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7월 3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1,169
(27.5%) 2,939 (69.1%)
147
(3.5%) 48.6 89.7 1,139.3 2월 178,283 325,925 11,695 21,539 108,752 1,991 1,253 667,313 1,046
(26.7%) 2,764 (70.5%)
108
(2.8%) 50.2 51.4 849.3 3월 200,482 349,310 11,148 23,163 117,753 2,482 1,421 900,047 1,266
(28.7%) 2,865 (67.0%)
184
(4.3%) 51.9 90.3 1,163 4월 185,604 339,937 11,320 22,295 135,269 2,100 1,540 769,945 1,022
(24.3%) 3,012 (71.6%)
173
(4.1%) 49.9 94.5 1,218 5월 210,333 371,325 12,572 25,180 126,465 2,296 1,561 816,711 1,453
(33.9%) 2,632 (61.4%)
201
(4.7%) 52.2 94.5 1,295
6월 1,858
(44.5%) 2,145 (51.3%)
174
(4.2%) 41.6 95.9 1,403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석유법 개정, 양허계약 30∼40년→60년으로 연장
ㅇ 에너지광업부 Eduardo Guevara 석유차관은 페루 국회가 내달부터 정부가 제출한 석 유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힘. 주요 개정 사항은 개발 양허권을 60년으로 확대하고, 소규모 유정 개발투자 확대를 위한 특허료 조정, 사전협의기관 조정(에너지광업부→Perúpetro), 부정부패 기업퇴출 조항 신설 등임.
ㅇ 광업석유에너지협회(SNMPE)는 국제 유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석유개발권을 국가 에 반납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시추활동도 중단되면서 페루의 석유생산량이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바, 근본적인 문제점은 석유개발 활동을 규정하는 관련 법규의 불명확성 때문이라고 지적하여 왔음.
ㅇ Enerconsult社 Carlos Gonzales 이사도 페루에는 많은 석유개발 잠재력이 있으나 계약조건이 이를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 최근 2년 동안 20개 이상의 양허계약권이 국가에 반납되었다고 하면서 관련 규정의 손질이 시급하다고 강조함.
- 석유가스 탐사투자 규모(백만불) :(2010년)747→(2011년)477→(2012년)947→(2013년)492→
(2014년)502→(2015년)317→(2016년)47→(2017년)17
- 연도별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 계약건수 :(2011년)82→(2012년)80→(2013년)74→(2014년)68→
(2015년)66→(2016년)51→(2017년)46→(2018년)43
- 연도별 석유생산량(천배럴/1일) :(1980년)195→(1990년)129→(2010년)72.5→(2018년)48.4
ㅇ 석유개발권 양허기관인 Perúpetro는 법률이 개정되는 경우, 금명간 계약이 만료 되는 8개 광구(한국석유공사가 투자한 사비아페루의 Z-2B 광구 등) 및 지역 커뮤 니티와의 갈등 등으로 개발이 중단된 5개(64/67/39 등) 광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65.5억불의 추가 투자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아울러, 석유생 산도 현 48천배럴 수준에서 2023년에는 10만배럴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함
(El Comercio 7.17일자)
□ 페루정부, 신재생에너지 입찰→기업자율 참여로 전환
ㅇ 에너지광업부(MEM) Raúl García 에너지차관은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투자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신재생에너지 법령에서 정하고 에너지원별 입찰제도를 대폭 손질하여 민간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투자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ㅇ 신재생에너지법령(DL1002)에서는 전체 생산 전력의 5%를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해 생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생산비율은 4%대에 머물고 있는바, 민간 기업 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으로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규범적인 틀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다고 함.
ㅇ 에너지 차관은 민간 기업에서 투자한도와 적용기술을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정하고 생산된 전력도 송배전 기업과 직접 가격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 자율투자 결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Gestion 6.19일자)
□ 페루 최대 풍력 발전 운영 개시, 신재생에너지 비율 4.4%로 증가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남부 Ica 州 Ísmodes(Nasca) 지역에 위치한 페루 최대 풍력 발전단지(El Parque Wayra)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힘.
ㅇ 전력기업인 Enel 社에서 총 1.65억불을 투자하여 42개의 풍력터빈을 설치하였 으며, 양허계약은 20년임. 132MW의 전력을 생산하여 국가전력망을 통해 482천 가구에 공급하게 됨.
(Andina 7.18일자)
□ 티티카카호 인근 뿌노(Puno)에서 세계 최대 리튬 매장 광산 발견
ㅇ 캐나다 투자기업인 Macusani Yellowcake社는 티티카카호가 소재한 Puno에 위치한 Macusani 리튬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동 광산이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 광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ㅇ 광산 전문가들은 Macusani 광산지역의 Falchani 광맥의 발견을 강조하며 동 광맥 에는 약 2.5백만톤의 리튬과 124백만 파운드의 우라늄이 함께 매장된 것으로 확인 되어 전 세계 최대 매장량을 가진 광산이 될 것으로 보임.
