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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요소 세부 항목 수요 정유산업의 석유제품별 생산량

- LPG, 휘발유, 등유, 항공유, 납사, 경유, 중유, 아스팔트 재화

에너지 전력, 중유(B-C), 공정가스, 스팀

물질 원유 및 중간 석유제품(LPG, 휘발유, 등유, 항공유, 납사, 경유, 중유, 아스팔트, 수소, 공정가스)

오염물질 온실가스(CO2) 에너지

공급원

국내 생산 해당사항 없음

수입 전력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의 수입

기술

자원기술

4개 에너지 및 석유제품 수입 기술 - 에너지 : 전력, 중유, 공정가스, 스팀 - 석유제품 : 각 석유제품 수입 기술 전환기술 해당사항 없음

변환기술 해당사항 없음

가공기술 21개 정유공정의 총 24개 기술

수요기술 해당사항 없음 흡수 석유제품별 수출량

- LPG, 휘발유, 등유, 항공유, 납사, 경유, 중유, 아스팔트

<표 Ⅱ-11> 정유산업의 기준에너지시스템(RES) 구성요소 예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에너지 시스템을 대상으로 기준에너지시스템을 설정하기 때문에 물질의 흐름보다는 에너지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 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에너지 시스템의 에너지흐름을 에 너지원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 석탄 및 석탄제품 흐름

우리나라 기준년도인 2005년도에 1차 에너지 소비량(225,954천TOE) 중에서 석탄 소비(석탄제품 소비 제외)는 52,936천TOE에 이르렀다. 석탄

소비의 91%(47,723천TOE)는 전환부문에 투입되었고 나머지 9%(5,470천

TOE)는 최종 에너지로 직접 사용되었다. 전환부문에 투입된 석탄은 석

탄화력발전에 68%가 사용되었고 코크스제조에 19%, 고로/전로에 6.8%, 열생산에 2.8%가 투입되었다. 최종 에너지로 소비된 석탄(5,470천TOE)의

83%는 산업부문(시멘트산업 57%, 철강산업 13%, 기타 13%)에서 소비되

었고 나머지 16%는 가정부문에서 소비되었다. 전환부문의 코크스제조와 고로/전로 투입용을 합하면 철강산업은 우리나라 전체 석탄소비의

27.3%를 차지한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서 공급된 석탄은 발전용과 철

강산업에서 사용된다.

석탄제품은 코크스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코크스와 고로/전로에서 발 생하는 석탄가스(코크스가스 COG, 고로가스, 전로가스)로 구분된다. 코 크스 제조공정을 거친 코크스(5,808천TOE)는 고로/전로에 투입되며 코 크스제조공정에서 발생된 코크스가스(COG, 1,927천TOE)의 일부는 열병 합발전용 연료로, 나머지는 철강산업의 연료로 사용되었다. 고로에서 발 생된 고로가스(3,362천TOE)의 일부는 열병합발전용 연료(1,784천TOE)로, 나머지는 철강산업의 연료로 사용되었다. 전로에서 발생된 전로가스(526

천TOE)의 일부는 열병합발전용 연료(396천TOE)로, 나머지는 철강산업의 연료로 사용되었다. 이들 석탄가스는 모두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단계 에서 발생된 부생가스로 일부는 열병합발전용으로, 나머지 대부분은 철 강산업에서 재활용되었다. 석탄가스를 사용한 열병합발전의 대부분은 철 강산업에서 사용되었을 것이므로 철강산업에서 발생한 석탄가스는 대부 분 철강산업에서 연료로 재활용된 것으로 추정한다(부록 표1 참조).

. 원유 및 석유제품 흐름

원유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극히 화력발전용으로 사용한 극히 일부 의 석유를 제외하면 전량 정제산업에 투입되었다. 2005년의 경우 정제원 유와 기타 탄화수소를 포함하여 총 124,470천TOE의 원유가 수입되었으 며 재고증가를 포함하면 총 125,810천TOE의 원유가 1차에너지로 공급되 었다.

1차 에너지로 공급된 원유와 수입된 정제원유를 포함하여 총 131,702

천TOE의 원유가 정유산업에 투입되었으며 130,286천TOE의 석유제품으 로 전환되었다. 생산된 석유제품 중에서 정제가스는 1.6%(2,088천TOE), 연료유는 72.5%(94,508천TOE), LPG는 2.9%(3,724천TOE), 납사는 17.2%

(22,432천TOE)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아스팔트와 같은 기타 제품들이 차 지한다. 연료유에서는 경유가 36.6%(34,602천TOE), 중유가 34.5%(32,588 천TOE)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정유산업에서 생산한 석유제품 이외에 정유과정에서 정제가스, 등유, 경유 등의 부생연료와 타산업으로부터의 제품이동 등을 포함하여 총

140,052천TOE의 석유제품이 전환부문에서 공급되었다. 부생연료로 생산

된 양(8,313천TOE)의 대부분은 정제가스가 차지한다.

