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홉 ‘갈매기’
중급연기 2 3주차
줄거리
은퇴한 여배우 아르까지나는 소설가 뜨리고린을 데리고 오빠인 쏘린의 집에 내려온다.
한편, 메드베젠코는 마샤를 좋아하지만 마샤의 마음은 아르까지나의 아들인 뜨레블레 프에게 가 있다. 뜨레블레프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을 꿈꾸며 자신의 연인인 니나를 주 연으로 세워 연극을 한다. 아르까지나는 그런 뜨레블레프의 연극이 못마땅해서 계속 공 연 중에 훼방을 놓는다. 화가 난 뜨레블레프는 공연을 중단시키고, 뜨리고린과 만나게 된 니나는 뜨리고린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뜨레블레프와 니나의 사이가 벌어진다.
니나는 계속해서 유명한 작가인 뜨리고린에게 마음이 끌리고 뜨레블레프는 호수에 서 총으로 갈매기를 쏴 니나에게 가져온다. 그것을 본 니나는 두려움과 혼란을 느낀 다. 뜨레블레프의 권총 자살 시도가 일어나고 아르까지나는 뜨리고린과 니나의 사이 를 눈치 채고 이 곳을 떠나려 한다.
한편, 마샤는 뜨레블레프를 포기하고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니나 는 곧 떠날 뜨리고린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뜨리고린은 더 머무려고 하지만 아르까 지나의 설득에 그녀와 함께 쏘린의 영지를 떠난다. 니나 역시 뜨리고린을 따라 집을 나선다.
2년이 흐른 후, 메드베젠코와 마샤는 결혼해 있지만 마샤는 여전히 뜨레블레프를 잊지 못한다. 뜨레블레프는 작가 생활을 하게 되고 아르까지나와 뜨리고린이 집 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뒤이어 니나가 돌아오는데 그녀는 모스크바에서 뜨리고 린과 동거를 한 뒤 그에게 버림 받아 지방 순회 극단을 따라 다니는 배우가 돼있
다. 뜨레블레프는 니나를 다시 만나지만 결국 니나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의 권총으로 자살을 하게 되면서 끝이 난다.
체홉의 연습장면
시대상으로 보는 ‘갈매기’
19세기 말 러시아를 배경으로 함.
구세대 아르까지나
뜨리고린
신세대 뜨레블레프
니나
도른
‘갈매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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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갈매기’가 상징하는 것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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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블레프가 갈매기를 쏴 죽인 것은 아무리 노력하고 갈망해도 이루어지 지 않는 자신의 ‘이상’에 좌절한 것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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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 자신의 모습을 ‘갈매기에 비유한 것도 이상을 이루기 위한 열망이 자 신과 닮아 있었기 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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