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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원년 “2015년을 향한 힘찬 도약” 입학식 - 전주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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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3호 교 육 혁 신 원 년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우리대학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감사 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개교 50주년을 돌아보며 우리와 함께 하셨 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셨 던 경향 각지의 인사들께 감사의 마음 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 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총장님과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이 되어 산학협력사업 지방대 학 특성화사업 고교교육정상화 기여 대학 등 크고 작은 국책사업에서 풍성 한 열매를 맺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 다. 대학 평가에서도 재학생 신입생 관 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얻었으며 같은 규모의 대학 중 졸업생 취업률 1위를 차지하게 하셨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대학에 복을 주셔서 3 천여 신입생을 맞이하게 하시며 교육 만족도 1위인 기독교 명문사학의 기반 을 갖추게 하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교육혁신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기독교 명문 사학으로서 교육만족도 1 위를 성취하기 위해 우리대학이 나아 갈 100년의 길을 하나님께 의탁하여 기 도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의뢰하 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갈 길을 하나님께서 섭리하여 주시고, 총장님과 모든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 로 단결하게 하옵소서. 대학이 헤쳐가 야 할 길이 험난하다고 말하는 이때 우 리대학은 즐겁고 화목한 대학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로 순항하게 하여 주시 옵소서. 크고 작은 일을 맡은 자에게 합

당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 서.

우리대학의 학생과 구성원을 돕는 모 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위로하여 주시 옵고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하여 주시옵 소서. 특별히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 의 앞길을 인도하시어 나라와 열방이 기뻐하고 환영하는 인재로 키워주시옵 소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 하면 그가 이루시고’ 말씀하신 하나 님께 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래선 교수(대학원장)

우리의 길을 인도하소서

2015학년도 전주대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축하합니다.

이 윤(만화애니메이션학과 10학번)

지난 2월 23일(월)~26일(목) 4일간 신 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비전캠프가 단대별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학생회관 대강당을 중심으로 진리관, 스타센터 등 곳 곳에서 순서가 마련되었으며 첫 번째로 대 강당에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신입생들 은 9시까지 학생회관 3층 대강당에 입실한 뒤 기도로 순서를 시작하였으며 이어 고정 수 학생지원실장의 진행으로 학교소개 및 학교생활 안내가 있었다. 또한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환영사에서 이호인 총장은 “긍정 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이 되어 꿈과 비전 을 펼쳐나가는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길 바 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후에 각 부서의 교무위원 소개와 학생회 소개가 이 어졌으며 각 학생회장단들은 신입생들을 위 해 준비한 이벤트로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대학생 활 즐기기 순서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홍 보대사의 소개가 있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각종 장학금 사업들을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대사인 우리 전주대학교 재학생 들이 신입생들에게 직접 설명해주어 학교생 활에 꼭 필요한 장학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 이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으로 각종 학교생 활과 학사업무(교과 이수 기준, 학사제도 등)의 안내가 진행되었고 각 대학 CA실 학 사지도조교의 설명과 교양 교육, 인성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이후 캠퍼스의 각 단대 위 치와 안내를 받은 신입생들은 각 조별로 모 여 강의실로 이동하였는데, 재학생들이 직 접 신입생들을 인솔하여 후배들을 도우며 선배로서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동 후에 교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입생들끼리 친밀해질 수 있는 순서가 마 련되었다. 교수님과 함께 캠퍼스를 배경으 로 하여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 거나 신입생들의 이름으로 한 삼행시 짓기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미션으로 교수님들과 함께 대학생활의 즐거운 첫 추억을 만들었 다. 후에 각 단대별로 지정 장소에 모여 1박 2일간의 학과별 모임 오리엔테이션을 갖게 되었다. 신입생들이 새내기로서 한걸음 다 가가며 몸소 느끼고 교수님이나 동기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대 학생활에 발을 내딛으며 긴장하거나 걱정이 많을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 는 재학생들과,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교수님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위해 더 멋진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각 단대별로 나뉘어져 이뤄 진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 스 스로에게 도움이 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 드는 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대학생활에도 실질적인 도 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전기 학위수 여식이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학 생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석 사, 박사과정 234명, 학사과정 1705명 이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사회는 교무부처장 한동욱 교수(스마트미디어 학부)가 맡았고 김승훈 목사(대학교회 담 임)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류두현 교무처 장의 학사보고와 이호인 총장의 총장식 사가 이어졌다. 이호인 총장은 “교수님

들, 학부모님들께 진정한 감 사를 드린다.”며 “졸업생 들이 앞으로 후배들과 지역 사회에 큰 만족과 기쁨을 주 길 바란다.”고 축복하였다.

신동아학원 이사장 홍정길 목사는 영상메시지로 “수퍼 스타인 졸업생들이 힘차게 비상하여 이 땅을 복되게 만 드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 다.”고 전했다. 이날 졸업을 함께한 축구전공 구자철 선 수(FSV 마인츠 05)의 영상 도 전해졌으며 임정엽 총동문회장, 이형 규 전라북도정무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졌 다. 이후 학위증서수여와 시상이 진행되 었으며 故 한세연 학생(보건관리학과)에 게 명예졸업장이 수여되었다. 학위수여 식은 김동건 원로목사(전주중부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많은 이들의 축하 가운데 졸업하게 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크게 비상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 취재/사진: 박향유

전기 학위수여식 “수퍼스타들의 세상을 향한 첫걸음”

- 2015 화이팅 -

2014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작년 백혈병으로 투병중에 끝내 숨진 故한세연학생의 명예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2015년 새로운 모습의 대학 슬로건 가) 과거 대학의 하드웨어 구축과 체계 안정화를 넘어, 향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도모하는 원년으로서의 2015년을 표현 나) Vision 2020+의 “교육만족도 1위, 기독교 명문사학” 비전을 달성

하기 위한 대학의 교육시스템 재구조화 및 교육 혁신의 다짐을 표현 다) 대학의 50년 성과와 실적을 초석으로 하여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

하는 첫번째 해로서의 2015년을 형상화 2015학년도 신입생입학식과 비전캠프를 마치고‘도약’의 의미를 담아 힘껏 뛰어오르는 신입생들의 모습

2014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학군단 오프닝 깃발행진

교육혁신원년 “2015년을 향한 힘찬 도약”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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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월요일 제833호

2015학년도 전주대학교(총 장 이호인) 신입생 정시모집 원 서접수는 평균 4.29대 1의 경 쟁률( 909명 모집에 3904명

지원)을 보였다. 박병도 입학처 장은 “취업률 ‘나’그룹 전국 1 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및 지방대학 특성화사

업(CK-Ⅰ) 선정 등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1위를 실현하기 위 해 노력한 결과들이 모여, 수시 모집을 비롯한 정시모집에도 많 은 수험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입생 정시 경쟁률 4.29대 1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교 수와 학생이 함께 자유롭게 학 습하는 카페개념의 커뮤니티공 간인 ‘LINC라운지’를 전국 최

초로 개관하였다. LINC라운지 는 교수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만나서 여러 분야에서 토론하며 학습할 수 있으며 신선한 아이

디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 다. 또한 전국 최초 카페개념의 학습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점에 큰 가치가 있다.

