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함께 하시니 감 사를 드립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죽어가 는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시려 독생자 예 수님을 낮고 낮은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 가 상 보혈로써 저희 죄를 사하시고 영생 을 얻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새날과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 고, 5월의 푸르름 속에 새 생명들이 날로 푸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 니 또한 감사합니다.
지혜의 근본 되시고 사랑의 샘이 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능력과 계획으로 전주대학교를 이곳에 세우시고 반세기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과 역경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케 혀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총장 님과 교직원들에게 주님의 어린 양들을 가르치고 훈육하는 신성한 의무를 맡겨 주셨사오니 그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여 주옵소 서. 인간의 얄팍한 지식보다 하나님의 사 랑을 우선 알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베풀어 주소서.
젊은이들의 소망되시며 본이 되시는 하 나님 아버지, 전주대학교에서 배출되는 주님의 어린 양들이 공허한 이 세상에서 허영과 안일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시고 의를 위하여 몸 바치며, 그 젊은 패기와 정열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갑이 되
라고 가르치고 서로가 갑이 되려고 하는 이 세태에 스스로 을이 되시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주님의 섬기는 리더십을 젊은 인재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 는 자부터 낮아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 며 자신의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질 수 있 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지혜와 혜안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전주대학교를 사랑하사 주님의 은혜가 강 같이 흘러 지역사회를 위한 구 원의 방주되어 구성원 모두가 주님을 찬 송하며 영광 돌리는 복을 내려 주소서.
아멘.
최용욱교수 (환경보건학과)
스스로‘을(乙)’ 되는 본을 보이며
삶의 지혜와 사랑 모두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이 윤(만화애니메이션학과 동문)
“부모님과 교수님께 감사”
성년의 날 채플 “감동의 세족식”
“사제간 나눈 감동의 세족식”
주님 영광이 전주대학교 위에 늘 푸르게 임하소서.
지난 19일(화) 선교봉사처(처장 양병선) 는 JJ아트홀에서 “2015 성년의날 세족 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세족예배는 성년 의 날을 맞이하여 성년이 된 학생들과 함 께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사랑과 섬김, 축복의 시간을 갖고자 시행되었다.
김승훈 목사는 세족식을 진행하며 요한 복음 13:14~15의 본문으로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성경 이 말하는 성인된 이들의 가장 중요한 삶 의 자세를 강조하였는데, “성인이 되었다
는 것은 권리가 많아짐을 의미하지 않는 다. 성경은 오히려 높아질수록 더 낮아짐 으로 섬겨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성 인이 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그 만큼 더 깊은 섬김의 삶아 살아야 함을 의미한 다.”라고 설교했다. 이호인 총장을 비롯 하여 교직원으로 구성된 세족위원 20명 은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기도와 포옹으 로 성인이 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삶을 축 복해주었다.
이호인 총장은 “천진난만했던 학생들
이 어느덧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진정한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 며 “예수님 이 제자를 위해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낮 은 자세로 발을 씻겨주셨던 것처럼 우리 전주대학교 학생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이 되길 바란 다” 고 전했다. 세족식이 끝나고 난 후에 는 성년이 된 학우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 는 시간도 가졌다.
취재 : 조은비 기자
1965년 5월 15일 창간 (격주발행) 우 5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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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제838호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지난 18일 신규 학생 포털서비스인 인스타(inSTAR) 를 오픈하였다. 인스타는 기존에 분산 운 영되었던 학생 웹서비스인 수강신청/성 적, 대학원학사관리, PCMP, 학생지원서 비스, 현장실습지원서비스 등을 통합하 고, 신규 장학/등록, 채플신청 등 총 12개 의 IT 서비스들을 통합한 학생 종합정보 서비스이다. 특히 인스타는 HTML5 기반 으로 구축되어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원 활한 동작을 지원하며, 학번으로 단일화
된 통합로그인환경(SSO)를 지원하여 학 생들에게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조동영 정보통신원장은 "인스 타는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하는 Ac- tive-X 기술을 배제하고 순수 웹기술인 HTML5 기반으로 제작되어, 학생들에게 PC와 모바일 어디에서든 쾌적한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었 다. 또한 기존의 분산된 웹서비스들을 통 합하고, 단일 로그인 방식으로의 개편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하
고자 노력하였다. 금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전주대학교의 명실상부한 학생 종합정보서비스로써 지속적으 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스타는 지난 4월 28 일에서 5월 7일까지 네이밍 공 모를 통해 서비스명을 정식 결 정하였으며, 서비스 URL은 http://instar.jj.ac.kr 이다.
신규 학생 포털서비스 「인스타(inSTAR)」오픈
HTML5 기반의 학사종합정보서비스 제공
진정한 ‘수퍼스타’ 되길
5월1일(금) 개교51주년 기념 예배 및 기념식
6월8일(월): 5/25(월) 석가탄신일 대체보강일 6월9일(화): 5/5(화) 어린이날 대체보강일
6월10일(수): 5/4(월) 개교기념 휴무일 대체보강일
대체보강주간 안내
5월 1일(금) 10시 30분에 예 술관 JJ아트홀에서 개교 51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이 진행되었 다. 이 날 1부 기념예배는 김승 훈 목사(대학교회 담임)의 사회 로 진행되었으며 김래선 대학원 장의 기도와 교수선교회, 직원신 우회 남성중창단의 특송이 있었 다. 홍정길 목사(신동아학원 이 사장)는 “수퍼스타”라는 제목으
로 “많은 사람을 비추고 옳은 길 로 인도하는 수퍼스타가 되길 바 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2부 기 념식은 김영진 총무지원실장의 사회로 이호인 총장의 기념사와 홍정길 이사장의 치사가 있었으 며 임정엽 총동문회장은 축사에 서 “5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노 력한 전주대 구성원 모두의 앞날 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후에 장기근속자, 우 수 교육자, 수퍼스타 직원, 경 비·미화 표창 등이 수여되었다.
이날 모든 행사는 서로의 축복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51주년 을 맞이한 우리 대학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공헌 하는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 앞장 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유 기자
출 산:산학연구지원실 서현희 선생(산학연구지원실) 득녀 5/7(목) 결 혼:김광회 교수(수학교육과) 차남 김태준 군 5/16(토) 정오12:30
장 례:김종윤 교수(중국어중국학과) 장인 5/10(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신필재(전 총무처장) 모친 5/12(화) 효자장례타운 201호
교 직 원 경 조 사
지난 5월 19일 법무부가 주최하 고 숭실대학교가 주관한 제8회 세 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 유학생 장 기자랑 경연대회」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날에 는 사전에 UCC로 예선을 통과한 12개국 13개팀이 K-POP 노래와 춤, 중국·말레이시아 전통 공연 등으로 장기 대결을 벌였다. 최우
수상은 성균관대학교 싱가포 르 유학생(첸시)이 우쿨렐레로
‘그 중에 그대를 만나’라는 곡 을 연주하여 수상하였다. 우수 상에는 전주대학교의 신학과 경배와찬양학과(가온락, 왕원, 엽위군, 장무결 ; 중국) 총 4명 이 참가하여 중국의 전통악기 인 고쟁과 현대악기인 드럼, 베 이스, 키보드로 밴드팀을 결성 하여 “예수사랑하심”을 협주하 는 이색적인 모습을 선보여 수 상하게 되었다. 전주대학교 신학과 경배와찬양학과에서는 신학을 기 초로 경배와찬양 예배인도, 예배예 술실기, 공동체영성훈련을 교육하 며 차세대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 학과에는 현재 중국인 유 학생 17명이 재학중이다.
