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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center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Osstem SS II Implan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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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1

99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 치과의료계에 본격적 으로 임프란트가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나 낙후된 국내 치과 기자재산업의 현실로 인해 국내 임프란 트 시장은 Bra˚nemark , 3-I , SterioOss , IMZ 등 외국산 제품에 전량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특정 의사들 만이 진료를 하였고 특정 환자들만이 진료 수혜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뜻 있는 국내 치과계 학자들이 임프 란트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국산 임프란트가 개발되기 에 이르렀고 1997년말부터 AVANA implant system 이란 브랜드로 제품이 양산되어 출시되었다. 그 후 오스 템임프란트는 다양한 US Ⅱ, Ⅲ, SS Ⅰ, Ⅱ, Ⅲ, GS Ⅱ 시스템을 출시하여 무치악골의 상태 및 보철 치료계획 의 다양성에 부합되게 적절한 임프란트를 선택할 수 있 도록 하였다1).

2003년 출시된 SS Ⅱ fixture는 internal 8°morse taper connection이고 straight body이면서 1회법 시

술을 기초로 하고 있다. Body의 나사산은 0.8 pitch의 삼각나사로 설계되어 있어 초기 고정력을 높게 얻을 수 있고 저작력 분산이 잘되어 즉시 부하에 유리하다.

Collar의 높이는 1.8㎜와 2.8㎜가 있으며 2.0㎜의 높이 를 가진 wide neck body가 별도로 공급되고 있다 (Fig. 1). 표면은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resorbable blast media(RBM) 처리를 하였으며 표면 거칠기는 1.2~1.8㎛이고 collar 부위는 machined surface이며 0.1~0.3㎛의 거칠기를 가지고 있다(Fig. 2)1).

개발된 임프란트의 유효성을 검증 받기 위해서는 최종 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지만 연구자들의 개인적 견해 등으로 인해 그 신뢰성을 인정 받기가 어렵다. 따라서 단일기관 연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관 이 참여하는 전향적 임상연구가 필수적이며 후향적 연 구인 경우에도 최소한 3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는 연구 가 필요하며 이런 연구 결과만이 학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저자 등은 일회법 오스템 SS Ⅱ system에 대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여 중단기 성적을 조사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게 되었다.

I

1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2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College of Dentistry, Chonnam University

3Dept.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College of Dentistry, Chosun University

4EB Dental Private Office 5Apsun Dental Hospital 6All Dental Private Office

Abstract

The authors performed the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Osstem SS II implant systems which were placed at 5 clinical centers between January 2003 and December 2004 and got the following results.

1. We used Periotest to measure the implant stability. Primary stability was measured in 108 fixutures and showed the mean value of -1.35. Secondary stability was measured in 52 fixtures and showed the mean value of -3.26.

2. Crestal bone resorption was measured in 347 fixtures and showed the mean value of 0.34 mm.

3. The survival rate was 99% and success rate was 95.2%.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31 months.

4. We evaluated the state of peri-implant soft tissue at final followup. The calculus, gingival inflammation, plaque index were measured in 357 fixtures. The mean calculus index was 0.13, mean inflammatory index 0.38, mean plaque index 0.69. The width of buccal attached gingiva was measured in 259 fixtures and showed the mean value of 2.4mm.

We obtained the excellent clinical results of Osstem SS II implant system during the short and/or midterm observation period and confirmed the high survival and success rate were maintained.

Multicenter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Osstem SS II Implant System

Young-Kyun Kim1, Hee-Kyun Oh2, Su-Gwan Kim3, Yong-Geun Choi4 Yong-Seok Cho5, Young-Hak Oh6

Osstem SS II implant system의 다기관 후향적 임상 연구

김영균1, 오희균2, 김수관3, 최용근4, 조용석5, 오영학6

1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2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3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4EB치과의원 5건강한세상 앞선치과병원 6올치과의원

Fig. 1. SS II fixture. Fig. 2. SEM (X1000), SS II RBM surface

(2)

연구구결결과

연구 기간 중 경과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들은 128명의 환자들이었으며 396개 임프란트가 식립되었다. 환자들 의 나이는 19세에서 76세까지로 평균 51.4세였으며 남 자가 68명, 여자가 60명이었다. 보철 치료 시작 직전까 지의 치유기간은 0~15개월로서 평균 3.7개월이었다.