전국 최초 학습 커뮤니티 LINC라운지 열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스 타센터에서 진행한 “JJ Startup Contest” 창업경진대회의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총 9개

팀에 창업 장려금을 수여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해외창업캠프 참가 혜택 이 주어졌다. 이 행사는 창업강

좌, 창업동아리 및 캡스톤디자 인 교과목의 우수성과를 교내와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된 것이기에 더욱 뜻 깊었다.

창업경진대회 “JJ Startup Contest” 로 창업가정신 확산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스 타센터에서 LX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영표)와 산학 협약을 체

결하였다. 이날 협약 외에도 LX 공사가 보유한 총 1억8천여만 원의 교보재를 전주대학교에 기

증하였으며 두 기관은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다.

LX대한지적공사와 협약, 공동 연구개발 추진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대 학본관에서 한국지역대학연합 (RUCK) 사이버교육 협력회의

를 개최했다. 한국지역대학연합 의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사이버 교육 협력위원회가 주관하였으

며 회의는 ‘한국 지역대학연합 사 이버교육 협력회 의 발전방향과 모델, 활성화 방 안 협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사이버교육 협력회의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호 남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정부가 인정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역량 인증을 받았다. ‘외국 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

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 치 및 관리역량을 평가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에게 인증 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리대학 은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

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으 로 전 세계 70개 국가의 560여 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전주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 호남 사립대학 최초

JJ 경영인대상에 전주대학교 (총장 이호인) 동문인 베스트로 (주) 강흥규 회장과 김인권 정읍

상공회의소 회장 2명이 수상했 다. 전주대학교는 뛰어난 성과로 이뤄진 기업경영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활 발한 산학협력 및 후학 양성에 기여 한 동문 경영인을 선정해 경영인 대상 시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4 JJ 경영인 대상’ 에 강흥규, 김인권 동문

전주대 제144 학생군사교육단 (단장 정해원)이 2014년 전국 최 우수 학군단에 선정되었다. 이번

전국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것 은 전주대 학군단 창설(1980년) 이래 처음으로 선정된 것이며 학 군단장 등 모든 장병 및 후보생의 노력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이뤄낸 결과이다.

최우수 학군단 선정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01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 험 1차에서 55명의 합격자를 배 출하였다. 이번 1차 합격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55명

의 수험생들이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스타센터에서 도내 중등교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진로기반 진학을 위한 교 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강식

을 개최했다. 대입정책 및 학생 부 위주 전형에 대한 안내와 진 로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55명 합격, 교사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지난 1월 8일(목) 오전 9시 30분 부터 전주대 입학처 입학사정팀 주 최 및 주관으로 2015학년도 예비 입학생 대상 JJ STEP UP 캠프가 진행되었다. 최원철 부총장의 인사 말씀과 최재웅 대표(폴앤마크)의

명사특강이 있었고 캠퍼스투어 등 여러 순서가 준비되어 예비신입생 들이 대학 입학 전 궁금하고 필요 한 점들을 배우는 되는 유익한 시 간이었다.

예비입학생들과 함께 한 JJ STEP UP 캠프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한식문 화홀에서 2015 신년행사 ‘가족’

이 진행되었다. 홍정길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을 비롯 이호인

총장, 임정엽 총동문 회장, 김택수 전주상 공회의소 회장, 김영 구 지성주택건설 회장 등 지역인사 와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하였다.

2015‘가족’ 신년하례회 열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문화 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정부 창조경 제 핵심 국정사업 “지역기반형 콘 텐츠코리아랩”을 전북에 유치하는 데 기여하였다. 전북 콘텐츠코리아 랩의 실무책임자인 전주대학교 이 정현 교수는 “이번 콘텐츠코리아

랩을 전북에 유치한 것은 전북에 흩어져 있는 풍부한 문화자원과 이 야기 소재들에 생명을 부여하여 콘 텐츠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전북이 창조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전했 다.

전주대 “콘텐츠코리아랩” 전북 유치 크게 기여

전주대 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 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에서 “스 마트 관광 서비스의 현황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호남권 문화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산·학·연 각 분야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교류하

는 시간이었으며 한동숭 센터장은

“전주한옥마을 스마트투어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에서 향후 스마 트투어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제 시하는 자리가 되었던 점에서 의의 가 크다”고 전했다.

스마트 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포럼 개최

교수선교회·영미언어문화학 과·스마트미디어학부 교수진 교 수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 부금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이호인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 한 잇따른 교수님들의 기부 소식 이 기쁘다.”며 “학과 및 학교와 해 외까지 봉사할 수 있음에 더욱 감 사한다.”라고 말했다.

교수진 발전기금 전달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씨븜부 는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에서 설날장사 2연패의 백두장사 장성복 선수(부동산학전공 99학번

/양평군청), 백두급 2품 서남근 선 수(생활체육학과 14학번), 백두급 3품 박한샘 선수(체육전공 04학번 /수원시청)가 4강에 진출하며 우리 학교 씨름부의 위엄을 높였다.

설날민속씨름대회 백두장사 등 쾌거

전주대학교 박물관(관장 홍성덕) 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한국 사립박물관협회 주최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해 왔다. 프로 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박물 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는 ‘찾아가

는 박물관’을 운영했다. 박현수 학 예연구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박 물관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 할을 폭넓게 수행하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2월 27일(금) 오전 10시에 전주 대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대학원 김문철 교수의 교원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식순은 류두현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격려사에서 이 호인 총장은 “김문철 교수님께 고 개 숙여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 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한 다.”고 축복의 말을 전했다. 이후 김문철 교수의 약력 소개, 총동문

회의 축사, 공로패와 대통령훈장 수여 그리고 꽃다발과 기념품 증정 식이 있었다. 이날 정년퇴임을 하 게 된 김문철 교수는 “일생의 천직 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전주대는 저의 모직(母職)이며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없다.”고 전해, 참석한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퇴임식이 되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원 정년퇴임식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예술 관별관에서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 했다. 이호인 총장, 김승수 전주시 장, 김광호 광주식약청장, 광주식 약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주 대 차진아 센터장(한식조리학과 교 수)를 비롯 영양기획팀과 위생팀으 로 급식소를 지원한다.