전주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쾌거
제8회 세계인의 날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전주대학교(e-복지관)와 밀알복 지재단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 여 옷, 생필품, 식료품등을 판매하 는 굿윌스토어 전주대학교 매장을 학생회관 2층에 오픈하였다. 매주 월~금 (12:00~17:00)에 운영이 되며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
해주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을 지원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집 에 묵혀두고 있는 옷가지 및 잡화 들을 학생회관 2층 매장 입구에 놓 인 수거함에 기증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주대 굿윌스토어 오픈
연구업적 우수교원의 포상과 함께, 교내 연구 분위기 확산 및 교내·외 학술활동 격려 등의 차 원에서 마련된 2014학년도 연
구업적 우수교원 포상 및 간담회 가 지난 5월 13일(수) 대학본부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에서 이호인 총장은 “우
리 대학의 연구실적과 교육의 질 적 수준을 향상시킨 연구업적 우 수교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질 높은 교육을 통해 교육만족도 1위 대 학으로 거듭나는데 더욱 힘써주 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연구업적 우수교원 포상
학생취업처(처장 변주승)와 국 제교육교류원(원장 고선우)에서 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제 삼성생명연수원에서 지난 5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1
박 2일 동안 취업캠프를 실시하 였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사이 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여져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최
초로 취업캠프를 실시하게 되었 다. 캠프에 참여한 범채업(스마 트미디어학과, 중국) 학생은 “이 취업캠프를 통해 한국기업에 대 한 취업정보를 알게 되었다”며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외국인 학생들의 미래 이끌 취업캠프
취업지원실에서 BESTar(이랜드 -7) 교육생을 모집한다. 6월 4일 (목)까지 취업지원실(스타센터 241호)에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루
어지며 과정 설명회는 5월 27일 (수) 오후 4시에 스타센터 239호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6 월 8일(월)~12일(금)까지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선발된다.
BESTar(이랜드-7) 교육생 모집
항공승무원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들에게 도움이 될 항공승무원 양성 과정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5월 11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이 며 총20명을 모집한다. 이에 5월 20일(수) 오후4시 스타센터 239 호에서 과정 설명회가 있으며 접수 는 취업지원실(스타센터 241호) 방문접수로 한다. 대상자는 4학년
재학생, 졸업 유예자, 졸업생 (2014년 8월, 2015년 2월)이다.
교육생 선발은 6월 1일(월)~6월 5일(금)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선발 되고 교육과정은 6월 22일(월)부 터 7월22일(수)까지 5주간 매주 월~금 6시간씩 오전 9시~12시, 오후 2~5시까지이다.
하늘을 나는 꿈의 시작
항공승무원 교육생 모집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 터장 김진수)가 전북지방중소기 업청에서 실시한 2014년 창업 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였다.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현 재 대학 내 벤처창업관과 본관 1 층을 창업보육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55여개 기업이 입주하 고 있다. 김진수 센터장은 “예비
기술창업자를 벤처창업가로 육 성하는 곳인 만큼 창업에 꿈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하여 주시길 바라며, 입주기 업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 선을 다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창업보육센터, 최우수등급 획득
건강기능식품학과, 식품산업 연구소 소장인 이정상 교수가 국제학술대회 오믹스 국제컨퍼 런스에서 조직하고 있는 ‘제3 차 유럽 간호 및 메디케어
2015 정상회의’에 조직위원으 로 초청되어 학술대회의 진행·
홍보·발표논문심사·젊은 과 학자상 선정 등의 학술대회 전 반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
정상 교수는 부임한 이래 학생 교육과 함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주대가 지역, 국내를 넘 어 해외로 뻗어나가는데 그 역 할을 하고 있다.
이정상 교수,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 선정
‘제3차 유럽 간호 및 메디케어 2015 정상회의’ 조직위원으로 초청
문헌정보학과(학과장 김규환)는 지난 5월 14일 서울 서초 국립중 앙도서관에서 열린 천만장서 달 성· 개관 70주년 기념식에서 문 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 다. 지난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70여명이 연간 약 200권의 도서 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기록방
식인 데이지 도서로 제작했다. 문 헌정보학과장 김규환 교수는 “별 도의 활동비 지원이 없는 환경에 서도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지정한 기한을 엄수하여 대체자료 제작에 몰두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전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학과 장 김연수)는 4월 24일 발표된 2015년도 경찰공무원 순경시험 에서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찰행정학과는 2012년 하반기 부터 지금까지 140명을 배출하며
경찰공무원 인재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경찰행정학과는 매년 30명 이상의 경찰공무원 임용시 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우리사회 에서 필요로 하는 공안행정 관련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찰공무원 25명 배출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최동주) 재학생들이 4월 30일 서울 양 재동 aT Center에서 열린 국제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하여 6년
연속 금메달 및 대상 서울특별 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은수(외식산업학과 3년) 학생 등 7명이다. 대회 수상 팀을 지
도한 전효진 교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이 경연대 회에서 큰 성과로 나타내게 되 었고, 대회 관람객들에게 대학 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요리왕”6년 연속 수상
외식산업학과 요리경연대회 수상
해외 취업 200명을 달성한 호 텔경영학과의 행사가 진행되었 다. 지난 5월 13일(수) 10시부 터 12시까지 스타센터 온누리홀
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관 광대학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으로 200명 이라는 학생들이 해외에 취업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취업을 이룰 학우들을 더욱 격려하는 시 간이 되었다.
호텔경영학과 해외취업 200명 달성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씨 름부가 지난 5월 12일 충북 증 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전 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
대학부 개인전 장사급(150㎏
이하) 서남근, 용사급(95㎏ 이 하) 한창수 정상, 경장급(75㎏
이하) 김현우, 용사급(95㎏ 이 하) 김대선이 3위를 차지했다.
씨름부 김용웅 감독은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모교 출신 장성 복 장사와 같이 프로씨름에서도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 란다.”고 말했다.