임프란트 식립 후부터 최종 경과관찰기간은 19개월 부 터 40개월 까지로 평균 31개월이었다.

1) 흡연, 음주, 전신 질환 및 구강위생상태

의무기록지와 최종 관찰시점의 문진을 통해 조사하였 다. 전신질환에 대해서는 123명에서 평가가 가능하였고 28명의 환자들이 전신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심혈관 계질환 11명, 당뇨 9명, 간장질환 2명, 간장질환과 심혈 관계질환을 보유한 환자 2명, 기관지천식 1명, 정신질환 1명, 기타 쉐그렌증후군과 약물알러지를 가진 환자가 2 명이었다.

흡연에 대해서는 97명에서 조사가 가능하였고 25명이 하루 반갑 이상의 흡연을 하였으며 72명의 환자들은 비 흡연가였다.

구강 위생상태는 121명의 환자들에서 평가가 가능하였 으며 양호한 경우가 25명, 약간 불결한 경우 59명, 중등 도 불결 34명, 아주 불결한 경우가 3명이었다.

2) 임프란트 식립 부위 (Table 1)

하악 222개, 상악 174개였으며, 하악 대구치가 143개 로 가장 많았고, 상악 대구치 118개, 하악소구치 47개, 상악 소구치 46개, 하악 전치 32개, 상악 전치 10개 순 이었다.

3) 식립된 임프란트의 폭경 및 길이 (Table 2) 길이는 11.5㎜가 164개로 가장 많이 식립 되었으며 직 경은 4.1㎜ 164개, 4.8㎜ 232개였다.

연구구 및및 재재료료방방법

본 연구는 2007년 2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생명윤리심 의위원회의의 승인하에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2003 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5개 의료기관(분 당서울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치과대학, 조선대학교치 과대학, 앞선치과병원, 올치과의원)에서 국산 오스템 임프란트 SS Ⅱ 시스템이 식립되었던 진료기록부를 분 석하고 환자를 내원시켜 표준화된 경과관찰기록지에 문 진과 임상 및 방사선 검사 결과를 정리하였으며 다음의 항목들을 조사하였다.

1) 흡연, 음주 및 전신질환 2) 임프란트 식립 부위

3) 식립된 임프란트의 폭경 및 길이 4) 수술 유형

5) 임프란트 초기 및 이차 안정성

페리오테스트(3-I)로 측정한 수치를 이용하였다.

6) 치조정골 흡수

치조정골 흡수는 식립된 임프란트의 근심측에서 식립 직후의 치근단방사선사진과 최종 경과관찰 시 촬영된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평가하였으며 식립된 임프란트의 길이를 참고하여 확대율을 계산한 후 측정 하였다.

7) 무치악 부위, 대합치 및 상부 보철물 유형

8)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

최종 경과관찰 시 치태지수, 치석지수, 치은염증지수 및 협측 각화치은의 폭경을 측정하였다.

(1) 치태지수

0 : 치태침착이 없는 경우

1 : 치은 변연을 따라 탐침시 묻어 나오는 정도 2 : 눈에 보이는 상태

3 : 많은 경우 (2) 치석치수

0 : 치석이 전혀 없음

1 : 석회화 초기를 보이는 경미한 치석침착 2 : 치경부 설면에 1/2㎜ 폭으로 치석 침착 3 : 치경부 설면에 2㎜ 폭의 치석 침착 및 치간부 침착물 존재

4: 3보다 심한 침착물 또는 순측에 침착 (3) 치은염증지수

0 : 염증이나 변색, 출혈 등의 소견이 없음

1 : 약간의 변색과 염증이 존재하지만 출혈은 없음 2 : 중등도의 염증, 발적, 종창 및 탐침 시 출혈이 있음

3 : 심한 염증, 발적, 종창과 자발적 출혈이 있음

9) 성공율 및 생존율

임프란트 생존의 기준은 치료가 성공하여 현재까지 특 별한 증상없이 상부 보철물의 기능이 이루어지고 있으 며 임프란트 주위 연조직 문제점이 있더라도 적절한 처 치 후 증상이 소멸되어 기능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로 설 정하였다. 반면 임프란트 성공의 기준은 유동성, 통증, 지각이상, 방사선 투과성 병소, 임프란트 주위염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진행성 골흡수가 없는 경우(임프란트 식립 1년 이내 1㎜ 이하이고 그 후부터는 연간 0.2㎜ 이 하)로 설정하였다.

