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4.19(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베트남 재무부는 18일 서울에서 한국의 유관기관 관계자와 400여명의 한국 금 융 투자자들의 참석 하에 금융투자설명회(한국명: 베트남 재무부 장관 초청 투 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함. 딩 띠엔 중 재무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금융시장은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크고 한국 투자자들이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고 밝히며 베트남은 양국이 2020년까지 교역액 1천억불 목표를 달 성하고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직접·간접 투자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 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함. (Nhan Dan 인민, 8면)
o 4.18 한국 통일부에 따르면, 한국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 날 4.27 열릴 남북정 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급회담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은 비핵화 문제가 확정되 며 전면적인 협정이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동시에 4.27 선언이 될지 판문 점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판문점 선언이 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동 선언 에 담을 내용을 고심해서 마련 중에 있다고 전함.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은 한국과 북한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5월말이나 6월초에 개 최될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고위급 회담이 진행되어 왔으며 회담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4.17 워싱턴 포스트는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 국 국장이 4.1 부활절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을 가져 북미정상 회담 개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함. 또한, CNN은 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을 최초로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모든 진전은 낙관전인 신호로서 한반도에서의 분주한 외 교 프로세스에 기여함. (Lao Dong 노동, 7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8일 행정경제 특별구역(특구) 개발에 관한 국가지도위원 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개회사에서 Van Don, Bac Van Phong, Phu Quoc 등 3개의 특구는 Quang Ninh, Khanh Hoa, Kien Giang 등 해당 지방성만의 특구
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특구인 만큼 토지·산림·환경 관리업무를 강화하며 사 회 안전·질서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함. 또한 특구의 수장에게 많은 권한 을 부여하며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면서 관리 인력, 업종별 인력 양성과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의 중요성도 강조함. (Thanh Nien 청년, 6면)
o 외교부는 베-일 수교 45주년을 맞이하여 18일 껀터시, 주베트남 일본대사관과 협조하여 껀터시에서 “일본과 메콩델타지역간의 만남”을 주제로 회의를 공동 개최함. 동 회의는 일본의 메콩델타지역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틀 간 진행되어 경제, 교통,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문화, 관 광, 노동 등에 대한 지방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됨. 회의를 계기로 양국 외교부간의 항공분야에 관한 협력 MOU, 껀터시 베-일 친선협회와 사카이 일-베 친선협회간의 MOU 등 협력문서를 체결함. (Nhan Dan 인민, 2면)
4. 베트남 경제
o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는 2018년 아시아 지역 신흥국의 성장전망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면서 베트남의 성장률이 6.6%, 2019년 6.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함. 한편, 베트남 정부의 2018년 성장률 목표치는 6.7%로 설정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농업농촌개발부는 지난 몇 년간 연이은 농산물의 풍작으로 인한 가격 하락 사 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랑선, 박장, 하이즈엉, 썬라, 흥이엔 등 주요 용안 및 리치 재배지방 인민위원회와 2018 수확연도 용안 및 리치 소비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함. 응웬 쑤언 끄엉 농업부 장관은 용안과 리치가 농산물 중 고가의 과일로 부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지방성 정부가 농업당국, 산업무역 당국 등과 협조하여 전통적인 시장에 의존하는 것보다 기타 수출시장을 확대하 는 동시에 가공기술 투자를 강화할 것을 지시함. (Thanh Nien 청년, 7면)
o 4.19 껀터에서 개최된 “메콩 삼각주 수산물 및 교역 기회” 세미나에서 보 훙 중 베트남메기협회 부회장은 중국이 가장 큰 수입국으로 베트남 메기 수출액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시장인 미국, 유럽 등지는 BAP, Global GAP, ASC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힘. 동시에 수산물 가공공장에서의 원료 부족으로 대중국 수출기업이 리스크를 면하기 위해서는 중국측 파트너에 게 선불을 요청할 것을 권함. (Tuoi tre 젊은이,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