전국장사씨름대회 정상 등극
젊은 열기의 축제·체육대회
지난 5월 7일(목) 11시~22 시까지 총동아리 연합회와 문 화산업예술체육대학이 함께 축제를 진행했다. 11~16시 사이에 WA樂!!! 오락ZONE 행 사에서 총동아리 연합회는 학 생회관앞에서, 문화산업예술 체육대학은 예술관 앞에서 진 행하였다. 1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더운 날씨인데도 질 서를 지키며 축제를 즐겼다. 안 전을 위해 직접 차량을 안내하 는 등 학생회임원들은 멋진 모 습들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오 후 5시~10시에는 WA樂!!! 가 락ZONE을 진행해 MC 양세 형과 총동아리 연합회, 문화산 업예술체육대학 소개 및 인사
후 동아리와 학과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외부업체 먹거리 부 스를 운영했다. 오후 행사는 변 주승 학생지원처장과 문화산 업예술체육대 권수태 학장의 인사로 막을 열었다. 그리고 가 수 기리보이와 MC 스나이퍼 를 초청해 함성과 열기가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
총동아리 연합회·문화산업예술체육대학 축제 가수 기리보이, MC스나이퍼 초청해
인문대 체육대회 신학과경배찬양학과 종합우승
4월 29일(수) 2015 인문대 춘계 체육대회가 전주대 A구 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체육 대회는 “인정(人情)”이라는 주제로 학생회를 비롯, 각 학과 대표들과 각 종목 선수들과 응 원으로 이루어졌다. 오전 11 시에 시작된 체육대회는 박균 철 학장의 개회사, 학생대표 선
서문 낭독, 개회선언문으로 막 을 열었으며 4월 셋째 주에 치 러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한 각 학과 학우들은 농구, 피 구, 발야구, 족구, 줄다리기, 계 주 등의 종목에 참가하였다. 신 학과경배찬양학과 종합우승, 중국어중국학과가 2등, 일본 언어문화학과가 3등을 거머쥐
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빗속 에서 더 값지게 빛내는 체육대 회가 되었다.
인정(人情) 으로 하나된 체육대회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이 되면, 교내에는 취업을 앞둔 졸업 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열린다. 한 식조리학과(학과장 차진아)가 6 월 5일~6일 스타센터 3층 스타 아트 갤러리에서 ‘길’이란 주 제로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다. 이 전시
회는 네 가지 의 소주제로
나뉜 개인작품과 전라도 각 산지 별 향토음식을 전시한 공동작품 등 총 5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 며, 전통한식부터 현대 한식, 한 식 디저트 등 다양한 한식을 전시 해 문화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
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 대한다. 또한 외식산업학과에서 는 제8회 학술제를 개최한다. 외 식산업학과(학과장 최동주)는 5 월 21일(목) 오전 10시 예술관 JJ 아트홀에서 학술제를 준비하 고 있다. 이번 학술제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혁신하다'라 는 주 제 로 , 뜨고 있는 외식문화를 대상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4년 동안 현장을 넘나들며 공부 했던 내용을 1부에는 졸업논문 발표로, 2부에는 박람회 형식으 로 진행되어 색다른 학술제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길”걷다뛰다 멈추다 돌아보다
졸업작품전 및 학술제
의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에 서는 지난 4월 30일 단과대학 내 로비에서 학과홍보활동을 펼 쳤다. 이 행사는 ‘작업(occu- pation)’의 정의를 명확히 하 고 작업치료사가 하는 일에 대 해서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 작업치 료사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알
아갈 수 있게 진행되었다. 의과 학대학 김종훈 학장은 “작업치 료에 대한 타 전공인들의 이해 도가 높아 질 수 있는 좋은 계기 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뿐 만 아니라 지난 5월 2일에는 재 학생 50여명이 온고을 걷기대 회에 참여하여 작업치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였다.
작업치료란 무엇일까?
지난 2015년 4월 24일 효사 랑 가족 요양병원에서 e-복지 관 의료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 상으로 ‘동물로 가족 표현하 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의료복지 사업은 효사랑 가족 요양병원에서 미술치료, 스도쿠 놀이 등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
다. 효사랑 가족 요양병원 사회 사 업 팀 장 최 금 희 선 생 님 은
“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어려움 이 있는데 이렇게 와서 해주시 니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 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작업치료’체험프로그램
e-복지관 어르신대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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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제838호Q. 경기지도학과의 교육과정을 소개해 주세요.
A. 경기지도학과는 두 가지 전공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축구 전공과 두 번째 태 권도 전공이 있으며 태권도 전공에서도 태 권도 경기와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Q. 태권도전공의 자랑은 무엇인가요?
A. 우리 태권도 전공은 소수정예로 낙 오하는 학생없이 모두가 출중한 실력을 갖 고 있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팀워크를 중요시합니다. 실력이 부족한 학 생들도 4년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 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랑거리라면, 인근 대학의 태권도 시범 단에 비해 숫자적으로는 적지만, 현재 전 공학생의 절반 이상이 국가대표선수라는 것이죠. 이런 성과는 체계적인 선후배 간 의 멘토, 멘티 시스템과 교수와 학생간의 1:1 집중지도 컨설팅을 통해 스포츠 지도 자 자격증 등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 게 하고, 글로벌한 취업을 위해 한주에 세 번 수준별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
다. 이렇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인재를 배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면, 어떤 활동 을 하게 되나요?
A. 국가대표는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한 가지는 엘리트 코스로 겨루기와, 품새를 또 한가지는 홍보활동과 공연을 하는 국가 대표 시범단으로 나뉩니다. 국가대표로 발 탁이 되면,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해외 파견 등 외교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Q. 태권도전공에 대해 앞으로 어떤 계 획을 갖고 계신가요?
A.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 게 하여 취업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태권도 대회인 화합의 한마당 대회를 통해 서 태권도전공의 기틀을 다지고, 외국 대 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줄 것입 니다.
아직까지는 상위 5%에 해당되는‘엘 리트 체육’만을 선호하지만, 그 외의 학
생들은 다른 진로로도 길을 확장시키는 계 기가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무주라는 태권도의 성지가 있습 니다. 1년에 3차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에 와서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 때 우리 학생들이 그들과 교류하며 해외 대학과의 관계를 갖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 다.
Q. 그러한 과정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 으며 모두가 국가대표를 목표로하는 것 은 아니겠네요?
A. 그렇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건강을 위해서, 인성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에 나 가서 잘 협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배 우려고 합니다. 사실상 엘리트로 국가대표 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은 5%에 불과합니 다. 그렇기 때문에 태권도전공에서는 “생 활체육으로서 태권도”에 대해 더욱 홍보 하고, 태권도 퍼포먼스로 공연 할 수도 있 고, 또한 태권도를 일반인들에게 지도할 수도 있도록, 즉 일상생활과 직접 밀접하 게 관련된 직업들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Q. 태권도전공 학생의 선발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 요?