Table 1. Number of Implants by Sites

Anterior Premolar Molar

Maxilla 10 46 118

Mandible 32 47 143

Total 42 93 261

Table 2. Number of Implants by Size

Implant (mm) No. placed D

Diiaammeetteerr

4.1 164

4.8 232

L Leennggtthh

8.5 13

10 44

11.5 164

13 158

15 17

Table 3. Types of surgery

Types of surgery Number Sinus bone graft 91 Guided bone regeneration 42 Horizontal ridge augmentation 31 Vertical ridge augmentation 19 Inferior alveolar nerve repositioning 1 Ridge splitting 1 Simple placement 211

(3)

4) 수술 유형 (Table 3)

드릴만을 사용하여 식립한 경우가 304개, osteotome 만을 사용하여 식립한 경우가 23개, 드릴과 osteotome 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가 68개 였다. SS Ⅱ 임프란트 submerging 시 킨 경 우 는 57개 였 으 며 nonsubmerged one-stage로 식립한 경우가 339개였 다. 동반된 외과적 술식은 상악동 골이식술이 시행된 경 우가 91개 임프란트였으며 골유도재생술 42개, 수평골 이식술 31개 순이었다. 나머지 211개 임프란트는 특별 한 처치없이 단순하게 식립되었다.

5) 임프란트 초기(primary stability) 및 이차 안정 성(secondary stability) (Table 4)

페리오테스트를 이용하여 초기 안정성이 측정된 경우는

108개 임프란트였고 이차 안정성이 측정된 경우는 52 개였다. 초기 안정성 수치는 최소 -7.5부터 최대 +11까 지로 평균 -1.35였으며 이차 안정성 수치는 최소 -6부 터 최대 +1까지로 평균 -3.26의 수치를 보였다.

6) 치조정골 흡수 (Table 5, 6)

347개 임프란트에서 측정 가능하였으며 최소 0㎜부터 최대 8㎜까지로 평균 0.34㎜의 흡수를 보였다. 임프란 트 성공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1㎜ 보다 많은 골흡수를 보였던 증례들은 15개였다.

Table 4. Variations of the mean periotest values Maxill

Anterior Premolar Molar

Maxill

Anterior Premolar Molar Primary ( 108개) 1.4 0.29 0.27 -3.55 -1.75 -2.62 Secondary (52개) -1.23 -4.1 -2.85 -2.33 -3.78

Table 7. Distribution of Implants by type of Prostheses supported

Restoration Number of Implants Marginal bone Resorption(mm) Failure

Single 93 0.09

Fixed Partial 246 0.39 2

Fixed Complete 26 0.5

overdenture 22 0.5

etc 9

Total 396

Table 6. Summary of cases showing crestal bone resorption more than 1 mm

부위 흡수

(mm) 나이 성별 치석 염증 치태 부착치은

(mm) 최종보철 대합치 수술

46 1.2 63 M 0 0 0 N Single 금관

47 1.2 63 M 0 0 0 N Single 금관

36 1.8 43 M 0 0 1 N FP 자연치

43 2 61 F N N N N OD 무치악

14 2 63 M 0 0 1 3 FP 자연치 상악동골이식

42 2 50 M 1 0 1 3 FP 수복

13 2 60 M 0 1 0 1 FP 수복

16 2.2 51 M 0 0 1 N Single 자연치 상악동골이식

37 2.7 51 M 0 0 1 N Single 자연치

36 3 50 F 0 0 1 2 FP 자연치 상악동골이식

16 3 63 M 0 2 0 1 FP 수복

47 5 42 M 0 0 2 2 FP 자연치 GBR

17 5 63 M 0 0 1 2 FP 수복 상악동골이식

27 5 63 M 0 0 1 2 FP 수복 상악동골이식

45 8 42 M 0 1 2 1 FP 자연치 GBR

Table 5. Number of Implants by Size

Bone resorption No

None 241

0-0.5 mm 10

0.6-1 mm 81

1-2.0 mm 7

> 2.0 mm 8

OD: overdenture, FP: Fixed partial prosthesis, GBR: guided bone regeneration N: 측정하지 못한 경우

