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6.
Vol. 140
http://radar.yeskisti.net/TLD
Contents
Catch the Trends, Get the Chances
중국, R&D 강국으로 급부상
2006년 중국의 과학기술 R&D 투자 3,000억 위엔 돌파 01 중국, R&D 강국으로 급부상 02 영국, 슈퍼마켓에 불어온 녹색 훈풍 02 일본, 혁신의 가속을 집중 논의 세계는 지금- 신산업을 부흥시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복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는 π형 인간이 필요함. - 인재 육성 분야를 위한 산학 협력 인턴쉽의 제도적 확충, 고도 인재의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산업계 파견 강사,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설 등) 산학의 의견 교류 마당 설정(산업계가 박사 채용을 증가시키기 위한 산학 의견 교환을 개시) 상향식 방식(혁신을 이끌 인재 육성) 2.68%에 달했으며, 일본도 3.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스웨덴, 핀란드 등의 R&D 투자 강도도 3%를 상회 하고 있다. 중국의「11차 5개년 과학 기술 발전 계획 (2006~2010년)」에서는 2010년까지 중국의 R&D 투자 강 도 2%를 목표로 설정하였는데, 이는 현재 유럽연합(EU)의 평균 수준에 불과하다. http://www.chinainfo.gov.cn TLD0140A001373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Tesco)가 지구 온난화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저탄소 경제 형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 하면서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매년 200만 톤의 탄소 를 배출하는 영국 최대 슈퍼마켓 테스코는 자체 생산하는 7만 종의 제품에 일반적으로 소금의 양과 칼로리를 표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탄소 배출량을 표시해 소비자들이 탄소 비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까지 테스 코의 매장과 유통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50%까지 줄이고, 향 후 5년내에 제품을 배달할 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줄일 것이라고 공약하였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들의 녹색 신용 증대 경쟁은 2005년 미 국의 월마트 체인과 영국의 슈퍼마켓체인 아스다(Asda) 의장 리 스콧(Lee Scott)이 시작하였다. 스콧은 2009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폐기물을 생산하지 않고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공약하였다. 2006년에 테스코는 현지 생산 재료를 갖고서 건강한 먹거리 를 장려하고 슈퍼마켓마다 풍력 발전기와 태양 전지판을 설치 하는「굿 네이버(Good Neighbour)」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이를 10 포인트제로 표시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소 비자가 물건을 담을 가방을 가지고 오면 로열티 카드의 점수 를 올려주는 방안을 시행하였다. 아스다와 세인즈베리스 (Sainsbury’s)도 테스코와 유사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막스 앤스펜서(Marks & Spencer)는 탄소 배출량 제로와 매립지 처리 폐기물량을 확실하게 줄이는 방안 등에 3.92억 달러를 투입하는 환경 계획을 발표하였고, 심지어 의장인 스튜어트 로스(Stuart Rose)는 자신의 BMW 자동차를 수소 연료 모델 로 바꾸었다. 영국 정부도 환경 문제를 중시하면서 환경부 장관이 직접 4개 대형 슈퍼마켓 사장들에게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고, 또한 녹색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전자 상품 을 구입할 때에는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하였다. 테스코의 계획은 에너지 효율이 더 좋은 전자 제품의 저가 공급과 에너지를 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의 판촉 방안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항공 화물로서 영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식품 생산품 은 해당 비행기에 대한 정보가 표시될 것이다. 영국 환경부에 따르면, 화물기를 통해 수송되는 과일, 채소와 같은 제품은 전 체 식품의 이동 거리 0.1%를 차지하지만, 모든 교통 수단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13%를 차지한다. 테스코는 화물기를 이용한 수입의 금지는 제품을 공급하는 빈곤국에게 피해를 크 게 줄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시행은 불가능하지만, 현재의 항공 수송률 2~3%를 1% 이하로 줄일 것이라고 공약하였다. http://environment.guardian.co.uk TLD0140A001374 2006년말에 개최된「제6회 산학관 협력 서밋」에서 일본 히 다찌제작소(日立製作所) 쇼야마 에쯔히꼬 회장(Shoyama Etsuhiko)이 산업계를 대표해서「이노베이션의 가속」을 발표 하였다. 쇼야마 회장은 혁신을 상향식(Bottom Up)과 하향식 (Top Down)의 두가지 방식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일본, 혁신의 가속을 집중 논의
영국, 슈퍼마켓에 불어온 녹색 훈풍
Bottom Up Top Down
