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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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현 주식시장은 과열 상태?
[출처 : Business Standard]
불과 몇 주 전만해도, 인도의 주식시장은 선거의 불확실성, 원유 가격 상승, Kashmir 사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8년만의 최악의 하락세를 기록하였었다.
현재 S&P BSE Sensex 지수는 8% 반등하였다. 이는 지난 2월 최저점에서 2200억 달러를 회복한 수치이며, 지난 달 아시아 최악의 성적에서 순식간에 최고 성적으로 뛰어오른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물밀 듯이 밀려들어왔으며, 3월 한달동안 에만 이들의 매수가 총 38억 달러에 달한다.
혹시 이것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그 생각이 맞을 것이다. 8일간 쉬 지않고 성장세를 이어오던 Sensex 지수는 지난 금요일 0.6% 하락하였다.
Citigroup Inc.의 분석가 Surendra Goyal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외 몇몇 불확실성들이 진정되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주시할 필요는 있습니다.”라고 주장하였 다.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주식시장에 조금 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권고한다.
다가오는 선거 역시 큰 변수이다. Modi 정권의 연임은 이번 5월 23일에 결정된다.
JPMorgan Asset Management의 최고 시장 전략가 Tai Hui는 21일 홍콩에서의
금일의 간추린뉴스
2019년 3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선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선거 결과가 시 장을 격렬하게 흔들 것입니다. 저라면 지금의 수익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선거)결과 가 나온 후에 인도 시장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왜 분석가들은 현 시장 상황에 회의적인가?
1. 과(過)매수 상태
8일간의 연승가도를 보내던 3월 중순 그래프는 과(過)매수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난 시장이 과열된 상태임을 의미하며 지난 8월 이와 비슷 한 수준까지 이르렀을 때는, 그 후 두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주가가 14% 급락하기 도 하였다.
2. 평균치보다 5%높은 현 Sensex지수
인도의 주식 급등세가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또 다른 증거는 현 Sensex 지수가 50 일간의 지수 등락 평균치보다 5% 더 높다는 것이다. 작년 초와 여름 이와 같은 현 상을 보인 적 있는데, 그 후 시장이 어김없이 침체되는 양상을 보였다.
3. 공포&탐욕 지수(Fear&Greed Index)1)
Bloomberg 지수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주식시장은 2009년 이후 ‘탐욕’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저점을 찍었던 공포지수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극적인 반등을 한 것이다. 정점을 찍은 공포&탐욕지수는 보통 오래 지속되지 않으 며, 이는 주식 거래시 주의깊게 행동해야 할 이유가 된다.
4. 과대평가된 주식시장
지금 인도 주식은 저렴하지 않다. 올해 초에 보인 큰 약세에도 불구하고, 5년 평균 치와 비교하였을 때 현재의 주가는 과대평가 되어있다. 다른 신흥 시장과 비교하면, 인도의 주식은 50% 넘게 비싸게 거래되는 것이다.
1) CNN 머니(CNN Money)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지수이기 때문에 CNN VIX Index(CNN 변동성 지수)라고도 한다.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7개의 지표를 종합해 시장에 내재된 공포심과 낙관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
출발은 좋았으나 갈 곳 잃은 Modi 정부의 개혁
[출처 : Business Standard]
지난 5년간 Modi 정부의 개혁 발자취
[GST]
여러 정부에 걸친 10년간의 심의 끝에 NDA(국민민주연합, National Democracy Alliance) 정부는 2017년 7월 1일 GST(Goods and Services Tax)를 도입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GST 체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를 들어, 2018년 12월, GST 위원회는 최고 세율인 28%를 적용받는 제품을 270여개에서 28개로 줄였다.
GST 수익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전문가들은 GST에 대해 낙관적이다.
세무사인 Abhishek Jain은 “GST는 역사적인 조세제도 개혁이었으며 비록 처음엔 흐름이 어느 정도 좋지 않았을지라도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이 개혁에 포함된 여러 가지 이점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세]
NDA 정부가 세율을 낮추고, 세금공제의 문턱을 높이며, 탈세자를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직접적인 세제 개혁에 대해서는 주저했다.
정부는 2014년 3월에 발표된 첫 번째 예산에서 UPA (통일진보연합, United Progressive Alliance)정부의 DTC(Direct Tax Code) 초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 다.
재경부는 2017년 11월부터 2개의 대책 위원회를 편성해 DTC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두 번째 대책 위원회는 2019년 2월 28일까지 DTC 초안을 제출할 예정이었으 나 3개월을 연장하여 다음 정부가 집권한 뒤에야 DTC 초안을 검토할 수 있다.
Deloitte India의 파트너인 Neeru Ahufa는 “화폐개혁 이후 정부의 초점이 탈세자 로 옮겨져 개혁은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DTC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다. 결국 5년간 끌어온 정책은 Modi 정부에서 끝맺음내지 못한 것이다.
[산업정책]
정부는 산업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적절한 초안이 없어 시행하지 못했다.
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는 최종안을 2018년 1월까지 제출할 것이라 고 발표하였었다. 그러나 이것은 2011년 국가 제조업 정책을 받아들이고 산업 4.0 과 정부의 Digital India 계획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초기 계획은 일자리 창출, 외국 기술 도입, 중소기업의 성장(MSME), 연간 1000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목표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Department for Promotion of Industrial and Internal Trade(DPIIT)는 이후 특정 분야의 일자리 증가에 대한 고정적인 목표를 없애기로 결정하고 그 대신 향후 20년간의 '광범위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반 추진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과거 정부들처럼 유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주 간단한 읽을거리 오늘의 간단한 읽을거리
Jet Airways 창립자 Naresh Goyal, 결국 경영진에서 사임
[출처 : Times of India]
Jet Airways의 창립자 Naresh Goyal과 그의 아내 Anita는 월요일 항공사의 경영 진에서 물러날 것을 발표하였다. 1993년 그의 아내와 함께 항공사를 세운지 25년만 이다. 또한 항공사 회장직에서도 물러날 것이라고 항공사는 발표하였다.
또한 항공사는 “최대 150억 루피에 해당하는 즉각적 자금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발 표하였다.
발표 이후 회사의 주식은 NSE에서 15.46% 급등한 261루피로 마감하였으며, BSE 에서는 12.69% 급등한 254.5루피로 마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