완산구 어린이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본 부 뉴 스

결 혼: 서현희 선생(산학연구지원실) 2014.12.20(토) 오펠리스웨딩홀 2층 메리엘홀(구. 웨딩캐슬) 경영대학 송해안교수 장남(상화 군) 1/17(토) 호텔르윈(구.코아리베라호텔) 1층 백제홀 의과학대학 박규남 교수 1/18(일) 센텀사이언스파크컨벤션홀 23층 더 스카이홀 사범대학 박설희 선생 1/24(토) 전주 바울교회 바울센터 7층 아트홀

공과대학 이석한 교수 1/17(토) 서울 삼정호텔 신관 아도니스홀 박물관 박형제 선생 2/15(일) 진안 성당 1층

출 산: 총무지원실 이충권 선생 득남 2014/12/24(수) 사범대학 행정실 김민호 선생 득남 2/7(토) 산학연구지원실 오영진 선생 득남 2/8(일)

장 례: 경영대학 김진성 교수 부친상 1/16(금) 순천 의료원 장례식장 경영대학 김광국 교수 빙부상 1/16(금) 모악장례문화원 202호 교육대학원 최설희 교수 모친상 1/31(토)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시설지원실 김영형과장 부친상 2/15(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교 직 원 경 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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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로 구 성된 e-복지관 사회적기업팀 이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사회적기업팀은 박 수영 학생 외 7명의 학생들과 이들을 지도하는 슈퍼바이저 윤찬영 교수(사회과학대학장) 로 구성되었다. 이 기금은 전주 대학교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 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 마음을 모아 장학금 기부

한국상담학회(회장 남상인)가 개최한 UCC공모전에서 전주대 학교의 상담심리학과 3개 팀이 입상하였다. 시상식은 한국상담

학회 총회(장소 : 숙명여자대학 교)에서 진행되었으며, 1분 UCC 분야에서는 대상에 김주 애, 우수상에 박규리, 박화서,

박흥규 학생이, 3분 UCC 분야 에서는 장려상에 김송이, 김수 인, 김지수, 이소정 학생이 수상 하며 쾌거를 이루었다.

상담심리학과, 한국상담학회 UCC 공모전 3팀 당선

전주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심정하)는 간호사 국가고시에 3년 연속 100% 합격하였다.

이들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 백병 원, 한림대학교병원, 순천향대 학교병원 등에 취업하였다. 심 정하 학과장은 “앞으로도 우 수한 간호전문 인력을 양성하 는 전국 최고의 명문학과로 발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자 배출한 간호학과

전주대학교의 탄소특성화학 과인 대학원(원장 김종윤) 탄소 융합공학과와 문화산업대학원 (원장 심동희) 탄소나노부품소 재공학과는 스타센터에서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학교는 전국 최초로 탄소특성화학과에 학사부터 석사, 박사 과정이 모 두 개설되었다. 특히 탄소융합 공학과 석사 학위 수여자 16명

과 수료자 1명 등 총 17명이 KIST전북분원과 전북자동차 기술원(JIAT), 한국탄소융합기 술원 등 전북의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에 모두 취직하였다.

탄소융합공학과·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석사과정) 학위수여식

전주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김 준영)는 대한민국 건축대전 입선 을 비롯하여 한국건축문화대상과 각종 공모전 22개 부문에서총 27

명이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건축 대전 박현규(건축학과 5년), 조윤 영(건축학과 5년), 이유리(건축학 과 5년) 학생이 입선하였으며 한

국건축문화대상 장일(건축학과 5 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밤낮으로 작업하며 열심을 다하는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다.

건축학과 건축대전 등 공모전 다수 수상

금융보험학과(학과장 은종성 교수) 정슬한, 박지현, 이승현, 김대범 학생(행복한 성공 팀)이 삼성생명 대학생마케팅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하게 된 박지현(금융보험학과 2학

년) 학생은 “여기서 멈추지 않 고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보 험역사에 큰 사람으로 남고 싶 다.”고 말했다. 또한 심경은 학생이 보험연수원에서 주관한 제9회 보험심사역 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대학생합격자에게 주 어지는 장학금 50만원을 수령 하였다. 마케팅공모전과 보험 심사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했다.

금융보험학과‘삼성생명 공모전’대상·보험심사역 합격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 장 최광근)는 순영관과 스타드림 관에서 태권도시범단 신입생 환 영식과 정단원 수여식을 가졌다.

최광근 학과장은 “학부모와 함 께하는 행사로 대학과 학부모들 간에 서로 신뢰가 두터워지는 학 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선발전 에서 최민호, 안희성(태권도학과 4년), 정진호(태권도학과 3년) 학생이 선발되었다.

태권도학과 신입생 환영식 및 국가대표 시범단 3명 선발

전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 과(학과장 전오성)는 ‘2015 년 전라북도 취업연계형 특성 화과정 지원사업’ 자동차(특 장차)분야에 선정되어 2년간 6

억원을 지원받는다. 학부과정 20명에게 2년간 전액 장학금 이 지원되며, 졸업 후에는 참여 기업 및 도내 기업에 100% 취 업한다. 사업책임자 김진수 교

수는 “기계자동차공학과 재학 생들이 전북의 특장차산업의 발전과 특장차클러스터의 활성 화에 필요한 전문인력으로 성 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계자동차공학과, 전북 취업연계형 특성화사업

학과소식

금연 건강 캠퍼스 프로그램

1. 신청 방법 : 금연건강신청서 작성 후 보건실 제출

2. 선발 인원 : 100명(선착순) 3. 신청 기간 : 3월 09일(월)까지 4. 기타 문의사항 : 보건실(☎220-2169)

2월 13일(금) 전주대 예술관 과 혁신도시, 봉동 일대에서 교수 연수가 열렸다. 이 날 오후 순서 에서는 농촌진흥청과 KIST(한국 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으로 이동하여 여러 시설들을 견학하 였다. 후에 KIST에 재직 중인 우 리 전주대학교 졸업생들과 만나,

