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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제33권 제2호, 2015행 사 보 고
제46대 임원워크숍이 1월 30~31일 양일간 GS칼텍스 청평 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청평 호의 품안에 위치한 GS 칼텍스 청평 연수원은 학회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지인 동시에 힐 링의 장소였다. 얼음으로 가득하고 나무 가지 는 앙상한 차가운 계절이었지만, 겨울의 끝자 락에서 고즈넉이 새봄을 준비하는 분주함이 느 껴지는 곳이었다.
손영기 회장님을 비롯한 46대 임원들과 김 성현 전 회장님께서 참석하셨다. 지난 해를 돌 아보며 앞으로의 46대 임원진에서 더욱 발전 해야할 다짐을 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우리학회 현재의 문제점과 미래를 논 의하는 워크숍이 이틀간의 열띤 발표와 토론으 로 진행되었다.
손영기 회장님과 김성현 전회장님의 인사말 씀을 필두로 2014년 업무보고 2015년 업무계
획에 대한 발표로 우리학회의 발전모습과 나아 갈 방향을 정량적 정성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2015년 제46대 학회 임원들의 학회 발전을 위한 발표로 수석부회장님의 “화학공학회 발 전을 위한 과제” 라는 주제의 발표가 발제가 되 어 학술대회 조직과 운영의 개선방안, 부문위원 회 및 지부를 활성화하면서 산업체와의 동반성 장이 가능한 조직적인 활동을 강화하여 학회를 더욱 체계적으로 꾸려나가는 방안이 논의 되었 다. 미래 화학공학 전공자(혹은 전문가)들을 위 한 전국화학공학 학생회장/동아리회장 워크숍, 신진 연구자 워크숍 및 심포지엄, 화학공학 마 스터즈 심포지엄 및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Festival 등의 프로그램 견실화를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마지막 발표로는 화학공학 계속교 육 프로그램으로 산업체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제46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
오미혜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email protected]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3, No. 2, 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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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행 사 보 고
통해 전문가의 역량강화는 물론 실무와 이론이 겸비된 현장 전문인력으로서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의 성장과 산업체의 수요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제46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에서는 5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변 화를 가시화하기 위해 새로운 로고를 만들자는 손영기 회장님의 제안에 뜻을 모아 전통과 역 사를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변화를 상 징하는 새로운 상징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한국화학공학회 로고를 새롭게 제작 하여 변화하는 학회의 모습과 상징성을 부각시 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이디어가 필요할 것이 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외형적으로는 로 고를 새롭게 하여 학회의 변화된 모습을 나타 내고, 내부적으로는 우리 학회의 비전을 명확 히 제시하여 화학공학이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면서 시대적 소명을 밝힐 수 있는 학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자는데 큰 의견을 모았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지부와 부분위원회의 활성화 및 협업을 유도하여 명실상부한 종합학 회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세부 적으로는 학술대회 총회에서 수상되었던 많은
상들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 류하여 총회와 간친회에서 나누어 시상함으로 서 총회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고 간친회에서 많 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학생 수상자의 경우 부상 혹은 특혜를 다양화하여 학회상의 수상이 의미있는 경력이 될 수 있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홈페이지를 통 한 수상자 명단을 공개하여 학회상의 홍보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되었다.
마지막으로, 시대 흐름에 맞추어 관심 높은 주제를 이끌어 내어 진행하고 있는 여름 특별 심포지엄은 창조경제 관점에서의 에너지 및 석 유화학 산업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 형식의 심포지엄 계획을 강 용 수석부회장님꼐서 발 제하셨다. 현재 국내의 에너지/석유화학 산업 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선 방향을 제시 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 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정 책의 기조인 창조경제 관점에서 에너지/석유화 학산업의 전망 예측하고 화공학회 회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 제공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화공학회를 느끼며 일상에서 벗어난 회원들의 친목 도모에 그 목적을 두고 의미 있는 여름심 포지엄이 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절대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청평 GS 칼 텍스 연수원의 지역적 특성으로 연수원 내에서 즐거운 단합대회와 함께 밤이 늦는 줄도 모르 고 우리학회의 지속 발전과 개선을 위해 많은 분들과 청평호의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새벽의 상쾌한 산책길과 맛있는 해장국이 손영기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7년의 수명 연장 을 실감나게 하였다. 항상 모든 준비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 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