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좋아할까?”, 엘레나 코스튜코비치 지음, 김희정 옮김. 박찬 일 감수. 2010. 랜덤하우스코리아
허유회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전공) 2015
1. 북부지역
2. 중부지역
3. 남부지역
4. 도서지역
언어영역에서의 식문화
이탈리아 각 주의 상징적인 음식들
음식코드의 형성 및 역사와의 맞물림
미식가들의 조국
사치와 빈곤 공존
아그리젠토 지역의 신전의 계곡Valle dei Templi
이곳 음식들의 이미지: <일 가토파르도>, 안드레아 카밀레리 소설, 칸초네의 소재
이 지역 음식과 결합된 종교적 전통
망자의 날: ossa dei morti
성 마르티노 : 리코타와 무폴레테 치즈
마리아의 날: 스핀치
산타 루치아의 날 : 순교자의 눈알(메링가, Zucca candida)
크리스마스 돌체: 부첼라티, 무스타촐리,쿠 치다티
카니발: 칸놀리cannoli
칸놀리는 껍데기는 얇아 야 제맛이라고 한다. 두꺼 우면 바삭함이 생명인 칸 놀리 본연의 맛을 잃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레스토랑 에서는 껍데기만 미리 튀 겨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속을 채워 판매한다.
또한 껍데기가 눅눅해지 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쪽에 초콜릿이나 누텔 라를 발라 놓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u ps8kNTvY
팔레르모 해안가: 폴리파리의 문어 삶은것, 스핀치오네, 프리톨라 스키에타, 마리타타
메시나: 포카차
카타니아: 스키아차타
시라쿠사, 라구사: 스카차scaccia
카타니아 항구: 기름에 튀긴 정어리 폴페 타 sarde a beccafico, 스핀치, 이리스, 아란 치니 디 리조, 돼지고기 젤라틴
베네딕트회 수도사 : 팀발로 디 마케로니, 아 란치니 디 리조, 칸넬로니
카사타 시칠리아나: 11세기 팔레르모
827년 아랍인 시칠리아 점령
1060년 노르만족의 침략: 파스카 돌체 카사타 https://www.youtube.com/watch?v=MtZWW T_UthU
칸놀리: 우유의 부드러움이 담긴 둥근 파스타 (키케로)
1500년대 스페인에서 Pan di Spagna
1800년대 시럽에 절인 생과일로 돌체를 장식 – 카사타
시칠리아의 역사를 대변하는 카사타
아몬드 파스타 장식 (정교한 예술품) : 1월 20일 성 세바스티아노의 날 경연
곡물의 대량 생산 : 파스타슈타, 쿠스쿠스
아몬드
삼면이 바다: 생선 (황새치,다랑어, 도미)
다랑어: 바다의 돼지
소금: 트라파니에서 페니키아, 그리스, 로 마로 팔려나감
케이퍼(판텔레리아), 피스타치오(화산암 위)
아이스크림(아랍인에 의해 들어옴)
시칠리아 sorbetto – parfait - mantecato
구이요리 카라시우carraxiu
누라게nuraghe: 원추형 성채
지상 낙원 – 타민족들과 해적, 산적들의 공 격을 감당
사르데냐인: 퉁명스럽고 거칠고 과묵함
독자적인 언어 sardo
대부분 육지 요리와 관련(랍스터 제외)
카르타 다 무시카Carta da musica(오선지) 라고도 부르는 카라자우carasau 빵: 여행 자들을 위한 최고의 식량
파스타, 사프란
숭어알
랍스터, 문어
당나귀 고기, 양 치즈 페코리노 사르도
음식으로 전하는 소통과 이해의 메시지
페트라르카 <각자의 운명 치유에 관하여>
음식에 대해 말하기: 삶의 일부, 가장 행복 한 순간 (요리 철학자 브리야사바랭)
자코모 레오파르디: 식탁 담화에 대해 회 의적 (우울증 환자)
일상적인 말하기도 음식코드로 접근
정치, 관념적인 문제: 음식과 관련된 은유 로 소통을 시도
17세기 후반 나폴리 작가 가브리엘레 파사 노 <나폴리인 타소, 우리말로 옮긴 구원된 예루살렘>에서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붙 여진 별명을 열거
17세기 안토니오 아본단티: 나폴리를 ‘브 로콜리의 도시’라고 묘사
이탈리아인의 지나친 애향심: 지역의 대표 요리로 그 지역을 식별, 인식
커피 품질에 대한 긍지
아이스크림에 대한 자부심
냉동식품, 수입과일, 유전자조작 식품 증오
음식코드는 메시지를 전달
식욕이 왕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표현= 활 기와 좋은 기분, 정의와 지식이 있다
최고 품질의 재료 = 생산자의 외모
거대한 이탈리아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려 면 음식코드는 이탈리아의 참모습을 이해 하기 위한 보편적인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