7) 무치악 부위, 대합치 및 상부 보철물 유형 (Table 7)

완전무치악에서 75개 임프란트, 부분무치악 255개, 단 일치아 소실 부위에 66개가 식립되었으며 대합치는 자 연치의 경우가 113개, 도재 21개, 금관 59개, 무치악 101개, 기타 수복물 102개였다. 상부 보철물은 단일 임 프란트 보철물이 93개, 부분 고정성 보철물(fixed partial prostheses) 246, 전악 고정성 보철물(fixed complete prostheses) 26, 피개의치(overdenture) 22개, 기타 보철물 9개였다.

(4)

총괄괄 및및 고고찰

오스템 임프란트 시스템과 관련된 논문들은 1999년부 터 발표되기 시작하였으며 초창기에는 주로 기초적인 연구들에 국한되었으며 여러 학자들에 의해 표면처리, 임프란트의 나사풀림에 관한 파동분석연구 등의 in vitro study와 동물 실험을 통한 임상 전단계 실험 보고 가 발표되었다2-6). 그러나 오스템 임프란트 시스템을 이 용한 임상연구 논문은 상대적으로 드문 실정이었으며 최초 논문은 이 등이 국산 Avana implant의 임상결과 에 관한 연구결과를 설문지 조사법을 사용하여 발표하 였다. 총 323개의 임프란트가 식립되었고 그 중 12개가 실패하여 96.2%의 성공율을 보고하였으며 실패 원인은 초기고정 실패, 임프란트 주위염증, 저작 시 통증, 보철 물 설계 잘못, 기타 등으로 분류하였다7). 김 등은 국산 임프란트 시스템의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를 시행하였 으며 일회법 술식 임프란트 군(SS Ⅱ)에서 초기 안정성 을 페리오테스트로 측정한 결과 평균 -1.7로서 이회법 술식 임프란트군(US Ⅱ) (+1.5)에 비해 우수한 성적이 관찰되었고 SS Ⅱ system 식립 후 우수한 초기 안정성 을 확인하였다8). 본 연구에서 페리오테스트를 사용하여 초기 안정성이 측정되었던 임프란트는 108개였으며 평 균 -1.35의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고 이차 안정성이 측 정된 경우는 52개였으며 평균 -3.26의 수치를 보였다.

초기 안정성은 하악 전치부에서 평균 -3.55로서 가장 좋았고 상악 전치부에서 +1.4로 가장 불량한 경향을 보 였다. 그러나 골질이 불량한 상악 대구치 부위에서도 +0.27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던 점은 주목 할 만하다. 고석민 등은 한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술 한 이회법 오스템 임프란트(US Ⅱ)의 생존율에 대한 다 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4.5년 동안 추적한 임

프란트 생존율은 97.9%였다고 발표하였다9).

