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 김인철(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경제학회 명예회장). 먼저, 한국경제연구소 아시아금융학회가 주관한 '원-엔 환율 하락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정책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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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효과와 엔화 약세로 일본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의문이다. 엔화 캐리 트레이딩 확대 가능성과 일본 자금의 외국인 투자 확대 가능성도 엔화 약세마진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과 일본의 차별화된 통화정책으로 인한 금리차 확대와 엔화 추가 약세 전망은 2000년대 초반과 마찬가지로 엔캐리 트레이드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무역흑자 및 경상수지 흑자 외에도 국내 국가신용등급이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이 원화약세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정부의 내수부양 의지도 다음과 같은 변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익의 가치를 제한합니다. 약화되는 경향. BIS가 발표하는 실질실효환율 추이를 보면 엔화 강세는 그 수준을 빠르게 뛰어넘는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의 3위 교역 상대국인 일본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과거 엔화 강세로 정체됐던 일본의 수출 증가율이 최근 크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의 수출 증가율은 2011년 이후 다소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일본은 원유, 천연자원 등 수입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출 경쟁력 약화로 무역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일본에서 수입되는 주요 부품의 총량은 감소했다. 특히 일본의 수출가격지수는 엔화 기준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으나, 달러 기준으로는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져 부품을 주로 수입하는 한국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일본의 달러 기준 수입단가지수는 하향 경직성을 보여 일본 수출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본은 이러한 저엔화를 기조로 한 수출정책과 더불어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등 TPP 가입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무역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까지 일본의 무역적자로 인해 일본의 해외 투자 자금이 자연스럽게 국내로 유입되고 있으며, 일본 증시 역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일본 엔화 펀드의 해외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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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 경기 회복으로 인한 무역수지 개선으로 환율 절상 효과 반감 2. 환율 절상이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 시차가 필요
- 국내 대기업 해외 공장 건설로 환율 절상 효과 피함
- 일본 수출기업 엔화 환율 절하에도 달러 표시 수출 가격 미조정하고 수익 축적
- 국내 기업 달러 표시 수출가격 미조정으로 수출 유지
- 정부의 추세를 거스르는 과다한 외환시장 개입정책은 비효율적
- 무역흑자로 인해 환율절상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환율절상 피하기 위해서는 내수진작 정책으로 무역흑자 규모 줄일 필요
- 한국은행의 금리 추가 인하로 환율 절상 압력 상쇄 필요 - 금리 인하는 원화의 수요를 감소시켜 직접적으로 환율을 절하
- 기업 자체의 노력 필요
원/엔 환율과 원/달러 환율이 우리나라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변동폭이 동일할 때 거의 동일하다. 원/엔 환율이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는 흑자를 지속하고 있어 환율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 환율이 상승하여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가격 인상이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차가 필요합니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 건설로 환율 상승 효과를 피하세요. 일본 수출업체들은 엔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표시 수출 가격을 미세 조정하고 차익을 축적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더해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악화되면서 무역수지도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무역흑자로 인한 환율 절상 압력이 지속되는 만큼,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한 내수 진작 정책을 통해 무역흑자 규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로 환율 상승 압력이 상쇄될 전망이다. - 금리인하는 원화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켜 환율이 즉각적으로 평가절하된다. - 금리인하는 원화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켜 환율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떨어뜨린다.
금리 인하는 투자를 자극하고 무역 흑자를 줄이며 궁극적으로 간접적으로 환율을 평가 절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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