A. 기본적으로 성품이 좋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기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사 람은 팀으로 협동할 수 없고 융합되지 않 기 때문입니다. 팀을 중요시하고 배려하는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좋은 진로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발과정 에서 수상 경력이 있거나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을 선발하기도 합니다. 정말 성품은 좋지만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1:1로 학 교에 데려와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Q. 현재 태권도 전공에 학생선발과 구 체적인 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태권도 전공은 30명을 뽑고 있습니 다.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방과 후 활동을 진행 중 에 있고 엘리트스포츠(겨루기), 시범단, 문 무단(자격증, 경영)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엘리트스포츠가 55명, 시 범단이 35명, 나머지 문무단이 15명 정 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로 겨루 기에서 현재 1명의 국가대표로 선발되었 고, 전주대학교 시범단 국가대표는 무려 15명이 나온 상태입니다. 시범단 국가대 표 선수들은 3~6개월 단위의 해외프로그 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해외 봉사활 동을 참여 하고 다녀 온 후 어학점수를 부 여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에 관련된 KOLCA, 국제협력단, 태권도원, 대한 태 권도협회 등 여러 곳을 우선적으로 스카우 트가 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태권도전공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학생들이 메달을 많이 따는 것도 중 요하고, 국가 대표로 선출 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있는지 발견했으면 합 니다. 특히 태권도 대회인 한마당 대회에 많이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해외에 파견이 되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더불어 좋은 경기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다른 재능들도 계발하여 글로벌 시 대에 맞는 탁월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 다.
취재: 이명재, 이수희, 유찬욱 기자
10대 한국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태권 도를 엘리트체육으로서, 생활체육으로서, 공연 및 시범으로서 한국의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음
교육철학 : 최선을 다하는 근성과 열정 1. 활동영역에 따른 동아리 활동
-겨루기단 : 엘리트 선수 육성 -시범단 : 시범 및 무대공연활동 -문무단 : 스포츠지도자자격증 및
국내외 취업연계활동
2. 글로벌 활동을 위한 준비
- 맞춤별 영어 스터디 : 월, 수, 금 오전 7시30~8:30분 : 2010년부터 4년째 운동 에 필요한 지도와 생활영어 위주의 수업
- 취업동아리 활동 : 국내외 대형 무술 용품, 무술미디어, 무술관련업체와의 특 강 및 인사초청 세미나(매년 2회)
- 4학년 1,2학기 해외태권도장(MOU) 에 현장실습파견(6개월-18학점, 2회)으 로 글로벌 마인드와 견문 확대
- 시범단 재학생 35명의 인원 중 총14 명의 국가대표 배출(15년 현재)로 해외 태권도사절단으로 20여개국 파견활동
- 국제협력평화봉사단(태권도)를 통해 여름학기(1개월), 겨울학기(2개월)을 활 용하여 개발도상국 학생을 위한 국가협력 단으로 태권도봉사활동
3. 태권도학과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위한 도전
- 신입생환영제 :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함께 꾸미 는 장기자랑과 활동계획, 단합행사진행
-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및 국제,국 내대회 출전으로 학과이미지 및 학교홍보 에 시너지효과 세계태권도한마당(54개 국, 약5000여명 참가) 개인전, 1위, 팀대 항 시범 3위 입상 및 다수 입상으로 국내 외 태권도캠프, 교환학생 유치의 발전가 능성
- 졸업발표 전시회 : 매년 11월 예비 졸업생과 학부모, 교수, 졸업생이 함께 참 여하며, 예비초년생을 위한 마지막 시범 공연작품 발표와 학부모장기자랑, 교수님 장기자앙, 졸업생 장기자랑으로 동문회, 학부모회, 재학생이 하나가 되는 활동
4. 추후 활동계획
- 무주 태권도원에 근교한 대학으로 서 태권도원에 방문하는 해외지도자를 통 한 해외MOU 학교. 전지훈련, 태권도캠프 유치
- 국내외 태권도대회 다수 입상 및 활동 - 국내외 태권도재능봉사활동을 통해 태권도학과 홍보 및 이미지 재고
- 취업을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동아 리반 유지(15년 시범단 3~4학년 22명 중 스포츠지도사-14명 합격)
우리는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시범단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전주대학교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을 소 개합니다.
경기지도학과 태권도전공 이숙경 교수 인터뷰
지난 14일(목) 전주대 신문사에서는 무도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순영관 4층을 찾았다. 태권도학과는 요즘 한창 높아져가는 인지도와 함께, 많은 국가대표 배출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는 전주대학교에서 국가대표 배출의 일등 공신인 시범단의 지도교수인 이숙경 교수를 만나 태권도학과에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 전공 소개
70년대 우리나라 가정의 식사때 모습을 돌아보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하는것 이 거의 일상적이었다. 지금같이 외식문화 가 발달을 하지도 않았었고, 배달문화도 없 었고, 먹거리가 화려하지도 않았었으며, 국 민 평균 생활수준도 높지 않았었지만, 아침 과 저녁 식사는 온가족이 집에서 함께하려 하는 소박하고 따뜻한 모습이 일반적 삶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많은 드라마들은 식사장면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와 감정을 풀어가는 것을 소재로 자주 활용하 고 있다.
이 식사시간을 통하여 우리의 선친들께서 는“옛것을 익히고 미루어 새것을 앎”이라 는 온고지신(溫故知新)생활을 자연스럽게 진행하였음을 우리들은 이제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이와 같이 한국문화에서 중요한 식사의 교제가 경제성장의 긍정적 직격탄을 맞아 저녁식사에서 아버지가 먼저 빠지게 되었 고, 학원을 전전하는 자녀들이 그 다음 순서 로, 홀로 집에 남아계시던 어머니마저 가정 경제의 도움이 되고자 경제전선으로 투입이 되면서, 밥상머리 구성원 중 마지막 남은 것 은 오직 밥상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밥상머리에서 전통적으로 진행 되고 전수되던 한국사회의 삶과 지혜의 기 본들이, 밥상머리 교육의 붕괴로 말미암아, 다음세대들이 기본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사회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는 문제점
들이 사회문제로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많은 사회적 문제점들은 가정 교육 붕괴에서 비롯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가정교육은 중요한 것이고, 사실 그동안 많은 부분을 밥상머리 교육이 감당 해왔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우리선조들의 밥상머리교육으로 우리아이들 인성과 가족 의 사랑을 되살릴 수 있다”며 밥상머리 교 육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 중에는 가족 사랑의 실천을 위한 요일 제안도 있고, 사대부 집안의 밥상머리 교육은 어떠했으며 류성용 家의 밥상머리 예절교육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유대인 과 케네디 家 등에 대한 내용들을 사례로 발 표하고 있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바로 이것이었다.
“밥상머리 교육은 가족이 모여, 함께 식 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밥상머리 교육이 좁게는 우리가정에,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전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많이 소홀히 했고 무너졌던 밥상 머리 교육을 이제라도 온가족이 뜻과 시간 을 모아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떠할지?
밥상머리 교육의 실제적 실천을 위해 가 족들과 밥 먹을 시간부터 오늘 조정해보자!
