교육과 13학번)

이 영화는 제목에서 음악적 느낌이 물신 풍기 는 영화다.

나는 사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 는다. 감동이 있는 부분과 눈물을 흘릴만한 슬 픈 장면들이 있지만 그 정도 이상의 감정은 느 끼지 못했다. 이 영화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슬픈 영화에 대한 감정이입을 쉽게 하지 못하기 에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감정이입에 어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사람은 관심을 받고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라 생각했다.

말썽꾸러기 경민과 지수와의 첫 만남도 경민은 장난을 치는 방법으로 지수에게 관심을 끄는 것 으로 시작된다. 경민의 그러한 장난 하나하나가 지수의 관심을 받기위한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런 관심이 지수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둘은 선생과 제자이상의 연을 맺게 된 것이라 본다.

경민이 처음 지수에게 했던 행동들은 어린 경민 이 할 수 있었던 최고의 관심 표현이라고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성에 대한 관심이었던 자신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라 고 느꼈던 관심이었던 간에 영화에서는 큰 의미 를 둘 수 있는 관심이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 는 관심은 호기심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에 혹은 무언가에 호기심을 느 낀다면 그것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자그마 한 시작이지만 그 시작이 새로움에 큰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날도 좋고 캠퍼스의 낭만도 있는 지금 누군가에게 관 심을 끌만한 행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 며 이 글을 마무리 해본다.

김지민(법학전공 07학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감상문 전주대신문 하이라이트 “알랑가몰라”

‘관심’받고 싶은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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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3호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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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제823호

■ 김종윤 전주대학교 대학원장과의 인터뷰

21세기 교육내용과 방법 새롭게 해야

Q. 전주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 였는데요. 이에 대해 축하말씀 부탁드립니 다.

A. 우리 전주대학교를 50년 동안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사 회가 전주대학교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으 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우리 전주대학교 파이팅입니 다.

Q. 이번 대학원장 학술세미나 계획 동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전주대학교의 50년간 많은 행사들이 과거로부터의 현재까지의 과 정을 조명하는 행사였다면 앞으로는 우리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의 목표는 교육 만족 도 전국 최고대학이기 때문에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의 내용과 교육의 방법을 새롭게 검토해야 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21세계에 맞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교육내용 교육방법 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Q. 초청받은 전 총리님을 비롯한 이분들을 초청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말 씀 부탁드립니다.

A. 첫 번째로는 우리 전주대학교 개교 50주년에 걸맞은 지명이 있기에 사 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했던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 분야마다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을 모셨고 이번에 모신 모든 분들은 우리 국내에서 석학자라고 부 를 수 있는 분들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영향력 있는 분들 입니다. 이런 분들을 한자리에 초대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모시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Q.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전주대학교 학생여러분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미래에 전국 최고의 교육 만족도를 자랑하는 전주대학교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전주대 신문사에서는 지난 5월 22일 개교50주년 행사로 ‘미래사회와 대학 교육 세미나’의 강사로 오신 정운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정경택(미국 블룸필드대학 부총장), 조벽(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이진우(포스텍 석좌교 수), 임진혁(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술정보처장)과의 인터뷰를 했다.

Q1. 개교 50주년을 맞은 전주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축하말씀 부 탁드립니다.

Q2.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전주대학교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전)서울대학교 총장 / 전)국무총리 1. 50년이라는 세월이 짧지 않습니 다. 그동안에 지성·인성·영성 화합 을 이루는 좋은 대학 만들려는 노력을 한 결과, 한국에서 아주 좋은 교육을 하고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 에 대해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다가 오는 50년에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 원합니다.

2.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를 하는데 어떤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대부분의 다른 것에 대 해서도 조금씩은 아는 것이 좋습니다.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연애 대위법’이라는 책을 보면

‘You must know everything of something and you must know something of everyth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깊게 알고 많은 것에 대해서는 넓게 아는 것 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을 추구해야지,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정경택 (미국 블룸필드대학 부총장)

전주대학교 영문과 졸업

하버드대 경영리더십 과정 수료 1. 전주대학교 50주년에 초청해 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를 통해 서 전주대학교가 세계를 향하여 웅비 하는 그러한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학교가 있었기에 제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대학에 부총장이 되었습 니다. 앞으로 학교를 위해 많은 이바 지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2. 제가 살아왔던 인생의 일들과 경

험을 돌아보니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도전적인 생각과 할 수 있다는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꿈을 위해서 부단하게 노력하시고 모든 것이 다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고 도전하지 못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서울에 아무리 유명한 대학을 나온다 할지라도 꿈이 없다면 부질없듯이 우리 전주대학교 학생 여러분 들은 꿈을 갖 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 조벽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전)미시건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미시건주 최우수 교수상 수상

1. 전주대학교의 뜻 깊은 개교50주년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개교 50주년을 맞이 한 전주대학교에서 큰 뜻을 가슴에 품고 세상 을 이롭게 하는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합 니다.