대표적인 외산 제품들은 개발되어 임상에 사용된 기간 이 매우 길기 때문에 임상적 성패 및 누적생존율에 관한 연구가 매우 많다. 최근 Fugazzotto는 72~133개월 동 안 골이식을 통해 재생된 골조직에 식립되어 기능 중인 titanium plasma-sprayed 임프란트의 성패율을 조사 하였다. 그 결과 133개월까지 상악에서는 97.2%, 하악 에서는 97.4%의 누적성공율을 보고하였다10). Becktor 등은 재생된 골조직에 식립되어 기능 중인 437개 임프 란트와 정상적인 골조직에 식립되어 기능 중인 683개 임프란트의 5~6년 후 생존율이 골이식 군에서 75.1%, 골이식이 시행되지 않은 군에서 84.0% 이었다고 보고 한 바 있다11). 2004년 Romeo 등은 ITI 임프란트의 7 년간의 전향적 연구를 통해 장기 생존 및 성공율을 조사 하였다. 250명의 환자에서 759개의 임프란트가 식립되 어 하중이 가해졌으며 평균 조사 기간은 3.85년 이었으 며 단일 치아 보철물 95.6%, cantilever 고정성 보철물 94.4%, 고정성 보철물 96.1%, 무치악 완전 고정성 보 철물 100%, 자연치와 임프란트 연결 보철물 90.6%, 피 개의치 보철물 95.7%의 누적생존율을 보고하였으며 상 악과 하악의 비교에서 임프란트 성공률과 생존율은 비 슷하게 나타났고, 임프란트의 크기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다12). 2006년 Romeo 등은 3.3㎜ 직경의 임프란트(ITI)에 대해 1~7년간 경과관찰 하면서 임상 및 방사선학적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누적 생존율(cumulative survival rate)은 상악에서 98.1%, 하악에서 96.9%였고 누적 성공율(cumulative success rate)은 상악에서 96.1%, 하악에서 92%였다고 보고하 였다. 반면 4.1mm 표준직경 임프란트(ITI)의 누적 생존 율은 상악 96.8%, 하악 97.9%, 누적 성공율은 상악 97.6%, 하악 93.8%라고 보고하였으며 작은 직경과 표 준 직경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고 언급하였다13). 오 등은 3-I사의 일회법 임프란트 시스템

8) 합병증 (Table 8)

합병증은 총 27개 임프란트(6.8%)에서 발생하였으며 임프란트 주위질환 8개, 과도한 치조골 흡수 6개, 보철 적 문제점 6개 등이었으며 1명의 환자 1개 임프란트에 서 지각이상과 골수염이 동시에 발생하였다.

9)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

치석지수, 염증지수 및 치태지수는 357개 임프란트에 서 측정이 가능하였으며 치석지수는 평균 0.13의 수치 를 보였고, 염증지수는 평균 0.38, 치태지수는 평균 0.69의 수치를 보였다. 임프란트 협측 부착치은의 폭경 측정은 259개 임프란트에서 가능하였으며 평균 2.4㎜

의 폭경을 보였다.

10) 성공율 및 생존율 (Table 9)

본 연구에서의 임프란트 식립 후부터 최종 경과관찰기 간은 19개월부터 40개월까지로 평균 31개월이었으며 경과관찰 기간 중에 제거된 임프란트는 3명의 환자에서 4개였으며 초기 골유착 실패 2개, 환자의 정신적 문제

로 상부 보철물과 함께 임프란트를 제거한 경우가 2개 였다. 392개 임프란트가 생존하여 99%의 생존율을 보 였으며 임프란트가 생존하고는 있지만 치조정골 흡수 등으로 성공기준에는 부합되지 않는 임프란트(치조정골 흡수 1㎜ 이상)는 15개였으며 임프란트 성공율(377개 임프란트)은 95.2%를 보였다.

Table 8. Types of complications

Complication No.

Implant mobility 3

Abscess 1

Peri-implant lesion 8 Alveolar bone resorption 6 Prosthodontic problem 6 Paresthesia, osteomyelitis 1 Psychologic problem 2

total 27

Table 9. Failed Implant Distribution

Site Age/Gender Implant diameter/length(mm) Possible cause Types of surgery

17 64/F 4.8/13 abscess Sinus graft

26 66/F 4.8/11.5 psychologic

27 66/F 4.8/11.5 psychologic

46 42/M 4.1/13 Osteomyelitis, GBR

wound dehiscence

(5)