- 국제 표준화 세계 시장을 고려해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 개발과 국제 표준화가 불가피함. → 국제 표준화에 대한 시나리오를 공유 → 인재의 확보, 육성, 연대 조성 - 연구 개발, 지식 재산, 국제 표준화를 일체화 - 정부 부문의 신기술 활용 정부 부문의 니즈를 고려한 연구 개발(나노 기술 소방복 등) 이용자인 정부 부처의 연구 개발을 평가할 때에는 과학 이외의 관점을 중시함. 연구 개발 성과의 정부 부문에 대한 PR http://www.cao.go.jp TLD0140A001375 - 성인의 과학 기술 이해도 부족(25개국 중 22위) 사이언스 캠프 허용, 교수진의 민간 기업 연수 허용, 초중등학교로 사원 파견 - 도전 기회의 증대 수학, 화학, 생물학, 물리, 정보 과목에 대한 국제 올림픽에서 일본은 수학 과 화학의 최고 성적이 7위에 불과함. → 일본과학올림픽위원회(가칭)를 설립해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올림픽을 개최해 이과 과목 교 육에 대한 관심을 더 높임. - 정부 펀딩과 시장 환경 정비의 일체적 추진 → 혁신 창출의 기회 증대 부처의 횡단적인 중장기 관점에서 혁신 시나리오의 공유 부처간 협력으로 시장을 고려한 규제 개혁과 조달 지원을 추진 - 62개 전략 중점 과학 기술을 결정 중요 과학 기술 과제 273건 중에서 전략 중점 과학 기술 62건(2,866억 엔) 을 추출함. - 시장의 의견을 고려한 과학 기술 정책 하향식 방식(전략 중점 과학 기술에 기초한 혁신의 추진) - 연구부터 시장까지, 시장에서 연구까지 쌍방향 교류가 중요함.
이노베이션 슈퍼 하이웨이, 과학 기술 혁신 Step & Loop 모델
- 특히 진리의 연구와 사회 현실의 발상의 융합이 강화되어야 함.
패러다임 전환과 연계된 파괴적 기술, 브레이크스루를 일으킬 비약적 성장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융합을 경험한 인재의 배출
최근 미국의 제약산업은 R&D 투자 를 늘렸지만 실제 승인까지 가는 신약 의 숫자는 줄어들었다는 분석결과가 발 표되었다.
미국 정부와 워싱턴 포스트가 공동으 로 발표한‘New Drug Development’ 에 따르면 1993년에서 2004년까지 16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까지 투자 해 147%나 상승했지만, 실제 신약 승 인이 신청된 약물의 숫자는 38% 증가 하는데 그쳤다고 한다. 특히 1999년 이후 로 승인 신청이 감소했으며, 신약 승인 신청의 3분의 2는 기존 약물을 개선시 킨 수준이고, 새로운 성분의 약물은 7%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한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제품화하기 힘든 기초 연구 결과의 증대, 의학과 기초 연 구에 모두 정통한 의사 및 과학자의 부 족,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 버스터 약물에 대한 지나친 강조로 인한 신약의 연구 개발 부진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재정적, 비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실례로 약물 특허기간을 혁신성과 치료 가치에 따라 10~30년까지 다양화하고, 질병 치료 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면 조건부로 승 인하며, 정부의 신속한 승인 과정으로 임상 실험 기간을 단축할 것을 제시했 다. 그리고 그에 따른 비용절감은 제약 사들에게 신약 개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편 터 프 대 약 물 개 발 센 터 의 ‘Outlook 2007’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은 17종으로 지난 10년간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승 인을 가장 많이 받은 해는 1996년으로 당시 53종이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04년 머크의 진 통제인 바이옥스(Vioxx)의 퇴출 이후로 2년간 37종의 신약이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는 그 이전까지 매년 평균 28 종이 승인받은 것과 비교한다면 승인율 이 대폭 감소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일 부 제약 전문가들은 바이옥스가 퇴출된 후 FDA의 승인 검토 절차가 엄격해진 데 원인이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신약의 고갈 때문에 제약사들 은 년간 400억 달러라는 엄청난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매출 감소와 기존의 특허만료 약물들의제네릭 약품*출시로 인한 경 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우려할 만한 상황이지만 터프 대 약물개발센터는 긍정적인 분석도 발 표했다. 현재 임상 초기 단계인 2,000 종의 약물 중에 일부만 성공해도 2010 년에 FDA의 승인을 받는 약물이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특히 이들 약물 중 5 분의 1은 소규모 바이오벤처에서 개발 하는 약물이다. 미국제약협회(PhRMA)의 보고에 따 르면, 최근의 신약 가뭄 현상은 주기적으 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일 뿐이며 구조적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PhRMA의 앨런 골드해머 부회장은 항암제 분야에서만 646종, 심장병 및 뇌졸중 치료제 146종, AIDS 치료제 77종, 당뇨병 치료제 56종 등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들에 대한 연구 가 이미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진 입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http://www.kaisernetwork.org 지식코디네이터 woocbae TLD0140B001376 미국 제약산업의 년도별 R&D 비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