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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ufuli 대통령, 국제통화기금(IMF) 아프리카 지역 담당국장과 IMF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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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구분 : 주재국 대내외 정세

Ⅱ. 정보출처 : 당지·해외 언론 및 주재국 보도자료 등

Ⅲ. 상세내용 :

2019.5.4-10간 주재국 주요 대내외 정세 동향을 아래 보고합니다.

1. 국내 정세

□ 보건부, 뎅기열 확산 대응방안 발표

o Ndugulile 보건부 부장관은 5.5(일) 현지언론(The Citizen)과의 인터 뷰에서 Magufuli 대통령 지시로 탄자니아에 퍼지고 있는 뎅기열 확산 저지를 위해 △지역 보건소에 살충제 무료 보급, △소독차 운영, △ 모기 발생 지역 방역 작업 등을 실시 예정이라고 발표함.

o 동 부장관은 금년 뎅기열 확진자 수가 4.12(금) 307명에서 5.3(금) 1,222명으로 4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힘.

※ 지역별 확진자는 다레살람주(1,145명), 탕가주(76명), 싱기다주(1명)

2. 대외 관계

□ Magufuli 대통령,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의장 취임 예정(8.17) o Kabudi 외교부 장관은 5.8(수) 기자회견을 통해 탄자니아 정부가

8.17(토)-18(일)간 다레살람에서 제39차 SADC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동 회의에서 Magufuli 대통령이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의장 직을 수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현 SADC 의장은 Geingob 나미비아 대통령으로 현 SADC 부의장인 Magufuli 탄자니아 대통령이 2019.8월부터 1년간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임.

※ 탄자니아는 16년 전인2003년 Mkapa 탄자니아 대통령 재임 시절 제4 차 SADC 정상회의를 개최하였음.

□ Magufuli 대통령, 국제통화기금(IMF) 아프리카 지역 담당국장과 IMF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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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관련 면담 (5.6)

o Magufuli 대통령은 5.6(월)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Selassie IMF 아 프리카 지역 담당국장과 면담을 갖고, 수주 내에 IMF 조사단이 탄자 니아를 재방문하여 발간이 지연되고 있는 IMF 보고서 내용의 조정을 위해 탄자니아 재정기획부와 회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 국제통화기금(IMF)는 4.17(수) 2018.11.26-12.7간 IMF 대표단이 현 지를 방문하여 탄자니아의 경제, 재정 및 환율정책에 대한 현지 실사를 갖고 탄자니아의 경제 상황 및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하고, 2019.3.18 IMF 이사회에서 동 분석 보고서에 대한 검토를 완료하였으 나, 탄 정부가 보고서 일부 내용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 동 분석 보고서 를 발간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상기 관련, 현지 언론들은 금번 IMF-재정기획부간 회의 개최 계획 이 4.23(월) Mpango 재정기획부 장관이 국회에서 14일간 양측이 추 가 협의 절차를 거쳐 IMF 보고서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해명한 것 에 대한 후속조치라고 보도함.

※ Mpango 재정기획부 장관은 5.10(금) 국회에서 2019년 예상 탄자니아 GDP 성장률에 대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6.8%로 발표하고, 세계 은행(WB)이 6.6%로 발표한 것에 비해, 최근 로이터 통신에 유출된 IMF 보고서에서 말하는 4%대 성장률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 (The IMF report does not reflect the reality)”고 반박함.

□ 독일개발은행(KfW), 탄자니아 시미유(Simiyu) 주 기후변화대응사업에 1 억7,100만 유로 지원 예정

o 독일개발은행(KfW)은 5.3(금) 탄자니아 수자원관개부와 시미유 주 기후변화대응사업(Climate Resilience Project)에 1억7,100만 유로 를 지원하는 금융협정(Financ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 재원은 독일정부와 녹색기후기금(GCF)이 공동으로 조달하고, 독일개발 은행(KfW)이 재원을 운영함.

- 상기 사업은 △급수시스템 설치, △위생시설 개선, △농업공법 개 선 등과 같은 수자원 및 농업 분야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임.

3.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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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자원관광부, 킬리만자로(Kilimanjaro)산 케이블카 건설계획 발표 o Kanyasu 천연자원관광부 부장관은 4.4(목) 킬리만자로 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 증가를 위해 케이블카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 업체(AVAN Kilimanjaro)에 환경사회영향평가(Environment and Social Impact Assessment, ESIA)를 의뢰하였다고 밝힘.

- 동 부장관은 상기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평균 연간 5만명인 킬리만 자로 관광객 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o 이와 대해, 킬리만자로산 포터협회(Mount Kilimanjaro Porter Society, MKPS) Mpemba 부협회장과 UNESCO 대표는 케이블카 설치가 킬리만자로 산의 자연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우려하 면서 어떤 방식으로 자연을 보존할 예정인지 탄자니아 천연자원관광 부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 줄 것을 요청함.

o Kigwangalla 천연자원관광부 장관은 5.10(금) 현지언론(Daily News) 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기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이용대상은 기존 등산 객이 아닌 장애인·아동·노인이며, 친환경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함.

□ 산업통상부, 케냐 회사와의 캐슈넛 판매계약 취소

o Kakunda 산업통상부 장관은 5.6(월) 현지언론(The Citizen)과의 인터 뷰에서 지난 2019.1월 탄자니아산 캐슈넛 10만톤을 구매하기로 계약 한 케냐회사(Indo Power Solution Ltd)가 정해진 기간 내에 계약금을 지불하지 못하여 지불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계약을 취소한다 고 밝힘.

※ 1.30(수) 탄자니아 곡물위원회(CPB)-케냐회사(Indo Power Solution Ltd)간 캐슈넛 10만톤 구매계약(1억8천만불 규모)이 체 결되었으나, 2.10(일) Buchweishaija 탄자니아 산업통상부 차관은 현지 The East African 신문사의 상기 케냐회사 재정문제 의혹 보도 이후 동 회사에 재정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약 재검토를 지시한 바 있음.

o 동 장관은 현재 다른 6개 업체(현지업체 2곳, 외국업체 4곳)와 계약 을 새로이 진행 중에 있으며 계약 체결시 캐슈넛 22만톤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함.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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