전환부문에서는 총 4,362천TOE의 석유가 자가소비로 사용되었으며 자 가소비는 모두 정유산업에서 사용되었다. 자가소비의 절반은 정제가스가 차지하고 나머지 절반은 중유가 차지한다.

전환부문에서 공급된 석유제품(140,052천TOE)에서 자가소비(4,362천

TOE)와 석유제품의 순수출(26,298천TOE) 및 전환부문에 투입된 석유제

품(23,361천TOE), 유통손실(353천TOE)을 제외하고 통계오차(335천TOE) 를 더하면 총 86,013천TOE의 석유제품이 우리나라의 최종 에너지로 소 비되었다. 최종 에너지로 소비된 원유(159천TOE)까지 포함하면 최종 에 너지로 소비된 석유는 86,172천TOE에 이른다.

최종 에너지로 소비된 석유(86,172천TOE)의 46.2%(39,939천TOE)는 산 업부문에서 소비되었고 37.4%(32,816천TOE)는 수송부문에서 소비되었으

며 15.6%(13,417천TOE)는 기타부문에서 소비되었다. 제품별로는 납사가

최종 석유소비의 25.1%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으로는 경유 가 24.3%를 차지한다.

석유화학산업이 산업부문 석유소비의 78.3%(최종 석유소비의 36.1%)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은 원료인 납사가 차지한다. 수송부 문 석유소비의 84.7%는 도로부문이 차지하며 제품별로는 경유가 49.3%, 휘발유가 22.9%를 차지하여 두 제품이 수송부문 석유 소비의 70% 이상 을 차지한다. 기타부문의 석유소비는 가정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며 제품별로는 가정부문의 등유소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석유소비는 주로 수송부문과 석유화학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다는 점이다. 제품별로는 석유화학산업용 납사와 수송용 경유 및 휘발유 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부록 표2 참조).

. 가스, 전력 및 열 흐름

기준년도인 2005년에 총 30,399천TOE의 LNG가 1차 에너지로 공급되

었다. 수입은 95.4%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국내생산과 재고증감이 차지하

였다.

1차 에너지로 공급된 LNG 중에서 전환부문에 투입된 양(30,086천

TOE)과 자가소비 및 통계오차 등을 감안하면 71천TOE의 LNG가 전환

부문을 거치지 않고 최종 에너지로 소비되었다. 최종 에너지의 대부분은 산업부문이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도로부문에서 사용되었다.

전환부문에 투입된 LNG 공급량의 60%(18,175천TOE)는 도시가스 제 조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화력발전과 열병합발전용으로 사용되었다. 도시 가스로 전환된 에너지 중에서 화력발전, 열병합발전, 열생산에 사용된 도시가스(391천TOE)를 제외하고 통계오차를 감안하면 17,768천TOE의 도시가스가 최종에너지로 소비되었다.

최종 에너지로 소비된 도시가스의 25.9%는 산업부문에서, 72.2%는 기 타부문, 주로 가정부문과 상업부문에서, 나머지는 수송부문에서 사용되 었다.

수력, 풍력/태양광, 원자력, 기타에너지에서는 총 38,020천TOE가 전환 부문에 투입되었다. 석탄과 석유 등 발전용 연료로 사용된 에너지로부터

총 33,488천TOE의 전력이 생산되었다. 전력생산의 52.1%는 화력발전이

차지하고 37.7%는 원자력이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열병합발전에서 공급 되었다. 생산된 전력 중에서 자가소비와 유통손실 등을 감안하면 총 30,709천TOE의 전력이 최종 에너지로 소비되었다.

최종 에너지로 소비된 전력의 51.5%는 산업부문에서, 47.9%는 기타부 문에서, 나머지 극히 일부는 수송부문에서 소비되었다. 산업부문 전력소

비(15,820천TOE)의 23.5%는 철강산업이 소비했고 석유화학산업은 21.7%, 기계류 제조업은 21.2%로서 이들 3개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송장비 제조업과 섬유의복산업도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기타부문에서 는 상업 및 서비스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가정부문도 높은 비 중을 차지한다.

기준년도인 2005년에 4,586천TOE의 열에너지가 생산되었으며 열에너 지는 대부분 열병합발전에서 생산되었다. 자가소비를 제외하면 총 4,497 천TOE의 열에너지가 최종 에너지로 소비되었다. 최종 열소비의 63.3%는 산업부문에서, 나머지는 기타부문에서 소비되었다. 산업부문 열에너지

소비의 64.9%는 석유화학산업이 차지하며 나머지 산업들은 비중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 기타부문 열소비의 대부분은 가정부문이 차지한다(부록 표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