밥상머리 교육
사 설
우리나라 사람들의 질문하지 않는 풍 토가 세계적으로 공개되어 회자된 사건 이 있었다. 바로 2010년 서울에서 개최 된 G20 정상회담 폐막 기자회견에서의 일이다. 폐막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 령은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하나 드리고 싶다. 정말 훌륭한 개최국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라며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한국 기자 중 어느 누구도 질문하지 않았다. 한참의 침 묵이 흐르자, 오바마 대통령은 당황했는 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아마도 통역 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배려해주면서 자신에게 질문해 줄 것을 재요청 하였으 나, 끝내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 결국 중국인 기자가 한국 기자를 대신해서 질 문하겠다고 하면서 어색한 침묵이 끝나 게 되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 교급이 높아질수록 교실 또는 일상에서 학생들의 질문이 사라진다. 2010년에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한국 대학생의 학습 과정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보고서에서 한 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교수님이 조용히 칠판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질문요? 당연히 없죠. 학생 들이 할 일은 그저 수업시간 내내 칠판에 적힌 내용을 옮겨 적고 교수님 설명을 듣 는 것뿐입니다. 고교 수업 방식과 다르지 않아요. 이곳이 대학 강의실이라는 사실 이 믿기지 않아요. 초등학교 때부터 익숙 한 방식이라 그럴까요…. 교수님과 소통 은 없지만 이상하게 편안해요."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은 교수와 소통 이 없음에도 ‘마음이 편안하다’고 느 낀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대학의 설명식 수업에서 학습자가 경험한 질문 저해요 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놀랍게도 학 생들이 교실에서 ‘나는 소극적인 학습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요인 이 발견되었다. 소극적인 학습자가 되어 야 하니까 질문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는 것이다.
이즈음에서 독자는 공부할 때 꼭 질문 을 해야 하나?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다.
이에 대해 Wiggins와 McTighe라는 교 육학자들이 제시한 교과내용 우선순위모 형으로 답 하고자 한다. 이들은 교수·
학습내용에서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개념적 모형을 그림과 같이 제시하였다.
즉 가장 바깥쪽 원을 ‘알아두면 좋을 정도(worth being familiar with)의 지 식’으로 표현하였고, 중간층의 원을
‘중요한(important to know and do) 지식’으로 표현하였으며, 가장 중심부 에 있는 원을 ‘영속한 이해(enduring
understanding)'으로 표현하였다. 영속 한 이해란 비록 학습자들이 아주 상세한 것들을 잊어버린 이후에도 머릿속에 남 아있는 큰 개념 혹은 중요한 이해로 Big ideas라고도 부른다.
우리는 강의실에서 이 영속한 이해, Big ideas를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이 내용은 학문의 핵심(core)으로 추상적이 며, 보편적으로 적용되며, 동일한 속성을 가지는 다른 예로 표상된다. 이 영역의 내 용은 매우 큰 전이력을 가지기 때문에 다 른 문제에도 적용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영역의 지식은 매우 양이 적다. 그러나 불 행하게도 우리의 교수·학습은 K1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 K1은 일단 양이 매 우 많다. 한국 학생들의 주당 학습시간이 세계 1위이지만, 시간당 학습 효율성은 가장 낮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교 과서에 표상된 지식의 대부분은 K1 영역 의 지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알아두면 시험점수가 올라가는 내용만 공부하고 있다. 그렇다면 K2, K3로 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왜?’ 라는 질 문이다. 본문의 수많은 내용을 통해 영속 한 이해로 향하게 하는 그 질문들을 핵심 질문(essential questions)라고 한다.
Wiggins와 McTighe는 교수자에게 K3부터 가르치라고 하였다. 만일 교수님 이 K3를 가르치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
야 할까? 왜? 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K3의 영속한 이해로 옮겨갈 수 있다. 그 렇다면, K3의 지식을 왜 영속한 이해라 고 표현하였을까? 이는 매우 단순하고 몇 가지 되지 않아 한번 이해하면 잊혀지 지 않기 때문이다. 이 영역의 지식은 자 연과 사회의 질서를 설명할 수 있는 매우 근원적이고 보편적이 지식이다. 이 영역 의 지식을 알면 수많은 지식들을 이해하 고 기억하기가 쉬워진다. 짧은 시간을 학 습해도 학습의 효과가 매우 높다. 이것이 질문의 힘,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차 이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공부 잘하는
학생은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 리지만, 공부 못하는 학생은 듣고, 외우 고, 잊어버리고, 시험본다고 한다. 우스 갯소리인 것 같지만, 우리의 주입식 교육 의 폐단을 풍자하는 말이다. 오늘부터 읽 고, 보고, 듣는 모든 지식들에 왜? 라는 질문을 해보자. 처음에는 더디게 가는 것 같지만, 영속한 이해, Big Ideas의 지식 들을 발견하는 그 순간 지식에 대한 통찰 을 맛보며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게 될 것 이다. 이러한 경험을 지적 희열이라고 하 며 이 지적 희열을 맛본 사람은 누가 시 키지 않아도, 공부에 관한 외적 동기가 없 더라도 다시 책을 펼치게 된다. 이것이 바 로 질문의 힘이다.
질문 연습하기
초등학교 5학년 수학 교과서에서 분수 의 덧셈 을 가르치는 내용이 있다. 우리 는 기계적으로 두 분수의 분모를 통분한 후 답을 찾는다(K3). 하지만 왜 분수의 덧셈에서 분모를 통분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자. 답에서 또 다른 질문을 계 속 만들어보자. 분수의 덧셈을 통해 어떠 한 영속한 이해에 도달하게 되었는가?
찾아낸 Big ideas를 동료와 공유해보자.
덧셈이 개념(K2)은 인간 삶의 보편적 규 칙(K1)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 게 될 것이다.
교수칼럼
김보경 교수
(사범대학 교육학과)
영속한 이해에 도달하게 하는 질문의 힘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
영속한 이해 (K3)
교육내용의 우선순위
알아야할 중요 내용 (K2)
알아두면 좋을 내용 (K1)
6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제838호테이트는 첫 미국남장로교 상주 선교사로 여동생 마 티 테이트와 함께 전주에 첫발을 디뎠다. 그는 1893년 부터 그가 귀국한 1925년까지 유일하게 전주선교부에 서만 활동하였다. 그는 은송리에 첫 예배당을 세우고 다 가동으로 이전하여 서문밖교회를 세운 주역이라 할 수 있 수 있는데, 테이트는 교회 담임만 하지 않았다.