성실하게 연구에 임하는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같 은 날 스타센터에서 직원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날 연수에서 이호 인 총장은 “학생들이 더욱 만족 하는 대학, 자부심을 느낄 수 있 는 대학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 학기를 맞이하며 교수·직원 연수 진행

김종국 금융보험학과 교수(전 국경제교육센터협의회장)가

‘전북창조경제협의회’ 발대식 에서 공동의장에 위촉되었다. 그 외에도 김홍건 산학협력단장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종관, 국 찬호 2명의 창업매니저가 도지 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종국 교수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종국 교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이혁주 실장(국제교육교류지 원실), 송호선 계장(기획예산 실), 이윤경 주임(취업지원실),

박종성 주임(국제교육교류지원 실)이 관계부처 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대 교직원, 정부 관계부처 기관장 표창

한병규 동문(도시공학과 98학 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

북지부 보호위원 및 취업알선후원회 회장 으로 활동하며 법무부장관의 표 창을 받았다.

한병규 동문, 법무부장관 표창

가정교육과 왕석순 교수가 인 구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 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왕 석순 교수는 “국가 현안인 저출

산·고령화 의 대 응 을 위한 인구교육 분야에서 개인이 아닌 가정교육학의 역할이 인정 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말 했다.

왕석순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박병도 교수(공연엔터테인먼 트학과)가 제25회 전주시 예술 상 연극부문을 수상하였다. 박병

도 교 수 는 1978년 에 입문하여 1986년 최연소의 나 이로 전국연극제 대통령상과 연 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병도 교수, 제25회 전주시 예술상

김진수 기계자동차공학과 교

수는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 차 개발에 대한 연구로 우수논문 상을 수상했다.

김진수 교수, 한국산학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안도 동문(한문교육과 78학 번)이 제30대 전북문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안도 회장은 “같은 길을 걷

고 있는 작가회의를 비롯해 우리 고장의 모든 문학예술단 체와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 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 였다.

안도 동문, 제30대 전북문인협회 회장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에 서 <헌신 속에 핀 사랑의 꽃>이 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열었던 최미정 작가가 ‘선한 목자’

성화 1점을 전주대에 기증하였 다. 이 작품은 도서관을 이용하 는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게 도 서관에 전시되었다.

성화‘선한 목자’ , 최미정 작가 기증

호텔경영학과 심영국 교수가 교 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영국 교수는 ‘2014년 대학생 해외 인

턴(취업) 분야’에 있어 학생들의 해 외 인턴(취업)을 위해 열심을 다하 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핵심인재 양 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영국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교수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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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월요일 제833호

“곧게! 단단하게!”

2015년 우리와 함께 해주실 학장님들을 소개합니다.

“만남, 그리고 성공”

인간으로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 한 두 가지 능력을 든다면‘일 능 력’과‘관계 능력’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기본이자 핵심은 만남을 통하여 이 루어지는 관계 능력입니다. 일 능력 또한 관계 능력 없이는 발휘할 수 없 습니다.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자의든 타의든 대 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만남을 이어갈 것입니다. 하 지만 이러한 만남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만남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보완해 나가려는 노력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다양하고 적극 적인 만남을 통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거머쥐기 바랍니다.

“넓고 깊게”

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관찰 하고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현대사 회에서 우리는 취업난을 겪고 있습 니다. 취업난은 왜 생기는 것인가?

취업을 가능케 하는 힘은 무엇이며 방해하는 힘은 무엇인가? 이렇게 끊 임없이 질문하며 탐구하는 것이 사 회과학입니다. 인간의 유한한 능력 으로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 사회의 구조와 작동 등을 정확하 게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도 전하고 회의하며 현상의 본질을 탐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넓고 깊은 대학생활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함께 갑시다!

“한걸음씩 곧고 단단하게 나아갑 시다!”

반갑습니다. 바야흐로 인생의 전 성기를 맞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경 영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설렘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또한 새학기의 꿈 과 각오로 가슴에 설렘이 가득하리 라 믿습니다. 경영대학은 여러분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자 나침반이 되 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학기의 설렘이 여러분의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 해서 교수 학생 모두가 단호하게 깊은 골을 건너야 할 것입니 다. 힘들고 느리더라도 곧고 단단하게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 읍시다. 늘 서로를 응원하면서.

먼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겠습 니다. 모든 조직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지 못한 점이 많음을 보아왔 는데, 후배교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리더쉽을 발휘하 겠습니다. 교수와 학생의 의견을 경 청하고 또 경청하여 각 학과의 생각, 학생과 개개교수의 입장을 고려한 의과학대학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비전과 꿈을 위해 꾸준히,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전임 학장들의 기초위에“학생들이 가장 만족하 는 의과학대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70년대에 외화를 벌어들이면 서 제조업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8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면서 전자, 자동차, 조선업 등 눈부신 성장을 하 면서 국력이 성장했습니다. 이 때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것은 엔지니 어들이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공과대 선배들이었습니다. 2014년 상반기 국내 대기업 입사 신입사원 들의 출신학과 80~85%가 공학계 출신이었습니다. 공과대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나라의 보배 들이며 공과대학의 모든 교수들은 여러분들이 실력을 쌓는 것 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학기 중의 각종 프로그램들, 집 중지도실 등은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고, 항상 열 려있답니다.

신입생 여러분, 재학생 여러분 반 갑습니다.‘연금술사’의 작가인 파 울로 코엘료는‘살다 보면 흔히 저 지르게 되는 두 가지 실수가 있습니 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 입니다’라고 하였다지요. 신입생 여러분들은 자신의 꿈을 만들어 나 가시기 바라며, 재학생은 꿈을 이루 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자신의 분 야에서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문화 산업예술체육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 최고의 교수님들 이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돕겠습니다. 학과공부와 대 학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의 꿈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맑은 햇살과 쌀쌀한 날씨! 캠퍼스 에 울려 퍼지는 노래! 긴장과 기대!