2. 모든 대학생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지만, 특 별히 전주대학교 학생들은 위로 올라가기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 기 위한 교육을 추구하길 바랍니다.

■ 이진우 (포스텍 석좌교수)

전)계명대학교 총장

전)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1. 개교기념 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학교가 설립된 날을 기념한 다기 보단 새롭게 출발한다는 개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 전주대학교가 100주년을 향해 서 더욱 비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2. 우리 학생들이 품어야 할 2가지의 중요한 목적은 첫째는 어떤 상황이든 꿈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 꿈을 실행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하고 부딪쳐야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하자면 남이 잘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전시켜서 미래사회에 보 탬이 되는 우리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 임진혁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술정보처장)

전) 뉴올리언즈 주립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전) 미국 새크릿하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1. 기독교정신 하에서 알찬교육을 하려는 자 세가 인상이 많이 깊었습니다. 지금은 예전과 달라서 학교의 교육 방법이 달라지고, 바라는 인재상도 달라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의 교육 질서는 무너지고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위기를 느끼지만 이것은 기회가 됩니다. 전주대학교 에서 이런 때에 빨리 가는 것이 기회가 되고,

이러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안녕들하십니까?’라고 외치는 소리를 아시나 요? 이처럼 자신들의 미래를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역설적으로 불확실한 시대를 예측하기 힘든 이 때, 학 생들은 미래를 보려고 하는 것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옛날처럼 미래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준비하면 어떤 상 황이 벌어지더라도 필요한 때에 맞게 자신에게 기회로 다가옵니다. 지금처럼 상황이 급변하는 시대에는 자신의 역량을 잘 키워주는 것이 다가올 시대를 잘 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기자:이명재, 채지현, 김인영

■ 개교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미래사회와 대학교육”

<이호인 총장 인사말> 개교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학술세미나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많은 행사가 대부분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것이라면, 이번 ‘미래사회와 대학교육’학술세미나는 개교100년을 준비하는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은 시대적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야할 때입니다. 생존까지 위협하는 대 변혁기를 맞고 있는 대학은 이제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양성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대학교가 본격적으로 미래형 교육프로그 램을 개발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시대는 산업현장의 창의성이 강조되면서, 전통적인 학과중심의 전공교육보다는 융복합적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학 교육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새로운 교육내용과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의 기반 도 중요합니다. 전주대학교는 이미 오랫동안 국내 최고의 교육만족도를 위해, 그리고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여 준비해왔습니다. I class 프로그램, Star T프로그램, 진로탐색과 사제동행 프로그램, 기타 영성훈련을 위한 인성교육프로그램 등은 국내 최초로 전주대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발 전시켜 내실화하고 더욱 알차게 시행할 것입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대학 구성원들로 하여금 현재에 머물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 대학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왕래해주신 정운찬 전 총리님과 정경택, 조벽, 이진우, 임진혁 교수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미래대학은 지식전달보다 행동하게 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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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3호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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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제823호

■ 김종윤 전주대학교 대학원장과의 인터뷰

21세기 교육내용과 방법 새롭게 해야

Q. 전주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 였는데요. 이에 대해 축하말씀 부탁드립니 다.

A. 우리 전주대학교를 50년 동안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사 회가 전주대학교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으 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우리 전주대학교 파이팅입니 다.

Q. 이번 대학원장 학술세미나 계획 동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전주대학교의 50년간 많은 행사들이 과거로부터의 현재까지의 과 정을 조명하는 행사였다면 앞으로는 우리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의 목표는 교육 만족 도 전국 최고대학이기 때문에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의 내용과 교육의 방법을 새롭게 검토해야 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21세계에 맞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교육내용 교육방법 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Q. 초청받은 전 총리님을 비롯한 이분들을 초청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말 씀 부탁드립니다.

A. 첫 번째로는 우리 전주대학교 개교 50주년에 걸맞은 지명이 있기에 사 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했던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 분야마다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을 모셨고 이번에 모신 모든 분들은 우리 국내에서 석학자라고 부 를 수 있는 분들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영향력 있는 분들 입니다. 이런 분들을 한자리에 초대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모시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Q.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전주대학교 학생여러분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미래에 전국 최고의 교육 만족도를 자랑하는 전주대학교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전주대 신문사에서는 지난 5월 22일 개교50주년 행사로 ‘미래사회와 대학 교육 세미나’의 강사로 오신 정운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정경택(미국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