그는 서문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건축한 이후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 익산, 정읍, 금구, 태인, 고부, 흥덕, 부안, 임실, 남원 등 각 지역을 다니는 순회전도에 주력하였 다. 테이트 남매가 처음 전주에 왔을 때 한 명의 교인도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순회 전도 등 본격적인 사역을 통해 후일 그들이 담당했던 지역에 100여개의 교회가 설립되었고 교인 수는 수 천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이는 순회 전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순회전도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길도 험할뿐더 러 주 교통수단이 걷기와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이었고 더 더구나 먼 길이었다. 예를 들어 진안을 생각해 보자. 지 금은 잘 뚫린 길로 순식간에 도착이 되지만, 옛날에는 그곳으로 가려면 곰티재와 모래재 등 고개를 넘어가야 만 하였다. 재를 넘기 위해선 산골짜기 가파른 길을 올 라가야 했다. 선교사들은 이러한 험난한 길을 매일 수 십리 다녀야 했다. 테이트가 순회 전도여행을 갈 때는 여러 사람이 동행하는데, 일행을 지휘하는 일도 쉬운 일 이 아니었다. 여러 사람이라 함은 각 마을에서 설교 할 때와 기독교 서적을 판매 할 때 도울 수 있는 어학 선생 과 성경 판매자(이들은 다른 선교부 소속이다.) 등의 협 력자들과 그리고 일용직 채용된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책을 또 한사람은 음식물과 침구를 옮기는 일을 하였다.
테이트는 한 팀을 지휘하면서 산간벽지를 다니며 복 음을 전파하였는데, 낮에는 길거리나 공터에서 복음을 전하였고 매일 밤 숙소에서는 몰려온 주민들에게 설교 를 하였다. 또한 밤에는 설교 외에도 찬송과 읽기를 가
르치고 또한 성경과 기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등 복 음이 낯선 주민들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며 열정적으로 순회 전도 일정을 채워 나갔다.
그의 전도는 계속해서 교회 설립의 씨앗을 뿌리는 결 과를 가져왔다. 그의 영향으로 설립된 교회가 75개나 되며, 그가 세운 장로 21인, 목사 5인, 세례를 베푼 교 인 수는 1,500명에 이르는 것을 보면 그의 선교열정이 대단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북 지역에서 순회전도에 힘쓴 선교사는 테이트를 비 롯해서 해리슨과 메큐첸(마로덕)을 들 수 있다. 해리슨 선교사는 복음과 의료 두 가지 일을 감당할 수 없어서 의료선교를 이미 접은바 있다. 해리슨선교사 역시 한번 순회를 떠나면10일 또는 14일 동안 수 백리를 다니며 시골 지역 사람들에게 전도용 책자와 리푸렛 등을 팔거 나 배부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다음의 글에서 해리슨의 순회전도 일면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전도 여행에서 고산, 여산, 용담, 함열, 임피 등 전라북도 북부 5개 지역을 차례로 돌며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이 순회 전도 여행에는 나와 조사 그 리고 교인이 함께 했다. 우리는 10일 동안 300 리를 갔 고, 253권의 책을 팔았으며, 500장의 유인물을 나눠 주었다. -중략- 두 번째 전도여행에서는 진안, 용담, 무 주, 금산, 진안 등 동부 지역을 돌았다. 이번에는 2주간 동안 500 리를 여행하면서 책 464권과 리프렛 200매 를 판매하였고 또 다른 전도지 800매를 배부하였다.(해 리슨 선교사 보고서 중에서)
■ 마로덕선교사와 관련한 전주선교부 보고서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맥커첸 선교사는 3월 12일 순방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말을 타고, 수레를 끌고 봉사자 한 명과 함께 접는 침대와 필요한 물건들을 싣고 저녁에 집회를 하기로 한 곳으로 가고 있었다. 오후 2시경 갑자기 그의 말이 힘을 쓰 틈도 없이 사납게 달리게 시작했다. 말은 통제가 안 될 정도로 더욱 거칠어 졌고 미친 듯이 달렸다. 곧 수레 양쪽 바퀴 사이의 거리보다 더 좁은 다리까지 왔을 때 한쪽 바퀴가 다리 모퉁이에 부딪히면서 튀어 나왔고 맥 커첸 목사는 공중으로 들어 올려 진 후 바닥에 떨어졌 다. 이로 인해 왼쪽 엉덩이와 팔꿈치에 심한 타박상을 입 었고 탈골이 되었다. 몇 사람이 그 주위를 지나가기도 했는데 보기만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 결국 주민 2명 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하여 부축을 받아 일어나려고 했 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 가 없었다. 30여분이 지난 후 어 떤 사람이 왔는데, 그는 맥커첸 선교사의 상처 부위를 자세히 살피더니 뼈를 맞추었다.
이‘선한 사마리아 인’은 맥커첸 선교사를 부축한 사 람에게 그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집에 데려가서 따뜻한 아랫목에 눕히라고 말했다. 맥커첸선교사는 그 집에서 비로소 집으로 전화 하여 사고 상황을 알렸다.
이러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메큐첸(한국명 : 마로덕) 선 교사는 1904년부터 1946년까지 전주선교부 소속으 로 활동하였다. 특히 그는 교통이 불편하고 험한 농촌과 산골 오지 마을을 마다않고 순회전도를 힘을 쏟았다. 현 재 완주군과 장수, 진안, 무주 등지의 수많은 교회는 거 의 마로덕선교사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선교사들은 순회전도여행 도중 사고로 부상을 입기도하고 풍토병으 로 고생하는 등 어려움을 수없이 겪었지만 전도를 포기 하지 않았다. 그들의 일기나 보고서를 보면 그들이 복음 전파를 위해 얼마나 열정적으로 활동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호남의 개신교 전래는 이렇게 선교사들이 자신 몸 을 사리지 않는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 김천식박사의 호남선교역사 이야기 21
김천식 문학박사
(교회사전공)
고된 순회 전도 여행
▲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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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본 사진은 해리슨의 초기 답사 여행 사진이다
▲ 테이트의 순회전도여행 광경
▲ 테이트의 순회전도여행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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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의 순회전도여행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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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의 순회전도여행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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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교는 선교사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선교사 테이트의 순회전도로 75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성과가 있었다."
·개요 : 드라마
·인도 124분 2009.08.27. 개봉
·감독 : 산제이 릴라 반살리
Q1. 영화를 본 후, 블랙이라는 색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가?
나에게 블랙이란 색은 단지 부정적으로만 생각 이 되었으나 영화를 본 후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라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잇몸미인
블랙이라는 색이 마냥 차갑고 칙칙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통해 앞 이 보이지 않는 미셀에게 헌신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블랙이라는 색에 도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배불뚝이
블랙은 그저 색깔에 불과했지만 영화를 본 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사 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갓파
Q2. 자신의 인생의 멘토는 어떤 사람 또는 사물라고 생각하는가?