이런 것들이 입학시즌을 대표하는 느낌이 아닐까요? 우리 문화관광대 학에 입학한 신입생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생의 새로운 한 장을 시작하신 여러분들에게 "Boys, be ambitious" 라는 클라크의 명언을 전하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정신으 로 여러분들의 좌표를 확인하고, 긍 정적으로 사물을 대하며 사람들과 교류하고, 사람들에게 봉사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4년을 보내신 다면, 졸업하는 그날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보석 같 은 대학생활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범대학 학생 여러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은 매 학기 단위로 많은 것이 이루어지 기 때문에 학기의 시작은 커다란 의 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의 미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처음부 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넘치 는 에너지를 의미있고 가치로운 것 에 집중하십시오. 지금부터 장기 계 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 간다 면 이루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사범대의 특수 목적에 맞게 예비 교사의 자질과 능력을 기르는데 함께 노력하 십니다.

진리,평화,자유의 기독교정신과 민 주적인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전문인 력과 교수요원의 양성을 위해 학문의 심오한 이론과 광범위한 응용방법을 교수하고 창의와 봉사로 국가민족은 물론 인류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공헌 할 수 있는 지도자적 인재를 양성하 기 위하여 힘써 돕고 섬기겠습니다.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 과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귀한 축복과 은혜가 풍성히 임 하시길 기도합니다.

특수대학원장으로 2015년 2월 1 일부터 임명받은 컴퓨터공학과 심동 희교수입니다. 우리 5개의 특수대학 원에는 총 19개 학과 20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현재 296명의 학생 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역혁신관 5 층 502호 통합행정실에서 제반 행 정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전주대학교와 새로운 전 북 시대를 여는데 그 역할을 다하는 특수대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교신학대학원은 금년에 설 립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부족 한 제가 원장을 맡아 일하면서 기도 하고 싶은 제목은 첫째, 좋은 인재들 이 우리 신학대학원에 많이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둘째는 이들이 건강한 지도자들이 되어 한국 교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주는 것입니 다. 우리의 교수진은 학문적으로 미 국과 독일, 프랑스 등 국제적인 식견 과 비전을 가진 교수님들로 구성되어 있고, 신학적으로는 세계 선교를 위해 여러 교단의 신학과 대 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초교파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여 러분의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전주대학교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 다. 특히 2015학년도 신입생 여러분 더욱 반갑습니다.

2014년 11월 명칭이 바뀌지 전 까지는 교양학부라는 이름으로 교양 수업을 담당했었던, 기초융합교육원 의 원장 권용석교수입니다. 학생 여 러분들이 전주대학교를 졸업할 때, 전공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사회로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도, 또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사고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우리 기초융합 교육원의 여러 교과목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 니다.

인문대학장 박균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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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장 윤찬영 교수

경영대학장 김승곤 교수

공과대학장 정명채 교수

문화산업예술체육대학장 권수태 교수

기초융합교육원장 권용석 교수 특수대학원장

심동희 교수 김래선 교수대학원장

선교신학대학원장 김형길 교수

문화관광대학장 심상욱 교수

사범대학장 유평수 교수 의과학대학장

김종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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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졸업! 아주 다른 의미의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두 단어의 공통적 연결점은“새로 운 시작”이라는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 이다.

신입학생과 졸업생은 전혀 경험해보지 못 한 새로운 환경을 다양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희망찬 마음으로, 어떤 이는 불 안한 마음으로, 어떤 이는 절망의 마음으로 맞이하는 복잡한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다.

입학을 희망으로, 혹은 졸업을 희망으로 가 득 채우기 위해서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좋겠 지만, 희망의 실체를 잡기위한 단 한 가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니 우리들은 그 한 가 지를 얻기 위해 마치 사막에서 우물을 파는 우매함을 매번 시도하고 또 바라고 있다는 것 이다.사막이라 하여 꼭 우물이 없는 것은 아니지 만, 어느 누가 이렇게 우물을 팠더니 오아시 스가 되었다느니, 입학 후, 졸업 후 이렇게 하 면 모든 것이 순탄할 것이라는 소위“팁”들 이야말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건강하지 않은 최악의 선택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필자는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에서 극심한 피로로 인해 어려움에 처하 게 되었다.

이때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에너지음료가 생각이 났고 필자는 에너지음료 중 가장 강력 한 제품을 구입해 처음으로 그것을 마셔보았 다.

그것은 강력했으며 최고의 각성효과를 나 타내주어 그날 처리해야할 일들을 잘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시작되었 던 것이다.

강력한 에너지음료의 효과가 떨어지기 시 작할 무렵부터 서서히 몸이 무거워지고, 온몸 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무기력한 상태와 더불 어, 오전에 있었던 극심한 피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나쁜 상태가 되었고, 결국 다 음날 병원에서 링거를 맞아야할 정도가 되었 던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순간적인“팁”들은 당장 최고의 효과를 보일지는 모르지만, 결국 내 몸에 있 는 에너지를 미리 꺼내어 사용함으로써 이전 보다 더 안 좋은 상태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 다.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희망의 준비는“팁”이 아닌 기초체 력을 다지기 위한 꾸준한 운동이라 할 수 있 을 것이다. 나의 학업에서, 인생에서, 관계에 서 부족한 기초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 여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때, 우리의 졸업식 은 희망이란 졸업장으로 새로운 시작이 펼쳐 질 것을 확신한다.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여!

팁을 구하지 말고 기초를 탐구하는 혁신적인 학기를 만들어 보자!

“새로운 시작”

사 설

선택이 길을 만든다!

지성인은 이론인(理論人)인 동시에 실 천인(實踐人)이다. 이론은 결코 그 자체 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론은 실 천을 위한 도구로서 가치가 있다. 우리 는 행하기 위해서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한다. 또 이론은 실천에 의해 서 실험되고 검증되어야 한다. 칼이 잘 드는지 안 드는지는 나무를 베어보아야 안다. 어떤 이론이 옳은지 그른지는 실 천에 옮겨 보아야 알 수 있다. 이론은 실 천을 위한 것인 동시에 실천에 의해서 검증되어야 한다. 실용주의(pragma- tism) 철학자들은 창조적 지성을 강조 하고 행동적 지성을 역설한다. 우리는 이론에 실천을 주고 실천에 이론을 주어 야 한다.