(TIEMPO MINERO 7.18일자)
□ 불법 금광채굴로 아마존 산림 훼손 심각
ㅇ Andina 아마존 모니터링은 금년 1~6월 동안 페루 아마존강 유역에서 성행한 불법 금광 채굴로 1,700 헥타르(축구 경기장 2,300개)의 산림이 파괴되었다고 밝힘.
ㅇ 아마존 지류강(Malinowski) 상부 지역은 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며, 그 동안 산림 파괴행위가 이루어졌던 밀림 지역은 원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식생 사업이 계 획되었던 곳이며, 산림 파손 외에도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과다 사용됨으로써 강물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는 인근 마을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함
(TIEMPO MINERO 7.17일자)
□ Salaverry 항만 현대화사업 양허계약 승인
ㅇ 페루 정부는 Salaverry 항만 현대화사업에 대한 우선사업자 선정 두 달만에 동 사업의 양허계약을 최종 승인하였으며, 금명간 정부-Transportadora Salaverry (Grupo Romero) 컨소시엄 간에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예정임.
ㅇ 교통통신부(MTC)와 항만청(APN)은 15일 내에 홈페이지에 동 승인 사실을 공식 게재 해야 함. 투자청은 지난 5.31일 동 컨소시엄을 우선사업자로 선정한바 있음.
(Andina 7.13일자)
□ 교통통신부, 금년 말-2019.3월내 2개 항만 프로젝트 입찰
ㅇ 교통통신부(MTC) Trujillo 장관은 지난 5월 우선사업자가 선정된 Salaverry 항만 사업과 유사한 입찰 방식으로 올해 하반기 중 항만 사업 두 건에 대한 입찰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San Juan de Marcona(Ica) 항만사업은 금년 12월, Chimbote(Ancash) 항만사업은 2019.3월에 각각 입찰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이 두 개 항만 사업과 함께 현재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Eten(Lambayeque) 항만 사업도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항만청(APN)에서 투자청으로 이관하여 입찰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함.
ㅇ Trujillo 장관은 남부 항만사업은 현재 사업자인 DP World와 정부 간 중재협상이 진행 중임을 언급하면서, 교통인프라감독청(OSITRAN)에 추가 투자분 1.42억불에 대해 인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함.
(Gestion 7.19일자)
□ 티티카카 호수 하수처리장 사업 입찰 12월 실시
ㅇ 투자청(ProInversion)은 금년 12월로 예정된 티티카카(Titicaca) 호수 하수처리장 사업에 대한 입찰 실시를 공식 발표함. 입찰 규정, 일정 등 필요한 정보는 투자청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참여 기업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함.
ㅇ 투자청은 현재까지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컨소시엄)은 최초 사업 제안자인 Aguas de Puno(Tedagua(스페인)+Acciona(스페인)) 컨소시엄과 식수, 폐기물, 에 너지 부문 설계·관리를 전문으로 실시하는 Veolia Servicios Peru(프랑스)사, 상하수처리장 건설, 유지 보수, 운영 전문 기업인 FCC Aqualia(스페인) 3개사임.
ㅇ Alberto Necco 투자청장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6개 지역(Puno, Juliaca, Ayaviri, Juli, Llave, Moho)의 하수처리장 건설, 설계, 자금조달, 확장, 유지, 보수 및 운영과, 4개 지역(Azangaro, Huancane, Lampa, Yunguyo)의 기존 하수처리장에 대한 확장, 개선, 유지, 보수 및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고 밝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총 8.41억 솔(약 2.6억불, VAT 미포함)이 투자 될 예정인 동 사업의 양허기간은 30년임.
(Gestion 7.17일자)
□ 교통통신부, Amazonas 주 인프라 사업에 7천만불 지원
ㅇ 교통통신부(MTC)는 Amazonas 州 도로 개보수 및 인프라 사업에 2.32억 솔을 지원 하였다고 밝힘. Trujill 장관은 도로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동 지역을 방문한 자리 에서, 정부 지원금 중 도로 인프라에 1.61억솔, 도로 개보수 공사에 1,100만솔, 연구조사 용역비 및 관련 사업에 5,600만 솔을 지원하였다고 언급함.
ㅇ 교통통신부 장관은 광케이블 설치 및 장비 유지, 보수에도 약 110만불이 투자 되 었다고 덧붙이면서, Amazonas는 정부가 지원한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지원 금이 교부된 지역이라고 강조함.
(Gestion 7.16일자)