인생 멘토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인생의 대한 희망을 품게 해주시기 때문이다. -잇몸미인
나의 인생 멘토는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항상 나를 위해 굳은 일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셨다. 그래서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용기를 내고 노력하게 된다. -배불뚝이
나의 멘토는 주님이시다. 내가 주님을 닮아가고 살아가는 것이 나의 꿈 이고 나의 목표이다. -갓파
Q3. 주위에 어떠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가?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아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 다. -잇몸미인
우리의 스승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과 열정을 가지고 계 신지 더욱 느낄 수 있었기에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배불뚝이 건강한 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환경을 탓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갓파
Q4. 당신의 점수는?(별5개중 몇 개)
★★★★☆ 취재 : 박주경, 박영은 기자
<영화만평>
『세 왕 이야기』는 다윗 왕을 중심으로 선왕이었던 사울과 또, 다윗을 물리치고 왕 이 되려 했던 압살롬 등 세 사람에 대한 이 야기이다. 이 책을 저술한 진 에드워드는 일 찍이 역사와 문학을 전공하고 22살 젊은 나 이에 석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수재로 인정 받았으나 다시 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평생 을 개척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바치고 있는 목회자이다.
에드워드는 다윗 왕이 지녔던 ‘영적인 리더쉽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 윗은 이유 없이 사울 왕으로부터 시기와 박 해를 받고 여러 차례 고립과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그는 단 한 차례도 사울 왕을 공격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 지어 쉽게 그를 죽일 수 있는 기회마저 스스 로 포기하였다.
사울은 비록 다윗을 죽이기 위해 하나님 으로부터 멀어지고 인간적으로도 미쳐가고, 왕으로서의 자격과 지도력을 상실해 갔으 나, 다윗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인정하고 사람의 힘이나 방법 으로 제거해서는 안 된다고 여긴다. 다윗은 사울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원했다.
에드워드는 다윗이 진정한 리더쉽을 갖게 된 경위를‘하나님의 학교에 입학하여 졸업 한 것’에 비유한다. 이 학교에서는 ‘때를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 또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것을 배우고, 권위를 주장하기보다는 섬기는 것을 배우며, 외적인 능력보다는 내 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 내면의 풍성한 생 명을 추구하는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순종과 깨어짐’을 배우는 이 학교는 입
학하는 학생도 적고, 졸업하는 학생은 더욱 적다. 이렇게 학생 수가 적은 이유는 과정이 너무 두렵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타자에게 위해를 당하거나 겁박을 당하면 자연스레 방어하게 되고 그 위기에 서 벗어나기 위해 반격과 보복을 시도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학교에서 학생은 오직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안에 있는‘사울’
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께‘나에게 능력주 시기’를 기도한다. 에드워드는 이러한 기도 를 올릴 때 혹시“자신의 속이 텅 비어 있지 는 않은지? 그리하여 내적인 영적 성장이 이 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리더쉽은 자신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을 먼저 일치시키고, 그 관점을 다시 자 신을 따르는 구성원들의 것과 일치시킬 때 비로소 형성된다. 하나님의 관점과 자신의 관점을 일치시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깨어짐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 관점과 구 성원의 관점을 일치시키기 위해 우리는 때 로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감수해야 한다. 이 과 정에서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 나님의 방법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승종 교수(한국어문학과)
‘순종’과‘깨어짐’, 그리고‘기다림’을 배우는 하나님의 학교
진 에드워드,
『세 왕 이야기』
예수전도단
[책읽어주는 남자] 김승종교수의 도서산책
독일)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폴 틸리히
미국) The gratification comes in the doing, not in the results.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제임스 딘
프랑스) Love is, above all else, the gift of oneself.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장 아누이
스위스) Hope is only the love of life.
희망만이 인생을 유일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영국) Despair is a narcotic. It lulls the mind into indifference.
절망은 마약이다. 절망은 생각을 무관심으로 잠 재울 뿐이다.-찰리 채플린 정리 : 박주경 기자
<블랙>
세계의 명언
-세계인의 감성을 담은 명언을 통해 각 나라의 가치관을 엿본다.1. 배우‘배용준’이 가을에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상대는 누구인가?
2. '블루스의 전설' OOO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3. 최근 규모 7.8의 강진으로 8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는?
4. 사자성어 중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보답함을 이르는 말은?
5. 국내 최초 OOOOO가 세계일주 세계 6번째 도전에 성공했다.
6. 대개 중고 의류매장에서 구매한 것과 같이 너무 크거나 또는 너무 작은, 혹은 낡아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는 룩의 이름은?
7. 앞으로 재난이 발생하면 구호물자 배송을 위한 어떤 것이 투입된 다고 하는가?
8.‘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9. 16일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의 축구경기에서 전반 46분에 프리킥 으로 선제골을 넣은 축수선수의 이름은?
10. 영화‘블랙’의 영화 속 여주인공의 이름은?
11. 15일 OOOOOO 폭탄 테러범에게 사형이 선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837호 정답자>
·배영광(경배와찬양학과) ·오예은(경배와찬양학과)
·이샛별(경배와찬양학과) ·박상준(영미언어문화)
·이평화(스마트미디어학과) ·황윤택(금융보험학전공)
·안광수(축구학과) ·문혜린(상담심리학과)
·권예은(재활학과) ·김봉진(물류무역전공)
※상자에서 질문의 답을 찾아 동그라미로 체크 해주세요.
※선착순10명! 인증샷을 꼭 이름,학과,연락처를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지난 호 정답> ※‘허블망원경→허블만원경’으로 잘못 기입한 점 사과드립니다. 정리 : 박주경 기자
[전주명탐정] “사라진 문제의 답”
진 합 태 산 스 견과칼 자 티 류
부 외 븐
코 선 스
복 지 위 필
허 수 버
입 블 그 림 의 힘
신 세 경 망
양 원 네 팔
명 경
가 느 넝 에 수 스 예 잎 비 비 킹 허 뉴 준 비 박 주 륵 보 로 진 사 컨 망 성 질 무 수 선 긴 서 스 왔 이 에 밍 주 발 지 진 그 노 근 버 턴 짜 트 송 마 네 하 비 런 싶 짐 실 니 마 팝 장 숭 팔 칸 싱 지 은 보 은 다 부 라 업 슈 추 칼 그 룩 브 힝 준 아 작 북 톤 입 겨 하 무 동 력 요 트 국 침 일 꾸 지 세 노 인 외 깅 림 웅 아 국 글 노 미 광 글 항 자 빈 미 셀 맥 날 리 붕 명 이 루 공 인 겁 그 만 돌 깨 세 이 구 살 억 기 합 혜 슈 테 판 키 슬 링
8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제838호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겨 보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을 조심스레 전해본다. 학업과 생활에 쫓겨
미처 하지 못한 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기획취재 김인영 외 기자일동
※지면관계상 나머지 사진은 신문사 페이스북에 올리겠습니다. (QR코드 16면 참고)
인문학,전북의 뿌리를 찾다.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 사흘간 전북의 뿌리를 제대로 알기 위한 2015년 천잠 인문주간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전북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제 새로운 전북을 알아가는 여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 취재: 채지현, 김인영기자
2015 천잠 인문주간 행사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전북의 뿌리를 알자는 취지로 ‘인문학, 전북에서 길을 찾다’를 기획 하였습니다. 특별히 소강춘 교수와 이재운 교수, 김민숙 원장의 강의는 전북의 언어와 역사, 소리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기 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UCC · PPT Contest는 6개 인문대학 학과 학생들의 파워포인트, UCC의 제작 활용 능력을 제고 시켜 소통 및 창의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문대학에서 준비한 이 행사가 상상력, 판단력, 통찰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인문학적 논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문대학장 박균철교수
“ ”
5월 11일
<전라도 사투리에서 우리 삶의 뿌리를 찾다>
인간의 생각하는 도구는 언어이다. 생각이 삶의 모양을 결정하기에 결국 언어 가 삶의 모양을 결정한다. 풍류를 즐기며 살아온 고장, 전주에서 고유의 맛과 멋을 질박하게 담아내는 판소리와 민요 그리고 문학 작품을 통해 전북 사람들 의 넉넉한 삶과 미래에 대한 언어문화자원의 확장을 논의해보려 한다.