우리는 지성의 재건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성은 총명해야 하 는 동시에 용감해야 한다. 용기가 없는 지성은 실천이 있을 수 없다. 말만하고 이론만 주무르고 비판에만 그칠 때 햄릿 적 지성으로 전락한다. 햄릿은 신념이 부족했다. 신념이 없었기 때문에 실천이 없었다. 지(知)를 행(行)에 옮기고 이론 을 실천에 까지 밀고 나가는 것은 신념

의 일이다. 신념이 결여된 지성은 실천 이 없는 무행동의 오류에 빠진다. 그와 반대로 실천이 있고 이론이 결여될 때 돈키호테적 지성으로 전락한다. 돈키호 테는 놀라운 행동의 용사였다. 그러나 그는 방향감각이 없었고 질서의식이 부 족했다. 환상과 현실, 꿈과 실제를 혼동 하는 착오에 빠졌다. 우리는 햄릿적 지 성의 우유부단을 피해야 하는 동시에 돈 키호테적 지성의 맹목과 방향착오적 우 를 범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지성인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 운 일이 아니다. 진정한 지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에 대한 양심과 인생에 대 한 성실성이 무엇보다도 요구된다. 지성 인은 지적 성실성과 동시에 실천적 성실 성을 지녀야 한다. 학문을 통해 밝은 이 론과 견실한 실천의 지성인이 우리가 추 구해야 하는 모습이다. 이제 새 학기를 맞고 있다. 성실한 학문을 통해 밝은 이 론을 탐구하고 미래를 향한 나의 진로에 이론을 실천으로 옮기는 진정한 지성인 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로이 시작해야 할 때다.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개강이 다가왔다.

작년 한 해는 나에겐 좀 더 특별한 해 였다. 방송국장의 마지막 임기였기 때문 이다.

늘 아침에 문을 열고 방송실에 들어가 던 일은 익숙하다 못해 당연한 일이었는 데, 당연했던 일들이 사라져버린다고 생 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

처음 방송국장의 자리를 맡게 되었을 때는 쉽지만은 않았다. 그리고 그 길을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도 매우 조심스러 웠다. 그렇지만 이 과정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스스로와 학우들에게 도 움이 되도록 방송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항상 동일한 시간대에 알찬 정보와 다 양한 소식을 알리고, 학교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촬영하며 보람을 느꼈다. 방송 국장을 하며 나의 능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러면서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서 역할을 잘해내려면 지금보 다 더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했다. 1년간 의 방송국장의 생활이 결코 쉽진 않았지

만, 곧게 뻗은 길보다 구불구불하며 운 치 있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내 인생에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 학생활은 첫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달려 있지 않나 싶다. 모든 신입생들에 게는 대학 4년이라는 같은 시간이 배정 되었고 앞으로 그 시간에 어떤 무늬를 새길지는 각자의 몫이다. 대학생활은 누 구도 간섭하지 않지만 어떤 일이든 자신 의 선택과 그 선택에 따른 책임과 결과 만이 존재할 뿐이다. 진정으로‘하고 싶 은 것’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학업 에 열중하는 것도 좋지만, 동아리 활동 이나 교내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 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기 자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 모두가‘배움’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국 은 최고의 대학생활의 장이었다. 이 선 택이 앞으로 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나의 선택이 곧 나의 길이 된 다. 신입생 새내기들뿐 아니라, 재학생 들도 늦지 않았다. 진정‘하고 싶은 일’을 하여 후회 없는 결과를 가져오길 바란다. 주저 말고 도전해라.

엄수원 교수

(부동산학과)

교수칼럼 지성인의 길

조강주

(2014년 EBS학생방송국장)

희망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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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제833호

1890년대 전주는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사대문 안에 자리 잡은 아늑한 도시였다. 1897년 경 어느 선교사는 전주의 첫 인상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 고 있다.

On the evening of Nov. 3rd we reached here after the 40 miles over land ride in our chairs, which I enjoyed and did not get much tired. This is a beautiful place ‘high mountains surround the city which is walled and not very large’

전주로 오는 동안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25km 이상 을 여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아 처음 보는 산야가 보기에 좋았던 것이고 공기가 맑 아 여행 내내 상쾌한 기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서양인인 그들의 눈에 전주를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는 자연 환경 역시 아름답게 보였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동 학 혁명 여파로 불안정한 사회이었고 의료적으로는 비 과학적인 방법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상황이었다. 성 밖 전주의 위생 상태는 불량하였다. 특히 개신교적 측면에 서 볼 때는 복음이 전혀 들어오지 않은 종교적 동토(凍 土)였다. 이러한 전주에 파란 눈의 선교사들이 오게 된 것이다.

전주 선교를 위한 전초기지

이들을 이름하여‘7인의 선발대 Seven Pioneers’

라 한다. 이들 개척 선교사들은 미국 남장로교회의 파송 으로 1892년에 제물포를 통하여 서울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처음에 북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와 알렌의 도 움을 받으며 덕수궁이 있는 정동에서 그들과 함께 기거 하다가 얼마 후 서소문 근방에 집을 마련하고 전킨 부 부, 레이놀즈 부부, 테이트와 그의 여동생 마티 테이트 그리고 데이비스 이렇게 7인의 선교사가 함께 생활하면 서 앞으로 전개될 호남선교를 준비하였다.

이들에게 제일 어려웠던 것은 한국어였다. 한국어를

‘히드라의 머리’라고 표현 할 정도였다. 히드라 (Hydr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가 50개 달 린- 괴물인데, 머리 하나를 자르면 바로 2개가 생기기 때문에 누구도 물리칠 수 없다. 이렇게 한국어를 그 무 시무시한 히드라로 표현한 것을 보면 선교사들에게 한 국어가 얼마나 어렵고 두려웠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사소통이 선교에 필수이므로 그 들은 어학 선생과 같이 강화도에 가서 전도지를 나눠 주 면서 언어 훈련을 하였고 또한 북장로교 선교사와 함께 평양까지 여행하면서 전도를 겸하여 설교예행 연습을 하였다. 물론 앞서 한국에온 언더우드, 아펜젤러, 게일, 마펫 등도 역시 이미 북부지방 개성, 송천, 평양, 의주, 봉천과 만주까지 여러 차례 다녀온 바 있다. 선교사들이 자주 순회전도 여행을 다닌 것은 사실 언어 습득의 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마펫의 기록에‘3개월 여행 중 에 우리들은 한국어 사용에 적지 않은 진보를 보았고 수 천 명에게 복음의 씨를 뿌렸다. ...외국인에 대하여 보통 있을 수 있는 의아심 외에는 푸대접을 받는 일이 없었고 복음전도에 아무런 반대도 없었다.’(백낙준의『한국개 신교사』) 라고 한 것에서 이를 짐작 할 수 있다.