염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있다21). 따라서 본 연구에서 치 석지수, 염증지수 및 치태지수와 협측에 존재하는 각화 치은의 양을 평가해 보았다. 357개 임프란트에서 측정 이 가능하였으며 치석지수는 평균 0.13의 수치를 보였 다. 염증지수는 평균 0.38, 치태지수는 평균 0.69의 수 치를 보였고 임프란트 협측 부착치은의 폭경 측정은 259개 임프란트에서 가능하였으며 평균 2.4㎜의 폭경 을 보여 SS Ⅱ 임프란트 시스템 주변 연조직 상태가 양 호하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Jokstad 등은 전세계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여러가지 임프란트들의 질(quality)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약 80개 회사들에서 220여종의 임프란트들이 시 판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들이 순수 titanium 혹은 titanium alloy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부 시스템들은 HA, aluminum oxide 등으로 코팅된 것들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임상 증례들의 수와 과학적인 방법 론에 입각한 논문들의 수 등을 기준으로 임프란트의 등 급을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분류하였다22). A: 연구방법 론적으로 질이 우수한 광범위한 임상적 연구 보고가 이 루어진 것. 즉 4가지 이상의 전향적 혹은 후향적 임상 연구, B: 4가지 이하의 임상적 연구 보고가 이루어졌지 만 연구방법론의 질이 우수한 것. 가령 50명 이상의 환 자 혹은 200개 이상의 임프란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혹은 다기관이 참여하는 randomized controlled trial 혹은 prospective clinical trial, C: 출판된 임상 연구 논문이 매우 적고 A, B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 D: 임상 연구 논문 발표가 전혀 없는 것. 이들 중 한 국산 임프란트는 단지 2개 회사제품만이 등급기준에 포 함되었으며 오스템 임프란트 시스템은 C 등급에 해당된 다고 기술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와 같은 다기관 임상연 구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며 표준화된 연구계획에 따 라 다기관이 참여하는 전향적 혹은 후향적 연구가 이루 어진 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국제적으로 A 혹은 B

등급으로 인정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결론

저자 등은 2003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5개 기관에서 식립된 오스템 SS II 임프란트 시스템에 대한 후향적 임상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임프란트 초기(primary stability) 및 이차 안정성(secondary stability)

페리오테스트를 이용하여 초기 안정성이 측정된 경우는 108개 임프란트였고 이차 안정성이 측정된 경우는 52 개였다. 초기 안정성 수치는 최소 -7.5부터 최대 +11까 지로 평균 -1.35였으며 이차 안정성 수치는 최소 -6부 터 최대 +1까지로 평균 -3.26의 수치를 보였다.

2. 치조정골 흡수

347개 임프란트에서 측정 가능하였으며 최소 0㎜부터 최대 8㎜까지로 평균 0.34㎜의 흡수를 보였다.

3. 합병증

합병증은 총 27개 임프란트(6.8%)에서 발생하였으며 임프란트 주위질환 8개, 과도한 치조골 흡수 6개, 보철 적 문제점 6개 등이었으며 1명의 환자 1개 임프란트에 서 지각이상과 골수염이 동시에 발생하였다.

TG Osseotite 의 성공율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시행하 여 90.2%의 누적 성공율을 보고하였다14). 2006년 김은 6년간 시행된 오스템 임프란트시스템에 대한 후향적 연 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이 연구에서는 US Ⅱ, US Ⅲ, SS Ⅰ, SS Ⅱ, GS Ⅱ 시스템 모두가 포함되었다. 실패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최종 관찰 시점까지 생존하 면서 보철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임프란트들을 조사하 여 생존율을 분석하였는데 6년 누적 생존율이 95.8%로 비교적 양호하였고 타 외산 제품 등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고 보고하였다15). 본 연구에서는 일회법 임프란트 식립 후 평균 31개월간의 경과관찰 기간 중 99%의 생존율과 95.2%의 비교적 높은 성공율을 보여 타 외산 시스템들 과 견줄만한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다.

외부 육각구조를 가진 Bra˚nemark 계열의 임프란트는 상부 보철물 장착 1년 이내에 제1나사산 부위까지 치조 골 흡수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생물학적 폭경의 형성에 의해 치조골의 일부 흡수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다. Adell, Misch 등은 이회법 임프란트에서 이차수술 후 골소실은 약 0.2~1.3㎜로 다양하다고 보고하였으며 외과적 외상이 초기 골흡수에 관여할 수 있다고 언급하

였다16, 17). 그러나 ITI 계열의 일회법 임프란트들은 생물

학적 폭경에 의한 치은의 형성이 치조골 상방에서 형성 됨으로 인해 골흡수가 적다고 알려져 왔지만 Buser 등 은 일회법 임프란트가 기능 1년 후 치조정골 소실이 이 회법 임프란트와 유사하거나 약간 적은 소견을 보였다 고 언급한 바 있다18). 한편 임프란트 고정체 상단에 microthread를 채택한 시스템들은 일회법 혹은 이회법 식립에 상관없이 골흡수가 덜 생긴다고 보고되었다19). Cooper 등은 상악 전치부에서 Astra Tech ST 임프란 트를 일회법으로 식립하고 약 7~8주 후에 영구 보철물 을 장착하였으며 12개월까지 경과를 관찰하였는데 변연 골 흡수는 약 0.4㎜에 불과하였음을 관찰하였다20). 본 연구에서는 식립된 347개 임프란트에서 치조정골 흡수

