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제63호)
청렴
간추린 청렴 소식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청렴이야기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10
Monthly
칭찬합니다
검찰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검찰 구성원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1] 제20기 '청렴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018. 9. 10. ~ 11. 일선 청 청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검찰 청렴정책 목표 및 추진방향,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자체청렴도 평가 제도 등 다양한 강의와 검찰 청렴 개선 방안에 대한 분임 별 토의 발표시간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청렴 업무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보고 읽는 스크린 속 청렴!
감성충전, 청렴 명대사
영화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中
어둠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를 파괴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프로도와 반지원정대의 목숨을 건 여정을 그린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 위 대사는 절대반지를 운반하는 운명이 자신 에게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프로도에게 간달프가 건낸 말입니다.
The Best
The Best
민원인을 생각하는 수원지검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
[2] 남원지청, '청렴 다짐 메시지' 공모전 개최
남원지청(지청장 안병수)에서는 2018. 8. 청렴 및 부정청탁 방지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청렴 다짐 메시지(표어)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3] 정읍지청, '청렴텀블러' 배포
부산지검 동부지청 입니다.
친절히 검찰업무처리를 설명해주시고 저의 사연을 들어 주신 민원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 니다… 집에서 애 엄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희망이 생겼 다고 붙잡고 같이 한 시간은 눈물만 흘렸습니다... 다시금 검찰청 검사님과 수사관님들이 저 같은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원상담과 국민신문고를 담당하는 정병훈 수사관은 민원인의 말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법적 조언과 사건 처리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할 뿐 아니라 긴장해소를 위해 음료 등을 먼저 권하는 등 언제나 진심을 담아 친절하게 상담을 하여 민원인 뿐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정병훈 수사관에 대한 칭찬 의견입니다.
정 병 훈 수 사 관
부정한 행동은 STOP! 청렴한 당신이 TOP!
당선된 표어는 현수막 등을 통해 청사 외곽에 게시된다고 합니다 ^^
10月의 추천영화
반지의 제왕
때때로 뜻하지 않은 역경을 만나게 되면
이를 외면하고 현재에 안주하거나 타인이 해결하길 바라기도 합니다.
당장은 조금 힘들겠지만 처한 상황을 직시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세요!
어느 순간 문제는 해결되고 한 걸음 성장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0월의 추천 영화는 존 로널드 톨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2001년 개봉, 감독 피터잭슨’)입니다.
정읍지청(지청장 노진영)에서는 2018. 8. 30. 일회용품 줄이기의 일환으로 '청렴한 검찰 행복한 정읍지청'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텀블러를 배포'하여 반부패 청렴 의지를 함께 표명하였습니다.
내 손안에 청렴 ~ ♪
환경도 보호하고 청렴의지도 다질 수 있겠네요 ~ ^^
[4] 권익위 '청렴도 측정 설문조사' 실시 안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7. 23. ~ 11. 30.까지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통해 설문 조사를 요청받으신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히 검찰업무처리를 설명해주시고 저의 사연을 들 어주신 민원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 습니다… 고마움에 집에서 애 엄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희망이 생겼다고 붙잡고 같이 한 시간은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만큼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었습니다… 다시금 검찰청 검사님과 수사관님들이 저 같은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열람등사 기록에 누락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 주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는 복사를 도와주기도 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친절한 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상식이 쑥쑥! 선물이 팡팡!
청렴 퀴즈 이벤트
청렴이 있는 문화이야기
청 풍 양 수 ( 淸 風 兩 袖 )
민원인의 목소리
민원인 의견 사례를 소개합니다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다음 질문의 답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① 부패인식도 조사 ② 청렴인식도 조사 매년 국민권익위에서 우리사회 전반의 부패수준과 경험, 부패발생 원인, 정부의 부패방지 노력 및 성과 등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여 발표하는 자료는 무엇일까요?
당황스러워 하는 민원인에게 누군가 적극적인 자세로 먼저 안내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또한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청사 구조 및 민원업무 처리 절차 안내 표지판을 정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동부지검 열람등사(재판 중)실 직원들의 배려 깊고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동을 받은 민원인의 칭찬의견이었습니다.
정답을 보내주신 대상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응모기간 : 2018. 10. 22.까지
★ 응모방법 : [email protected]
지 난 9 월 정 답 은 ③ 유 일 한 이 었 습 니 다 .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축!
당첨
※ 힌트 : Monthly청렴 9월호를 참고하세요~
기록복사 업무가 나뉘어져 있는 줄을 몰라서 이쪽 저쪽 돌아다니며 알아보는데도 누구하나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진호성(서울고검), 김성찬(대검), 김현자(부산), 장현숙(해남), 문선영(성남), 임상욱(서울중앙), 고스란(서울서부),
강하영(서울서부), 김태완(서울중앙), 김민철(외부) 진ㅇㅇ(서울고검), 김ㅇㅇ(대검), 김ㅇㅇ(부산), 장ㅇㅇ(해남),
문ㅇㅇ성남), 임ㅇㅇ(서울중앙), 고ㅇㅇ(서울서부), 강ㅇㅇ(서울서부), 김ㅇㅇ(서울중앙), 김ㅇㅇ(외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탓에 가을이 오
는 것을 알리며 아침저녁으로 부는 청량한 바람이 더
욱 반가운 요즘입니다. 이번 문화이야기에서는 소매 속에 맑은 바람을 넣고 다녔던(?) 한 관리의 일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국 명나라 중기 오대에 걸친 황제 밑에서 관직생활을 하였 으면서도 청렴한 생활을 했던
'우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당시 명나라는 환관정치로 부정부패가 성행하여 지방의 관리가 수도로 갈 때는 환관이나 권문세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재물과 지방의 특산물을 가지고 가 바치는 풍조가 만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방관이었던 우겸은 항상 빈손으로 수도에 갔고 이를 보다 못한 우겸의 친구가 높은 사람에게 인사할 때는 재물이나 지방의 특산물 정도는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을 합니다.
친구의 말을 들은 우겸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강소성과 절강성을 아우르는 두 성의 지방관으로 있을 때에는 '하늘이 은혜로운 관리를 보내시어 양성 을 도우시네'라는 노래가 퍼질 정도로 백성들을 잘 보 살폈다고 합니다.
당시 의복은 소매가 넓어 주머니 역할을 하였고 이는 뇌물을 넣고 다니는 용도로도 쓰였으니, 그 안에 깨끗한 바람만 넣고 가겠다하여 어떠한 청탁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시로 대신 한 것입니다.
이후 청풍양수는 재물을 탐하지 않는 청렴한 관리를 비유 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제법 높아진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습니다. 여름내내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만큼 아침 저녁으로 부는 청량한 바람이 더욱 반가운 요즘 입니다.
그러나 우겸은 항상 빈손으로 수도에 갔고 이를 보 다 못한 우겸의 친구가 높은 사람에게 인사할 때는 재물이나 지방의 특산물 정도는 가져가야 한다고 조 언을 합니다.
친구의 말을 들은 우겸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淸風兩袖朝天去(청풍양수조천거) 免得閭閻話短長(면득여염화단장)
"두 소매에 맑은 바람만 넣고 황제를 뵈러가서 백성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은 면하리라"
혼란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청렴에 대한 소신을 지켰던 우겸의 일화를 통해 검찰 가족들도 마음속 청렴의지를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