남장로교 선교사 7인은 이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노력 한 결과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에 한국어를 어느 정도 습 득하였고 1년 후에는 짧은 설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 력을 쌓았다. 7인의 선발대 보다 후에 온 드류선교사는 1895년 전킨이 서소문 밖에서 시행하던 사역에 협력하 여 의료 진료를 시작하였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해 여름에 콜레라가 창궐하여 수 십 명의 환자 가 생겼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였다. 전킨 과 드류의 헌신적인 사역에 서울 시민들의 신뢰는 물론 고종 임금으로부터 선물을 하사 받기도하였다. 이렇듯 이들은 호남지역 선교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복음선교 와 의료선교의 경험을 하였다.

한편 7인의 선발대원 중 여선교사인 데이비스와 마티 테이트는 부녀자를 대상으로 전도 활동을 하였고 또한 매일 오후 3시에 어린이들을 집으로 불러 모아 성경 이 야기와 함께 찬송과 노래를 가르쳐주었다. 이들의 가르 침 덕분에 어린이들은 찬송가를 외워 부를 수 있게 되었 고 이로 인해 1,855명이 복음을 듣게 되었다.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사전 준비를 하던 중 1893년 1 월 28일에 개최 된 장로회 미션공의회에서 전라도와 충 청도 일부를 남장로교 선교지역으로 배정하였다.

전주 선교를 위한 전초기지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은 충분한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진행한 것을 알 수 있다.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1892년 11월 3일에 한국에 도착하였는데, 2개월이 채 안된 때 에 레이놀즈 선교사가 북장로교 마펫 선교사와 함께 조 랑말을 타고 육로를 따라 공주와 전주를 답사하였다. 그 리고 예양협정이 체결되어 호남지역을 선교구로 배정

받은 후인 1893년 3월에는 조사 정해인을 전주로 내 려 보내 선교사들이 거처할 집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그 리고는 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해 9월에 전킨과 테 이트가 전주에 왔다. 테이트와 함께 전주로 오던 전킨이 강을 건너다가 불어난 물살에 목숨을 잃을 번 한 곳이 비비정 앞의 만경강변이다. 이곳은 선교사들이 전주로 가기위해 배를 타고 군산을 출발하여 목천포를 지나와 서 내리거나 육로로 임피를 거쳐 강을 건너던 나룻터이 다. 비비정은 이렇게 선교사들의 전주 나들목 역할을 하 였다.

전킨과 테이트가 전주를 방문하였을 때 정해원은 한 옥 한 채를 미화 26 달러를 주고 구입해 놓고 있었다.

정해원은 집을 매입하는 일 외에 전주 사람들에게 전도 하여 복음을 받을 준비를 시킨 역할도 크다 할 수 있다.

두 선교사는 정해원이 구입한 집에 머물면서 성안으로 들어가 전도를 시작하였다. 거리에서 아이들이 따라다 니면서 놀려대고 소리치며 돌을 던지곤 했지만 큰 장애 는 없었다.

그리고 역시 같은 해 11월에 테이트가 다시 전주를 방문하여 약 보름 동안 조사 정해원과 함께 머무르면서 선교거점센터 설립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계속해서 선 교사들은 전주 뿐 만 아니라 군산을 비롯하여 서해안을 따라 나주, 목포, 순천 그리고 남해안까지 답사 여행을 하였다. 그런 후에 각 지역의 정황을 검토 분석한 후 1894년 2월에 맨 처음으로 전주를 호남지역 선교 거 점센터(Chunju Station)로 결정하였다. 전주가 선정 된 것은, 전주가 전라감영이 있는 호남 지방의 수도이고 인 구 5만으로 상대적으로 선교 대상이 많았다는 점이 고 려되었을 수 있다. 또한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오랜 역 사와 문화를 지닌 도시 그리고 시민들의 우호적인 태도 등이 선교거점 도시로서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추었음 이 인정 된 것이다.

■ 김천식박사의 호남 선교역사 이야기 16

김천식 문학박사

(교회사전공)

2015년의 새 봄이 시작 되었다.

이제 곧 연두 빛의 연한 싹이 차가운 땅을 이기고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신앙적凍土인 전주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어떻게 싹이 트고 열매를 맺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삼남대로 삼례지점에 있는 비비정〉 강암 선생의 친필이 있는 이 정자는 호남의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시험 보러 갈 때 지나는 곳이다.

이곳은 또한 ‘전주팔경’의 하나로 비비낙안(飛飛落雁)이라 불리던 곳이다.

▲〈삼남대로 삼례지점에 있는 비비정〉 강암 선생의 친필이 있는 이 정자는 호남의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시험 보러 갈 때 지나는 곳이다.

이곳은 또한 ‘전주팔경’의 하나로 비비낙안(飛飛落雁)이라 불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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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또한 ‘전주팔경’의 하나로 비비낙안(飛飛落雁)이라 불리던 곳이다.

▲레이놀즈 선교사 ▲전킨 선교사 ▲테이트 선교사

▲비비정에서 내려다본 경치- 이곳은 조선시대 과거보러가던 선비들의 애환이 서린 곳임과 동시에 선교사들의 나들목이 되었 던 곳 이기도하다. 철길 좌편에 있는 작은 길이 삼남대로이며 전킨이 물에 빠진 곳이다.

(7)

JH : 우리는 복잡한 세상을 살 고 있다. 세상은 기발한 생각, 참 신한 생각을 요구한다. 그래서 취 업이 보장된 전공, 학벌, 스펙을 위해 살아가는 현실에 몸과 마음 이 병들고 있다. 우리들도 그렇지 않은가?

EB : 주인공이 발명한 마이크 로봇의 한계는‘오직 당신의 상 상뿐’이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깊 게 와 닿았다. 그동안 내가 시도 하지 못했던 일이 스스로의 생각 에 갇혀 있었던 것 같다.

MJ : 진정한 영웅은 명예와 부 를 위해 살며 도식하는 사람이 아 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나를 통해 타인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영웅이 되 는 것은 나 자신의 노력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JK : 인생의 목적지를 몰라 불안에 떠는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과연 이 들에게도 푸근하고, 행복감을 주는 베이맥스가 있을까?

IY : 사람은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을 경험한다.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가운데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히로’는 천재였다. 하지 만 그에게도 혼자 할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일이 있었다. 그때 그를 돕기 위해‘친구들’이 나섰다. 히로에게는 형의 로봇, 베이맥스가 그러했다.