를 측정할 수 있었는데 전혀 흡수가 없었던 임프란트가 241개로 가장 많았으며 1㎜ 이상 흡수가 진행된 임프란 트는 15개였고 평균 0.34㎜의 흡수를 보여 비교적 안정 적인 결과를 보였다. 상부 보철물의 유형에 따른 치조정 골 흡수를 평가해 보았을 때 단일 임프란트 보철물 주변 에서는 평균 0.09㎜ 였고 부분 고정성 보철물 주변에서 는 0.39㎜ 였으며 고정성 전악 보철물과 피개의치의 경 우 약 0.5㎜의 흡수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타 연구 들에 비해 경과관찰 기간이 짧아 추후 흡수가 더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상부 보철물 장착 1년 후 부터는 매우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 찰 후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임프란트 식립 후 합병증은 실패의 분명한 위험요소로 관여할 수 있다. 특히 실패의 대부분은 식립 후 0~120 일 사이의 조기에 발생하는 경향이 많으며, 초기 치유기 간이나 초기 하중기간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임프란 트 실패에 관여할 수 있는 합병증들은 임프란트 주위 병 소, 치조정골 흡수, 나사풀림 등과 같은 보철적 문제, 골 유착 실패, 창상열개, 술후 감염, 환자의 정신적 문제 등 매우 다양하다21). 본 연구에서 SS Ⅱ 임프란트 식립후 합병증은 27개 임프란트(6.8%)에서 발생하였으며 임프 란트 주변 연조직 문제가 8개로 가장 많았고 치유 기간 중의 심한 치조골 흡수 6개, 나사풀림이나 상부 보철물 파절과 같은 보철적 합병증이 6개였으며 임프란트 유동 성을 보인 경우가 3개 순이었다. 그러나 치유 기간 중 유동성을 보였던 3개 임프란트 중 2개는 골유착이 실패 하였으나 1개 임프란트는 치유기간을 연장한 결과 성공 적인 골유착을 얻을 수 있었다.

임프란트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 구강위생관리가 중 요하고 논란이 되고 있긴 하지만 주변에 비가동성 점막 이 존재하는 것이 구강위생관리 측면에서 좋다고 알려 져 있다. 특히 상부 보철물이 장착된 후 치태 및 치석침 착과 지속적인 염증이 존재하는 경우엔 임프란트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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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공율 및 생존율

경과관찰 기간 중에 제거된 임프란트는 4개였으며 골유 착 실패 2개, 환자의 정신적 문제로 제거한 경우가 2개 였으며 392개 임프란트가 생존하여 99%의 생존율을 보 였다. 한편 임프란트가 생존하고는 있지만 치조정골 흡 수 등으로 성공기준에는 부합되지 않는 임프란트(치조 정골흡수 1㎜ 이상)는 15개였으며 임프란트 생존율(377 개 임프란트)은 95.2%를 보였다.

5. 임프란트 주변 연조직 평가

치석지수, 염증지수 및 치태지수는 357개 임프란트에서 측정이 가능하였으며 치석지수는 평균 0.13의 수치를 보였고, 염증지수는 평균 0.38, 치태지수는 평균 0.69 의 수치를 보였다. 임프란트 협측 부착치은의 폭경 측정 은 259개 임프란트에서 가능하였으며 평균 2.4㎜의 폭 경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오스템 SS Ⅱ 임프란트 시스템의 중단기적 관찰에서 매우 양호한 결과를 얻었으며 비교 적 높은 생존율과 성공율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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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저자 : 김영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0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031-787-7541

수치

Fig. 1.  SS II fixture. Fig. 2.  SEM (X1000), SS II RBM surface
Table 1.  Number of Implants by Sites
Table 6.  Summary of cases showing crestal bone resorption more than 1 mm
Table 8.  Types of complication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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