5월 13일
김민숙 원장의 <우리의 소리에서 전북의 뿌리를 찾다>
국악은 우리 민족의 살아있는 유산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못한 한국 음악이다. 어린 시절 자신의 나라 음악어법을 배우지 못 한다면 그 국가 의 전통음악은 존속되기 어렵다. 한국의 음악은 미래 교육에 달려 있다. 재미 없는 국악을 재미있게 애호하며 즐기게 하고 우리 전통음악 문화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5월 12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에서 오늘의 길을 찾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한국역사의 흐름 속 밑에서부터 촉발된 거대한 변혁 운동이었다. 한국근대사의 방향을 결정한 사건으로 그 의미는 대단히 크다. 그 한가운데 전북과 전주가 자리하고 있었다. 거대한 변혁의 흐름을 주도하였다는 전북의 동학농민혁명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5월 14일
학과별 UCC ‧ PPT Contest
UCC ‧PPT Contest는 인문대소속 6개학과에서 참여하였고, 심사는 각 학과 학과장의 객관적인 평가로 순위가 매겨졌다. PPT부문 금상은 영미영어학과, 은상 중국어중문학과, 동상 역사문화컨텐츠학과, 장려상 신학과경배찬양학 과가 수상하였고, UCC부문에서는 금상 일본언어문화학과, 은상 중국어중문 학과, 동상 역사문화컨텐츠학과, 장려상 한국어문학과이 수상하였다.
소강춘 교수
국어교육학과 이재운 교수
역사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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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제838호부모공경,‘효’를 깊이 묵 상하게 하는 5월, 어버이날 이 지났다. 근본적으로 하나 님과 본체이신 예수가 하나 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 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 고(빌2:6~9) 이 땅에서 온전 히‘효’의 모범이 되었다.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 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 여 받드시더라”(눅2:51). 예 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귀한 신분임에도 천한 인 간의 부모에게 순종하였다.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보여 주신 것이다. 자 라나면서 효자 예수는 아버 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가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말씀 을 열심히 배우며 그 말씀대 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쳤다.
그 결과 지혜와 키가 자라가 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갔다(눅2:52).
효자 예수는 하나님의 사역 을 시작하기 전 30세까지는 목수인 아버지 요셉의 직업 을 따라 목수 일을 배워 목수 로 가정의 생업을 도왔다.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 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마 13:55, 막6:3). 이렇듯 예수 는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순 종하며 효의 모범을 보였다.
예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 다.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 어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 계 셨다.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 례에 청함을 받았다. 잔치가 무르익자 포도주가 떨어졌 다. 어머니 마리아가 아들인 예수에게 포도주를 채워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야말로 어머니의 일방적인 권고였지 만 예수는 순종하였다.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표적을 행 하였다(요 2:1~11).‘고르 반’,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 고 하기만 하면 부모를 거역 하고 외면해도 좋다는 바리 새인,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깨우쳐 주는 말씀이 다.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 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 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 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 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 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 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 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마15:4~6). 아멘.
장선철 교수(상담심리학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학교를 사랑 하셔서 올해 5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우리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우리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되었습니 다. 우리는 수퍼스타라는 말의 의미에 세 속적인 의미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의 지하여 굳건히 서야 할 것입니다.
수퍼스타라는 말은 성경에서 두 가지 모 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 는 수퍼스타는 별똥별을 의미하지 않습니 다. 별똥별은 한 번 반짝 하고 마는 것입 니다. 언제든지 우리 앞에 지표가 되는 그 반짝거림이 있는 것을 수퍼스타라고 말합 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수퍼스타는 자기 혼자만 반짝거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 고, 그 빛을 많은 사람에게 넓게 비춰 주 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않 은 것은 별똥별이 될 수도 있고, 잠깐 지 나가는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진정
한 수퍼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 이 필요할까요?
첫째,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선택해 야 합니다. 본문에 기록된 대로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 을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모든 인생을 딱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영생을 얻는 자 와 무궁히 부끄러움을 받을 수치의 인생 도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자는 자 들 중 일어나”라고 말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 주 예수님은 사람들이 죽음이라고 말 하는 현상 앞에서 한 번도 죽음이라는 단 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잔다.”고 말하 셨습니다.“소녀가 잔다, 내 친구 나사로 가 잔다.”고 말입니다. 생명의 주인 되신 주님 앞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둘째,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죽 음을 존재의 중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진정한 죽음을 육체와 영혼이 분 리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는 “영생을 얻 는 자도 있겠고”라고 말합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영원토 록 누린다는 말입니다. 우리 학교의 모태 가 영생입니다. 설립자 故 강홍모 목사님 이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 생을 영원토록 누리길 바라는 생각에서 영 생이라고 지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 수퍼 스타가 되기 원하는 사람은 이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지혜를 구해야 합
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 날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고 했습니다. 지혜는 아무리 구해도 후히 주신다고 말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자신의 무능과 무지를 철 저히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가 매달리기 시 작합니다.‘하나님 나는 어리고 내 백성의 수는 많습니다. 이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 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 때에 하나님 은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에게 지혜뿐 만 이 아닌 영광과 부와 모든 것을 주셨습니 다. 네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만한 영화를 누릴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 십니다. 수퍼스타가 되기 원한다면 하나님 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겸손 하게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두 번째,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가게 해 야 합니다. 지혜를 가지고 자기 혼자 잘 산 다면 그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의 인생을 혼미케 만드는 발걸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빛으로 가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눈이 하얗게 덮인 길을 걸 을 때, 앞에서 걷는 사람은 바른 길로 잘 걸어야 됩니다. 뒷사람은 앞사람의 발자국 을 밟으며 따라 걷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수퍼스타는 나반 반짝거리고 빛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환하 게 비춰주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 진 지혜가 다른 사람을 빛의 길로 인도하 고 있는지, 아니면 나를 위하여만 살고 있 는지 잘 생각해 보고 이런 믿음의 사람들 이 우리 학교에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 니다. <개교 51주년 기념예배 설교>
“수퍼스타”
( 다니엘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