JK : 전공을 선택하면서 나는 다양한 목표를 세워왔다. 하지만 가끔씩 은 시험과 과제, 사람과의 관계, 대학생활 등에 대한 스트레스로 마음이 약해지기도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상상해본 적이 있다. 바로 그 상 상이 현실이 된다면 나에겐 큰 기쁨이 될 것이다. 내가 용기를 얻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꿈’이 있기 때문이다.

IY :“우정은 풍요를 빛나게 하고, 풍요를 나누고 공유해 역경을 줄인 다.”키케로의 말이다.

대학을 다니면서 베이맥스와 같은 친구를 만나 예쁜 추억을 많이 쌓았 으면 좋겠다. 자신의 베이맥스를 찾았다면, 자신이 친구들의‘베이맥 스’가 되어주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리: 박주경 학생기자

<영화만평>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신앙서적 중 이른바 ‘슈퍼 베스트셀러’에 해당하는 책으로서 100쇄 넘게 출판되는 동 안 이 책을 보지 않은 기독교인이 오히려 드 물 정도이다. 오랫동안 시무하던 구리 두레 교회를 은퇴하고 지금은 두레영성수련원과

‘언덕 위의 동두천 두레교회’를 이끌고 계 신다.

그는 1941년 경북 청송에서 모태 신앙인 으로 태어났지만 그의 신앙생활은 미적지근 한 편이었다.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후 미국 유 학을 앞두고 있었다. 어느 날 ‘진리란 무엇 인가?’라는 학생의 질문을 받고 충격에 빠 진다. 그는 철학자들이 갑론을박하는 ‘진 리’가 매우 허망하며, ‘내가 그것을 위해 살다가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진리라고 깨닫게 된다. 그것을 얻기 위하여 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가 선 배의 권유에 따라 신약성경 ‘로마서’를 읽 게 된다.

로마서 1장 7절의 말씀을 통해 그는 드디 어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진 리’를 얻게 된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부와 명예, 학문과 사회활동 등에서 진리를 구하 게 될 경우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야만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 달았다. 그는 어머니께서 그토록 원하던 목 사가 되기 위하여 장로교신학대학원에 진학 한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가 억압받는 영혼을 위한 사랑은 실천하지 않고, 교리를 수호하 고, 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인간을 잃어버 리는 우를 범하고 있음”을 보았다. 또 한 대 형교회가 재해로 죽은 어린이를 외면하는 모 습을 보고 빈민 선교에 뛰어들게 된다. 1971

년에 청계천변 송정동 판자촌에서 척추 결핵 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던 김학형이라는 어린 이를 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곳으로 거주 를 옮기고 빈민 구제 활동을 하면서 ‘활빈 교회’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청계천 빈민 선교 활동은 참으로 악전고투 그 자체이다. 복음을 받아들여 새 생명을 얻 은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빈민들은 술, 도박, 강간, 절도 등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며 무기력하게 살아갔다. 애써 세웠던 판자촌과 활빈교회는 철거의 아픔을 겪었다. 믿었던 성 도들로부터의 배신, 아내마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떠나는 일까지 겹치면서 그의 심신 은 나날이 황폐해졌다. 넝마주이를 하면서 번 돈으로 식량을 주면 본인들은 빈둥빈둥 놀면 서 다시 손을 내미는 한 부부를 통해서 빈민 선교에 대해 환멸까지 느끼기도 하였다.

그는 결코 빈민 선교나 빈민 구제에 완전 히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이 책은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고 상한 심 성을 치유하는 힘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 그 것은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기 위하여 온몸을 던진 값진 기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새벽’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 도의 말씀을 실천할 때’ 찾아온다는 것을 분 명히 알 수 있다.

김승종 교수(한국어문학과)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오는 영혼의 새벽”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책읽어주는 남자] 김승종교수의 도서산책

Q1. 전주대학교 총장님의 성함은? 이호인

Q2. “ 2015학년도 42대 총학생회 명칭은?

Q3. “ ○○○○은 ‘기독교 정신구현’이다.

Q4. “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 303(효자동2가) 이다.

Q5. “ ○○○은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이다.

Q6.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라는 수식어가 붙은 영화의 제목은?

Q7.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서 만든 법은?

Q8. 4.16 참사로 진상규명과 책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한 법은?

Q9. 2015년, ‘광복○○○’의 해이다.

Q10. 허벅다리를 찌르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는다는 뜻으로, 분발(奮發)하여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은?

Q11.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한 전 민족의 항일독립운동, 3.1운동의 다른 말로 ‘○○○○’운동이라고 한다.

※위 상자에서 질문의 답을 찾아 아래에 동그라미로 체크 해주세요. ※선착순10명! 인증샷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영국) “We can only learn to love by loving.”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아이리스 머독

(미국) "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오늘 하루의 가치는 내일보다 두 배의 가치가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독일)“We only see what we know.”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만 볼 수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인도) “The future depends on what we do in the present.”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하트마 간디

(프랑스) “The love of democracy is that of equality.”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은 곧 평등에 대한 사랑이다.

-샤를 드 몽테스키외

군 다 한 서 루 디 자 언 왕 비 해 국 외 도 멜 주 고 야 천 음 마 일 처 애 와 레 현 이 슬 잠 예 누 통 제 후 시 량 노 찬 수 로 나 와 부 살 문 무 장 두 양 술 여 건 의 능 신 드 롬 월 배 은 라 님 국 깨 미 안 태 일 하 취 첨 세 하 이 호 인 배 연 극 동 안 이 월 개 념 어 성 신 혼 온 기 오 주 호 으 라 지 가 영 주 잠 미 게 래 특 사 니 경 칠 초 아 께 독 해 양 별 졌 구 십 회 공 광 삼 립 정 찬 법 화 년 엘 할

[전주명탐정] “사라진 문제의 답”

이 시대 ‘빅 히어로’ 기자들의 속이야기

세계의 명언

하루 한 개씩 외우는 세계의 명언!

세계인의 감성을 담은 명언을 통해 각 나라의 가치관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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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3호 2015년 3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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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월요일 제833호

2015년 새학기, 넓은 캠퍼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방황하는 신입생들.

하지만 더 이상의 방황은 없다. 캠퍼스 찾기는 전주대신문사가 책임진다.

헤매지 않고, 당당하게 찾아가는 신입생들이 되는 그날까지.

2015년 새학기, 넓은 캠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